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에서 45㎞정도 북쪽으로 올라가면 왓무앙이라는 사원이 나오는데 이곳에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부처님이 모셔져있습니다


참고로 아유타야는 방콕에서 북쪽으로 64㎞에 위치한 도시로 1350년 건설되어 약 400년간 아유타야 왕조의 수도로 번영하였으나 

1767년 미얀마의 침입으로 파괴되었으며 지금도 많은 유적이 파괴된채로 남아있어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도시입니다


일출을 담기위해 새벽4시쯤 오토바이를 타고 아유타야를 출발 왓무앙으로 향합니다

구글지도를 보고 도착한 왓 무앙은 문이 굳게 닫혀있었고 생각보다 크지도 않을뿐더러 어둡긴 했지만 큰 부처님은 보이지도 않더군요

당황스러웠지만 급 검색질을 하니 왓 무앙이라는 사원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더군요^^

제가 가려던 왓 무앙은 앙통지역에 있다는....


다시 제대로된 왓 무앙을 찾아서 한참을 달려 도착하니 여명이 밝아 오면서 환상적인 하늘이 만들어지고 있었고

급히 카메라 셋팅을 하고 몇컷 날리니 짧지만 강렬했던 하늘은 다시 평온을 되찾더군요




사진 찍느라 부처님이 크다는 생각은 했지만 아직 얼마나 큰지는 가늠이 잘 안됩니다 




드디어 햇님이 나오시네요






왓 무앙에 도착하자마자 일출 찍느라 거대 부처님의 뒷태만 봤는데 이제야 부처님을 뵈러 갑니다




아침일찍 부처님을 뵈러 스님들도 오셨군요




부처님을 올려다 보니 정말 크시네요^^




부처님의 손톱이 사람 키만큼이나 큰게 정말 입이 쩍 벌어집니다


1991년 3월부터 단순히 기부금으로만 공사를 시작해서 16년이 지난 2007년 2월에야 완공이 되었는데 

총 공사비가 1억426만바트정도 들었다고 하니 한화로 환산하면 34억원정도 되네요


왓 무앙의 부처님은 높이 93m, 폭 62m로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동상에 랭크 되어 있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부처님은 법주사 금동미륵대불로 높이가 33m이고 미국 자유의 여신상도 높이가 46m라고 하니

90m가 넘는 왓 무앙의 부처님이 얼마나 큰지 이제야 가늠이 되는군요   








아침 일찍부터 기도를 올리며 부처님 주위를 돌고 계신 아주머니하고 비교를 해보니 부처님 정말 어마어마하죠 






왓무앙을 가실분은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고 지도를 클릭하시면 구글지도로 연동됩니다




언젠가 사진으로 접했던 왓 무앙을 직접 가보니 감회도 새로웠지만 뭔가 좋은 기운을 받은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글과 사진을 보시는분들도 좋은 기운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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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01 00:24 신고

    정말 크기가 어미어마한 부처님이네요.
    저는 아유타야 갔는데, 적당히 유적지만 자전거 타고 돌아다녔거든요.
    저런 유명하고 거대한 불상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 2015.07.01 14:53 신고

    우와~ 진짜 부처님 크네요~~
    일출도 멋있구!!
    오랜만에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3. 2015.07.03 09:22 신고

    캬... 웅장합니다. 첫번째 사진 압권입니다.

한달넘게 비한방울 오지 않던 치앙마이에 지난주 며칠동안 쉬지않고 비가 내리더니 

어제하고 오늘은 너무도 청명한 하늘을 보여주네요

마음 같아서는 도이인타논에 가서 캠핑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역시 마음뿐이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해질녘 가까운 도이수텝에 올라봅니다

도이수텝을 지나서 고산족 마을인 도이뿌이가 내려다 보이는곳에 도착하니 붉게 물든 하늘빛이 너무도 이쁘네요






환상적인 일몰을 즐기고 치앙마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로 돌아오니 하늘에 총총 떠있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정말 혼자 보기 아깝더라구요

이래서 남여가 밤에 도이수텝에 오르면 사랑에 빠지나 봅니다 ㅋㅋㅋ




나름 추운 치앙마이 산바람을 맞으며 한시간동안 별을 담았는데 어디가는지 모를 비행기도 흔적을 남겼네요

비행기 궤적은 지우려고 했지만 귀차니즘이 발동을 해서.... 




