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을 위해서 방콕에 방3개짜리 레지던스를 찾던중 아고다에서 아주 저렴하고 위치도 괜찮은 톤슨레지던스 발견

그런데 아고다 시스템은 참 희안한게 처음 여길 검색했을때 1박에 2,900바트에 뜨더니 잠시후 4,000로 올라있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검색했더니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결국 일박에 2,900바트에 예약할수 있었습니다^^

아고다에선 원하는 숙소를 찾으면 자주 검색해서 저렴할때 예약하는게 방법인듯 싶네요


톤슨레지던스는 지도에서 보시듯 방콕의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BTS나 쇼핑몰등을 걸어서 못갈 거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걸어가기엔 애매한데 위치해 있습니다

물론 저희는 차가 있어서 불편하진 않았는데 차가 없다면 모르겠네요^^




톤슨 레지던스는 랑수언 소이2 초입에 있는데 주변이 다 좋아보이는 레지던스가 밀집된곳 이더라구요




출입구엔 항상 경비가 상주하고 저녁엔 철문을 닫아 놓는데 드나들때마다 경비가 열어줍니다




1층에 리셉션이 있고 1층 일부와 지하는 주차장인데 1층 주차장도 한산해서 지하는 한번도 안내려갔네요




바우처 보여주고 간단한 체크인 절차를 마친후 방까지 안내를 받습니다

대부분 큰 평수라서 한층에 5개의 객실밖엔 없네요

체크인시 특이한건 데파짓도 없고 신용카드 오픈도 하질 않았습니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입이 떡 벌어집니다

안내에 나온 평수가 대략 70평인데 거실이 커서 그런지 훨씬 넓어 보이더군요

제가 묵는방은 침실3개, 욕실4개, 거실, 주방, 식당으로 구성된 가족룸인데 일박에 2,900 [ 약12만원 ]이니 정말 저렴하게 잡은거 같네요

좀전에 아고다를 보니 4,600바트로 다시 올라있지만 가끔 3,000바트 아래도 떨어지니 저렴하게 이용하려면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큰 발코니가 있어서 거실이 정말 환하고 쾌적합니다

거실이 넓어서 그런지 에어컨도 거실에 두대가 있고 각 방에도 하나씩 있는데 의외로 주방에 에어컨이 없었습니다

아쉽게도 주방 사진을 안찍었더군요 주방도 엄청 넓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주방에 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발코니 앞으로 너른 공터가 있어서 답답하지 않았는데 건물을 지으려고 준비중이군요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건물이 들어와 시야를 막을듯 싶네요




현관옆에 업무를 볼수있는 서재와 공용욕실이 있습니다

뭐 욕실이 각방마다 있어서 공용욕실은 사용하질 않았네요




서재 책상위에 공유기 보이시죠

무선인터넷도 객실마다 전용으로 연결되며 느리지 않고 무료입니다






현관을 들어오면 오른쪽에 안방이 있는데 휑할정도로 보기에도 아주 넓죠






욕실도 방만큼 아주 넓은데 아쉽게도 욕조가 없고 샤위부스만 있네요




현관 왼쪽 주방옆에 있는 방인데 안방을 봐서 좁아 보이지만 여기도 아주 넓은 방입니다








이방 욕실도 욕조 대신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가장 안쪽에 있는 방인데 제가 혼자 쓰기에 아까울 정도로 넓은 방이었습니다







의외로 욕조가 이방에 있네요^^




전체적으로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는듯 보였고 바닥이 나무라서 그런지 집이 아주 시원하더군요

체크인할때 데파짓도 없더니 체크아웃할때도 객실 체크 같은건 하지도 않고 방키 반납하니 잘가라고 해서 바로 나올수 있었습니다


아주 좋은 객실을 저렴하게 묵은듯 싶고 가족들도 아주 만족해서 더욱 좋았던 톤슨 레지던스였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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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쏭크란을 보내고 치앙마이에 뱅기로 돌아와서 거의 12시간을 운전해 다시 방문한 파타야

