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도이인타논 국립공원을 가다보면 두번째 만날수 있는 와치라탄[Wachirathan]폭포입니다
도로옆으로 최근에 깔아 놓은듯 검은 색의 아스팔트 포장길을 2킬로미터 들어가면 만날수 있습니다
 사실 입구에 폭포를 알리는 표지판외에 이 폭포의 규모를 짐작할 만한 어떠한 설명도 안되있어서 그냥 지나칠수도 있을듯 싶네요

와치라탄은 60미터 높이에서 엄청난 양의 물을 쉴새없이 토해내고 있는데 힘이 쎄다보니 사진을 찍기 힘들정도로 물보라가 많이 생깁니다
그 덕에 이곳에 가면 항상 일곱색깔 무지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폭포 아래쪽으로 접근을 할수 있게 길이 나있는데 물보라가 많고 바닥에 진흙이 많아서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폭포입구에 조금만 커피숍이 있는데 커피맛이 괜찮습니다
나무그늘 아래서 우렁찬 폭포소리 들으며 커피한잔하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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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북부 폭포시리즈 여덟번째 도이인타논에 있는 시리탄 폭포입니다
다른 폭포에 비해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고 멀리서 봐야했지만 도이인타논을 하산하며 첫번째로 만난 폭포이고
4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우렁찬 물소리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입구부터 계단을 뛰어 내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폭포를 알리는 표지판입니다 여기서부터 100여미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시리탄폭포를 만날수 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나무로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곳에서 폭포를 느낄수 있는데 좀더 가까이 못가서 아쉽더군요
그리고 주변에 습기가 많아서 바닥이 상당히 미끄러우니 혹시 가시게되면 조심해야합니다

울창한 나무사이로 떨어지는 폭포가 상당히 멋스럽네요




전망대까지 만들어 놓았다면 사람들이 꽤 오겠지만 이날은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나홀로 이 멋진 폭포를 감상했는데 마치 내것 같더군요^^
도이인타논엔 많은 폭포가 있고 산이 높아 건기때도 이런 멋진 목포를 만날수 있습니다 우기때는 엄청날것 같더군요

이제 태국북부 폭포 시리즈도 두개가 남았는데 나머지 두개는 아끼고 아껴둔 멋진 폭포니 기대하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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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팡에 있는 도이루앙 국립공원내에 있는 왕케오[Wang Kaeo]폭포를 소개할까한다
도이루앙은 파야오,치앙라이,치앙마이 세개의 주에 걸쳐있는 국립공원으로 왕케오폭포는 도이루앙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폭포다

이폭포는 산 정상에서부터 110계단에 걸쳐 떨어지는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중 하나라고 하는데....

그럼 폭포 보러 가실까요^^
시골마을과 논뚝길을 지나서 한참을 달리니 잘지어진 국립공원 관리사무소가 나오네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속길을 걸어 올라갑니다 산림욕 제대로 하네요

폭포를 찾아 물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니 이런 멋진곳이 있네요


이제 폭포가 나왔는데 여긴 폭포가 떨어지는게 아니고 조용히 타고 내린다는 표현이 맞겠죠
상당히 차분한 폭포네요



이 폭포가 상류에서 110계단을 타고 내려온다고 했는데 1계단이 어디까지인지 구분이 모호하네요^^;
암튼 저위로 올라가 봐야겠네요

여기오니 조금 폭포같은 느낌을 보여주네요 시원합니다





에구구 폭포가 미끄러워서 올라오는게 쉽지 않네요
누가 어디서부터 110계단을 셌는지 모르겠만 이 위로 올라가는건 무리네요 그냥 110계단이라니까 믿어야죠

이곳에도 우리나라 자연휴양림의 숲속의집처럼 숲속에 이쁜 집들이 있다
그땐 몰랐는데 태국 국립공원[ www.dnp.go.th ] 사이트에서 예약하면 숙박도 가능하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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