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에서 4일을 머물면서 찾은 다낭의 호텔 센 브띠크 호텔 다낭 ( SEN Boutique Hotel Danang )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숙박이 임박해서 찾은 호텔 치고는 아주 잘 선택한거 같네요


우선 이호텔을 선택하며 고려한 조건은

미케비치가 도보 가능한 거리에 있고 호이안에서 픽업해주는 호이안익스프레스가 정차하는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이외에 가성비나 이용후기정도...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보시듯 미케비치까지 도보로 3분이면 갈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연동됩니다]  



미케비치 해변에 내려서 3분이면 닿을수 있었지만 베낭 두개를 짊어지고 걸으려니 땀이 좀 나는군요

호텔에 도착하니 앞마당에서 커피를 마실수 있어서 첫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프론트가 있는 1층이 조식을 먹을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체크인을 하고 식당을 확인한후 객실로 올라갑니다




제가 이용한 방은 슈페리어 킹베드룸이었는데 침대가 커서 그런가 방이 좀 작은듯 하죠

이룸외에도 디럭스 트윈베드룸과 아파트형태의 펜트하우스룸, 2베드룸, 1베드룸도 있으니 좀더 넓은 객실을 원하면 다른 룸을 이용하면 될듯싶네요




방은 깨끗하고 쾌적한데 침대가 꽉차서 공간이 좁습니다

2인실이지만 2명의 캐리어를 펼친다면 다니기 불편할듯 싶네요


이 호텔에는 1베드룸,








욕실도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네요




가장 작은 룸을 이용하다보니 좁은듯한데도 불구하고 이 호텔을 추천하는 이유는 가성비가 좋다는겁니다

1박에 조식포함해서 23,000원밖에 안한다는거죠


또한 앞에서 언급했듯이 미케비치도 아주 가까워서 자주 나갈수 있다는점 역시 장점중에 장점이기도하고

드래곤브릿지나 다낭성당을 보기위해 시내로 나가도 우버를 이용하면 1,000원~2,000원의 저렴한 금액에 오갈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주 친절한 직원들이 있다는 겁니다

어찌나 친절한지 오며가며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하고 매번 안부를 물어봐주더라구요

사실 예전에 왔던 베트남에선 못 느꼈는데 이번 하노이, 다낭, 호이안에서 묵었던 호텔들의 직원들은 하나같이 친절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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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를 2주 일정으로 갔지만 어디를 갈수 무엇을 할지 정하지도 도착한 하노이

문뜩 다낭을 한번 가볼까하고 국내선을 찾아보니 마침 베트남항공이 저렴하게 나와서 일단 예약

하지만 하노이-다낭 구간은 3만원대에 저렴한데 반해 다낭-하노이 구간은 6만원대밖에 없어서 일단 저렴한 편도만 예매를 했네요


일단 편도라도 뱅기표를 구했으니 숙소를 찾아야겠죠

아고다를 뒤져보니 다낭보다 호이안이 더 가보고 싶어서 호이안부터 숙소를 찾던중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을 만났습니다

바로 라나 빌라 (LANA Hoian)


우선 2박에 10% 쿠폰 적용해서 조식포함 5만원에 예약을 했는데 가보니 생각보다 좋아서 현장 결제로 같은 금액에 2박을 연장했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보듯 고대도시까지 도보로 10분이면 갈수 위치에 있습니다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주니 굳이 걸어갈 필요는 없지만요

[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지도로 연동됩니다]   



숙소를 들어서면 입구 바로옆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작아서 조금 큰 목욕탕 같더라구요^^

저도 수영할 생각 1도 없었지만 4일동안 수영하는 사람 한명도 없더군요




1층 리셉션에 조식을 먹는 식당이 있고 안쪽 카운터에 낮에는 직원이 항시 상주하고 밤에는 경비 아저씨가 계십니다




객실에 들어서니 일박에 2만5천원이 맞나 싶을 정도로 깨끗하고 넓고 환하고 쾌적하고 침구도 정말 좋더라구요
















이방은 화장실이 아주 특이한데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불투명 유리로 되있는곳이 화장실입니다

유리문을 활짝 열면 왼쪽문은 샤워부스 문이 되고 오른쪽문은 화장실 문이 되고 가운데 세면대가 나타납니다




화장실은 수압쎄고 물 잘 빠지고 뜨신물 잘 나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객실상태 좋고 아침도 주는데 저렴한 좋은 호텔 라나빌라