두가족 5명이 함께 지낼수 있고 가능하면 음식도 해먹을수 있는 숙소를 찾는데 가격도 위치도 천차만별이더군요
늘 그렇지만 숙소라는게 괜찮다 싶으면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싸면 시설이 노후되거나 서비스가 별로인곳이 많죠^^;

암튼 아고다를 뒤지고 뒤져서 저한테 딱 맞는 숙소를 찾았습니다


파타야 비치와 좀티엔 비치를 잇는 Thap Phraya 도로에 위치한 더 레지던스 가든 

저는 승용차를 이용햇지만 차가 없어도 교통이 아주 편한게 좀티엔비치 갈땐 숙소앞에서 파타야비치갈땐 길건너에서 썽태우 10바트면 갈수 있고

워킹스트릿에서 한번 걸어와 봤는데 올만 하더라구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비가 내리네요

오랜만의 비라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레지던스 가든의 입구는 식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저녁에만 영업을 하는데 바베큐가 주 메뉴고 라이브로 노래도 부르고 하더군요

식당과 수영장을 지나면 비로소 리셉션이 나옵니다




수영장이 입구에 있으니 참 이상하죠

저역시 사람들이 오고가는곳이면 편히 테닝이나 수영을 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건물 뒷편에 더 큰 수영장이 또 있더라구요




밤이 되니 입구의 낯선 수영장이 제법 낭만적으로 보이네요

술마시다 기분좋아 물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유아풀인줄 알았던 수영장 깊이가 어른키 정도되니 얕보면 안됩니다^^




체크인을 하고 방을 배정 받습니다

사실 레지던스 가든은 쏭크란때 이용을 했고 마음에 들어 지난주에 또 이용을 한거였는데 리셉션 직원에 따라 절차가 조금 다르더군요

처음 이용할때는 데파짓을 현금으로 2,000바트를 받고 와이파이 패스워드도 2개만 주더니

이번에는 데파짓으로 현금을 받지 않고 신용카드 오픈만 하고

와이파이 패스워드도 몇개가 필요하냐고 물어보길래 갯수에 상관없이 무료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해서 4개를 받았습니다

그때그때 다른건지 보름만에 규정이 바뀐건진 모르겠지만 사진속 통화중인 직원이 두번째 체크인, 아웃을 했는데 제일 친절하고 편하게 일처리를 하더라구요




로비를 지나 방으로 올라갑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에 이용했던 같은방을 배정해주더군요




아주 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별관 3층으로 올라왔는데 직원이 가방은 따로 가져다줘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레지던스 가든은 본관과 별관이 있는데 대부분 별관에 투숙을 하는것 같더군요

별관은 도로를 등지고 있고 대부분이 수영장뷰라서 아주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문을 여니 현관옆에 바로 주방이 있습니다

레지던스 가든은 원베드룸과 투베드룸이 있는데 투베드룸이 대략 20평이 조금 넘는것 같습니다




신발장위에 생수가 보이는데 저건 유료고 냉장고안에 생수는 무료입니다




주방엔 4인가족 기준으로 수저부터 접시, 그릇이 있고 냄비도 몇개가 있고 트리오, 수세미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통부라 투베드룸과 레지던스 가든 투베드룸중에 고민을 했는데 통부라는 음식을 해먹으려면 500바트를 추가로 지불해야 주방기구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레지던스가든으로 선택을 했는데 둘다 이용해본 바로는 금액이나 위치등 여러가지를 봤을때 주관적이지만 레지던스가든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바닥도 타일로 되있어 더욱 쾌적한듯 싶네요

