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깔끔하고 조식포함 4만원정도에 호텔을 이용하고 싶다면 ibis STYLES HOTEL

이비스는 전세계 1,600개의 체인호텔을 운영중인데 치앙마이 올시즌호텔이 새단장을 하고 ibis STYLES HOTEL로 이름을 바꿔서 재오픈을 했습니다

일단 일박에 조식포함 1,086바트 한화로 4만원에 이용을 했는데 아고다나 여러 예약사이트를 확인해보니 중앙여행사가 가장 저렴하더군요


숙소를 정할때 아무래도 위치가 상당히 중요하죠

치앙마이를 여행하는 배낭족이 몰려있는 올드시티 타패에서는 거리가 좀 멀어서 썽태우를 이용해도 족히 10~20분은 걸리는데

타패보다는 님만해민이나 태국 젊은이들의 문화를 누리고자 하는 여행자라면 결코 나쁜 위치는 아닙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가능한곳에 마린프라자나 하버쇼핑몰이 위치해 있고 치앙마이 대학교와 님만해민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치앙마이 동물원이나 도이수텝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여행자의 성향에 따라서는 아주 좋은 위치일수도 있답니다^^




재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겉으로 보기에도 깔끔해 보이네요

치앙마이 이비스호텔은 7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스탠다드, 슈페리어, 패밀리룸으로 구성되있습니다




로비도 넓고 휴게공간도 제법 크게 되있는네요




호텔의 전 객실이 금연구역이라 아침식사후 이곳 휴게공간으로 통하는 테라스에서 식후땡(?)을....^^




입구앞에 투숙객이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컴퓨터가 놓여있는데 무료 와이파이라서 저 컴퓨터 이용할일이 없었네요




1층 안내데스크 오른쪽에 식당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할때 보니 단체 여행객은 없었고 복장을 보니 여행보다는 비지니스로 방문한것 같은 태국인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사실 4만원에 포함된 조식이라 별 기대는 없었는데 의외로 메뉴가 다양하더군요

계란요리도 다양하고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테이블로 가져다줍니다




간단하게 체크인을 마치고 이제 객실로 갑니다

1208호를 배정 받았는데 12층이 아니고 2층이랍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바로 옷을 수납하는 공간이 나오는데 오픈형으로 되있고 아랫쪽에 가방을 올려놓는 공간이 있어서 수납이 아주 편했습니다




스탠다드룸으로 예약을 했는데 제법 넓고 깨끗했으며 환해서 아주 쾌적했습니다




정열의 붉은색 벽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침구도 뽀송뽀송 아주 잠이 잘오더라구요^^






욕조가 없고 샤위부스가 있는 욕실은 심플하고 깨끗했으며 수압도 괜찮았습니다




이번 여행은 여러가지 이유로 다양한 숙소를 이용하다보니 숙소 후기가 제법 많네요

이러다 숙소전문 리뷰어로 나가는건 아닌지.....^^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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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31 22:51 신고

    쫑삼촌 오랜만입니다... 우와... 지금 치앙마이에 계시는구나!.. 많이 부럽스므니다...ㅋ
    가끔씩은 연락해봐야긋다... 하면서도 바쁜 세월에 밀려 가느라... ㅠ..ㅠ 참으로 정신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이 다가오니 엉덩이가 들썩이는 요즘.. 이 귀한 사진들을 접하노니 당장이라도 휙~~~ 날라가고프네요..
    재작년 겨울.. 겨울의 한 끋자락을 더듬어가며 눈이라도 실컷 호강해야겠다... 마음 먹습니다..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더불어 건강하길 바라며 쫑삼촌의 즐거운 여행은 계속되어야 합니다...ㅋ
    마지막으로 할머님의 안부인사... 우리 두 모자의 사랑을 가득담아 전해 올립니다... 참 냥이도 잘있나... 궁금하네요...
    늘 해피데이~~~~하시길요..*^^*

    • 2013.06.01 17:21 신고

      승빈어머니 정말 오랜만이네요^^
      당장 날라오세요 치앙마이로....ㅋㅋ
      이번엔 어머니랑 같이 나왔다가 쏭크란때 방콕에 있었는데 어찌나 잼있던지...
      다음에 태국오신다면 쏭크란때를 적극 추천합니다 아마 승빈이도 엄청 좋아할듯 싶네요^^

      기대에 부흥하도록 사진을 많이 올릴테니 자주 놀러오세요^^

  2. 2013.06.01 16:21 신고

    수영장은 없나여?

