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맛있는 빵집이 안동에 있습니다

어릴적 즐겨먹던 빵인 맘모스빵의 이름을 쓰는 맘모스제과

소도시인 안동의 빵집이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될 정도이니 외국인의 입맛에도 맞는듯 하네요


빵집을 찾은날 마침 눈이 많이 내려서 길은 미끄러웠지만 빵집 분위기는 제대로 살았네요^^




1974년에 생겼으니 내년이면 40년이 되는데 정말 오래된 빵집입니다




빵집 내부는 여느 빵집과 다르진 않았는데 유명세에 비해 빵 종류가 많지는 않은듯...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케잌종류도 많았는데 인기도를 표시해놔서 뭘 먹을지 모를때는 넘버1부터 드셔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하지만 전부 맛있어 보였다는....




빵만드는 과정을 볼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되있어서 신뢰감이 높아지더군요




빵집 내부 안쪽에는 빵과 커피도 할수 있도록 카페가 되있더라구요

주차만 편하면 자주 찾아볼텐데.....




맘모스제과가 경상도 3대 빵집중에 하나라는데 빵맛은 정말 좋더라구요

식빵은 닭가슴살인줄 알았다니까요

특히 맘모스빵은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맘모스제과만을 위해서 안동까지 올필요는 없겠지만 안동에 놀러와서 찜닭에 지친분들 커피에 맛있는 빵 한조각 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위치는 안동에서 가장 번화한곳이고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테니 찾는데 어려움은 없을거로 보입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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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4 18:20 신고

    작은 도시의 작은 빵집이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되었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 2013.01.05 19:35 신고

      그러게요 빵맛은 최고인듯 싶은데 어떻게 소도시의 빵집이 미슐랭가이드에 소개가 되었는지는 여전히 궁금하네요^^

  2. 2013.01.04 22:46 신고

    정말 깔끔한것 같아요 빵 맛 좀 봐으면 좋겠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외국에서 한국브랜드를 봤다고 신나하는게 조금 촌스럽겠지만 그래도 신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촌스럽지만 오해하지 마시길 마음만은 특별시라는....^^;


암튼 베트남은 일찍히 대우자동차로 인해서 국산 브랜드가 많이 보이는곳중에 하나죠

웬만한 택시는 마티즈고 하노이에 대우호텔도 있으며 요즘 가장 핫한 건물은 경남기업이 지은 경남 랜드마크72라는 주상복합이 있으니 말이다


호치민에는 예전에 뚜래쥬르가 들어왔다고 하는데 하노이는 최근에 생겼다고 한다




동남아 빵들이 대부분 너무 달고 종류도 다양하지 않은데 반해 뚜레쥬르에서는 한국에서 먹던 빵을 그대로 볼수 있습니다

뭐 당연한 얘기겠지만....^^;

베트남 돈많은집 사모님들인지 가정부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와같은 눈빛으로 빵을 고르고 있네요^^




빵을 파는곳옆에는 머물면서 빵도 먹고 차도 마실수 있도록 카페를 꾸며놨네요

저 뒤쪽유리창 너머는 흡연실이라는....


어제 저녁을 배터지게 먹지만 않았다면 빵좀 샀을텐데....

낼모레 숙소를 경남 랜드마크로 옮기면 한번 다시 들러봐야겠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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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30 23:33

    비밀댓글입니다

  2. 2012.08.24 00:4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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