티비에선 한국방송도 나와서 좋고 와이파이도 제법 빨라서 드라마, 예능은 빼놓지 않고 봤네요^^









침실은 거실을 중앙에 두고 좌,우에 있는데 둘다 더블베드고 티비, 에어컨 각각 있는데 욕실이 한쪽은 샤워부스가 한쪽은 욕조있는거만 달랐습니다








안전금고는 한쪽방 옷장에 하나만 있더군요








발코니에서 흡연이 가능하고 수영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와서보니 수영장뷰 1층 객실은 발코니에서 바로 수영장으로 나갈수 있네요




입구쪽 수영장은 하루종일 해가 들어오고 여긴 오후에는 해가 건물에 가려서 시원하고 수영하기 좋았습니다

수심은 중간정도를 기준으로 사진의 가까운쪽은 1m가 조금 넘는것 같았고 사진에서 먼쪽은 1.7m정도 됐던거 같습니다





숙박비는 아고다에서 텍스포함 2,500바트정도 생각하시면 되는데 하이시즌엔 오르는지 모르겠네요


파타야에서 4명이상의 가족이 저렴하면서도 교통편하고 음식도 해먹고 싶은 숙소를 찾는다면 더 레지던스 가든 적극 추천입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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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1년만에 치앙마이에서 만난 두가족과 함께 빠이를 다시 찾았습니다
 사실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762번 꼬불꼬불 산길이 돌아야 도착할수 있는 빠이는
 차로 가면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도 이넘의 꼬불꼬불길이 힘들어 다들 망설여지는 곳이죠

 이번엔 어머니도 모시고 가고 일행들 역시 아이들이 있어서 빠이 시내보다는 한적하고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은곳을 숙소로 정했습니다
 바로 이번에 소개할 빠이 핫스프링 스파 리조트 [ Pai Hotsprings Spa Resort ]

 위치는 빠이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 메모리얼 브릿지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듯 오토바이나 차가 없는 여행자라면 시내까지의 접근이 힘들어서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커플 여행자라면 며칠 쉬었다오기에 좋은 리조트죠
 지도를 보시면 리조트에서 빠이 시내까지 가는길이 두개있는데 빠이 캐년을 지나가는 노란색 도로는 가장 많이 애용하는 길이고
 리조트 앞으로 지나가는 조그만 길은 경치좋은 시골길을 연상하시면 딱일듯 싶은 길입니다



 치앙마이에서 출발 빠이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메모리얼 브릿지 일명 2차대전 다리를 약간 못미쳐서 오른쪽으로 나있는 포장길로 들어서며
 많은 리조트들이 모여있는데 작고 앙증맞은 빠이 핫스프링 리조트 푯말을 따라가면 바로 리조트가 나옵니다
 리조트 주변은 코끼리 사육장이 많아 길에서 집채만한 코끼리를 자주 만나니 아무쪼록 운전은 천천히 하시길....^^

 리조트답게 주차장도 넓고 리셉션도 아주 큼지막하네요



 밤이 되어 조명을 밝히니 리셉션이 제법 멋스럽네요




 스파 리조트답게 입구부터 온천수를 만날수 있습니다

 큼지막한 돌들이 있는 저 물이 온천수인데 사진을 보니 이곳에서 족욕을 할수 있네요




 리셉션앞에 손수레가 있는데 리조트가 넓어서 짐이 많은 여행자들은 저 손수레로 숙소까지 짐을 옮겨주더군요

 저희는 하루만 묵을 예정이라 짐이 단촐해서....




 리조트라는 이름은 이런곳에 붙이는게 맞겠죠

 넓은 부지에 여러 형태의 방갈로들이 드믄드믄 위치해 있네요




 사진에서 빠이의 고요함이 느껴지시나요??^^




 방갈로는 독채 형태고 어떤 방갈로는 뒷발코니에 개인 자쿠지가 있습니다

 이런곳에 묵으면 좋겠지만 가격이 조금 쎄군요

 비싼곳은 9,000바트정도인데 아고다에서 프로모션 가격으로 4,000바트 전후이니 15만원정도 하는군요




 저희는 세가족이 스텐다드룸을 4개 빌렸는데 아고다에서 한객실당 1,500바트에 묵었습니다

 지금이 성수기니까 아마도 비수기에는 더 저렴하지 않을까 싶네요




 스텐다드룸은 이런 형태인데 첫인상은 대성리 민박집이 떠오르네^^;




 스텐다드룸은 방음이 전혀 안되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녁엔 옆방에서 조용히 얘기하는것까지 다 들리더군요^^;;




 룸은 스텐다드룸답게 아주 심플했는데 깔끔하고 개미도 없고 청결하더군요








티비와 냉장고는 없고 화장대 하나만 덩그러니...