  3. 2013.06.04 11:09 신고

    이제는 여행블로거처럼 방사진까정 찍고 그러셔용. ^^

    글구보니... 이전 글들이 전부 태국 숙소 소개글들이네요. 이전글들 정리중이신듯~

    형따라 치앙마이 한번 다녀와야 하는데...

  4. 2014.02.06 11:41 신고

    ㅎㅎ 페북 간만에 열었다가,~ 지인들 어케사는지 둘러봤지요~

    형 소식이 궁금던 차에~ 부러워서 글한번 남겨봤어용~ 들어오시걸랑 연락주세용~

식구들을 방콕공항에서 배웅하고 페차부리(펫부리)로 떠나기 전날 하루 묵었던 호텔 사라시니 올 스위트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주방,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구조인데

가격은 아주 저렴해서 조식포함 일박에 1,100바트(4만5천원)에 묵었는데 성수기에도 1,300바트더군요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지도에서 볼수있듯 도로에 둘러쌓인 위치때문이겠지만 오히려 수상버스 타는곳까지 걸어 갈수도 있고

인근에 BTS역이 있어서 시내로의 진입이 불편하지 않은 위치입니다




객실은 대부분이 호텔 전면과 후면을 바라보는데 전면은 큰도로가 있어서 창문을 열면 시끄러울것 같네요

저는 후면을 바라보는 객실을 이용했는데 바로뒤에 건물 신축 공사장이 있어서 아침부터 어두워지기 전까지는 소음이 난답니다

그나마 외부공사는 거의 끝나고 내장공사를 하고 있어서 소음이 많이 크진 않더라구요

소음에 노출되긴 했지만 밤에는 아주 조용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용서해줄랍니다^^




호텔은 2층부터 8층까지 객실이 있는데 건물 내부가 중정으로 되있어 드나들때 답답함이 덜합니다






현관을 들어서면 좌측에 주방과 거실이 있고 가운데는 욕실, 우측에는 침실로 구분되있습니다

주방쪽에 조그만 발코니도 있어서 흡연하기 좋은데 바로 공사장이라....^^






주방은 있는데 식기나 냄비가 없고 화기가 없어서 조리를 해먹을수는 없습니다

있는거라곤 전기포트와 전자렌지뿐이라 편의점 냉동식품이나 컵라면정도 먹을수 있겠네요




침실은 아주 깔끔한게 청소 상태도 괜찮구요






옷장안에는 안전금고가 있습니다




욕실도 깔끔한데 샤워를 하려다가 물 트는것 때문에 잠시 헤멨네요

샤워기에 수전이 없어서 물을 못 틀고 바보같이 공사를 잘못한줄 알고 잠시 고민했는데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샤워줄 중간에 엄지손톱만한 사각형의 스텐레스를 돌리니 물이 콸콸 나오더라구요^^




조식은 1층 식당에서 하는데 가격이 저렴한 만큼 조식의 기본메뉴만 있습니다




조식을 먹고 지난저녁 늦어서 못 들어간 옥상 수영장엘 가봤는데 수영장으로 가는길에 조그만 휘트니스도 있더라구요

여기서 운동할 사람이 있냐 싶지만 누군가 이용하니 만들어 놨겠죠^^




옥상에 올라오니 전망이 아주 좋네요

아래 사진은 오른쪽뷰인 방콕의 강북 톤부리 지역입니다




왼쪽으로는 방콕의 강남으로 넘어가는 다리인데 높은 건물들은 짜오프라야강변에 있는 호텔들인데요

참고로 사진 오른쪽에 세개동이 있는 건물은 런닝맨들이 묵었던 숙소 차트리움호텔입니다




호텔옥상에는 아담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정말 아담한 수영장입니다 옥상에 있다고 이스틴그랜드호텔의 수영장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밤엔 조명을 밝혀서 아담함이 이쁨으로 바뀌는데 조금 일찍 문을 잠궈서 늦으면 이용을 할수 없습니다