사진을 찍는동안 교대로 내옆을 지켜준 각나라의 커플들...^^




그 커플들 눈에는 치앙마이 야경이 이렇게 보이겠죠 ㅋㅋㅋ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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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13 19:35 신고

    넘 아름다운 사진들~^^ 미얀마 잘 댕기 오이소

  2. 2015.04.05 16:45 신고

    야간 교통편은 어떻해야나요? 별보고 야경보고 싶네요

    • 2015.04.06 14:50 신고

      저는 오토바이를 직접 운전하고 갔는데 오토바이나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게 아니면 썽태우를 대절해야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2015년 첫 촬영은 늘 그렇듯 태국에서...ㅋㅋ

새해를 맞아 어머니와 함께 아주 멀리 다녀왔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북쪽으로 160정도에 미얀마 국경과 마주한 태국북부의 대표적인 캠핑장소 도이 앙 캉(Doi Ang Khang)

이곳은 평균온도가 17.7도로 아주 시원한곳입니다 

물론 4월중엔 30도가 넘는 더울때도 있지만 가장 추운 1월엔 영하 3도까지 떨어지기도 한다는군요


도이앙캉까지 가는길은 그리 어렵지 않으며 치앙다오에서 두개의 길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저는 갈때는 파란색길을 올때는 미얀마 국경을 따라 이어진 회색길을 이용했는데 

파란색길은 노면상태가 아주 좋은 반면 경사가 상당히 급하고 회색길은 경사가 완만하고 고산족 마을을 여럿 지나지만 노면 상태가 좋지는 않더라구요




산중에서 만난 귤밭...제주도 아니라는...ㅋㅋ

치앙마이에서 두시간여를 달려 산으로 접어들어 고개 하나를 넘으니 산중에 태국 오렌지인 쏨밭이 넓게 펼쳐져 있네요

태국의 귤인 쏨은 청색의 열매가 커가면서 주황색이 되고 완전히 익으면 얼룩덜룩해지는데 생긴거로 봐선 맛 없어 보이지만 아주아주 맛있다는...

맛은 귤보다 오렌지에 가까운데 씨가 있어서 먹기 편하진 않답니다 




귤밭을 지나 말도 안되는 급경사길을 30여분 오르니 드디어 도이앙캉 정상에 도착을 했는데

새해첫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차를 세울만한곳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역시 도이앙캉 정상에도 군부대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로옆 산넘어가 미얀마라서 군부대가 있는건 당연하겠죠




예전에 태국 친구들이 도이앙캉에 놀러 간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바로 이곳에서 텐트치고 놀다온것 같네요

이곳은 텐트를 칠수 있도록 자리를 잘 닦아 놨는데 텐트가 없어도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길가에 늘어선 가게에서 텐트며 이불, 화덕등 캠핑에 필요한 모든것을 빌려주기 때문이죠




이곳에서 아침을 맞이하면 텐트앞에서 춤추는 구름 물결을 볼수 있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군부대앞과 캠핑장앞 두군데에 뷰포인트가 있는데 삐걱거리는 전망대에 올라서면 발아래 펼쳐진 풍경이 조금 아찔한 느낌마져 든답니다












군부대앞보다 캠핑장에 있는 전망대가 더 아찔하네요






이런 멋진 풍경앞에선 셀카봉이 그 진가를 발휘하는군요




최근 한달넘게 비한방울 안오다보니 맑은 날이지만 시야가 멀진 않네요

구름이라도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벌써 해가 넘어갈 준비를 하는군요

길가에 핀 벗꽃이 햇살을 받아 분홍빛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돌아갈때는 왔던길과 다른길로 가는데 중간중간 마을도 많고 전망좋은 휴게소도 있네요

앞에 보이는 산 정상을 기준으로 이쪽은 태국이고 산넘어는 낼모레 가게될 미얀마입니다 




치앙마이에서 거리가 좀 되긴 하지만 오토바이로 가면 더 좋을것 같은 도이앙캉 

다음번엔 꼭 별을 보며 캠핑을 하겠다 다짐하며 치앙마이로 부지런히 달립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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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 게시물로 2014년 마지막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2014년의 마지막을 맞이하러 타페게이트로 가던중 잠시 들렀던 사원 Wat Phan Tao 

밤이 이쁜 사원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는데 마침 행사를...삼각대를 챙기지 않은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평소 보리수나무에 달아놓은 오색등이 이쁜 사원이었는데...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날이라 그런지 차분한 분위기로 바뀌었네요 




행사가 있는것 같아 마냥 기다리다 보니 마침 스님들이 초를 들고 부처님 주변으로 자리합니다






매번 타페게이트에서 불꽃놀이와 함께 어수선한 새해를 맞이 했는데 차분하게 사원에서 맞이 하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왓 판 타오는 치앙마이에서 유명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왓 체디 루앙 옆에 있는 사원인데 낮보다는 밤이 이쁜 사원입니다

이 사원은 썬데이마켓 시장 중간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돌면 만날수 있으니 치앙마이에 오시거든 일요일에 시장도 구경하고 이쁜 사원도 보면 딱인듯 싶네요  

그나저나 엇그제 새해를 맞이 했는데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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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6 16:40 신고

    치앙마이...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사진이 너무 아름답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5.01.06 18:10 신고

      루앙프라방까지 가셨는데 치앙마이는 안오셨군요 멀지않은데...ㅋ
      올해는 멋진 치앙마이에 꼭 오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15.02.10 20:14 신고

