다음주가 동지라서 그런가요? 요즘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안동에는 눈도 잘 오지 않는다는데 며칠전 눈이 말도 못하게 많이 와서 집에 가는것조차 쉽지 않더군요

비록 길이 얼고 운전하긴 힘들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보니 한껏 맘이 들뜹니다^^


어젯밤 날은 춥지만 밤하늘이 너무도 맑아서 카메라 챙겨들고 나갔습니다

옷을 잔뜩 껴입고 월영교로 향했는데 역시나 겨울밤의 추위에는 옷으로 해결될이 아니더군요^^;


새벽의 월영교에 물안개가 흐르니 전설의 고향같은 느낌이....

한시간여를 찍고 카메라가 동사할듯 싶어서 들어왔네요


어느 맑은 새벽 월영교에서.....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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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09 17:31 신고

    오랜만에 보는 월영교네요...

  2. 2012.12.09 21:48 신고

    작년에 갔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예쁘네요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