태사랑의 고구마님 후기를 보고 이용을 해봤는데 실내만 본다면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이라 저는 좋았는데

소음에 노출된거나 위치때문에 누구에게 권하는건 조금 망설여집니다


낮에 주로 관광을 다니고 아침일찍 일어나는 여행자라면 충분히 괜찮은 호텔인데권해드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고 소음에 민감하신 여행자는 이곳이 맞지 않을듯 싶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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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14 20:56 신고

    마지막 조명이 정말 인상적이에요ㅜ_ㅜ 늦게까지 개방하면 좋을 것 같은데...ㅎㅎ
    뭔가 풋풋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나는 호텔이네요. 신혼부부가 오붓하게 놀러가도 좋을듯 !

    • 2013.05.16 14:32 신고

      하루만 묵어보고 평가한다는게 그렇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인듯 싶네요
      신혼부부는 좀더 좋은 호텔에 가야하지 않을까요^^ㅎㅎㅎ

파타야에서 쏭크란을 보내고 치앙마이에 뱅기로 돌아와서 거의 12시간을 운전해 다시 방문한 파타야

두가족 5명이 함께 지낼수 있고 가능하면 음식도 해먹을수 있는 숙소를 찾는데 가격도 위치도 천차만별이더군요
늘 그렇지만 숙소라는게 괜찮다 싶으면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싸면 시설이 노후되거나 서비스가 별로인곳이 많죠^^;

암튼 아고다를 뒤지고 뒤져서 저한테 딱 맞는 숙소를 찾았습니다


파타야 비치와 좀티엔 비치를 잇는 Thap Phraya 도로에 위치한 더 레지던스 가든 

저는 승용차를 이용햇지만 차가 없어도 교통이 아주 편한게 좀티엔비치 갈땐 숙소앞에서 파타야비치갈땐 길건너에서 썽태우 10바트면 갈수 있고

워킹스트릿에서 한번 걸어와 봤는데 올만 하더라구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비가 내리네요

오랜만의 비라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레지던스 가든의 입구는 식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저녁에만 영업을 하는데 바베큐가 주 메뉴고 라이브로 노래도 부르고 하더군요

식당과 수영장을 지나면 비로소 리셉션이 나옵니다




수영장이 입구에 있으니 참 이상하죠

저역시 사람들이 오고가는곳이면 편히 테닝이나 수영을 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건물 뒷편에 더 큰 수영장이 또 있더라구요




밤이 되니 입구의 낯선 수영장이 제법 낭만적으로 보이네요

술마시다 기분좋아 물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유아풀인줄 알았던 수영장 깊이가 어른키 정도되니 얕보면 안됩니다^^




체크인을 하고 방을 배정 받습니다

사실 레지던스 가든은 쏭크란때 이용을 했고 마음에 들어 지난주에 또 이용을 한거였는데 리셉션 직원에 따라 절차가 조금 다르더군요

처음 이용할때는 데파짓을 현금으로 2,000바트를 받고 와이파이 패스워드도 2개만 주더니

이번에는 데파짓으로 현금을 받지 않고 신용카드 오픈만 하고

와이파이 패스워드도 몇개가 필요하냐고 물어보길래 갯수에 상관없이 무료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해서 4개를 받았습니다

그때그때 다른건지 보름만에 규정이 바뀐건진 모르겠지만 사진속 통화중인 직원이 두번째 체크인, 아웃을 했는데 제일 친절하고 편하게 일처리를 하더라구요




로비를 지나 방으로 올라갑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에 이용했던 같은방을 배정해주더군요




아주 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별관 3층으로 올라왔는데 직원이 가방은 따로 가져다줘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레지던스 가든은 본관과 별관이 있는데 대부분 별관에 투숙을 하는것 같더군요

별관은 도로를 등지고 있고 대부분이 수영장뷰라서 아주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문을 여니 현관옆에 바로 주방이 있습니다