    우와... 이곳은 특별히 마지막 날이라 이런건가요? 아니면 평소에도 이렇게 아름답게 등불을 켜 두나요.. 너무 이쁘네요

  3. 2015.03.16 15:36

    비밀댓글입니다

  4. 2015.05.06 02:07 신고

    치앙마이 사진들을 보며 치앙마이를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찍으신 야간 사진들을 보며 저도 도전해 보고 싶은데요,
    촬영하시는 카메라 기종이나 렌즈 정보 공유가 가능하실까요 ^^

    • 2015.05.20 08:45 신고

      요즘 바빠서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캐논 5D mark2에 16-35mm 2.8L, 50mm 1.2L 렌즈를 주로 쓰고 가끔 시그마 15mm어안, 70-200mm 2.8L 렌즈를 사용합니다

한국에서 별궤적을 찍으려면 주로 밤하늘이 맑은 겨울에 많이 찍게 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첫째도 추위 둘째도 추위 세째도 추위인듯...

그런데 태국에서는 겨울에 별사진을 찍어도 추위 걱정은 없네요


아래 첫사진은 울산의 진하해수욕장앞에 있는 명선도를 배경으로 찍은 별사진인데 이곳은 일출로 유명한곳입니다

일출사진도 찍을겸 새벽에 좀 일찍 도착해서 일출전에 별을 담았는데 마침 초승달도 있어서 다른 별사진이 만들어 졌네요

그런데 이날 어찌나 추웠는지 카메라도 추위를 이기지 못해 카메라에 핫팩을 칭칭감고 찍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Ulsan / Myeongseondo]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와 함께 담은 별사진

이곳은 경북영덕에서 고래불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블루로드중에 빛과 바람의 길이란곳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이때가 1월이었는데 새벽녘 동해바다의 바람이 어찌나 매섭던지 방파제를 넘어온 파도가 얼어서 빙판을 만들정도 였으니 말 다했죠

역시 카메라에는 핫팩을 덕지덕지 붙여놓고... 


[Yeongdeok / Seaside Road]



안동에서 월영교를 배경으로 별을 담았던 날에도 낮에 엄청난 눈이 내렸고 저녁엔 입김도 얼어버릴정도로 추웠던 날이었죠

카메라에 핫팩을 붙여 놓았지만 별로 효과를 못보고 이내 돌아올수밖에 없던 밤이었답니다


[Andong / Woryeong Bridge]



한국에서 한겨울에 별 사진을 찍는다는건 낭만적이기전에 추위때문에 사람에게도 카메라에게도 힘든 작업인듯 싶네요


하지만 태국에선 추위 걱정은 절대 없습니다

물론 치앙마이도 한국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겨울 추위가 있어서 반바지 입고 찍을순 없지만요

사실 태국에서 별사진을 찍을때는 추위보다 모기나 개가 가장 큰 문제이긴 합니다

뭐 모기야 약뿌리면 괜찮지만 개는 정말 정말 위험하더라구요

실제로 사진을 찍다가 개한테 물릴뻔한적도 여러번 있었답니다



치앙마이 외곽에 훼이텅타오라는 호수가 있는데 늘 낮에만 가다가 밤에 한번 가봤더니 별사진 찍기 너무 좋더라구요

개도 없고 모기도 생각보다 없어 아주 편하게 찍었는데 마침 북극성도 정면에....별이 너무 많아서 북극성을 찾지 못했는데 운이 좋았네요 


[Chiang Mai / Huai Tung Thao]



[Chiang Mai / Huai Tung Thao]



치앙마이에 오면 서너번은 다녀오는 태국에서 제일 높은 산인 도이 인타논(2,565m)의 별사진입니다

아마도 태국에서 별사진 찍을때 가장 추운곳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군요

보통 새벽에 오르면 영상이긴 하지만 2~3도까지 떨어지는데 작년 겨울엔 서리까지 내렸으니 추위에 대한 대비없이 갔다가는 큰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Chiang Mai / Doi Inthanon National Park]



[Chiang Mai / Doi Inthanon National Park]



거의 백두산에 맞먹을 정도 높이의 도이 인타논 가장 높은곳에 군부대가 있어서 차량으로 손쉽게 오를수 있는데

군부대앞에서 전신주와 함께 별을 담으니 색다르네요

참고로 이곳은 춥고 높아서 그런지 모기도 없고 개는 더더군다나 없더라구요^^ 


[Chiang Mai / Doi Inthanon National Park]



치앙마이에는 심지어 재즈를 들으며 별사진을 찍을수 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치앙마이 외곽에 재즈뮤지션이 운영하는 뱀부하우스에선 마당에 카메라 걸어놓고 재즈라이브를 들으며 맥주한잔 할수있답니다

그런데 이곳도 나름 겨울이라고 오랜시간 사진을 찍다보니 렌즈에 김이 서려서 사진이 뿌옇게 나왔네요


[Chiang Mai / Bamboo House]