호텔 뒷쪽길로 가시면 한인식당도 있고 마사지집도 있으니 더 바랄게 없는 숙소인듯 싶네요


호이안 자유여행 가신다면 라나빌라 적극 추천합니다


참고로 다낭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은 호이안익스프레스(http://hoianexpress.com.vn/ha/)라는 업체를 이용했는데 

단돈 6달러에 공항게이트에서 픽업해 호텔앞까지 아주 편하게 왔는데 아마도 가장 싸고 편한 방법인걸로 알고있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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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후알람퐁 역 앞에 위치한 프라임 호텔 센트럴 역 방콕(Prime Hotel Central Station Bangkok)입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보시듯이 후알람퐁역에서 도보로 5분도 안걸리는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콕에서 돈무앙 공항이나 아유타야나 치앙마이등 북부를 기차로 이동하실분들한테 편할것 같네요

저는 돈무앙 공항 갈때 기차를 이용했는데 시간은 40분정도 소요됐고 비용이 5바트 환화로 170원 정도밖에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차이나타운 초입에 있어서 도보로 이용하기 편한 장점도 있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구글맵으로 연동됩니다]    



이 호텔은 객실이 6층부터 11층에 있고 로비가 12층에 있어서 체크인이나 객실을 들어가기 위해선 12층을 통해서 가야합니다

12층까지는 누구라도 들어갈수 있지만 객실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는 카드키가 있어야해서 불편할수 있지만 그만큼 안전합니다


로비옆 테이블에 앉으면 후알람퐁역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웰컴드링크는 로비층 테라스 카페에서 마실수 있는데 방콕시내 멋진 전망을 만끽할수 있답니다




제가 묵은 방은 창문 없는 슈페리어룸이었는데 일반적인 프라임룸하고 룸사이즈는 같고 창문이 있고 없고만 다른것 같더라구요

금액은 조식포함 1박에 1,300바트였습니다


현관을 들어서면 욕실과 수납공간이 안으로 들어가면 침실 공간이 있습니다




수납장과 안전금고, 냉장고가 있구요




욕실은 넓은 샤위부스와 세면공간....넓습니다




창문이 없어서 개인에 따라 답답할수도 있으니 그런분은 프라임룸으로....저는 뭐 아늑하고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침실한켠에 티비와 테이블이 넓게 자리하고 있네요




조식은 룸 가격치고는 아주 잘 나오더라구요

4만원정도의 숙박비를 생각하면 메뉴도 다양하고 아주 괜찮은 조식이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이 호텔에 묵은 가장 큰 이유는 후알람퐁 야경을 찍기 위해서였습니다

로비층에서 한층만 올라가면 후알람퐁역이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 테라스를 만날수 있거든요

이날은 주말이어서 그런지 태국 사진 동호인 10명정도와 함께 촬영을 했답니다

이 테라스는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수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프라임 호텔 센트럴 방콕의 장점을 몇개 적어보면


1. 방콕의 차이나타운과 가깝다

2. 기차를 이용해서 북부로 올라갈때 교통이 편하다

3. 공항에서 철도와 MRT를 이용하면 접근이 편하다

4. 후알람퐁역 야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위 조건에 맞는 분이 묵는다면 괜찮은 선택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태국 | 방콕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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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외곽에 드라이브하기 좋고 고급스러움과 탁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한잔 할 수 있는곳을 소개하겠습니다


가는 방법은 치앙마이 대학교 동문에서 출발 121번 도로를 타고 9㎞를 간후 107번 도로와 만나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고

거기서 7㎞정도를 더가면 1096번 도로와 만나는 삼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또 좌회전을 하고 18㎞정도를 계속 직진하면 됩니다

참고로 1096번 도로변에는 코끼리캠프, 타이거킹덤, 실탄 사격장등 각종 시설들이 모여있는곳이니 개인적으로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1096번 도로는 꼬불꼬불 산을 오르는 드라이브하기 아주 좋은 도로로 정상에 다다르면 퐁양이라는 마을이 나오는데 그 마을을 벗어날때쯤 왼쪽에

팬바이맨 치앙마이 스파 리조트(Panviman Chiangmai Spa Resort)가 있습니다 






언덕에 자리잡은 이 리조트는 입구에 차나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로비까지 올라갑니다