레지던스 가든은 원베드룸과 투베드룸이 있는데 투베드룸이 대략 20평이 조금 넘는것 같습니다




신발장위에 생수가 보이는데 저건 유료고 냉장고안에 생수는 무료입니다




주방엔 4인가족 기준으로 수저부터 접시, 그릇이 있고 냄비도 몇개가 있고 트리오, 수세미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통부라 투베드룸과 레지던스 가든 투베드룸중에 고민을 했는데 통부라는 음식을 해먹으려면 500바트를 추가로 지불해야 주방기구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레지던스가든으로 선택을 했는데 둘다 이용해본 바로는 금액이나 위치등 여러가지를 봤을때 주관적이지만 레지던스가든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바닥도 타일로 되있어 더욱 쾌적한듯 싶네요

티비에선 한국방송도 나와서 좋고 와이파이도 제법 빨라서 드라마, 예능은 빼놓지 않고 봤네요^^









침실은 거실을 중앙에 두고 좌,우에 있는데 둘다 더블베드고 티비, 에어컨 각각 있는데 욕실이 한쪽은 샤워부스가 한쪽은 욕조있는거만 달랐습니다








안전금고는 한쪽방 옷장에 하나만 있더군요








발코니에서 흡연이 가능하고 수영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와서보니 수영장뷰 1층 객실은 발코니에서 바로 수영장으로 나갈수 있네요




입구쪽 수영장은 하루종일 해가 들어오고 여긴 오후에는 해가 건물에 가려서 시원하고 수영하기 좋았습니다

수심은 중간정도를 기준으로 사진의 가까운쪽은 1m가 조금 넘는것 같았고 사진에서 먼쪽은 1.7m정도 됐던거 같습니다





숙박비는 아고다에서 텍스포함 2,500바트정도 생각하시면 되는데 하이시즌엔 오르는지 모르겠네요


파타야에서 4명이상의 가족이 저렴하면서도 교통편하고 음식도 해먹고 싶은 숙소를 찾는다면 더 레지던스 가든 적극 추천입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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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자주 오지만 방콕은 오랬만에 내려왔는데 어찌나 물가도 비싼것같고 정신도 없는지

아무래도 나는 치앙마이가 체질인듯 싶네요^^

암튼 가족을 영접하러 방콕에 내려와서 며칠 혼자 머물곳을 찾던중 아고다에서 아주 저렴하게 깜짝세일하는 호텔을 잡았습니다

보통은 일박에 1,600바트(64,000원)정도 하는데 깜짝세일로 900바트(36,000원)에 예약 했네요

수쿰빗 소이33에 위치한 S33 컴팩트 스쿰빗 호텔 / S33 Compact Sukhumvi Hotel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고 BTS 프럼퐁역에서 450m 떨어진곳에 있으니 교통은 제법 괜찮은곳입니다

프럼퐁 다음역이 통로역인데 요즘 뜨는 지역으로 유흥을 즐기기엔 최고의 지역일겁니다


근데 450m가 가까운건지 먼건지 아주 애매한 거리라는게 문젠데요

베낭을 메고 태국의 더운날에 걷기엔 조금 만만한 거리가 아니고 외출시에 가볍게 걷기엔 가까운 거리랍니다

결론적으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의 호텔을 이용할수 있다면 아주 가까운 거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BTS 프럼퐁역에 내려서 통로를 등지고 아속역 방향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시암쪽에서 이쪽으로 오는 도로는 한산한듯 보이는데 반대편 시내로 나가는 길은 차들로 꽉 막혔답니다

평일 늦은 오후도 아닌데 정말 방콕은 교통지옥인듯...그나마 BTS(지상철)이 어니었음 어떠했을지....




대로에서 호텔로 들어가는 소이33은 일본인 거리라고 할정도로 일본인도 많고 일본인을 상대로하는 업소도 많습니다

낮에는 한가로운 이 거리가 저녁이 되면 환락가로 변하거든요

이호텔은 그런 이유때문에 혼자온 여행자나 남자들이 이용하는데 적합한 호텔인듯 싶네요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자는 아이들 교육상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대로변에서 호텔까지 오는 중간에 편의점 훼미리마트가 있습니다

멀지도 않고 하나뿐인 편의점이라 이곳을 자주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훼미리 마트앞에는 노점이 많아서 과일도 사먹고 길거리 태국음식을 먹기도 수월합니다






낮에는 장사를 하나 싶을 정도로 조용하지만 저녁이 되면 가게마다 태국 여인네들이 나와서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언니들이 한국사람 일본사람을 잘 구별하는지 아니면 내가 너무 한국사람같이 생겼는지 나만 지나가면 오빠를 외치더군요^^