[Chiang Mai / Bamboo House]



치앙마이 시내에서 멀지 않은곳에 조그마한 호수가 있는데 불밝힌 호숫가 호텔과 함께 별을 담았습니다

뭐 멀지도 않고 별담기 좋은곳이지만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개들과 수를 알수없는 엄청난 모기떼가 가장 큰 걸림돌이네요


[Chiang Mai / Green Lake]



때론 고급지게 호텔 옥상바에서 와인마시며 별을 주워 담기도 합니다

꼼이라 부르는 풍등을 하늘높이 띄우는 축제즈음이라 별외에도 요상한 선들이 같이 나왔네요 


[Chiang Mai / Sala Lanna Hotel Rooftop Bar]



사진은 찍고 싶지만 나가기는 싫은 귀차니즘이 발동하면 두발짝 걸어서 아파트 발코니에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주택가에서 별을 담을 수 있다니 정말 치앙마이는 너무 멋진곳인듯...^^  


[Chiang Mai / Mountain Guest House Balcony]



때론 치앙마이를 벗어나 치앙마이보다 더 시골인 메쌀롱으로 놀러갑니다

이마을에서도 별사진을 너무 쉽게 담을수 있는데 숙소 방문을 열고 테라스에서... 


[Mae Salong / Baan See See Guest House Balcony]



[Mae Salong / Baan See See Guest House Balcony]



뭐 맥주 마시며 옆에 카메라 설치하고 별 담는건 치앙마이에서 일상같은 일이라 이젠 신기하지도 않네요^^  


[Chiang Mai / OYORY the Grill]



최근 예술가들이 타운을 형성한 반캉왓에서 별을 담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일찍 문을 닫는군요

그래도 사진은 담아야겠기에 늦은밤 길가에서 낮은 담장 넘어로 카메라 세우고 별을 훔쳐봅니다

그런데 단지안 개 몇마리가 개속 찢어대는 바람에 오래 찍진 못했다는...암튼 개가 문제여 ㅋ


[Chiang Mai / Baan Kang Wat]



[Chiang Mai / Baan Kang Wat]



별사진을 찍다가 가장 위험한 순간을 맞았던 록모리사원

카메라 세우고 탑과 함께 별을 담는데 어디선가 호랑이만한 검둥개 두마리가 미친듯이 달려오고 그증 한마리가 이빨을 세우고 점프를...

살기위한 본능으로 삼각대를 몽둥이 삼아 한방 날려 한마리는 보냈지만 나머지 한마리는 전혀 주눅들지 않고 친구의 복수를 할 작정이더라구요

어차피 구름이 많아서 별사진은 그만 찍어야겠다고 혼자 위안 삼으며 비굴하게 뒷걸음질도 사원을 빠져 나올수밖에 없었답니다 ㅠㅠ


한국의 추위나 태국의 개와 모기....정말 세상에 쉬운일은 없나 봅니다

그래도 별을 담는 다는건 정말 낭만적인것 같네요 ㅋㅋ


[Chiang Mai / Wat Lok Molee]



사진 찍는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이런 사진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사가 아닌 포토샵으로 만든 사진 아니냐고 많이들 물어 보더군요

뭐 필름카메라때와는 다르게 컴퓨터의 힘을 빌리긴 하지만 실제 찍은 사진 맞습니다

필카로 별 사진을 찍을때는 한컷에 셔터를 1~2시간 열어 노출을 주면 한장이 완성 됐지만 디카에선 여러가지 이유로 한컷에 오랜시간 노출을 줄수 없어서

별이 점으로 나오게 점상 사진을 찍는데 1~2시간 동안 연속해서 찍은걸 포토샵이나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어 붙이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별궤적 사진을 찍기 위해선 삼각대와 릴리즈가 꼭 있어야 한다는....


또한 별의 흐름을 알기 위해선 기준이 되는 북극성을 찾는 방법도 알아야겠죠

흔히들 알고 있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북극성인줄 알지만 북극성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북극성을 찾기 위해선 국자모양의 북두칠성부터 찾아야 하는데 별이 너무 많은곳에선 이것조차 쉽지 않더라구요

어찌됐든 북극성을 찾았다면 아래 사진에서 보듯 국자 모양의 마지막별 2개의 방향으로 5배를 이동하면 만나는 별이 북극성입니다

이 북극성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별이 회전을 합니다 엄밀히 말해서 지구가 도는거지만...ㅋㅋ 




북극성도 찾고 카메라 설치도 끝났으면 이제 카메라 셋팅을 해야겠죠

셋팅값은 촬영환경에 따라서 달라지므로 정답은 없지만 저의 경우에는 IOS 400정도에 조리개는 f4전후, 셔터속도는 30초정도로 세팅합니다

본촬영에 앞서 테스트 촬영을 해서 별이 찍히는지 노출은 적당한지 확인한후 문제가 없다면 연사모드로 설정해서 셔터를 눌러놓고 기다리면 끝

이렇게 한시간을 찍으면 120장의 사진이 찍힌답니다


이제 사진 촬영이 끝났으면 점상을 궤적으로 이어붙여야 하는데 포토샵으로도 가능하지만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아주 편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Starstax(스타스택스)를 이용합니다  


이정도로 별사진 촬영방법은 마무리하고 궁금한건 구글에서 검색하면 아주 많이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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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6 16:42 신고

    별이라니. 치앙마이에 더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사진들이네요...

