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외곽에 드라이브하기 좋고 고급스러움과 탁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한잔 할 수 있는곳을 소개하겠습니다


가는 방법은 치앙마이 대학교 동문에서 출발 121번 도로를 타고 9㎞를 간후 107번 도로와 만나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고

거기서 7㎞정도를 더가면 1096번 도로와 만나는 삼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또 좌회전을 하고 18㎞정도를 계속 직진하면 됩니다

참고로 1096번 도로변에는 코끼리캠프, 타이거킹덤, 실탄 사격장등 각종 시설들이 모여있는곳이니 개인적으로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1096번 도로는 꼬불꼬불 산을 오르는 드라이브하기 아주 좋은 도로로 정상에 다다르면 퐁양이라는 마을이 나오는데 그 마을을 벗어날때쯤 왼쪽에

팬바이맨 치앙마이 스파 리조트(Panviman Chiangmai Spa Resort)가 있습니다 






언덕에 자리잡은 이 리조트는 입구에 차나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로비까지 올라갑니다

그냥 걸어서 갈수도 있지만 숨이 턱까지 차오를지 모르니 되도록 셔틀을 이용하세요




로비 내,외부가 아주 고급스럽네요

아고다에서 검색을 해보니 일박에 2,000~3,000바트 정도 하는것 같았습니다






로비를 지나니 아주 전망이 끝내주는 자리가 보입니다






아주 멋스러운 자리지만 높은걸 무서워하는분은 이용하기 힘들듯 싶네요










이곳에서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는곳은 대부분 테라스 형태로 되있는데 탁트인 전망과 주변 경관이 아주 좋답니다

























전망이 제일 좋은 가장 안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에선 아까 지나온 퐁양마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 보이는 테라스는 흡연공간인데 담배피는곳 치고는 너무 아까운 공간인듯 싶네요






이 리조트는 심지어 화장실조차도 전망이 아주 좋더라구요^^




커피와 간단히 식사만 하고 왔지만 한번쯤은 숙박을 해보고 싶었던 팬바이맨 치앙마이 스파 리조트(Panviman Chiangmai Spa Resort)

치앙마이가 심심해 질때쯤 드라이브 삼아 한번 가보면 아주 좋을듯 싶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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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 오는 여행객중 상당수는 트레킹을 하기 위해 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데 뗏목타기이나 코끼리타기 또는 레프팅등은 하기 싫고 오직 고산족만 보고 싶을경우 고산족 마을만 둘러보는 상품을 선택하게 되는데

대략 금액이 1,000바트 내외일겁니다

하지만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하신다면 더 저렴하게 직접 고산족 마을을 다녀올수 있답니다


가는길도 어렵지 않아요 창푸악게이트에서 출발해 빠이 가는길인 107번 도로를 15Km 달리면 매림이란 곳이 나옵니다

거기서 좌측 1096번 도로로 10Km만 가신다면 왼쪽에 반통루앙[Bann Thong Luang]이란 마을이 있는데 그곳이 고산족 마을입니다

입구에 고산족의 사진과 마을 이름이 써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을겁니다




사실 이곳은 민속촌 같은곳입니다

여러 고산족이 살고는 있지만 대부분이 관광객을 상대로 사진을 같이 찍거나 기념품을 파는 장사를 하고 있죠

저는 차를 가져갔는데 입구에서 보니 오토바이를 타고 또는 툭툭이를 타고 온 여행객들이 제법 되더군요




다른지역의 고산족 마을을 가봤었는데 여기도 입장료는 1인당 500바트네요 마치 짠듯이....^^




매표소 바로뒤에 입구가 있습니다

예전에 메홍손에 있는 고산족마을에는 롱넥족과 빅이어족이 있었는데 여기는 더 많은 고산족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메인은 롱넥족이죠^^






가장 초입에는 카렌[KAREN]족이 있네요

고산족마을은 어딜가나 여자들은 늘 일을하고 남자들은 그늘에서 쉬거나 아예 보이질 않는군요






여인들은 늘 바늘질을 하고 있거나 옷감을 짜는게 일상인듯 싶네요






라후[LAHU]족 할머니가 집안에서 나와 포즈를 취해주십니다




고산족마을의 어르신들은 대부분 카메라를 보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주셔서 사진 찍기가 수월합니다