자 드디어 호텔이 보입니다

왼쪽을 주시하고 걷다보면 건물에 S33이라고 써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안내데스크가 3층에 위치해 있는데 사진찍은 여기가 3층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직원이 웃으며 호텔에 왔냐고 물어보고 가방을 안내데스크까지 들어주더군요

호텔직원의 친절함에 호텔을 잘 잡은듯 싶네요^^




ㄷ자형태의 건물이 전부 호텔은 아니고 정면과 오른쪽만 호텔이고 나머지는 아파트인듯 보입니다

암튼 정면 우측 4층부터 7층까지가 호텔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건물 중앙엔 Bar가 있는데 더워서 그런지 이용하는 사람은 보질 못했답니다




여기가 3층 안내데스크인데 호텔 출입은 3층으로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왼쪽에 있는 친구가 큰 도로에서부터 가방을 들어다준 벨보이인데 금세 사라져서 팁도 주질 못했네요

체크인을 하는 직원들도 어찌나 친절하던지 이 호텔은 출입구 경비아저씨부터 모든 직원이 만나면 인사하고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어딜 다녀왔는등 안부도 물어보는게 친절도만 보면 5성급 호텔수준인듯 싶더라구요




방을 배정받고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도 고급호텔같이 카드키를 넣고 층을 눌러야 올라갈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우습게 봤다가 직원부터 엘리베이터까지 반전의 연속이네요^^




엘리베이터 홀도 넓직넓직한데 덩그러니 놓여있는 저 형광색의 의자는 무슨 컨셉인지....^^;;




복도 중간에도 쉬는 공간이 있는데 아마도 쓸모 없는 공간이라 의자를 만들어 놨겠지만 저기서 쉴일은 없을듯 싶네요




하도 말이 많아서 이제야 객실에 들어오네요^^ㅋㅋ

S33 호텔의 룸타입은 수페리어, 디럭스, 그랜드디럭스, 스위트 이렇게 4종류의 객실이 있습니다

제가 예약한 방은 수페리어인데 아마도 이방이 디럭스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저렴해도 호텔이기에 옷장, 냉장고, 금고가 있고 슬리퍼며 가운도 있더라구요^^

냉장고엔 물두병만 있고 텅 비어있습니다




책상도 길쭉하게 벽면에 붙어 있구요

책상에는 스텐드와 전기포트가 있어서 컵라면 먹을때 유용하더군요




침구도 깨끗하고 제법 쾌적하더군요

벽면엔 조그만 벽걸이 티비가 있는데 채널이 많지는 않은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욕실도 아주 깔끔하고 욕조가 없는 대신 넓직한 샤위부스가 있었구요

아고다 후기중에 헤어드라이기가 없다는 글이 있었지만 세면대 아랫쪽에 헤어드라이기가 있었습니다

샤워젤, 샴프, 칫솔, 빗, 샤워캡, 비누등 있을건 다 있는듯 싶네요

온수도 잘나오는데 조금 아쉬웠던건 찬물도 온수같이 미지근하더군요

아마도 물탱크가 옥상에 있어서 낮에 데워졌는지....아주 차가운물 샤워는 할수 없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조식까지 포함이랍니다^^

10시까지 운영하는 조식식당은 호텔 2층에 있습니다




가격이 싼만큼 조식 메뉴는 아주 심플합니다

우선 식당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데 식당 의자가 아주 재미 있더군요




관찰력 부족인지는 몰라도 사진 찍을땐 몰랐는데 나중에 사진을 보고 알았네요

의자 뒷태가 아주 섹시하죠^^




자리를 잡고 앉으면 직원이 방호수를 물어보고 메뉴판을 줍니다

5가지 세트메뉴중 선택을 하고 계란은 어떤 종류로 할지 말해주면 접시에 담아서 자리에 가져다 줍니다




소세지, 계란, 베이컨은 주문에 의해서 먹을수 있고 그외 과일과 채소, 음료, 빵, 시리얼은 부페식으로 먹을수 있습니다




저 꽃분홍주스는 딸기주슨데 제법 맛있더라구요^^




식빵은 옆에 빵굽는 기계에 본인이 양것 구워 두시면 됩니다




비록 한국신문은 없지만 구색은 제대로 갖춘듯 싶네요


호텔 초입에 있는 유흥가만 아니면 정말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물론 아주 저렴한 가격에 묵었기에 더 만족할수 있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저렴한 숙소가 몰려있는 카오산의 왠만한 게스트하우스도 이제 1000바트가 넘거나 육박할 정도로 가격이 올랐는데