  2. 2015.06.26 17:25 신고

    치앙마이 별보러 가고 싶어요.꼭꼭~

  3. 2016.11.08 16:47 신고

    아니야. 오직호기심. 한국도많아. 차앙마이는별이많아있는건아니고 밤에 보이는건별이지 뭐.
    맑은하늘과별 하말라야에서봐야해 아주가까이. 카메라가아닌 가슴으로 마음으로 담아야해. 한국과 태국과 산

    이건오직내생각.

천공의 성 라퓨타 때문인지 높은곳에 있는것만 봐도 천공(天空)이란 말이 떠오는데

정말 천공(天空)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만한 너무도 멋진 사원 사진 한장을 봤지만 구글맵에도 나오지 않더라구요ㅠㅠ

불굴의 의지로 어찌어찌 찾아보니 치앙마이에서 멀지 않은 람빵 그것도 차로 두시간여 거리에 있는걸 알아냈습니다

고민할게 뭐 있으랴 남는건 시간뿐인 여행자가...주말에 길을 나섭니다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연동됩니다]    



한시간정도를 달리다 깔끔한 What Coffee 카페를 발견 잠시 쉬어갑니다

생각지도 못한곳에 워낙 깔끔한 카페가 있어서 의아했는데 마침 다음날이 정식 오픈이라는군요

첫 손님인데 심지어 외국인이라 신기했는지 사진좀 찍어도 되냐는 부탁받고 한컷 찍혔다는....ㅋㅋㅋ






커피도 마시고 부지런히 산길을 달리는데 온천지가 커피나무

도이창이 제일 큰 커피농장인줄 알았는데 여기도 만만치않군요




길가에 건조중인 커피콩을 보고 또 쉬어갑니다










요즘이 커피콩 수확철인지 오늘길에 보니 자루에 담긴 엄청난 양의 커피들이 옮겨지고 있더라구요 




수없이 많은 커피나무들을 지나서 산을 넘어 오니 드디어 저 멀리 산 꼭대기에 천공(天空)의 사원 왓 프라좀크라오가 보입니다  




Wat Prajomklao까지는 개인적으로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타고 갈 수 없고 Wat Phrabat Pu Pha Daeng에서 썽태우로 갈아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사원 입장료는 없지만 썽태우는 왕복 60바트를 내야 합니다




올라가는 길은 포장이 잘 되있지만 간간히 나타나는 급경사를 오를때면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재미(?)가...








총알같은 속도로 7분만에 도착한곳은 왓 프라좀크라오가 아닌 너른 공터

이런 사원까지는 여기서 20여분 더 걸어가야 한다는...얼마나 멋지려고 이렇게 복잡한건지...ㅋㅋㅋ






나를 태우고온 썽태우는 사람을 내려 놓자마자 내려갈 사람들이 바로 올라 타는군요

참고로 올라올때 60바트를 내고 받은 썽태우 티켓은 내려갈때 이곳에서 직원에게 보여주면 숫자를 적어주는데 그 숫자의 썽태우를 타면 됩니다 




이제 걸어 올라가야겠군요




한국의 가을 날씨마냥 상쾌한 공기를 맡으며 평평한 길을 한 5분 걸었더니 계단이 딱

이제부터 생각지도 못한 고난이....




제법 가파른 계단을 오르고 오릅니다




힘들게 오르다가도 탁트인 풍광을 만나면 이내 힘듬이 가시지만 아직 힘든구간은 시작도 안했다는...^^ 






아마도 이 계단이 제일 가파르고 길어서 힘들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내려오는 태국사람들의 "거의 다 왔어"라는 거짓말(?)에 힘을 얻어서 오를수 있었습니다 ㅋㅋ 






너른 마당이 나오는걸로 봐서 드디어 도착했나봅니다 야호~~






밑에서 볼때는 뾰족뾰족 바위투성이 산이던데 막상 올라오니 넓고 아늑한 공간이....역시 천공(天空)의 사원답네요




왓 프라좀크라오는 아슬아슬한 절벽끝에 건물과 탑이 있어서 어떻게 이런곳에라는 말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오른쪽 가장 높은 곳이 궁금하지만 바로 앞 가까운 곳부터 올라가봅니다




정말 전망하나는 끝내주는군요 시야가 좀 뿌연게 아쉽긴 하지만...