사실 그냥 지나치려해도 포즈를 취해서 안찍을수 없더라구요^^;




오랜만에 남자를 봤는데 그늘밑 해먹에서 아주 편안하게 주무시다가 카메라를 보시더니 멋쩍어하시네요^^




소꼽놀이중인 꼬마...손에 칼을 들고 뭔가를 썰다가 휙 돌아보는 눈빛이...혹시 남친이 바람을 피는건 아니겠죠^^ㅋㅋ




몽족이었나 기억이 잘 나질 않지만 이 할머니는 우리나라 할머니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정말 오랜만에 일하는 남자를 만났습니다^^

몽족아저씨가 뭔가 기념품을 만들고 계신듯 하네요






하지만 야오[YAO]족 아저씨는 집안에서 물담배만 태우고 계시네요^^






야오족은 붉은 목도리를 두르고 있는줄 알았는데 옷깃이더군요

아무래도 야오족이 살던 마을의 겨울은 많이 추웠나 봅니다






마을은 가운데 논을 사이에 두고 나뉘어 있는데 이 마을의 가장 시원한곳은 아래 사진 가운데 지붕이 큰 휴게소입니다

마을을 반절 둘러보고 딱 쉬고 싶은 지점에 기가막히게 휴게소가 있고 그 옆엔 식당이 있더라구요^^






휴게소에서 쉬고 있는데 여자아이들이 나타났네요

사진을 찍어준다하니 포즈를 어찌나 귀엽게 취하던지...특히 가운데 아이^^




잠시 아이들과 놀면서 콜라 한캔씩 돌렸습니다

콜라를 마시며 빠이에서 찍은 또래 남자아이들 동영상을 보여주니 혼을 빼고 보더군요

어려도 남자에 관심이 많네요^^ㅋㅋ




이 아이는 7살인데 눈치가 아주 빠른친구더라구요

저희 어머니하고 대화를 하며 친구들 나이며 집은 어디고 엄마는 어디 계시는지등등 대답을 전담했답니다

물론 저희 어머님 한국말로 얘는 태국말로....^^ㅎㅎㅎ




한참을 놀다 또다른 관광객이 오니 관심을 보입니다

아이들 취미 또는 직업(?)이 관광객 맞이인듯 싶네요^^







빅이어족이 있는걸보니 롱넥족이 곧 보일듯 합니다

전에 메홍손 롱넥족 마을에 갔더니 빅이어족이 롱넥족이랑 같이 산다고 하더라구요




빅이어족은 무릎과 발목에만 링을 차고 목에는 링을 하지 않고 귀에 아주 큰 링을 하는게 특징이죠






이둘은 딱봐도 모녀지간인줄 알겠네요 얼굴이 너무 똑같죠^^




자 이제 마을 가장 안쪽에 있는 오늘의 메인 롱넥족을 만나보시겠습니다




롱넥족은 어딜가도 늘 화장을 하고 머리에 치장도 많이 하는게 외모에 관심이 많은듯 합니다

또 이쁜친구들도 그만큼 많은것 같네요




여행객들도 링을 목에 해보는 체험을 할수 있는데 저링의 무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사진찍는 소품이야 앞에만 하는거라 뒤는 줄로 묶는 거지만 현지인들은 목에 감은거라 평소에 뺄수도 없습니다


목에 끼는 링을 들어보니 족히 5Kg은 넘는것 같던데

링을 껴서 목이 길게 자란게 아니라 링의 무게로 어깨가 눌려서 목이 길어보인다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물론 그들의 전통이니 목에 링을 하는거야 어쩔수 없지만 무게를 알고나서는 좀더 안쓰럽게 보입니다








롱넥족마을엔 꼭 한명쯤은 있는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소녀

메홍손에 롱넥족 마을의 소녀는 음반도 내서 팔고 있더라구요^^






이마을에서 가장 목이 길어 보였던 아주머니....예전에도 언급한적이 있지만 이 불편한 링을 빼게 되면 목이 부러져 죽을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여인의 목 길이만큼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군요




