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에서 가족단위 혹은 연인들이 소풍가기 좋은 명소를 소개합니다
치앙마이 타페에서 도이사켓 방향으로 118번 도로를 따라 14Km정도 가면 도로변에 위치 보타닉가든

보타닉가든 입구 바로옆에 ABACUS 커피숍이 있는데 먼길 달려왔으니 이곳에서 맛있는 커피 한잔 하고 가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커피외에도 핸드메이드 케잌도 판매를 합니다


맛있는 커피도 한잔했으니 이젠 보타닉가든으로 들어갑니다
입장료는 성인이 80밧인데 공짜가 아니라 아쉽지만 안에 둘러보면 돈이 아깝지는 않더군요
자전거도 2시간에 30밧이면 빌릴수 있는데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걸어다녔는데 너무 넓어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부럽더군요^^

매표소옆 안내도를 보며 대략의 동선을 잡아봅니다

입구옆에 연못이라고 하기엔 넓은곳이 나오는데 탁한 물인데도 고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마침 초등학생들이 소풍을 왔는지 주차장에서 돌아갈 채비를 합니다

주차장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가든이 시작하는데 초입에 태국 전통 주택이 있는데 들어가보니 박물관이더군요
왕가의 물건들이나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단지 정원만 가꿔 놓은줄 알았는데 리조트도 겸하고 있더군요
이곳엔 고급 숙박시설과 피트니스센터, 수영장에 캠핑장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원에 빠질수 없는 발로 젓는 배도 있는데 오리배가 아니라서....^^

보타닉가든은 특히 각종 토피어리[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여러 가지 동물 모양으로 자르고 다듬어 보기 좋게 만드는 기술 또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듯 싶네요



다 좋으네 고릴라(?)의 눈은 살짝 무섭기까지 하네요^^



숨박꼭질하며 놀수 있는 미로도 있네요

실내 식물원도 몇개 있는데 굳이 실내가 아니어도 얼어 죽지는 않을듯 싶네요^^;


한참을 들어가니 식물원만 있는게 아니라 낙타,타조,사슴등 몇종류 동물들도 있는데 구경만 하는게 아니라 동물들한테 먹이를 직접 줄수 있습니다



식물원은 종류별로 정원을 만들어 놓았는데 관람하기 편하도록 입구에 전시중인 식물의 종류와 위치등이 표시되있습니다




로즈가든의 담은 하트모양의 토피어리로 장식을 했는데 연인들이 딱 좋아할 컨셉입니다

나오는길에 만나 어미 코끼리의 꼬리를 잡고 있는 아기 코끼리 토피어리가 인상적입니다

랏차프룩보다는 더 아기자기하고 볼거리가 많은듯 싶고 치앙마이에 오래머무는 분들이라면 하루쯤 보타닉가든에서 보내는것도  좋을듯 싶더군요

더 자세한 정보는 ☞ 보타닉가든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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