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인지 바빠서인지 아무튼 중국 여행사진을 1월에 쿤밍사진 올리고 멈췄는데 이제서야 이어갑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쿤밍역에서 밤기차를 타고 이른 새벽에 리장역에 도착해 

픽업나온 차를 타고 20여분을 달려 도착한 리장고성 [ 丽江古城, Old Town of Lìjiāng ]


침대기차로 오다보니 몸은 무겁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 하늘은 잔뜩 흐려 있었지만

천년도 넘은 옛도시가 주는 매력에 피로가 한순간에 날아가는듯 합니다   




돌이 깔려있는 길이며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기와집들...눈에 들어오는 풍경 하나하나가 너무 멋스럽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동네 빨랫터....날씨도 흐린데 이른 아침부터 빨래들을 하고 있네요^^








저런 아랫쪽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데 가장 위에서 할아버지가 발을 닦고 있네요

할아버지 그러심 안돼요




예전엔 무림 고수들이 날아 다녔을것 같은 골목길을 케리어 끌고 가고 있자니 묘한 기분이 듭니다 






옛스러움에 취해 울퉁불퉁한 돌길을 걷다보니 어느새 며칠 묵게될 숙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번 운남성 여행에서 가장 기대가 큰 리장고성의 첫 인상은 피곤함이 극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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