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대부분이 그렇지만 태국의 방콕도 밤이 되면 수없이 많은 야시장들이 열립니다

그중에서도 조명 밝힌 큰 규모의 야시장 사진이 인상깊어 구글링을 해보니 딸랏 롯빠이 랏차다(Rot Fai Market Ratchada)더군요

구글맵으로 보니 숙소에서 10여킬로정도 거리에 있어서 30분정도면 가겠거니하고 길을 나섰지만 방콕의 교통체증은 지옥 수준이었습니다

평일임에도 방콕의 교통체증이 얼마나 심하던지 족히 2시간은 운전을 한듯 싶더라구요

그마저도 힘들게 도착했지만 야시장이 쉬는날....가는날이 장날이 아니었습니다 ㅠㅠ

 

다음날 교통체증을 예상해서 부지런을 떨며 좀 일찍 출발했지만 역시 1시간30분이나 걸려서 시장에 도착을 했답니다 

텅비었던 어제와는 달리 불밝힌 무수히 많은 천막들을 보니 힘들었던 운전은 기억조차 없네요^^





딸랏 롯빠이 라차다는 2호점으로 1호점은 방콕 시내와 공항 중간쯤에 있는데 1호점 인기가 좋아서 2호점이 생겼다는군요

그런데 시장 이름이 기찻길 시장이지만 1,2호점 모두 근처에 기찻길이 없는데 왜 기찻길 시장인지 모르겠네요^^;




늦은 밤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의 바쁜 발걸음에서 하나라도 더 보겠다는 의지가 보이는듯 하네요






야시장하면 뭐니뭐니해도 먹거리죠

혼밥을 하려는지 홀로 가지런히 놓인 초밥을 담는 사람도 보이고....




친구들과 함께 모여 저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태국 여행에서 야시장을 보는건 또 하나의 즐거움인데 무수히 많은 먹거리를 혼밥으로 즐겨야 한다는건 현실...^^

밤이 깊어가는 태국 방콕의 야시장 딸랏 롯빠이 랏차다였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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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30 15:56 신고

    혹시 롯파이2 전경사진 어디서 보고 촬영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ㅠㅠ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선 밤문화라는게 한정적일수 밖에 없는데 태국도 예외는 아니죠

밤에 할수 있는게 클럽에 간다거나 야시장을 구경하는정도....

치앙마이의 님만해민에 있다면 역시 저녁에 할수 있는게 많지 않죠

물론 대표적은 클럽 웜업과 몽키가 님만해민에 있긴 하지만요


님만해민도 저녁이 되면 클럽이나 술집을 제외하곤 무료한 저녁을 보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때는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에 있는 마린프라자라는곳으로 놀러 가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찾는건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오토바이가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없다면 썽태우나 뚝뚝이를 잡아서 마린프라자 또는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으로 가자면 쉽게 갈수있죠




금강산도 식후경이듯 일단 배를 채워야겠죠

마린프라자에는 많은 태국음식과 일본식 퓨전음식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데 그곳에 한국식 떡볶이집도 있답니다

상호가 K POP 떡볶이인데 이곳에선 하루종일 한국음악과 뮤직비디오를 틀어주고 있죠

위치상 봤을때 한국여행객을 위한곳이기 보다는 태국 젋은이들을 겨냥한 음식점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습니다




케이팝 떡볶이는 즉석 떡볶이인데 이외에도 단품으로 비빔밥이나 김밥같은 음식도 있더군요






두번 가봤는데 한국 손님도 없진 않았지만 대부분 태국인들이더군요

식당내부는 아이돌 가수들의 사진이 걸려있고 연신 한국 음악이 나오는데 한류의 도움을 많이 받는곳이죠^^




4명이 갔는데 3인분을 시키고 김밥과 만두를 사이드로 시켜먹었습니다

나중에 밥을 볶아 먹을수 있기 때문에 주문시에 양을 조절하는게 요령이겠죠

맛은 너무도 개인적 취향이 달라서 직접 판단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떡볶이를 바닥까지 먹고 밥을 3개 볶아 먹었는데

떡볶이 국물에 밥을 볶아 먹는 다는게 조금 코미디인듯 싶지만 맛있더라구요




전혀 떡볶이 국물에 볶은것 같지가 않죠

여느 볶음밥같이 어느정도 눌려서 먹어야 제맛입니다

신당동에서 먹는 마복림 할머니 떡볶이 만큼이야 안하겠지만 여행하며 지친 입맛에 칼칼한 우리 음식을 만나니 기운이 솓는듯 합니다^^




이제 배도 채웠으니 야시장 구경을 해야겠죠

이곳 마린프라자는 마린레지던스가 있고 그일대에 야시장을 형성한겁니다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야시장 규모가 엄청 커졌더라구요




