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있다가 어제 치앙마이로 넘어왔는데 여기도 같은 태국인가 싶네요
방콕은 너무도 덥고 습했는데 치앙마이 공항에 내리니 어찌나 시원하던지...
심지어 어제 저녁엔 오토바이를 타는데 너무너무 추웠답니다
방콕과 치앙마이는 3~4도정도 차이가 나는데 실제 체감온도는 10도이상 차이가 나는듯 하네요

오늘은 점시무렵부터 비가오는데 우리나라 장마같은 느낌이 드네요
부침개라도 부쳐서 먹어야 할 것 같은....


오늘은 일요일 치앙마이의 명물 썬데이마켓이 열리는날입니다
많이 가봤지만 대부분 사진을 찍으로 갔는데 오늘은 물건좀 사러 가봐야겠네요
비만 안온다면....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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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치앙마이를 간다며 가이드를 부탁해서 생각지도 않은 여행을 또 시작하게 됐네요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급기야 하늘에 구멍이라도 뚤린듯 활주로에 억수같은 비를 퍼붓고
나를 대만까지 모셔다줄 뱅기는 어찌나 작은지 창밖을 한참 쳐다보고서야 찾을수 있었는데 이 비에 떠내려 가지나 않을지....^^

일행들은 치앙마이까지 대한항공 직항을 타고 가는데 어찌나 뱅기표가 비싸던지.....
내 사전에 이렇게 비싼 뱅기를 탈수야 없지....결국 혼자 대만을 경유해서 치앙마이로 들어가는 항공편으로 결정
지금은 홀로 대만 타이페이의 허름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밤을 보내고 있네요^^;
막상 게스트하우스에 혼자 있으려니 조금 아주 쬐금 외로운듯 하지만 이런 핑계로 대만도 다시 와보고 나쁘지 않군
낼은 치앙마이행 뱅기 시간이 일러서 일찍 일어나야겠기에 오늘은 이만 자야하는데 잠이 올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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