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어디서든 쉽게 먹을수 있는 매우 대중적인 음식인 타이식 샐러드 솜땀

솜땀 타이라고도 하는 샐러드는 우선 어린 파파야를 채썰어 준비하고 절구통에 타이고추인 피키누와 마늘, 마른새우, 토마토를 넣고 빻는다
거기에 설탕과 생선소스를 넣고 간을 한다음 채썰어 놓은 파파야를 넣고 다시 살살 빻고 마지막으로 라임을 뿌려 완성한다

완성한 솜땀을 비닐봉지에 담고 땅콩을 위에 얹어주면 집에가서 맛있게 먹으면 된다

그리고 주문전에 맵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태국말로 '아오 마이 '이라 말해야한다
솜땀은 아주 매운 맛에서부터 순한 맛까지 다양한데 매운음식을 아주 잘먹는 사람을 빼곤 웬만한 한국사람에게도 보통 매운게 아니다
암튼 매콤한 솜땀에 찰밥과 꼬치를 곁들여 먹으면 저렴한 가격에 환상적인 한끼 식사를 할수 있다

참고로 솜땀도 재료에 따라 종류가 있는데 해산물을 데쳐서 넣은 것을 솜땀 딸레(somtam talay), 게를 넣은 것을 솜땀 (somtam poo)라고 한다
인적으로 해산물이나 게를 넣지 않은 노멀한 솜땀이 입맞에 맞는다^^

[촬영기기 : 아이폰]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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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9 03:36 신고

    으 솜땀 너무 좋아요. 이런 날 특히 정말 찰밥 + 꼬치 완전완전 땡기는데요?!

태국인 친구와 치앙마이 나이트바자 근처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태국식 샐러드 쏨땀을 잘하는 집이라는군요
마침 내가 잘가는 이태리레스토랑 근처에 있는 집이라 찾기가 쉽네요
입구에서 아저씨가 연기를 엄청 피워가며 숯불에 돼지고기와 닭날개를 연신 구워대고 있네요 

사진을 찍으니 이집 딸래미가 쑥스러운지 한쪽으로 숨었는데 광각렌즈라 피할수가 없었네요^^

아직은 조금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없는데 먹다보니 금새 가게가 꽉 차더군요
가운데 파란통에 얼음이 있고 물과 몇가지 야채는 셀프서비스

점심상이 다 차려졌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이 집이 잘한다는 태국식 샐러드 쏨땀
보통은 게나 새우도 넣고 맵게 먹는게 일반적인데 친구가 저를 위해서 많이 맵지도 않고 게와 새우도 뺐네요 

이건 커무양이라고 입구에서 아저씨가 굽던 돼지고기목살을 숯불에 구워서 그냥 썰어 놓은거고 양념소스에 찍어서 먹습니다 

얌커무양이라고 해야하나 커무양을 야채와 매콤한 소스로 머무려 주는데 칼칼하니 맛있더군요 

이건 매콤한 죽순요리인데 이름은 까먹었네요^^
죽순과 야채를 끓인건데 생긴거와 틀리게 맛은 괜찮았지만 죽순 특유의 꼬리꼬리한 냄새 때문에 전 맛만보고 먹진 않았습니다

밥은 우리나라 찰밥과 똑같은 스티키라이스로...

사실 매운 음식하면 우리나라 김치를 떠올리고 외국인들은 매운음식을 전혀 못 먹을듯 싶지만
태국인들도 매운 음식을 상당히 즐기는듯 싶네요
그러고보니 태국 쥐똥고추는 청양고추보다 10배나 맵다고 하더군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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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인들과 삼겹살을 먹기 위해 치앙마이 창푸악 라자밧대학교 근처에 있는 타닌시장엘 갔다
근처를 지나다니기만 했지 뭘 사러 타닌에 들어오긴 처음인데 사람들도 많고 시장이 상당히 활기찬 모습이더군요

우선 고기집을 찾았는데 한쪽 끝에 생고기를 늘어놓고 여러집이 모여 있었다
생고기를 얼음위에 올려 놓긴 했지만 냉장고나 냉동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인다
누군가 동남아는 덥긴해도 자외선이 많아서 고기가 쉽게 상하지 않는다고 했던말이 떠오르는데....
 글구 보니 우리나라같이 냉장고에 고기를 넣고 파는곳은 마트외엔 본적이 없는것 같다
냉동고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여기 삼겹살 정말 맛있다^^ 

일단 2킬로그램을 달라고 했는데 킬로그램당 110바트라니까 대략 4천원정도니 가격도 정말 착하네

고기를 사고보니 뒷집은 살짝 신민아필이 나는 아가씨가 고기를 팔고 있는게 아닌가 이쁘다 여기서 살껄....^^;

고기를 샀으니 야채파는 집에가서 상추 한덩이와 마늘도 구입을 했다

이제 가서 맛있게 구워먹어야지^^

잠시 시장을 둘러보니 우리나라 시장과 별반 다르지 않다
채소도 생소한게 한두개 있긴 하지만 대부분 비슷하고....



내가 좋아하는 닭도 주렁주렁 매달려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고....

마지막에 이집은 쏨땀을 파는곳인데 왠지 맛있어 보인다
담에 이집 쏨땀을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우리나라는 대형마트 때문에 시장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아직 태국은 시장 대부분이 사람들도 많고 상당히 활기찬 모습을 볼수 있네요
물론 우리나라와 달리 태국은 마트 가격이 시장보다 훨씬 비싸기에 이럴수 있겠지만......

우리나라도 이런 재래식 시장이 사라지지 않고 대형마트와 공존하며 오래도록 우리곁에 남았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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