마린레지던스는 얼마 되지 않은곳이라 상당히 깨끗합니다

하지만 숙소 주변에 볼거리가 많은 대신 조금 시끄러울수는 있을듯 싶네요

그리고 이 야시장은 여행객을 위한게 아니기에 현지 젋은이들의 취향이나 생활방식을 옅볼수 있는곳입니다




식당도 많아서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수 있습니다




오늘이 마침 금요일이고 지금 치앙마이 대학교 신입생들이 들어와서 더 많은 사람들이 있는것 같네요












치앙마이에서 떡볶이도 먹고 싶고 밤이 심심하면 마린 프라자 한번 놀러가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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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2 08:03 신고

    설마 준범이가 사장???

  2. 2012.07.23 17:16 신고

    떡볶이가 인상적이네요 ㅋㅋ 타지에 나가면 저런 매콤한맛이 땡긴다는...ㅎ

루앙프라방의 낮은 너무도 뜨거워 크지도 않은 동네를 돌아본다는건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해가 지고 더위가 낮보다는 덜할때 메콩 강변에서 저녁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동네 한바퀴를 돌아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카메라만 들고 마을을 거니는데 어둠이 완전히 드리우기전 하늘에 너무도 이쁜 구름이 보이네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마을의 이름값을 하는 건물과 하늘이 너무도 조화롭고 멋스럽네요




루앙프라방은 밤이면 어김없이 야시장이 섭니다

뭐 태국이나 캄보디아나 라오스나 야시장의 모습이나 파는 물건조차 거의 같지만 지역마다 그 분위기나 느낌은 조금씩 다른거 같은데

루앙프라방의 야시장만큼 차분하고 조용한 야시장은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모름지기 시장은 시끌벅적해야 한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분위기도 제법 좋군요

아주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장을 둘러봅니다






루앙프라방은 지역은 넓지만 여행자가 머무는 마을은 워낙 작아서 산책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보기 좋은곳입니다

물론 한낮의 더위는 피해야 가능한 얘기지만요


마을을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오늘따라 밤하늘의 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심심을 달래기 위해 발코니에서 별을 담아봅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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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7 20:00 신고

    루앙프라방 야시장 너무 좋아요!! 이쁜게 너무 많아서! 아하하하핫

  2. 2012.07.20 04:47 신고

    역시 사진 죽이네 !!!
    카메라 있어서 좋겠다 ㅠㅠ

  3. 2012.07.22 08:04 신고

    어 핸펀이란다 ㅠㅠ

  4. 2012.07.26 00:49 신고

    우와... 쫑삼촌 여행중 이시군요..^^ 뭐 특별히 하는일도 없으면서 늘 바쁜지라 너무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사진보니까 또 스리슬쩍 나가고 싶어지네염... 승빈군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아들넘은 청학동 예절캠프로 휘리릭 보내버리고
    마미는 이따구로 완전 널널하게 보내고 있어요 요즘은.. 뭐 좋네요... 너무...
    라오스에 가셨군요 작년에 꼭 가볼라구 했었눈뎅...ㅠㅠ
    여행 잘 하시고 담에 저 라오스갈때 좋은곳, 맛난거 꼭 알려주셔야 하옵니다ㅋㅋ...
    자주 놀러올께요.. 참 할머니 보고시포요... 안부인사요^^

    • 2012.07.28 13:56 신고

      오랜만이십니다
      승빈이 없어서 너무 좋다는 엄마 마음을 승빈이가 알면 섭하겠네요^^
      라오스 가시게 되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5. 2012.07.30 20:31 신고

    쫑삼촌 아니옵니다.. 일주일이 지나니 아들넘 너무 보고 시포요..
    함께 있으면 내몸이 힘들다보니 스리슬쩍 짜증이 나고... 없으면 괜히 심심해지는...
    땅콩과 같은 존재이옵니다... 아들은... 쿄쿄쿄...
    이곳두 요즘 엄청 더워요.. 요사이 며칠은 증말 숨쉬기도 힘드네요.
    컨디션 조절 잘 하시면서 여행하세요... 여튼 넘 부럽당... 늘 해피데이~~~하시와요^^ 빠이...

    • 2012.07.31 13:09 신고

      애인하고 똑 같은데요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조금 귀찮을때가 있는....^^ㅎㅎ

      저는 여행중 회사에서 호출해 급 귀국했답니다
      지금은 숨쉬기도 힘든 날씨를 몸소 느끼고 있다는..ㅠㅠ

  6. 2012.08.01 04:55 신고

    블로그 포스팅과 페이스 북 어떻게 연동시키냐?

