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시마 우유홈스테이에서 차를 몰고 30분 정도를 달려 도착한 소금공방 돗탄


이토시마에는 다양한 공방이 있는데 특히 소금공방 돗탄은 일본인들한테 인기가 많은것 같았습니다

주말엔 당연히 사람이 많겠지만 평일임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바닷가 끝자락에 위치한 소금공방을 가려면 주차를 하고 300m정도를 걸어서 들어가야합니다





멀지 않은 길이고 바다를 옆에 두고 걷는거라 힘들진 않았지만 비포장길이라....








길을 걷다보니 너름 마당이 나오고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공방에 들어서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곳은 왼쪽 바닷가 앞에 원두막(?) 같은 건물이더라구요




원두막 지붕에 오르니 딱트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리 높진 않았지만 나무로 지어져서 그런지 여자분들 몇몇은 부들부들 떨면서 오르고 내리더라구요




굳이 지붕에 오르지 않아도 아래에 앉아 있으면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고 그늘이 생겨서 아주 시원합니다

대부분은 여기에 앉아서 이 공방의 명물인 푸딩을 먹더라구요








이제 땀도 식혔으니 공방을 둘러보려는데 건물 오른쪽 끝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네요




이곳에선 각종 음료나 푸딩을 파는 곳인데 여기 소금으로 만든 푸딩 맛이 좋았습니다








카페옆 아주 작은 샵에선 소금을 살수도 있고 맛도 볼수 있는데 짜더군요^^




굴뚝에서 연기가 솔솔 피어 오르는게 지금도 소금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하는것 같네요








이 공방의 소금은 이토시마 바닷물을 끌어와서 60도로 2일간 가열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보통 염전에서 바닷물을 증발 시켜 만드는 방식하곤 좀 다르죠



















맛있는 푸딩 먹으며 바다보고 멍때리기 좋은 좋은 소금공방 돗탄

주말보다는 평일에 가는게 여유롭고 좋을것 같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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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26 17:54 신고

    일본에서도 이싼처럼 차를 타고 돌아다니셨군요~~?! 어떻게 이런 풍경이 있을 수 있는지. 동남아 느낌도 나고요..

    • 2017.11.27 19:59 신고

      이토시마 좀 매력적인듯 싶어요
      그리고 차가 있어야 활동반경도 넓어지고 시간도 구애 안 받아서 왠만하면 차를 빌립니다^^

  2. 2017.12.21 21:59 신고

    부럽습니다 그리고 색다른 풍경 감사합니다 가보고 싶지만 일단 올려주신것으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