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에역에 있는 더 비 호텔에 머물다 시라카와를 다녀와서 교토로 넘어가기전 이틀을 머물렀던 치선인 나고야 호텔입니다

렌트카 반납도 해야하고 교통이 편한곳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나고야역 주변 호텔을 알아봤더니 치선인 나고야 호텔만한 곳이 없는것 같더군요

선택은 아주 탁월했습니다^^


위치는 나고야역 주변 어디든 도보로 갈수 있는곳에 위치해 있으면서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습니다




나고야역과 연결된 대로변에 호텔이 있어서 찾기 쉬웠고 호텔 1층에 규동전문점인 스키야가 있어서 저같이 규동 매니아한테는 최고의 호텔인듯 싶네요^^




호텔 입구는 전혀 호텔스럽지 않고 무슨 오피스 건물 같은데 직원들은 사무적이지 않고 기본적으로 친절합니다




10층을 배정받아 올라오니 복도 모양이 일자가 아닌 라운드로 돌아가는 아주 특이한 구조입니다




건물 자체가 원형으로 설계가 되어서 복도를 따라 가다보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온답니다

객실도 입구쪽보다는 창문쪽이 넓지만 묵으면서 그 차이가 많이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흡연이 가능한 싱글 베드룸입니다

더 비호텔의 싱글룸과 비교하면 상당히 좁지만 가격도 그만큼 저렴하니...^^;




정말 일본은 혼자 여행다니는 사람이 많은걸까요? 아님 비지니스 호텔이라 그럴까요?

보통 비지니스 호텔에 가면 더블베드룸이나 트윈베드룸보다 싱글베드룸의 객실이 더 많으니...^^;


객실이 고시원 정도의 아주 조그만 방이지만 늘 있을건 다 있습니다




욕실도 아주 스탠다드하게 늘 봐왔던 여느 호텔의 욕실과 똑같은 크기와 구성입니다^^ 




10층이라 그런지 전망이 제법 나오죠^^




조식은 아주 괜찮았는데 찍은 사진이 없네요


일본의 비지니스 호텔에서 가장 좋은점은 대부분 제빙기와 정수기가 층마다 있어서 편하고 코인세탁실이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는 세탁기, 위에는 건조기인데 세탁기에 200엔을 넣으면 자동으로 작동이 되고 세제도 자동투입이 됩니다

세탁과 탈수가 되면 위 건조기로 빨래를 옯겨서 100엔을 넣으면 30분간 건조가 되는데 속옷이나 남방은 30분정도 청바지는 1시간은 돌려야 건조가 되더라구요 




호텔의 위치도 좋고 객실은 깨끗하며 조식 훌륭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기에 나고야역 주변에서 호텔을 찾는다면 치선인 나고야 호텔이 짱인듯 싶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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