때로는 내가 낸 값어치 만큼의 보상을 받을수 있는 숙소를 만나는것도 여행의 재미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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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04 21:09 신고

    태국사람들은 친절 유전자를 다 가지고 있는 듯^^ 저도 그 미소 덕분에 더 즐겁게 여행한 기억이 나요~ 호텔이 깔끔해 보여서 한 번 들러보고 싶네요^^

    • 2013.04.04 22:03 신고

      태국사람들 대부분 친절하지만 가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긴장을 하면서 여행을 한답니다 특히 방콕같은 대도시에서는....^^
      하지만 아직까진 친절한 사람들만 만나서 그런지 태국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네요^^ㅎㅎㅎ

  2. 2013.04.08 21:25 신고

    저 저기 아속 알아요 ㅋ 가본적있음 ㅋ 그리워요..방콕^^

수코타이 역사 박물관을 다 돌아본후 바로 출발해서 매솟에 도착 하니 2시간30분이 걸렸는데 길이 어찌나 험하던지....
빠이가는 길도 커브가 많아서 많이 험한데 수코타이 매솟 구간도 전혀 뒤지지 않더군요^^;
그나마 빠이보다 2차선구간이 많아서 걷는것보다 조금 빠른 속도의 트럭들을 추월할수 있어서 빠른 시간에 도착을 했네요
 
매솟은 미얀마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고 난민촌도 많아서 조금 암울할줄 알았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그런 분위기를 읽을수는 없었습니다
그냥 여느 조그만 마을 같은 하지만 다른곳과 틀리게 조금 번잡스러운 느낌이 들더군요
마을 규모에 비해 차량이 많아서 그런지 빠이 같지 않게 유동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일단 이 한몸 누울 방부터 잡아야겠기에....오늘 묵을곳은 DK Hotel입니다
일방통행길을 따라 동네를 한바퀴 돌아서 다시 동네 초입으로 오니 DK호텔 간판이 쉽게 눈에 들어오네요

주차를 하고 보니 DK Hotel도 규모가 작지 않은데 대략 50실이 넘는듯 보이죠



프론트가 2층에 자리잡고 있는데 나중에 보니 이 건물 구조가 특이합니다



2층 로비가 아주 넓습니다
저 구석에 컴퓨터가 2대 있는데 아마도 여행자 쓰라고 해놓은듯 싶은데 확인을 못했네요^^;
암튼 1박에 450바트 내고 방키를 건네받아 한층을 더 올라갑니다



방으로 올라가다 보니 로비에서 1층을 내려다 볼수 있는데 천장이 뚫려있어 상가가 한눈에 다 보입니다



호텔 규모에 비해 객실로 올라가는 계단이 협소한듯 싶고 트렁크등을 들고 올라가기엔 조금 버거울듯 싶네요



이날은 태국인들이 단체로 많이 묵는듯 아저씨들이 객실을 오가며 북적북적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니 방이 정말 큽니다
수코타이 사와디퐁 호텔도 컸는데 여긴 더 큰게 정말 혼자 자기는 낭비인듯 싶을 정도더군요



냉장고는 없는데 장기로 머물거 아니면 큰 불편함은 아닐듯 싶네요



방안 여기저기 전원이 많아서 편했고 무선 인터넷 속도도 빨라 좋더군요





작지만 욕실앞에 화장대도 있습니다
거울이 마치 백설공주 새엄마가 쓰던 거울 같죠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욕실도 수압쎄고 뜨신물 팍팍나오며 아주 청결하게 해놔서 세면대에 얼굴이 비칠정도였습니다^^


매솟의 다른 숙소를 안 가봐서 가격대나 청결도를 비교할수는 없었지만 개인적인 기준으론 아주 만족스런 숙소였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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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6 15:47 신고