이제 이 사원에서 가장 높은곳으로 올라갑니다

역시 계단이 가파르네요




음 제가 본 사진이 여기서 왓 프라좀크라오를 찍은 사진이었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광각렌즈로도 담고...




어안렌즈로도 담아보고...




가장 높은곳에 탑이 있고 그 앞에 한평남짓 공간밖에 없다보니 몇명만 서있어도 붐비는것 같네요




드디어 제일 높은곳에 올라섭니다




이건뭐 비행기를 타고 있는듯 합니다 어질어질....




난간끝 의자가 위태로워 보일정도네요






이제 저 건너편에도 가봐야겠네요




여긴 좀 넓어서 여유있게 풍경을 감상할수 있겠네요




저아래 썽태우 타고 출발한 Wat Phrabat Pu Pha Daeng이 콩알만하게 보입니다




이쪽은 정말 뾰족한 바위산인데 탑들이 제법 놓여있네요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말 사람이 대단한건지 종교의 힘이 대단한건지...

태국에서 많은 사원을 봤지만 여기 왓 프라좀크라오(Wat Prajomklao)가 제일인듯 싶네요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파노라마 사진 한장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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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22 21:58 신고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사진만 봐도 좋군요. ㅎㅎ

  2. 2017.03.02 17:13 신고

    사진 정말 멋있네요 !! 정상까지 도착하는데 몇분이나 걸리셨나요? °Π°

작년 이맘때 ChiangMai Gymkhana Golf Club에서 열렸던 벌룬 페스티벌이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금액(200바트)으로 열렸습니다 

작년과 크게 다르진 않았고 오히려 열기구가 몇개 줄어든것 같았지만 그래도 둥실둥실 떠있는 열기구들을 보니 동심이 살아나는듯 설레이더라구요


2013 Thailand Balloon Festival  <--클릭^^




올해는 한번 타보나 했는데 결국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열기구에 몸을...

따로 돈을 받지는 않고 입장권 추첨으로 백명을 뽑아서 태워주는데 꼼수를 부려서 하늘을 날았답니다 

힘차게 레버를 당겨서 풍선안으로 뜨거운 기운을 불어 넣으니 무거운 내 몸뚱아리 정도는 우습다는듯 가뿐히 하늘로 오르네요 




열기구에 오른 모습을 남기고자 조금은 불안한 마음으로 새로산 아이폰6를 스텝한테 맡겨서 인증샷도 남겼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열기구 탄김에 세계일주를 떠나고 싶었답니다




저줄만 끊으면 되는데...ㅋㅋ




벌룬 페스티벌 열리는곳이 마침 골프장이라 푸른 잔디가 많아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아래 사진의 가족 아빠는 어찌나 스티브잡스형님을 닮았던지...ㅋㅋ






역시 열기구는 날이 어두워져야 그 아름다운 자태가 나온답니다

사실 열기구는 불을 당길때마다 노출변화가 심해서 사진 찍는게 쉽지는 않은데 그래도 나름 이쁘게 나온것 같죠?










드디어 저녁 7시가 되고 축제의 아일라이트가 시작 됩니다

모든 열기구가들이 음악에 맞춰서 불을 당기고 간간히 폭죽까지...














올해도 폭죽과 함께 제8회 치앙마이 벌룬페스티벌이 막을 내렸습니다 


뭔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행사장을 나오려는데 7개국 타악 뮤지션들이 모인 팀의 공연이 이어진다는 안내방송이 나오는군요

혹시나해서 무대앞으로 가서 공연을 보는데 어찌나 재미있고 신나던지....

벌룬페스티벌이 처음이 아니라 그런지 마치 이 공연이 메인인듯한 생각마저...정말 맘껏 소리지르고 춤추고...ㅋㅋ



이제 정말 이공연을 마지막으로 벌룬페스티벌이 끝났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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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11 10:46 신고

    이런 좋은 경험꺼리... 들을 보면 집에 있는 딸아이가 더 크기 전에 경험시켜 주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어요.
    입장료도 저렴하고... 추첨되어 열기구에 타는 행운.. 을 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2014.12.11 21:25 신고

      치앙마이는 연말에 축제도 많고 날씨도 좋아서 한국의 추운 겨울에 여행오기 딱 좋은듯 싶네요
      다음번 축제때는 따님과 함께...ㅋㅋ

  2. 2014.12.11 11:31 신고

    너무 예쁘네요. 저도 열기구 한 번 타보고 싶은ㄷㄴ데 여태 못타봤네요 ㅠㅠ

  3. 2014.12.11 11:34 신고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12월 11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14.12.11 17:38 신고

    우와 .. 신기해요.. 열기구 타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안가요 ㅎㅎ
    아 해외여행 꿈도 못꾸는데 신기한 축제고, 이쁘네요 ^ ^

  5. 2014.12.11 20:52 신고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2014.12.12 01:37 신고

    열기구들이 한데 모여있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네요.
    저걸 타고 올라가면 어떤 기분일지... 한번 타보고 싶네요. ㅎㅎㅎ