그냥 걸어서 갈수도 있지만 숨이 턱까지 차오를지 모르니 되도록 셔틀을 이용하세요




로비 내,외부가 아주 고급스럽네요

아고다에서 검색을 해보니 일박에 2,000~3,000바트 정도 하는것 같았습니다






로비를 지나니 아주 전망이 끝내주는 자리가 보입니다






아주 멋스러운 자리지만 높은걸 무서워하는분은 이용하기 힘들듯 싶네요










이곳에서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는곳은 대부분 테라스 형태로 되있는데 탁트인 전망과 주변 경관이 아주 좋답니다

























전망이 제일 좋은 가장 안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에선 아까 지나온 퐁양마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 보이는 테라스는 흡연공간인데 담배피는곳 치고는 너무 아까운 공간인듯 싶네요






이 리조트는 심지어 화장실조차도 전망이 아주 좋더라구요^^




커피와 간단히 식사만 하고 왔지만 한번쯤은 숙박을 해보고 싶었던 팬바이맨 치앙마이 스파 리조트(Panviman Chiangmai Spa Resort)

치앙마이가 심심해 질때쯤 드라이브 삼아 한번 가보면 아주 좋을듯 싶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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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현상으로 일본여행이 좀 가벼워 졌다고는 하지만 100엔이 700원대였던때를 생각하면 여전히 부담스럽네요^^;

그런데도 일본에 온 이유는 여행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를 만나볼겸 겸사겸사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나고야는 오사카와 도쿄의 중간쯤에 있는 도시로 예전에 선동렬이 활약한 주니치 드레곤즈의 연고지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곳입니다

일본은 여러번 와봤지만 나고야는 처음 방문했는데 예전에 오사카에서 도쿄로 신칸센타고 갈때 지나가긴 했더라구요^^ㅎㅎㅎ


나고야에서 일주일간 있으면서 치선 인 호텔과 더 비 호텔 두곳을 이용했는데 우선 더 비 호텔부터 후기를 올려봅니다

위치는 나고야의 다운타운인 사카에역에서 3분거리에 있는데 지도를 참고하시면 될듯 싶네요




더 비 호텔 나고야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위치가 좋아서일듯 싶네요

길건너 공원만 건너면 백화점들이 밀집해 있고 그 뒤로는 주점과 식당들이 즐비해서 쇼핑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사카에역에는 나고야의 명물 오아시스21과 TV타워가 있는데 사실 나고야는 관광으로 볼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더 비 호텔은 건물의 2층에 리셉션이 위치해 있습니다

미리 에약을 해서 갔기때문에 여권을 보여주고 사인한번 하니 체크인이 끝났고 배정받은 방은 608호 흡연룸입니다




6층에 오르니 복도부터 깊이밴 담배냄새가....그래도 생각보다 나쁘진 않네요^^;






일본에서 흔히 볼수 있는 싱글룸인데 무슨 고시원같은 느낌이 들지만 평균적으로 싱글룸치곤 작지 않은 방이네요

이방이 조식포함해서 9만원정도하는데 일본에선 좀더 작은 방들의 호텔도 7만원정도는 예상을 해야 한답니다

물론 오사카같은 경우에는 주방까지 있는 원룸형의 아파트를 6만원정도에 얻을수 있지만 나고야에는 없더라구요




청소상태는 아주 깔끔하고 흠연룸이지만 냄새가 나진 않았습니다

물론 저는 흡연자라 비흡연자가 이용하면 냄새가 날수도 있겠지만요




한켠엔 업무를 볼수 있는 테이블이 있구요

인터넷은 무료인데 전 인터넷 무제한을 신청해가서 호텔 인터넷은 이용하질 않았답니다




욕실은 어느 호텔을 가도 너무도 똑같을 정도의 크기이고 넓진 않지만 있을건 다 있습니다




조식 포함으로 예약을 했고 별도로 추가해도 1,000엔 정도를 지불하면 되는데 비지니스 호텔 대부분이 1,000엔정도 하더군요

다른 호텔을 이용해보니 더 비 호텔 조식은 그런데로 잘 나오는편이란걸 알았습니다




일본 친구들은 퇴근하고 만나기로 해서 시간이 남아 호텔 건너편 공원에서 더위를 식히려고 했지만 해가 져도 더위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더군요

잠깐 공원에 나갔지만 그냥 호텔 로비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며 기다렸답니다^^



더 비 호텔은 주중, 주말과 시즌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적용하는것 같았고

또한 예약하는 사이트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검색을 잘하시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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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5 16:21 신고

    정말 전형적인 비지니스호텔이네요~^^
    예전 부산국제영화제보러 부산 도쿄코인 이용했었는데~
    비슷하네요~ 좋은 정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2013.07.15 20:45 신고

