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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7

[경북영덕]동해바다 블루로드를 따라 흐르는 별과 힘차게 도는 풍력발전 바람개비 영덕에는 대게만 있는게 아니라 정말 볼거리도 많더군요특히나 영덕에서 고래불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블루로드는 정말 걷고 싶더라구요아쉽게도 야경을 찍으러 갔기에 아침일찍 돌아왔지만 언젠가 약65km에 달하는 구간을 완주하리라 마음 먹어봅니다^^블루로드 소개는 이곳으로 http://blueroad.yd.go.kr 블루로드는 총 4개의 구간으로 나뉘는데 그중에서 가장 이름이 멋진 빛과 바람의길 어딘가에 삼각대를 세우고 별을 담아봅니다아마도 대게등대를 가기전이었으니까 창포리 해안가쯤 될듯 싶네요 맑은 새벽이었는데 파도는 제법 높게 해안가를 집어 삼키더군요있는옷 없는옷 다 껴입고 가서 다행이었지 겨울의 새벽바다가 어찌나 춥던지.... 많이 추웠지만 밤하늘의 총총 떠있는 별을 보니 어느새 추운건 잊게 되더라구요^^ 바.. 2013. 1. 29.
[경북영덕]영덕의 명물 창포리 대게등대 야경 오랜만에 카메라 둘러메고 밤길을 달려 대게로 유명한 영덕에 다녀왔습니다요즘 대게철이라 주말에는 차가 많이 막힌다는데 밤에 가서 아침에 돌아왔더니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네요^^; 영덕 시내에서 해변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10킬로정도를 올라가면 해맞이 공원 조금 못미쳐 대게등대가 있습니다대게 다리가 등대를 휘감고 있어서 아주 독특한 모양을 갖추고 있더군요새벽이라 많이 추웠지만 날이 맑아서 밤하늘에 별이 총총... 별일주를 담았는데 10여분만 찍었더니 별이 많이 움직이진 않았네요 반대편에서 1시간정도를 담았더니 별은 많이 움직였는데 위 구도가 더 좋은것 같네요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머물렀으면 좋았겠지만 등대쪽에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카메라를 세워두는것 조차 힘들더군요 오랜만에 새벽공기 맞으며 고독을 즐겼지만 대게.. 2013. 1. 29.
새해들어 첫 일출촬영을 다녀오다 2013년 새해 밝은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이 다 가고 있네요 늦은감이 있지만 영덕으로 일출을 보러 다녀왔습니다안동에서 바다가 가까운것 같지만 생각보다 길도 좋지 않고 제법 시간이 걸리더군요 처음가는 영덕이라 일출 포인트를 찾지 못해서 영덕읍 창포리 부근에서 해를 맞이 했습니다해맞이 공원이 있긴 하지만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눈으로 보는건 몰라도 사진으로 담기엔 심심하겠더라구요 날이 맑아서 조금은 오메가일출을 기대했지만 역시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긴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구름속에서 살짝 고개를 내민 해를 보며 만족해야 했답니다 149,600,000㎞나 떨어져 있는 태양이지만 보이는 순간부터 느껴지는게 온기[溫氣]가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내가 태어나고 15,494번째 태양이 뜨는건데도 말이.. 2013. 1. 28.
[태국여행]해변의 비키니 여인들.... 오늘은 겨울비로 하루를 시작하더니 지금은 주먹만한 눈송이가 내리는군요눈이와서 그런가 마음이 뒤숭숭한게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어집니다 오늘따라 태국의 꼬따오가 너무도 그리워지는군요강렬한 태양아래 누워서 비록 덥지만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닷바람 맞으며책이나 실컷 읽으면 좋겠네요 물론 비키니의 여인들이 함께라면 더욱 좋겠죠^^ 뱅기에 몸을 싣고 따뜻한 남쪽나라로 떠나는 상상으로 가득한 하루네요 언냐 같이가~~~~^^; 2013. 1. 21.
상고대가 만발한 안동의 아침 안동댐과 낙동강 때문인지 안동은 유난히 안개가 많은것 같네요요즘같은 겨울 밤안개가 드리운날이면 아침에 어김없이 나무에 하얀 상고대가 만발을 합니다 오늘 아침도 창문너머 안개가 자욱하게 깔렸더니 역시나 나무마다 하얀꽃이.... 비록 짧은 출근길이지만 오는 내내 나뭇가지마다 하얗게 핀 상고대를 보며 겨울의 멋스러움을 만끽했답니다 해가뜨면 곧 사라질 상고대를 몇장 담아봅니다^^ 2013. 1. 14.
[라오스여행]루앙프라방의 찌는듯한 더위가 그리워지는.... 이맘때 한국에 있어본적이 몇년만인지??새해맞이는 늘 제2의고향 치앙마이에서 보냈는데....^^; 원래 추우니까 겨울이지만 이번 겨울은 추워도 너무 추워서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찌는듯한 더위가 그리워지네요 비록 습하고 더웠던 여름이지만 메콩강 강가의 아름드리 나무 그늘아래에 누워 있으면더위쯤은 백년도 견딜수 있을듯한 기분이 들곤 했답니다 아마존 정글도 아닌곳에 말도 못하게 큰 나무가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는데그런 나무아래 누워서 책보던 때가 불과 5개월하고도 보름밖에 안지났다니....한 백만년은 지난듯 하네요^^; 빨리 안동에서의 일을 마무리하고 비행기에 몸을 싣고 여행가는 꿈을 꾸며 오늘도 겨울밤은 보내고 있네요^^ 2013. 1. 5.
[안동맛집]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된 맛을 인정받은 빵집 맘모스제과점 아주 맛있는 빵집이 안동에 있습니다어릴적 즐겨먹던 빵인 맘모스빵의 이름을 쓰는 맘모스제과소도시인 안동의 빵집이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될 정도이니 외국인의 입맛에도 맞는듯 하네요 빵집을 찾은날 마침 눈이 많이 내려서 길은 미끄러웠지만 빵집 분위기는 제대로 살았네요^^ 1974년에 생겼으니 내년이면 40년이 되는데 정말 오래된 빵집입니다 빵집 내부는 여느 빵집과 다르진 않았는데 유명세에 비해 빵 종류가 많지는 않은듯...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케잌종류도 많았는데 인기도를 표시해놔서 뭘 먹을지 모를때는 넘버1부터 드셔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하지만 전부 맛있어 보였다는.... 빵만드는 과정을 볼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되있어서 신뢰감이 높아지더군요 빵집 내부 안쪽에는 빵과 커피도 할수 있도록 카페가 되있더라.. 2013.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