    • 2014.12.13 19:08 신고

      열기구를 타고 조금 올라가니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기분이더라구요 ㅋㅋ
      도쿄에 사시는듯...저도 오래는 아니고 한 1년정도 살고싶은 곳인데...블로그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ㅎㅎ

투아 펜 낫 스튜디오 [Tua Pen Not Studio]....이곳은 치앙마이 젊은 예술가 낫의 작업장이면서 갤러리가 있는곳입니다

투아 펜 낫은 본인의 이름인 낫과 투아펜이라는 브랜드가 합쳐진건데 뜻은 모르겠네요^^


치앙마이 님만해민의 여러 갤러리에서 낫의 제품을 팔고 있지만 좀더 다양한 모델을 보고 구입하려고 연락을 했더니 흔쾌히 방문을 하라더군요




낫의 스튜디오는 치앙마이 외곽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는데 건물이 워낙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 찾기는 어렵지 않았는데 낫이 없을때가 많아서... 

사실 연락없이 두번이나 갔다가 허탕을 쳤기에 세번째는 미리 연락을 하고 갔답니다




처음 방문때 기다리는 시간동안 나름 예술(?)작품 찍으면서 무료함을 달래며 놀았는데

아이폰6의 슬로우모션 기능은 정말 심심할때 놀기엔 딱인듯...




투아펜낫 갤러리는 오른쪽이 작업장, 왼쪽은 갤러리고 뒷쪽은 숙소로 되있습니다 




20대후반의 태국 치앙마이 예술가 낫[Pichakorn Chukiew] 

태국 북부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 람빵에 있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치앙마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로 

님만해민에 있는 여러 카페에서 그의 설치미술 작품을 만날수 있습니다




우선 가방 사는게 목적이니 갤러리부터 들어가 봅니다

갤러리는 컨테이너 느낌의 콘크리트로 만들었는데 조잡해 보일수도 있지만 예술가라서 그런지 감각적으로 보이네요




낫은 리사이클 작품을 주로 만드는데 임무를 다한 비닐 포장을 이용해서 가방, 파우치, 노트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태국내에선 가격이 저렴하진 않은데 아무래도 예술가의 자존심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군요 














갤러리 안쪽엔 낫의 사무실이 있는데 보아하니 이곳에서 디자인을 하는것 같습니다

얘길 들어보니 일년에 한번씩 가방 디자인을 새로 한다는데 지난해와 올해를 비교하니 크게 바뀌진 않았네요 

어찌됐든 이번에 구입한 가방은 몇달후 구모델이 된다는...^^;






디자인하는 사무실을 지나면 작업장이 나오는데 설치미술이나 가구도 만들기 때문에 용접기며 절단기등 다양한 장비들이 보입니다

요즘은 12월초에 치앙마이 디자인 위크[ www.chiangmaidesignweek.com ] 준비로 바쁜듯 보이네요








작년부터 눈여겨보던 가방을 구입해서 기분 좋은데다 디자이너와 직접 얘기도 할수 있었기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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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2 21:37 신고

    ㅋㅋ 저도 거기서 가방샀어요..9월에요..잡지에서보고 무작정 물어물어 가서 못찾고 허탕쳤는데 님만해민에서 우연히 만나서 갔다는....

  2. 2015.10.02 00:00

    비밀댓글입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오는 방법은 크게 버스(9시간), 기차(12시간), 비행기(1시간)가 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시간도 시간이지만 금액이겠죠

버스와 기차는 대략 800바트 전후이고 비행기는 보통 2000바트전후로 이용할수 있는데 

최근 태국 저가 항공사인 라이언타이항공[http://www.lionairthai.com/en]을 이용하면 버스비 정도 금액인 최저 871바트에 이용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주일전에 예매하려고 보니 1,800바트이상 표만 있더니 이틀전에는 871바트가 뜨고 전날엔 1,015바트만 뜨더라구요 

결국 가장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려면 자주 들어가 보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보통 태국 국내선 항공은 수화물이 5Kg까지인데 라이언타이항공은 무료로 15Kg까지 가능하니 짐이 많은 여행자도 추가비용이 없습니다


라이언타이항공은 특이하게 앞자리 좌석 승객부터 탑승을 시키네요

암튼 드디어 방콕 돈무앙 공항을 이륙해서 치앙마이로 출발합니다




이륙하자마자 급커브를....조종사가 상당히 터프하네요^^






돈무앙 공항이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비행기가 북쪽으로 방향을 잡으니 오른쪽 아래 방콕 모터쇼가 열렸던 무앙텅타니 IMPACT Exhibition Center도 보이고....