      저도 부산역앞 토요코인 이용해 봤는데 일본의 여느 비지니스 호텔과 똑 같습니다
      사실 이용해보면 좁긴해도 아주 실속있긴 하더라구요^^

  2. 2013.07.15 16:34 신고

    깔끔하면서도 심플한게 조은거 같아요,,
    저도 요런데 묵어보고싶다는 ^^;ㅋ

    • 2013.07.15 20:47 신고

      사실 다 비슷해 보이지만 비지니스 호텔도 조식에서 좀 차이가 나고
      방의 크기도 아주 미묘하게 조금만 크던가 아님 작아져도 그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3. 2013.07.15 16:48 신고

    나고야에 사는 시아아빠입니다.
    친구가 나고야로 놀러올까 한다고 해서 둘러보다가 좋은 호텔 관련 포스팅을 보고 글 남깁니다.
    정말 예쁘고 좋은 호텔이군요! 추천/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 2013.07.15 20:48 신고

      나고야에 사시는군요
      나고야의 여름 더위를 매번 어떻게 보내시는....^^
      아마 고급까진 아니어도 시설이나 위치등 추천해 드려도 괜찮을듯 싶네요

식구들을 방콕공항에서 배웅하고 페차부리(펫부리)로 떠나기 전날 하루 묵었던 호텔 사라시니 올 스위트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주방,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구조인데

가격은 아주 저렴해서 조식포함 일박에 1,100바트(4만5천원)에 묵었는데 성수기에도 1,300바트더군요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지도에서 볼수있듯 도로에 둘러쌓인 위치때문이겠지만 오히려 수상버스 타는곳까지 걸어 갈수도 있고

인근에 BTS역이 있어서 시내로의 진입이 불편하지 않은 위치입니다




객실은 대부분이 호텔 전면과 후면을 바라보는데 전면은 큰도로가 있어서 창문을 열면 시끄러울것 같네요

저는 후면을 바라보는 객실을 이용했는데 바로뒤에 건물 신축 공사장이 있어서 아침부터 어두워지기 전까지는 소음이 난답니다

그나마 외부공사는 거의 끝나고 내장공사를 하고 있어서 소음이 많이 크진 않더라구요

소음에 노출되긴 했지만 밤에는 아주 조용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용서해줄랍니다^^




호텔은 2층부터 8층까지 객실이 있는데 건물 내부가 중정으로 되있어 드나들때 답답함이 덜합니다






현관을 들어서면 좌측에 주방과 거실이 있고 가운데는 욕실, 우측에는 침실로 구분되있습니다

주방쪽에 조그만 발코니도 있어서 흡연하기 좋은데 바로 공사장이라....^^






주방은 있는데 식기나 냄비가 없고 화기가 없어서 조리를 해먹을수는 없습니다

있는거라곤 전기포트와 전자렌지뿐이라 편의점 냉동식품이나 컵라면정도 먹을수 있겠네요




침실은 아주 깔끔한게 청소 상태도 괜찮구요






옷장안에는 안전금고가 있습니다




욕실도 깔끔한데 샤워를 하려다가 물 트는것 때문에 잠시 헤멨네요

샤워기에 수전이 없어서 물을 못 틀고 바보같이 공사를 잘못한줄 알고 잠시 고민했는데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샤워줄 중간에 엄지손톱만한 사각형의 스텐레스를 돌리니 물이 콸콸 나오더라구요^^




조식은 1층 식당에서 하는데 가격이 저렴한 만큼 조식의 기본메뉴만 있습니다




조식을 먹고 지난저녁 늦어서 못 들어간 옥상 수영장엘 가봤는데 수영장으로 가는길에 조그만 휘트니스도 있더라구요

여기서 운동할 사람이 있냐 싶지만 누군가 이용하니 만들어 놨겠죠^^




옥상에 올라오니 전망이 아주 좋네요

아래 사진은 오른쪽뷰인 방콕의 강북 톤부리 지역입니다




왼쪽으로는 방콕의 강남으로 넘어가는 다리인데 높은 건물들은 짜오프라야강변에 있는 호텔들인데요

참고로 사진 오른쪽에 세개동이 있는 건물은 런닝맨들이 묵었던 숙소 차트리움호텔입니다




호텔옥상에는 아담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정말 아담한 수영장입니다 옥상에 있다고 이스틴그랜드호텔의 수영장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밤엔 조명을 밝혀서 아담함이 이쁨으로 바뀌는데 조금 일찍 문을 잠궈서 늦으면 이용을 할수 없습니다



