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브릿지를 걸어갈 수 있는곳에 위치한 호텔 잘 시티 타마치 도쿄 / Jal City Tamachi Tokyo


타마치는 회사들과 고급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추사랑아빠 추성훈의 집도 이곳에 있습니다

운좋으면 동네를 돌아다니다 추블리를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ㅋㅋㅋ


타마치역은 하네다와 나리타공항에서 오기에 아주 편하고 특히 나리타 공항에서는 한장의 표로 도쿄역에서 한번 갈아타고 타마치역까지 올수 있습니다

잘 호텔은 타마치역에서 도보로 6분이면 도착하고 도보 10분이내 야경이 멋진 레인보우 브릿지가 있어서 밤에 산책하기도 좋답니다




정말 찾기 쉽네요^^






호텔내에 결혼식장이 있어서 그런지 로비가 작지 않네요

아침 먹을때 보니 요즘 어딜가도 있는 중국여행자도 있고 서양인도 조금 있는데 대부분은 일본인들이 묵는것 같습니다




아침식사는 1층입구 바로 옆에 있고 여느 비지니스호텔 수준의 평이한 메뉴가 나옵니다




이제 객실로 들어가봅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STANDARD SINGLE ROOM ECO PLAN / OVER 2NIGHTS 으로 4박에 35,640엔으로 이용했습니다

ECO PLAN은 방청소를 3일에 한번 해주는 조건으로 숙박비 할인을 해줘서 좋더라구요


일본 숙소가 대부분 넓진 않지만 이정도면 평균이상은 하는것 같네요








입구 바로 옆에는 작은 옷장과 금고가 마련되있습니다






친구네집 근처에 숙소를 잡다보니 잘호텔을 선택했는데 합리적인 가격에 룸상태도 괜찮았고 위치도 좋았던거 같네요

추블리를 못 만난건 조금 아쉽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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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3 17:42 신고

    비싸진 않나요? 레인보우브릿지랑 가까우면 비쌀 거 같은 ㅠㅠ

  2. 2014.06.23 19:23 신고

    깔끔하네요 ㅎ

  3. 2014.06.24 17:15 신고

    아 ~ 그럼 싼거네요~ 비지니스 호텔이 대략 8~9000엔 하니까 ㅎㅎ

  4. 2015.01.09 00:10

    비밀댓글입니다

    • 2015.01.09 04:55 신고

      첫여행 기대반 걱정반일듯 싶네요ㅋ
      우선 에코플랜으로 해도 수건이나 비품은 교체를 해주고 조식은 막을만 합니다
      주변에 사먹을만한곳이 있지만 그래도 조식을 포함하는게 경제적으로 괜찮을겁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 되시길바랍니다

나고야에서 비와코호수를 거쳐 도착한 교토

교토까지 온 이유는 일본에 2,400개가 넘는 마쓰리중에서 3대 마쓰리에 속하는 교토기온마쓰리[京都祇園祭 ]를 보기위해서 입니다

축제는 7월1일부터 한달간 이어지는데 17일에는 축제의 절정을 이루는 수레행렬이 있습니다

그래서 축제를 보기에 편한곳을 잡다보니 수레행렬이 지나가는 가와라마치거리에 위치한 유니조교토호텔이 가장 적합하더라구요 

또한 수레행렬뿐 아니라 호텔 뒷블록에는 각종 카페와 상점들이 위치해 있어 데라마치거리와 니시키시장도 이어져 있어 위치로써는 최고인듯 싶네요

데라마치거리와 니시키시장은 모두 아케이드형태로 지붕이 씌어 있어 비가와도 전혀 불편함없이 다니기 편하답니다




교토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교토시야쿠쇼마에역에 도착하면 호텔까지는 도보로 5분도 안걸린답니다

유니조호텔은 2층에 리셥센이 있는데 1층에 Tully's Coffee가 있어서 찾기도 편하고

저같은 경우는 커피숍을 좋아해서 더운낮에는 늘 여기서 놀았답니다^^




2층에 올라오면 리셉션이 있는데 일본은 어느 호텔을 가도 싸든 비싸든 아주 친절하더라구요

유니조호텔도 리셉션직원부터 청소하시는분까지 아주 친절해서 늘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역시 흡연이 가능한 싱글룸입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 여느 싱글룸과 마찬가지의 크기

하지만 창이 크고 밝아서 그런지 많이 좁아 보이진 않네요




입구 바로옆에 옷을 걸어둘수 있는곳이 있는데

흡연룸이라 그런가 제가 이용한 호텔은 모두 페브리즈가 있더군요




객실은 스탠다드한 싱글룸이고 청소상태는 역시 좋았는데 특히 침대쿠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호텔에선 없었는데 유니조호텔 흡연룸엔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담배냄새를 많이 정화할수 있었습니다




욕실은 뭐 늘 똑같아서 마치 제가 가지고 다니는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ㅎㅎ


교토를 방문하면 대부분의 볼거리가 산재해 있어서 어차피 패스를 끊어서 버스로 다니기에 특별히 유리한 위치라고 할만한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야사카신사, 기요즈미데라, 기온거리등을 걸어서 본다거나 특히 기온 마쓰리를 보기위한 여행자라면 유니조교토호텔은 아주 유리한곳에 위치한 호텔인듯 싶네요


아주 더워서 조금은 힘들긴 했던 교토여행이었지만 불과 어제 아침까지 교토에 있었다는 사실이 까마득한 옛날같이 느껴지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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