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으시는 페친 SOMA님이 운영 하시는 스웨이 그레이 카페

늘 페이스북에서만 보다가 방콕에 간김에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이쁜 카페더군요


방콕 외곽에 있어서 일부러 가기는 쉽지 않을듯 싶지만 암파와수상시장 가는길에 있어서 방콕으로 돌아오는길에 들러볼만한 카페입니다

입구부터 화이트톤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보이네요




카페로 들어서니 외관과 마찬가지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작가님의 감각을 고스란히 담은듯 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카페

방콕 외곽에 있기는 너무도 아까운듯 싶네요^^







카페 안쪽에는 작은 갤러리가 있습니다

지금은 작가님 사진이 걸려있지만 애초에 현지 예술가들의 전시공간으로 이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과하지 않은 소품들 하나하나가 적당한 위치에서 자기 역활에 충실하니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마져 듭니다













사진만큼이나 커피에 대해서도 열정적이시라 커피는 당연히 맛있습니다




방콕에 있는동안 3번 방문을 했는데 마지막엔 작가님과 함께 시내에서 식사를 하며 사진에 관한 많은 얘기를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는데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카페로 가서 작가님이 직접 로스팅한 다양한 커피를 마시며 늦은밤까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아무쪼록 카페도 번창하시고 사진 작업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함께 사진 작업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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