태사랑의 고구마님 후기를 보고 이용을 해봤는데 실내만 본다면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이라 저는 좋았는데

소음에 노출된거나 위치때문에 누구에게 권하는건 조금 망설여집니다


낮에 주로 관광을 다니고 아침일찍 일어나는 여행자라면 충분히 괜찮은 호텔인데권해드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고 소음에 민감하신 여행자는 이곳이 맞지 않을듯 싶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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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14 20:56 신고

    마지막 조명이 정말 인상적이에요ㅜ_ㅜ 늦게까지 개방하면 좋을 것 같은데...ㅎㅎ
    뭔가 풋풋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나는 호텔이네요. 신혼부부가 오붓하게 놀러가도 좋을듯 !

    • 2013.05.16 14:32 신고

      하루만 묵어보고 평가한다는게 그렇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인듯 싶네요
      신혼부부는 좀더 좋은 호텔에 가야하지 않을까요^^ㅎㅎㅎ

태국을 자주 오지만 방콕은 오랬만에 내려왔는데 어찌나 물가도 비싼것같고 정신도 없는지

아무래도 나는 치앙마이가 체질인듯 싶네요^^

암튼 가족을 영접하러 방콕에 내려와서 며칠 혼자 머물곳을 찾던중 아고다에서 아주 저렴하게 깜짝세일하는 호텔을 잡았습니다

보통은 일박에 1,600바트(64,000원)정도 하는데 깜짝세일로 900바트(36,000원)에 예약 했네요

수쿰빗 소이33에 위치한 S33 컴팩트 스쿰빗 호텔 / S33 Compact Sukhumvi Hotel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고 BTS 프럼퐁역에서 450m 떨어진곳에 있으니 교통은 제법 괜찮은곳입니다

프럼퐁 다음역이 통로역인데 요즘 뜨는 지역으로 유흥을 즐기기엔 최고의 지역일겁니다


근데 450m가 가까운건지 먼건지 아주 애매한 거리라는게 문젠데요

베낭을 메고 태국의 더운날에 걷기엔 조금 만만한 거리가 아니고 외출시에 가볍게 걷기엔 가까운 거리랍니다

결론적으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의 호텔을 이용할수 있다면 아주 가까운 거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BTS 프럼퐁역에 내려서 통로를 등지고 아속역 방향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시암쪽에서 이쪽으로 오는 도로는 한산한듯 보이는데 반대편 시내로 나가는 길은 차들로 꽉 막혔답니다

평일 늦은 오후도 아닌데 정말 방콕은 교통지옥인듯...그나마 BTS(지상철)이 어니었음 어떠했을지....




대로에서 호텔로 들어가는 소이33은 일본인 거리라고 할정도로 일본인도 많고 일본인을 상대로하는 업소도 많습니다

낮에는 한가로운 이 거리가 저녁이 되면 환락가로 변하거든요

이호텔은 그런 이유때문에 혼자온 여행자나 남자들이 이용하는데 적합한 호텔인듯 싶네요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자는 아이들 교육상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대로변에서 호텔까지 오는 중간에 편의점 훼미리마트가 있습니다

멀지도 않고 하나뿐인 편의점이라 이곳을 자주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훼미리 마트앞에는 노점이 많아서 과일도 사먹고 길거리 태국음식을 먹기도 수월합니다






낮에는 장사를 하나 싶을 정도로 조용하지만 저녁이 되면 가게마다 태국 여인네들이 나와서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언니들이 한국사람 일본사람을 잘 구별하는지 아니면 내가 너무 한국사람같이 생겼는지 나만 지나가면 오빠를 외치더군요^^




자 드디어 호텔이 보입니다

왼쪽을 주시하고 걷다보면 건물에 S33이라고 써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안내데스크가 3층에 위치해 있는데 사진찍은 여기가 3층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직원이 웃으며 호텔에 왔냐고 물어보고 가방을 안내데스크까지 들어주더군요

호텔직원의 친절함에 호텔을 잘 잡은듯 싶네요^^




ㄷ자형태의 건물이 전부 호텔은 아니고 정면과 오른쪽만 호텔이고 나머지는 아파트인듯 보입니다

암튼 정면 우측 4층부터 7층까지가 호텔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건물 중앙엔 Bar가 있는데 더워서 그런지 이용하는 사람은 보질 못했답니다




여기가 3층 안내데스크인데 호텔 출입은 3층으로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왼쪽에 있는 친구가 큰 도로에서부터 가방을 들어다준 벨보이인데 금세 사라져서 팁도 주질 못했네요