고산족 마을이 있는 반통루앙 주변엔 괜찮은 레스토랑도 많고 코끼리캠프나 여러 볼거리가 밀집된 지역입니다

또 길도 산길이라 드라이브삼아 가면 좋으니 직접 가서 마을도 구경하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좋을듯 싶네요


또 다른 롱넥족 마을 리뷰 [ http://www.jjongphoto.com/160 ]

주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 http://www.jjongphoto.com/205 ]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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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치앙마이 Tweechol Botanicgarden을 소개한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태국 사람들은 트위촐 보타닉 가든보다는 왕비의 정원이라 불리우는 Queen Sirikit Botanicgarden으로 더 많이 소풍을 가는것 같네요
 주변 지인들이 퀸 보타닉가든은 알아도 트위촐 보타닉가든은 잘 모르는걸 보니.....^^

 퀸 보타닉가든은 치앙마이 창푸악 게이트에서 107번 도로를 타고 15㎞를 가다가 매림에서 1096번 도로로 좌회전해서 4.8㎞를 가면 왼쪽에 정문이 보입니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찾는데 어려움이 없어보이시죠^^



 107번 도로는 치앙마이에서 빠이갈때 이용하는 도로인데 창푸악 게이트에서 딱 15㎞를 달리면 매림이 끝날때쯤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죄회전을 하시면 됩니다

 치앙마이에서 코끼리, 호랑이, 뱀, 원숭이등의 각종 동물 쑈와 ATV, 실탄사격등 각종 레포츠를 즐기는곳이 거의 1096번 도로변에 있습니다




 1096번 도로변의 코끼리 캠프도 지나고 타이거킹덤도 지나면 강원도 산길 같은 도로를 달리는데 오르막을 조금 오르면 딸기밭도 나옵니다




 딸기밭에서 딸기도 사먹고 하면서 잠시 쉬었다 가면 좋겠지만 치앙마이의 딸기는 우리나라것과는 틀리게 그리 맛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개량을 많이 해서 알도 굵고 맛도 좋은데 치앙마이 딸기는 재래종이라는 군요

 그래서 야시장가면 딸기에 엄청난 양의 설탕을 범벅해서....^^;




 딸기밭도 지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굽이 굽이 산길을 달리는 드디어 왕비의 정원[Queen Sirikit Botanicgarden]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도 내국인과 외국인의 입장료 차이가 5배나 나는데 어린이와 노약자는 입장료가 무료이니 일행중에 대상자가 있다면 여권을 꼭 가져가세요




 이곳 퀸 보타닉가든은 면적이 엄청 넓고 오르막이 많아서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기는 쉽지 않을듯 싶습니다

 그래서 내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 전동차가 운행을 합니다




 저는 100바트를 주고 차를 가지고 들어가서 자가용으로 둘러봐 전동차 이용은 안해봤는데 제법 많은 사람들이 타고 다니더군요




입구부터 엄청난 크기의 나무가 하늘높이 쏟아 있네요




 가든내 도로는 일방통행으로 외길이니 안에서 길을 잃지는 않을듯 싶네요

 입구에서 나눠주는 가든내 지도를 보니 곳곳에 테마정원이 있는데 급경사의 오르막을 오르니 첫번째 가든이 나옵니다




 그냥 잘 가꾸어 놓은 정원이네요

 나무들이 우리내것과 다르니까 울 어머니가 신기해하며 좋아하시더군요




 나무그늘 밑에서 김밥이라도 까먹고 한숨자면 딱 좋을듯 싶은곳이네요^^




 마침 전동차가 빈차로 올라오는데 태국인 한 커플을 태우고 가더군요




 잘 가꾸어 놓은 정원을 지나 한고개를 더 오르니 넓은 잔디밭과 시원스레 물을 뿜는 분수가 나오는데 보기만 해도 더위가 싹가시네요

 여기는 이곳 퀸 보타닉가든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식물원이 있는 곳인데 볼거리가 제일 많은곳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사진을 찍고 제일 오래 머물더군요






 이제 식물원으로 들어갑니다

 우리나라는 식물원 내부가 외부보다 더운데 태국은 반대로 식물원 내부가 외부보다 시원하더군요^^




 식물원은 여러동으로 되있는데 종류별로 아주 잘 만들어 놨습니다




 귀하다는 가시연도 있는데 꽃이 없어서 조금 아쉬움이....^^








 식물원 끝에는 장미농원도 있는데 사진이 없네요^^;