  7. 2012.10.14 01:55 신고

    너무 복잡하지 않아서 좋은데요^^

태국에 비하면 대만의 숙박비는 아주 많이 비싸다 일주일 숙박비가 태국에서의 한달 방값보다 비싸니....^^;
첫번째 숙박지는 101타워에서 그리 멀지 않은 JV's Hostel로 정했다 
101타워까지 걸어갈수도 있고 야시장안에 있다보니 혼자 여행하는 나로써는 늦은밤에도 심심하지 않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여정도를 걸려 극동빌딩에서 하차하면 10분정도 거리에 숙소가 위치해 있다
 간판이 아니라 창문에 상호가 있다보니 쉽게 눈에 띄지 않는데 1층에 타투샵을 찾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다

사진에 보면 오른쪽 빨간 표시 있는 부분이 현관문이고 벨을 누르면 이쁜 주인 여자분이 맞아준다 
왼쪽으로 1분만 걸어가면 야시장이고 낮엔 한가롭다가 해가 질때부터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야시장이 가까이 있지만 숙소는 상당히 조용해서 아침에 늦잠을 자기 일쑤였으니....^^

호스텔월드에서 평점이 좋아서 그런지 싱글룸은 예약이 다 찼고 도미토리도 있지만 사진장비 때문에 어쩔수 없이 더블룸에 묵었다
방은 사진과 같이 상당히 심플하다 조그만 옷장과 벽에 걸린 에어컨 그리고 바닥에 매트 뿐이다
사실 더이상 뭐가 필요하겠는가 깨끗하면 그만이지....방에서 무선 인터넷도 된다^^


2층과 3층은 공동욕실과 침실이 있고 4층엔 간단한 음식을 해먹을수 있는 주방이 있는데 이곳에서 빨래도 가능하다

그리고 주방을 지나오면 넓은 거실이 있는데 컴퓨터도 있고 티비도 있고 여행관련 자료들도 비치되있다
체크인을 하면 이곳에서 주인분이 여행관련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신다


공동욕실은 2층과 3층에 있고 이곳은 2층의 욕실 모습이다

일박에 3~4만원 정도하고 도미토리가 있어서 더 저렴하게 이용할수도 있다
깨끗하고 주인이 친절하고 야시장과 101타워가 가까이 있어서 최적의 장소였는데 거기다 주인분이 어찌나 미인이던지....^^

이곳 예약은 호스텔월드[ http://www.hostelworld.com ] 에서 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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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6 10:58 신고

    여기 가고싶은데
    괜찮은가요?ㅜ.ㅜ

    지브라호스텔이랑 비교했을때
    뭐가 좋을까요?

    • 2010.10.26 12:23 신고

      지브라보다는 여기가 훨씬 깨끗합니다
      주인도 엄청 친절하고 바로 앞이 시장이라 저녁에도 볼꺼리 먹거리가 많아요
      101타워도 걸어갈수 있는정도구요
      둘중 하나라면 여길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2. 2010.10.26 16:22 신고

    당장 30일날 출국하는데..잘 곳이 .. 없네요 ... ㅜ.ㅜ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
    공용 욕실은 남녀 구분이 있나요?
    죄송해요 ....;;

    • 2010.10.26 19:02 신고

      호스텔월드에서 검색하시면 좋은 숙소 많이 있을겁니다
      차근차근 알아보세요
      그리고 공용욕실 남녀구분 없습니다^^

  3. 2010.10.28 15:05 신고

    쪼옹님~
    덕분에 여기 호스텔 예약했어요 ㅎㅎ
    30일날 아침에 떠납니다 ! 그런데 극동빌딩에서 하차하라고 하셨는데요
    정말 죄송한데요 .. 정말정말 죄송한데요..
    공항에서 가는길좀 여쭤봐도 될까요?ㅜ.ㅜ
    가장가까운역은 어디인가요..?

    • 2010.10.28 17:58 신고

      공항에서 버스타는곳으로 가시면 31번 버스표 파는곳에서 티켓을 끊을때 노선표를 달라고 하세요
      버스에 타실때 기사한테 극동빌딩(Eastern Plaza Hotel)에서 내려달라고 말하거나 노선표를 보여주면 내릴때 알려줄겁니다
      그리고 정거장이 많지 않으니 노선표를 보면서 정거장을 확인하면 어렵지않게 내릴수 있습니다

  4. 2010.11.08 12:35 신고

    쪼옹님 안녕하세요 ~ ㅎㅎ
    지금 태국이신가봐요?!
    덕분에 대만에서 호스텔해결이 되어서 이틀동안 잘 보냈어요
    정~말 넘 위치가 좋았어요!밤에 밖에나가서 야시장놀이도 하고 좋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태국여행 잘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 2010.11.08 14:56 신고