이제 비행기가 구름위로 완전히 올라왔습니다


























고도도 점점 낮아지고 집들도 많이 보이는걸로 봐서 치앙마이에 다왔나 봅니다

그러고보니 아래 강이 치앙마이 핑강인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하강을 하니 집들이 손에 잡힐듯 하네요












방콕 돈무앙 공항을 이륙한지 정확히 50분만에 치앙마이 공항에 착륙을 했습니다 




방콕-치앙마이를 자주 다녀봤지만 역시 비행기가 제일 편하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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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18 17:44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요. ^^

  2. 2014.08.18 21:18 신고

    와 날씨 진짜좋다~♥♥

  3. 2014.08.20 17:42 신고

    계속 비행기에 앉아 있다가 착륙한 느낌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4. 2014.11.11 05:15

    비밀댓글입니다

  5. 2014.11.11 05:17

    비밀댓글입니다

    • 2014.11.11 12:18 신고

      라이언타이항공 방콕-치앙마이구간 보통 편도 800바트정도 하는데 싼표가 팔리면 가격이 올라가서 비쌀때는 1000~2000바트할때도 있습니다
      예약은 http://www.lionairthai.com/en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6. 2014.11.12 18:08 신고

    좋은 정보 이네요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갈 비행기표 알아보고 있었는데 ^^ 잘 봤습니다.

  7. 2014.11.12 19:16 신고

    멋진 포스팅 함께 이 비행기를 동석한 기분이네요...
    단체로 이번 겨울에
    치앙마이 치앙라이 가려고 하는데 저렴하게 갈수있는
    항공 스케쥴 좀 여쭤봐도 될까요...
    경남 지역이구요
    20명 정도 주로 중고등학생이구요
    겨울 방학중에 가려 합니다.
    이메일 jjkooki@naver.com 입니다..

  8. 2015.02.21 13:05 신고

    태국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도움을 받고 싶은데요...
    치앙마이에서 방콕 돈므앙까지 갈려고 하는데 저럼하게 갈수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가르쳐 줄수 있나요..

    • 2015.03.14 19:13 신고

      요즘 너무 바빠서 답이 늦어도 너무 늦었네요^^
      치앙마이에서 돈무앙 가는방법은 위에 나온 내용과 같고
      예약만 잘하시면 라이언타이항공이 버스나 기차보다 저렴합니다
      물론 가장 저렴한 여행자버스가 있지만 도난사건도 많고 사고률도 높아서 추천해드리진 못하겠네요

덥지만 화창한 어느날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로 한시간정도 거리에 몽족이 살고 있는 고산족 마을 초등학교에 놀러갑니다




도착하니 마침 점심시간이라 아이들이 밥 먹는사이 빈교실에 침투(?)해봅니다^^




한반에 스무명남짓 수업을 하나보네요

겉보기에 나무로 허술하게 지어진것 같지만 안은 제법 깔끔하게 정돈되있군요






점심 먹은 아이들이 하나둘 운동장으로 나오네요






차분하게 걸어가는 여자 아이들과는 달리 사내 녀석들은 무조건 뛰어다니네요






여자 아이들은 놀이기구를 타며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네요
















여자애들 머리가 다 똑같네요^^












코질질이 딱봐도 개구지게 생겼죠

근데 낯이 익다했더니 영화배우 정재영을 닮은듯...아닌가ㅋㅋㅋ








남자애들은 역시 여자애들 하고는 다르게 아주 활동적으로 노는군요




운동장 한켠에서 고무줄 놀이가 한창입니다

고무줄놀이의 원조가 어느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하고 방법이 똑같네요










이런애들 꼭 있죠 여자애들 노는데 한명쯤은 있는 남자애...ㅋㅋㅋ 




술래는 가위 바위 보로 결정을 하는데 술래 좋아하는 사람은 당연히 없죠

술래 뒷모습에서 빨리 이판이 끝나길 바라는 마음이 보이는듯 합니다^^








아주 어린 학생들은 고무줄 놀이에 껴주지도 않고 언니들 신발이나 지키고 있는데 이 친구들은 술래라도 부럽겠죠ㅋㅋㅋ




사진을 찍고 있어서 일까요? 점점 고난도의 기술을 선보이네요







처음에는 사진을 찍으면 모두 도망만 다니더니 함께 놀아주고 사진 찍은걸 보여주니 서로 찍겠다고 하더라구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동심에 빠져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답니다



이 학교의 위치를 물어보는 분들이 제법 계시네요

여기는 치앙마이 도이수텝에 있는 학교인데 대중교통으로 갈수는 없고 오토바이나 차를 렌트해서 갈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아래 학교명을 클릭하시면 구글지도로 연동됩니다


학교명 SRINEHRU SCHOOOL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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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2 18:40 신고

    꼭 우리나라 60~70년대를 보는것 같네요~!^^
    아이들도 순수해 보이고..ㅎ

  2. 2014.11.22 22:14

    비밀댓글입니다

  3. 2015.02.10 20:06 신고

    이곳 주소가 어떻게 되는지용?^^; 혹시 롱 넥 주민들도 있나요

  4. 2016.08.05 17:45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