    역시 이곳 또한... 럭셔뤼의 모습을 하고 있군요~~
    한국에서 저 정도 크기인 방에서 묵을하믄.. ㅎㄷㄷ 할텐데..ㅎㅎ

  2. 2011.01.05 14:51 신고

    어째 요즘 포스팅이 뜸하다했더니....여기저기 돌아댕기는 구먼.....팔자 좋아~~~~

이번 태국 여행은 치앙마이로 바로 가기위해 중화항공을 이용했는데 오며가며 대만에서 1박을 했습니다
갈때는 호스텔에 머물렀는데 돌아올때는 호스텔과 숙박료가 별반 차이 없는 저렴한 호텔이 있길래....
리라이호텔 아고다에서 검색을 하면 Lilai Hotel로 검색이 되는데 이름이 바뀌었는지 간판은 Re'lite Hotel로 되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네요
이 호텔은 아래 지도에서 보듯 공항버스 정류장과 가깝고 타이페이의 명동이라 불리는 시먼딩과 가까워서 지리적으로 정말 유리한듯 싶네요

그리 찾기 어렵지 않을듯 싶은데 막상 가보니 간판이 한자로 되있고 영문이름은 조그맣게 써놓아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울듯 싶네요
오히려 호텔이름보다 골목 입구에 있는 SONY간판이 눈에 확 들어오니 한자이름을 알아가거나 소니간판을 찾으면 쉽게 호텔을 찾을수 있습니다

호텔 이용후기를 읽어보면 좋지 않다는 얘기들이 많던데 아마 호텔이란 생각으로 가서 실망을 한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이정도 금액에 전용 욕실을 사용한다는 점과 넓은 객실을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아무튼 객실과 다르게 로비는 리모델링을 한듯 상당히 깨끗했고 스텝이 여자만 있는지 체크인할때 모델같은 여자분 5명이 있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지니스 스위트룸 711호에 묵었는데 객실은 사진에서 보듯 로비의 모던함과 다르게 엔틱(?)스럽더군요^^;
헤어드라이기와 전기포트앞에 녹차와 자스민차를 준비해 뒀고 냉장고엔 시원한 생수2병이 있었습니다


욕실도 노후되서 그렇지 더럽진 않았고 치약,칫솔,비누등도 거울앞에 가지런히 있습니다

웬만한 호스텔 더블룸 가격과 비슷한데 대부분의 호스텔은 공동욕실을 이용하니 그래도 나름 호텔인 리라이호텔 나쁘지 않습니다
저같이 경유를 하기위해 단기로 머무는 분들한테는 정말 좋을듯 싶은 호텔이란 생각이 듭니다
조식도 있던데 아침에 늦잠을 자서 어떤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짐풀고 시먼딩을 가는데 호텔앞 육교위에서 멋진 야경사진도 담을수 있더군요 사진의 오른쪽이 시먼딩입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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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5 22:29 신고

    여기 얼마인가요?

  2. 2013.12.25 22:21 신고

    1인에 5만원인가요? 방 하나에 5만원인가요?

북부를 여행하다가 날이 저물어서 하루 머물렀던 팡이란 곳의 반팡호텔입니다
이곳은 게스트하우스가 없고 대부분 호텔이란 간판을 달았더군요

1박에 450밧인데 가격에 비해 숙소 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
무선인터넷 무료, 아침에 커피와 빵 무료, 뜨거운물이 제공되서 컵라면도 먹을 수 있는데 전 가져간 전투식량 소고기 비빔밥을 먹었네요^^
직원도 어찌나 친절하던지...
그런데 팡은 일부러 찾아가기엔 볼게 별로 없더군요^^;;

그럼 자세히 사진으로 볼까요 그냥 아담하고 깔끔한 호텔입니다


ㄱ자 형태의 건물에 전 복도 끝방입니다

내부는 더블배드에 에어컨,옷장,인터폰이 있구요 무선인터넷도 가능합니다



욕실은 정말 깔끔합니다 개미도 없고.....^^;;

1층 이곳에서 아침에 커피와 빵을 셀프로 제공합니다


여느 게스트하우스보다는 비쌀수도 있겠지만 가격대비 좋았구요 숙소 상태나 직원의 친절때문에 더욱 좋았던것 같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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