      여기 묵으셨군요 잘 놀다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이곳에서 묵었을때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위치도 좋고 주인분도 어찌나 친절하던지...
      전 어제 태국 치앙마미에 도착 했는데 여기 날씨 너무 좋군요^^

  5. 2011.02.18 05:31 신고

    이번에 JV 호스텔로 가게 됐는데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일이 너무 바빠서 일정도 못짜고 내일 대만도착입니다. ㅠㅠ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텐데요. 혹시 가까운 주변에 좋은 곳들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 2011.02.18 11:04 신고

      토요일에 대만에 가시는군요 부럽습니다^^
      호텔 가까이에 시먼딩이 있으니 주말 저녁엔 거기서 놀면 되겠네요
      며칠을 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철을 이용해서 101타워나 스린야시장, 중정기념관, 용산사정도를 보시면 될듯 싶고 호텔에 문의하면 자료많이 줄겁니다
      좋은 여행되세요

  6. 2012.06.28 19:20 신고

    님께서 jv's호스텔에서 묵으셔서 여쭈어보는 건데여 저희도 남편이랑 6살아들이랑 저랑 이렇게 셋이가는데 더블침대 개인욕실 포함이라고 되어있어서 그것을 선택하고 인원수를 체그할려고 보니깐 2명 아님 4명 밖에 없어서여 저희는 세명인데 어떻해야되져? 거기가서 한명꺼는 돈을 내도 괜찮은건지잘몰라서...그리고 욕실포함이라는 것은 공용욕실을 안쓰고 방에 욕실이 있다는 건가요? 개인욕실이요...ㅜ.ㅜ 질문을 많이해서 죄송합니다

    • 2012.06.30 02:32 신고

      베트남에 있다보니 답글이 늦었네요
      이곳 인터넷 사정이 좋질 못해서....^^
      일단 아이가 어리고 방하나가 더 필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2명으로 예역하고 JV's에 가셔서 어린이 한명 추가에 대한 얘기를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운이 좋으면 추가비용 없이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른방은 보질 못해서 개인욕실 있는 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약하실때 있다고 하면 당연히 있겠죠^^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치앙라이 훼메사이 폭포를 보고 방을 잡은후 저녁도 먹을겸 가벼운 마음으로 똑딱이 카메라 하나 달랑 들고 야시장으로 고고
시장엘 나가보니 누가 여기로 모이라고 여행객들한테 단체 문자라도 보낸듯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 아줌마,아저씨들도 꽤 보이는데 그들을 찾기란 힘들지 않다 어찌나 목소리들이 커주시는지......^^

치앙라이 나이트바자 정문이다 참고로 똑딱이로 밤에 찍은거라 화질이 형편 없으니 이해해 주세요

태국의 여느 야시장과 거의 똑같다 굳이 다르다면 북부라서 그런지 고산족 물건들이 조금 더 많다는거...

옷가게 중간에도 음식점이 있는데 옆집에서 싫어하지 않나봅니다

이제 음식점이 모여 있는 곳에 왔네요 양쪽 불이 밝은 곳에서 음식을 사다가 가운데 테이블에서 먹으면 됩니다

음식은 대부분 여느곳에서 만날수 있는 태국 음식들을 팝니다
아래는 각종 곤충튀김 스페셜입니다
꼬마 아이도 이쁜 아가씨도 많은 태국인들이 맛있게 즐겨먹는데 전 도저히....^^;

한접시에 20밧 대략 800원정도 합니다
귀뚜라미까지는 그렇다 쳐도 왼쪽에 양손을 다소곳이 모으고 업드려 있는 큰 벌레는 정말 끔찍하네요

갑자기 어디선가 음악소리가 들리더니 무대위에 이쁜 언니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올라옵니다

키도 얼마나 크던지 멀리서 보니까 무슨 모델들 갔더군요

흥겨운 노래와 춤을 추고 한곡이 끝나니 또다른 이쁜 언니가 나와 노래와 춤을 춥니다
그런데 전부 립싱크네요^^;;

이분은 나이가 있어 보이던데 의상이나 위치를 보니 메인인가 봅니다
살짝 홍콩배우 유덕화를 닮은듯 하기도 하고....

이 언니는 조명때문에 귀신같이 나왔네요

이 이쁜언니들이 공연 끝나고 나가면서 자기들끼리 얘기 하는걸 들으니 목소리가 걸쭉하니 전부 형님들었습니다
암튼 생각지도 않았는데 잼있는 공연도 보고 나이트바자를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이런 공연도 하고 좋네요
 카메라를 챙겨 갔어야 했는데....잘 나오지 않은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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