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토요타 비오스를 렌트해서 태국 북부 지역을 돌았었는데 어찌나 좋았던지...
그래서 이번엔 태국의 중부 지역을 돌아 볼까해서 차를 렌트했는데 드뎌 오늘 받았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차가 다 나가서 이번에 새차를 뽑았다는군요
올 여름에 만든 태국 운전면허증에 걸맞는 새차가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새차라 그런지 어디 흠집이라도 날까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여긴 오토바이가 너무 많아서 사고 안나려면 무조건 양보운전밖에는 답이 안나오거든요


방금 차를 몰고 MO's 커피집에 오는데 정말 얼마만에 맡아보는 새차 냄새던지...
차에 아무것도 없어서 한동안 새차 냄새가 사라지지 않을듯 싶네요


이제 태국의 중부지역 사진촬영 계획좀 세워야 하는데
얼마나 많은 추억들을 만들지 벌써부터 설레이기 시작하네요^^

아! 그리고 아직 번호판이 없는거 보이시죠?
차를 뽑으면 우선 빨간색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데 3일후에나 나온다니
그동안 번호판을 신청했다는 서류 한장으로 대신해야 할듯 싶네요

그리고 본 번호판은 45일후에 나온다는군요
어째서 45일이라는 오랜시간이 필요한건지
암튼 제가 한국에 들어간 후에나 나온다는 얘기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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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1 14:07 신고

    태국 중부로 내려간다고? 치앙마이에서 떠나는겨? 조오켓다....

치앙마이 모터쇼에 전시중인 자동차중에 현재 판매되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오래된 자동차도 전시가 되있다
자동차를 좀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자동차 이름은 잘 모르겠다 오랜 되었다는 것 밖에는....

딱 봐도 오래된 자동차 같지만 전시할 만큼 보관 상태는 정말 좋았는데 번호판이 달려 있는걸보니 현재도 운행을 하는듯 싶다






전시장 밖에는 튜닝한 자동차와 오래된 희귀한 자동차들도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자동차 주인들 자부심이 어찌나 대단하던지...

BMW그릴을 달고 있는데 BMW는 아닌듯한 차동차^^;

이차는 상당히 작고 정말 오래된듯 한데 정말 이쁘고 제일 맘에 들었던 자동차다
오픈카인데 지붕을 거의 사용 안하는듯 싶은데 아마 건기때만 사용해야 할듯 싶다^^



우리나라 프라이드같이 생겼는데 문을 개조해서 위로 열린다
또 오디오는 어찌나 빵빵하던지....


방금 레이싱을 마치고 온듯한 자동차들도 즐비하다
태국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비오스란 자동차도 있고 폭스바겐 골프도 보이고...



도색을 너무 멋지게 해서 변화무쌍한 색을 보여주던 멋진 자동차


위에 자동차에 붙어있더 트랜스포머 마크.....넘 멋지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싸지만 태국에선 엄청 더 비싸게 파는 벤츠SLK

도요다 비오스는 한달을 몰아봤는데 정말 좋은차다 힘도 어찌나 좋은지...태국에 이 모델이 많은 이유가 있었다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받던 폭스바겐 비틀 튜닝카



밤에는 온통 오디오 튜닝카들이 점령을 했다
화려한 조명과 음악소리....사실 길에서 이런 자동차들 몇번 봤는데 어찌나 민폐던지....하지만 여기선 시선을 많이 끌고 인기가 높다

이 내부의 화려함을 봐라 운전은 거의 포기했는지 운전석 의자도 튜닝을 했는데 시트가 없다^^;
사실 멋지긴 한데 이 안에서 음악을 듣는건 솔직히 고통이었다

양쪽문도 스피커로 빈곳이라곤 찾아볼수 없다 튜닝이란 이런거라고 말하는듯.....^^

오늘은 올드카와 튜닝카를 올렸고 내일은 태국에서 시판중인 차들을 올려볼까 한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팔리는차가 태국에선 얼마에 팔리는지 가격을 보면 깜짝 놀랄꺼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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