욕실도 그냥 깔끔하네요




이제 짐을 풀고 리조트 산책을 나가봅니다




 리조트는 큰 정원같은데 아주 잘 가꾸어 놨습니다












 빠이 핫 스프링 리조트는 수영장이 대박입니다

 강가에 위치한 수영장은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탁트인 곳에 위치해서 관리도 잘 되어 있더군요














 수영장 옆엔 넓은 잔디밭과 정자가 몇개 있는데 뛰어 놀기도 좋고 책읽기에는 정말 제격이더군요






 정자에 있으니 강을 따라 뭔가 어슬렁 어슬렁 내려오는데....




 코끼리가 지나가는군요^^ㅎㅎㅎ




 여기는 스파 리조트답게 스파와 마사지시설이 있습니다

 여기에선 각종 피부 마사지를 받을수 있는데 마사지 이용은 안해봤는데 이용후기를 보니 제법 괜찮은가 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인 온천도 무료로 즐길수 있습니다




 762번의 커브길을 돌아서 빠이에 오느라 피곤한 몸은 이곳에 몸을 담그는 순간 전부 보상을 받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레스토랑으로....




 레스토랑 위치가 너무 좋은곳에 있네요

 강가에 위치해서 빠이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아침 식사는 부페식인데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마치 조식부페 인기메뉴 순위를 정한듯 딱 먹을것만 있는듯 싶네요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오믈렛과 베이컨, 소시지, 몇종류의 빵과 샐러드 야채들....거기에 몇가지의 태국음식까지....




 식사하며 보니까 다양한 나라의 투숙객들이 있는데 역시 가족단위가 많군요





 빠이는 이번을 포함해서 6번정도 간것 같은데 매번 실망을 주지는 않는군요

 그러나 역시 혼자일때 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할때 비로소 빠이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태국 치앙마이에서 보다 한적하게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빠이는 언제든지 적극 추천입니다

 특히 빠이 핫 스프링 스파리조트같은 곳에서 머무신다면 여유로움의 매력에 흠뻑 빠지실듯 싶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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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도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사실 후시미 이나리 신사글을 쓰려고 사진을 올린후 바뻐서 임시저장 해놓은지 한달은 된듯 싶네요^^

자 오랜만에 일본 여행 떠나 봅시다
오늘 소개할 일본 교토의 후시미 이나리 신사는 교토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습니다

그런데 온 가족이 함께간 여행이라 차를 빌려서 갔더니 어디쯤인지 감을 못 잡겠네요^^;;


일본의 어느 신사나 입구에는 항상 사진처럼 물이 있고 대나무 바가지가 있습니다

처음엔 마시는 물인줄 알았는데 신사에 들어갈때 손을 씻으라고 해놨다는군요

경건한 마음을 가지라는 뜻이겠지요


이 신사는 유명한곳이지만 입장료가 없어서 너무 좋군요^^




입구의 지도를 보니 신사의 규모가 생각보다 커보이는군요 




지도인지 약도인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하게 있는데 다 용도가 틀리겠죠^^;






사진에서 더위가 느껴지시나요?

이날 정말 어찌나 덥던지 마음 같아서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길게 늘어져서 한숨 자고 싶더군요^^




일명 여우신사라서 그런지 곳곳에 여우가 많네요




그런데 여우 생김새가 어찌나 얄밉게 생겼는지....




