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명의 가족들과 큰집이 필요한 여행에 적합했던 치앙마이 촘도이 콘도텔

우선 6명이 함께하는 치앙마이 여행이라 호텔을 이용한다면 3개의 객실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예약한 촘도이 콘도텔 펜트하우스에서 음식도 해먹고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님만해민과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 중간쯤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는 차가 있어서 위치에 대한 불편함은 전혀 없었지만 

차량이 없다면 치앙마이 대학교나 님만해민, 마야백화점등의 접근성이 좋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아래 지도를 봐선 절대 못걸어갈 거리는 아니지만 더운 치앙마이에서 저정도를 걸어 다닌다는게 사람에 따라선 무척 힘들수 있거든요




콘도에 들어서니 무슨 미래소년 코난에서나 봄직한 건물내부가 인상적이더라구요

이 콘도의 가장 꼭대기층은 한집에서 2개층을 사용하는 복층으로 구성되있습니다


에어비앤비의 특성상 예약이 완료되면 사전에 주인과 메신저나 전화를 통해 정보들을 얻을수 있는데

이곳 주인인 David도 어찌나 친절하던지 후기들을 보면 공항이나 기차역으로 무료 픽업도 오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주인이 아주머니인데 데이비드네요^^




체크인을 조금 일찍해서 그런지 데이비드아주머니가 아닌 이웃분이 열쇠를 줘서 오전 일찍 체크인을 할수 있었습니다

펜트하우스인데 현관문이 나무.....




현관에 들어서니 넓은 거실과 식당이 있네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식당과 거실의 위치가 바뀐듯 싶은데...

주방앞이 거실이고 현관앞에 식당이...음식을 옮기려면 동선이 좀 길게 나오겠네요




주방은 ㄷ자형의 개방형 주방으로 아주 넓어서 음식 해먹기 딱 좋네요




현관앞에는 왼쪽에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오른쪽에 아랫층 공용화장실이 있습니다




촘도이 콘도텔 펜트하우스의 구조는 아랫층에 거실, 식당, 주방, 공용화장실이 있고 윗층에 침실3개, 욕실2개, 다용도실이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첫번째 침실






두번째 침실






세번째 침실



침실 세곳 모두 화이트톤으로 아주 깔금해서 좋더라구요


욕실은 2곳인데 뭐 넓고 좋아요^^




다용도실




수영장도 야외에 있고 1층엔 수퍼와 세탁소도 있어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거실에서 바라다 보이는 도이수텝....뷰가 아주 끝내줍니다^^




수년동안 치앙마이를 워낙 많이 가봐서 마치 집에 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인데

오랜만에 가족들과 좋은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예약 하실분은 https://www.airbnb.co.kr/rooms/3979768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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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앳마인드 서비스 레지던스를 이용했습니다

혼자간 여행이었으면 에어비앤비를 이용해서 원룸 아파트정도에서 묵었을텐데 

지인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몇가지 기준을 전해서 숙소를 찾았습니다


이곳을 정한 기준은 첫번째 가성비, 두번째 주방 있는 숙소, 세번째 쇼관람이 용이하고 바닷가가 멀지 않은곳 정도였는데

그나마 가장 적합했던것 같네요


위치는 지도에서 보시듯 바닷가를 비롯해 쇼핑몰, 알카자쇼장, 한인 식당들이 몰려 있는곳들까지 도보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물론 차를 렌트해서 위치가 크게 중요하진 않았지만 일행들 쇼 관람을 시키던가 쇼핑을 보내고 숙소까지 걸어 올수 있으면 

충분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수 있기에 위치가 아주 중요하더라구요^^    




앳마인드 서비스 레지던스는 총 189개의 룸을 보유하고 있는데 제가 이용한 원베드룸은 그중 75개가 있다고 하는군요





1 Bedroom Suite With Kitchenette 아고다에서 조식포함 1박당 2,500바트에 이용했습니다

ㄷ자모양의 내부는 욕실과 발코니를 사이에 두고 한쪽엔 주방과 거실공간이 있고 반대편에 침실과 워크인 드레스룸이 있는 구조네요




후기들을 보면 간혹 청소 상태가 불량하다는 얘기들이 있지만 제가 이용할때는 깨끗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렌지던스는 일반적인 호텔하고는 다르게 가구도 많고 공간도 넓어서 그런말들이 나오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침실은 트윈으로 신청했는데 더블베드방을 줬네요

오래 머물것도 아니라서 그냥 이용했는데 애초에 트윈베드방이 없는건 아니겠죠^^;;








침실 안쪽에 필요이상으로 너무 큰 드레스룸이....캐리어 5~6개정도는 풀수 있을듯 싶더라구요^^




욕실은 욕조 대신 샤워부스가 있고 현관쪽 주방과 침실에서 이용할수 있도록 양쪽으로 문이 있습니다






조식은 그냥 비지니스 호텔 수준으로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듯 싶고 수영장도 있는데 이용을 못해봤네요

앳마인드 서비스 레지던스를 이용하면서도 위치는 너무 맘에 들었고 가격대비 아주 적당한 숙소인듯 싶었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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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인지 바빠서인지 아무튼 중국 여행사진을 1월에 쿤밍사진 올리고 멈췄는데 이제서야 이어갑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쿤밍역에서 밤기차를 타고 이른 새벽에 리장역에 도착해 

픽업나온 차를 타고 20여분을 달려 도착한 리장고성 [ 丽江古城, Old Town of Lìjiāng ]


침대기차로 오다보니 몸은 무겁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 하늘은 잔뜩 흐려 있었지만

천년도 넘은 옛도시가 주는 매력에 피로가 한순간에 날아가는듯 합니다   




돌이 깔려있는 길이며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기와집들...눈에 들어오는 풍경 하나하나가 너무 멋스럽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동네 빨랫터....날씨도 흐린데 이른 아침부터 빨래들을 하고 있네요^^








저런 아랫쪽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데 가장 위에서 할아버지가 발을 닦고 있네요

할아버지 그러심 안돼요




예전엔 무림 고수들이 날아 다녔을것 같은 골목길을 케리어 끌고 가고 있자니 묘한 기분이 듭니다 






옛스러움에 취해 울퉁불퉁한 돌길을 걷다보니 어느새 며칠 묵게될 숙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번 운남성 여행에서 가장 기대가 큰 리장고성의 첫 인상은 피곤함이 극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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