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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05 야간 침대기차를 타고 베트남 북부 산간마을 사파에 오다 (2)

어제 저녁 9시10분 하노이역을 출발한 야간 기차는 오늘 새벽 5시쯔음 중국과의 국경마을 라오까이역에 나를 내려줬다

라오까이역에서 미니버스로 1시간동안 산길을 달려 도착한 사파


5년만에 다시 찾은 사파는 짙은 안개에 휩싸여 있더니 어느새 안개가 조금 거치고 산자락에 걸친 구름이 춤을 추고 있네요


사파는 1600m의 고산지대기 때문에 날씨가 참 변덕을 많이 부립니다


                                                                                                                                                                [ 호텔 발코니에서.... ]



지금도 카페에 앉아 있는데 억수같은 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이제 예전 기억을 더듬어 사파에 두고간 추억을 찾아봐야겠네요

비는 계속 내리고 있지만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베트남 사파 [ SAPA ]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약 350km 떨어져 있으며 중국과의 국경 근처에 위치한 산악 마을로 베트남 전체에서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이며, 산 속 계곡에 자리 잡고 있어서 연중 안개 속에 묻히는 날이 많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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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05 17:58 신고

    위의 첫번째 사진은 마치 유럽같아요...^^ 한때 베트남에 관심이 많아서, 대학생 때 언어교육원에서 제공하던 베트남어 무료 강좌를 들었었어요. 언젠가는 베트남에 가보리라...했었는데, 시간이 그냥 흘러버렸어요.^^;;; 참 쉽지 않네요.ㅋ

    하지만, 꼭! 조만간!! 가보고 싶습니다! ^^

    • 2012.07.05 18:36 신고

      베트남이 한때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아서 프랑스 양식의 건물을 간간히 볼수 있습니다
      특히 사파는 고산지대라 시원해서 프랑스인들이 휴양지로 만들었다는군요
      그래서 사진만 잘 찍으면 유럽같은 느낌이 나곤 합니다^^

      언젠가는 베트남 여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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