체크인을 하는 직원들도 어찌나 친절하던지 이 호텔은 출입구 경비아저씨부터 모든 직원이 만나면 인사하고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어딜 다녀왔는등 안부도 물어보는게 친절도만 보면 5성급 호텔수준인듯 싶더라구요




방을 배정받고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도 고급호텔같이 카드키를 넣고 층을 눌러야 올라갈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우습게 봤다가 직원부터 엘리베이터까지 반전의 연속이네요^^




엘리베이터 홀도 넓직넓직한데 덩그러니 놓여있는 저 형광색의 의자는 무슨 컨셉인지....^^;;




복도 중간에도 쉬는 공간이 있는데 아마도 쓸모 없는 공간이라 의자를 만들어 놨겠지만 저기서 쉴일은 없을듯 싶네요




하도 말이 많아서 이제야 객실에 들어오네요^^ㅋㅋ

S33 호텔의 룸타입은 수페리어, 디럭스, 그랜드디럭스, 스위트 이렇게 4종류의 객실이 있습니다

제가 예약한 방은 수페리어인데 아마도 이방이 디럭스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저렴해도 호텔이기에 옷장, 냉장고, 금고가 있고 슬리퍼며 가운도 있더라구요^^

냉장고엔 물두병만 있고 텅 비어있습니다




책상도 길쭉하게 벽면에 붙어 있구요

책상에는 스텐드와 전기포트가 있어서 컵라면 먹을때 유용하더군요




침구도 깨끗하고 제법 쾌적하더군요

벽면엔 조그만 벽걸이 티비가 있는데 채널이 많지는 않은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욕실도 아주 깔끔하고 욕조가 없는 대신 넓직한 샤위부스가 있었구요

아고다 후기중에 헤어드라이기가 없다는 글이 있었지만 세면대 아랫쪽에 헤어드라이기가 있었습니다

샤워젤, 샴프, 칫솔, 빗, 샤워캡, 비누등 있을건 다 있는듯 싶네요

온수도 잘나오는데 조금 아쉬웠던건 찬물도 온수같이 미지근하더군요

아마도 물탱크가 옥상에 있어서 낮에 데워졌는지....아주 차가운물 샤워는 할수 없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조식까지 포함이랍니다^^

10시까지 운영하는 조식식당은 호텔 2층에 있습니다




가격이 싼만큼 조식 메뉴는 아주 심플합니다

우선 식당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데 식당 의자가 아주 재미 있더군요




관찰력 부족인지는 몰라도 사진 찍을땐 몰랐는데 나중에 사진을 보고 알았네요

의자 뒷태가 아주 섹시하죠^^




자리를 잡고 앉으면 직원이 방호수를 물어보고 메뉴판을 줍니다

5가지 세트메뉴중 선택을 하고 계란은 어떤 종류로 할지 말해주면 접시에 담아서 자리에 가져다 줍니다




소세지, 계란, 베이컨은 주문에 의해서 먹을수 있고 그외 과일과 채소, 음료, 빵, 시리얼은 부페식으로 먹을수 있습니다




저 꽃분홍주스는 딸기주슨데 제법 맛있더라구요^^




식빵은 옆에 빵굽는 기계에 본인이 양것 구워 두시면 됩니다




비록 한국신문은 없지만 구색은 제대로 갖춘듯 싶네요


호텔 초입에 있는 유흥가만 아니면 정말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물론 아주 저렴한 가격에 묵었기에 더 만족할수 있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저렴한 숙소가 몰려있는 카오산의 왠만한 게스트하우스도 이제 1000바트가 넘거나 육박할 정도로 가격이 올랐는데

때로는 내가 낸 값어치 만큼의 보상을 받을수 있는 숙소를 만나는것도 여행의 재미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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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04 21:09 신고

    태국사람들은 친절 유전자를 다 가지고 있는 듯^^ 저도 그 미소 덕분에 더 즐겁게 여행한 기억이 나요~ 호텔이 깔끔해 보여서 한 번 들러보고 싶네요^^

    • 2013.04.04 22:03 신고

      태국사람들 대부분 친절하지만 가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긴장을 하면서 여행을 한답니다 특히 방콕같은 대도시에서는....^^
      하지만 아직까진 친절한 사람들만 만나서 그런지 태국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네요^^ㅎㅎㅎ

  2. 2013.04.08 21:25 신고

    저 저기 아속 알아요 ㅋ 가본적있음 ㅋ 그리워요..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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