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님만해민에 주차단속이 떴네요

큰길이 아닌데도 주차단속으로 인해 대부분의 차량 바퀴에 자물쇠가 채워져 있네요

그래도 견인을 안하니 불행중 다행이겠죠^^




작년에 이 골목에 차를 세워두고 아침을 먹다가 경찰관이 내가 세워둔 차 바퀴에 자물쇠를 채우길래

봐달라고 해도 끝까지 안된다던 기억이 나네요

딱지를 떼면 경찰서에 가서 과태료 납부를 하고 와야 자물쇠를 풀어주는데

나는 외국인이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계속 한국말만 하니 딱지를 떼긴 했지 자물쇠는 풀어주더군요

물론 그렇게 뗀 딱지는 외국인이기에 안내도 되지만 현지인이면 내야겠죠^^




차 유리에는 주인을 기다리는 딱지가 펄럭이네요

그래도 하늘이 흐려서 비라도 올까봐 비닐에 넣어서 붙여주는 센스를....^^


얼마후 차주인 연락을 받고 경찰이 와서 운전면허증을 보고 딱지를 끊은후 그제서야 자물쇠를 풀어주더군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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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0 05:56 신고

    견인보다는 자물쇠 채워놓는 것이 훨씬 덜 열받겠는데요? 일단 차 찾으러 가지 않아도 되잖아요^^;

  2. 2012.08.21 14:40 신고

    작년 11월 빠이에 오토바이 타고 가서 야시장입구에 세워놓고
    저녁 맛있게 먹고 구경 잘하고 나오니 오터바이가 없어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빠이경찰서까지 가서 벌금 500밧내고 찾았습니다만....

오늘 치앙마이의 아침은 너무 상쾌하네요
파란 하늘엔 적당히 구름이 흐르고 바람은 산들산들....
물론 아침임에도 햇볕은 많이 뜨겁습니다^^

날씨에 어울리게 오늘의 아침은 님만해민의 샐러드컨셉트라는 식당으로 신선한 샐러드를 먹으러 갔다
야외 테라스에서 먹을까 했는데 너무 시끄러워 실내로 들어가 샬러드를 시켰는데 어찌나 많이 주던지...
열심히 먹고 있는데 내차앞에 경찰이 쭈구리고 앉아서 뭔가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후다닥 나가보니 바퀴에 락을 걸고 있는데 바로 주차위반 단속을 하고 있더군요
울나라 같으면 운전자가 나오면 그냥 갈만도 한데 굳이 면허증을 달라고 하며 외국이라 그런지 살짝 짜증을 내는듯 하더군요
일단 면허증을 주고 한번 봐달라는데도 1초의 망설임 없이 딱지를...
딱지를 주며 와로롯시장쪽에 경찰서가 있으니 직접와서 벌금 400바트를 내고 면허증을 받아가라고 합니다
이럴때는 모르는척이 상책이라 와로롯은 뭐하는곳이냐? 여행자라 거기가 어딘지 모르겠다라는등 뭐라 하니 잠시 망설이더니 면허증을 돌려줍니다
면허증을 뺏기면 당연히 벌금을 내야하지만 면허증만 있으며 전산처리가 안되서 굳이 벌금 낼 필요가 없어지거든요

암튼 상쾌한 아침이라 기분좋게 시작을 했는데 하마터면 비싼밥 먹을뻔 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너무 싱싱해서 기분이 쉽게 나빠지진 않을듯 싶네요

이런날은 집에만 있지말고 어디라도 놀러가야 하는데 어디를 가야할지....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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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5 14:22 신고

    한국은 체감온도 영하 20도. 바깥에 나가는 것 자체가 고문일 정도로 추워요...ㅜ.ㅜ

    • 2011.01.20 17:14 신고

      오늘 새벽에 들어왔는데 인천공항에서 바로 동사할뻔 했네요
      그나마 풀린 날씨라는데 한동안 적응하기 힘들듯 싶네요^^

  2. 2013.05.09 23:32 신고

    저도 오토바이불법주차로 딱지끊겼는데뇨ㅜ
    국제면허증만보여줬다가 딱지끊고나서 돌려받았어요
    먹을거리좀사러들어갔다가 몇분도안되서 어이없게 끊겼는데 ㅜㅜ
    벌금을내야하는건가요?? 얼만지도안적혀맀는것같구 ㅠㅠ근데 현지인말로눈 사뱃바트라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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