올라가는 길목에 기념품 파는곳이 있습니다

부채도 팔고 유카타도 팔고....그런데 너무 더워서 기념품 보고 싶은 생각도 사라지네요




기념품 파는곳을 지나 드뎌 신사가 보이는데 나무가 드리워진 신사의 모습이 제법 멋스럽네요

우리네 사찰은 화려한 단청이 긴 세월의 멋스러움을 더해주는데 일본의 신사는 단청 대신 화려한 붉은색이 오래된 맛은 없지만 정갈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뭐 나름 더위를 가시게 해주는 풍경인듯 싶네요^^






안으로 더 들어가니 백여우 두마리가 있네요




꼬리가 달랑 하나인거 보니 구미호는 아닌듯 싶습니다^^ㅋㅋㅋ




많은 여우중에 마치 멍멍이인듯한 얼굴을 가진 여우도 있는데 이넘은 조금 착해보이는 군요




드디어 이 신사의 가장 큰 볼거리인 수많은 도리이가 시작을 합니다




일본 신사입구에는 어김없이 하늘천(天)자 모양의 문인 도리이가 있는데 이 신사에는 수백수천의 붉은 도리이가 유명합니다




붉은 색의 도리이가 줄지어선 모습....어디선가 본적이 있지 않나요?

맞습니다 "영화 게이샤의 추억"을 여기서 촬영해서 더욱 유명해진 곳이죠




들어갈땐 단지 붉은 기둥이었는데 돌아서니 기둥마다 기부한 사람의 이름이나 회사명이 적혀있네요

우리나라 사찰의 연등과 같은듯 합니다




붉은 도리이는 마치 여우한테 홀린것처럼  끝난듯 하다가 또 이어지고 끝난듯 하다가 또 이어지네요




이곳에 오기전 들렀던 기요즈미테라(청수사)와는 너무도 다른 느낌의 후시미 이나리 신사

정말 조용히 산책하며 사색에 잠기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인듯 싶습니다




여우 얼굴 모양의 판에 소원(?)을 적고 각자의 개성에 따라 표현한 여우 얼굴이 재미있네요^^








입구에 작은 소방서가 있는데 마침 소방 훈련을 하고 있네요

이런 소중한 유산을 잘 보호해야겠죠



꽤 유명한곳인데도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저역시 교토를 4번째 와서야 이곳을 방문했으니...^^;

사실 교토에 오면 은각사, 금각사, 기요즈미테라등 구경할 사찰이 많습니다

대부분 동선 때문에 후시미 이나리 신사를 일정에서 빼는 경우가 많은데 비싼 입장료를 지불해야하는 금각사, 은각사보다 훨씬 좋은듯 싶네요


교토에 가시거든 꼭 들러보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12.06 15:44

    비밀댓글입니다

  2. 2011.12.12 23:02

    비밀댓글입니다

  3. 2011.12.14 15:52 신고

    쪼옹 님 넘 감사합니다^^ 받고 정말 놀랐어요~ 사진들이 넘 이뻐서 들러서 애원한건데
    다행히 쪼옹님덕에 티스토리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사용하겠습니다!!!! 얼른 티스토리 익혀서 자주 놀러올께요^^

  4. 2012.01.29 06:51 신고

    저도 이곳에 일본인 친구랑 같이 갔는데
    한가지 알려드릴거는 여우를 모시는 이곳은 장사나 사업번창을 빌는 신사입니다
    한곳 더 추천하면 교토근처 나라도 일본에서 가장 오랫된 좌불이 모셔져있는 동대사와 사슴을 신으로 모시는 신사가...
    사슴구경은 한없이... 사슴은 일본에서 신을 모시고 다니는 동물
    불교의 코끼리같은 의미라구 ...








    • 2012.01.29 15:26 신고

      사업번창을 기원해서 회사 이르이 새겨진 도리이가 많았군요^^
      오사카를 여러번 갔는데도 이상하게 나라는 안가게 되더라구요
      담에 기회되면 꼭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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