 그리고 식물원을 둘러보고 차로 오는데 눈에 익은 나무가 있어서 자세히 보니 정식명칭인지 모르겠지만 고무나무군요

 고무나무는 우리나라에서 화분에 있는것만 봐서 커봐야 1m정도 였는데 이렇게 크게 자라는 나무였네요






 식물원을 한바퀴 다 돌고 다시 입구에 다다를때쯤 폭포가 하나 나옵니다




 그리 큰 폭포는 아니지만 더위를 물리치고 땀을 식히기엔 딱인 폭포입니다




 이제는 치앙마이 돌아가려는데....




 왔던길로 안가고 1096번 도로를 질러 산을 넘어서 치앙마이로 가는길을 택했습니다

 산길을 넘으면 퐁양[Pong Yaeng]이라는 산간마을이 나오는데 딸기밭이 엄청 많은걸 보니 딸기가 이곳에서 나오는것 같네요

 이마을을 지나서 한참을 달리면 항동이 나오는데 도이수텝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서 다시 치앙마이로 오는 길입니다



 트위촐 보타닉 가든하고는 또다 느낌의 퀸 보타닉가든

 치앙마이에서 심심하시다면 하루쯤 투자해서 숲도 즐기고 드라이브도 하기 좋은곳인듯 싶네요

 

 퀸 보타닉가든 Queen Sirikit Botanicgarden [ http://www.qsbg.org ]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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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서슴없이 매사에 있는 퐁양 앙도이 레스토랑[Pongyang Angdoi Restaurant]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매사라면 어딘지 잘 모를듯 싶지만 코끼리 캠프나 타이거 킹덤이 이곳에 있으니 많이들 가본곳일꺼란 생각이 듭니다

창푸악 게이트에서 107번 도로를 달리다가 매사를 지나칠때쯤 왼쪽으로 빠지는 1096번도로를 타면 퐁양 앙도이 레스토랑에 다다를 수 있는데
이 1096번 도로는 강원도가는 길과 비슷해서 마치 이길의 끝에는 동해바다가 있을듯한 착각이 들곤 합니다^^

레스토랑을 찾아가는 길은 아래의 지도를 참조하면 되는데 창푸악 게이트에서 레스토랑까지의 거리가 28Km입니다
저는 자동차를 이용했는데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충분히 갔다올수 있을 정도고 실제로 많은 이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하더군요



영어로된 간판이 있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태국말밖에 없네요
창푸악게이트에서 출발할때 거리계를 확인하고 정확히 28Km정도에 멈추면 이 레스토랑 앞일겁니다^^;
아니면 태국말 간판을 잘 기억해두시는 방법밖에 없네요



입구에 주차를 하고 자연친화적인(?) 입구로 들어갑니다



이곳은 숙박시설도 함께 운영하는 리조트입니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숙박시설인듯 싶고 오른쪽으로 가면 레스토랑이 나옵니다



여기가 바로 레스토랑입구인데 여기까지는 그냥 여느 태국 레스토랑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레스토랑의 반은 실내에 있고 반은 야외 테라스에 있는데 이날 어찌나 햇살이 좋던지....^^



이 레스토랑이 다른곳과 다른것은 테라스에서 폭포가 보인다는...사진에는 전부 표현을 못했는데 폭포가 제법 수량도 많고 볼만하더군요
식사하는 내내 폭포소리가 어찌나 시원하던지 더위가 싹 달아난답니다^^



식사는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 않아서 그리 큰 부담은 안되더군요
두명이 많은 음식을 시켜서 배 터지게 먹었는데 700바트정도 나온듯 싶네요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전부 찍지 못했네요^^









일단 분위기 만큼이나 음식이 깔끔하고 맛도 좋더군요

혹시 주말을 이용해서 가신다면 예약을 하고 가시길 권합니다
저는 토요일 오후2시쯤 갔는데도 30분 넘게 기다려서 먹었거든요^^;

퐁양 앙도이 리조트 & 레스토랑 [ Pongyang angdoi Resort & Restaurant ] ☞ http://www.pongyangangdoi.com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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