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태국의 하늘을 수놓는 수많은 풍등의 향연

치앙마이의 2017년 러이끄라통 축제 모습을 담았습니다


13~14세기부터 시작된 축제 러이끄라통은 타이력으로 12번째 보름달이 뜰대 열리는데

러이는 띄우다라는 뜻이고 끄라통은 바나나잎으로 만든 배모양의 장식을 말합니다

즉 바나나잎으로 만든 배모양의 장식을 강에 띄워 보내며 물의 신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태국 민속축제입니다


특히 치앙마이는 러이끄라통과 더불어 이팽축제가 열리는데 이기간에 얇은 천이나 종이로 만든 등인 꼼을 만들어 하늘로 띄웁니다

러이끄라통 축제 기간에 치앙마이는 강에는 끄라통이 하늘에는 꼼이 떠다녀서 태국의 어느 지역보다도 화려한 축제를 경험할수 있답니다


러이끄라통 축제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이펭축제죠

치앙마이 메조대학교 인근에 있는 Thudong Lanna Institute에서 이펭축제가 열립니다

예전에는 두번의 행사를 하면서 무료 1회, 유료 1회 총 두번을 했는데 최근에 정부에서 1회로 제한을 걸어서 유료행사만 개최합니다


불교의식을 진행한후 대략 4,000명 정도가 동시에 하늘로 등을 띄워보내는 장관을 연출하는데

이 행사에 참석하려면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데 미화 80$니까 약 8만원정도의 티켓을 구매해야합니다

그중에 가장 앞쪽 VIP존에 있는 17석의 자리는 티켓가격만 미화 3,000$ 즉 한화로 300만원이 넘는 아주 비싼 가격이랍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사진 찍으며 알게된 태국친구 Chan Punya 도움으로 무료티켓을 받아서 입장할수 있었습니다

불교행사라서 법문도 하고 불경도 외우고....행사는 몇년전 봤던 행사와 똑같이 진행을 합니다




스님들과 행사 참여자들이 함께 촛불을 들고 마치 탑돌이를 하듯이 행사장을 돌기 시작하면 공식 행사는 거의 끝난거고 곧 등을 띄울겁니다








드디어 4,000여명이 동시에 하늘높이 풍등을 띄웁니다

이 장면은 다시봐도 멋있네요





러이끄라통 기간에는 치앙마이 여러곳에서 끄라통과 풍등을 띄우고 퍼레이드등 다양한 행사가 치뤄집니다





특히 핑강의 나와랏브릿지는 교통을 통제하고 축제기간동안 사람들이 등을 띄울수 있도록 합니다





올해는 국왕님의 장례식이 있어서 행사 열릴지 불투명 했지만 다행히 열려서 다양한 볼거리를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2018년 러이끄라통 기간에 치앙마이를 여행하는것 아주 좋은 계획일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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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19 23:12 신고

    혹시 2018년 이펭축제날짜 알수있을까요?

    • 2017.12.20 15:18 신고

      2018년 러이끄라통 축제 기간이 11월22일~24일 일겁니다
      이팽축제는 아마도 11월23일 열릴것 같은데 정확한 날짜는 다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2. 2018.05.17 10:02 신고

    혹시 메조대학 티켓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러이 끄라통의 마지막 메인 이벤트 야간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화려한 장식과 조명을 밝힌 차량(?)이 치앙마이의 밤거리를 움직이며 많은 사람들의 플레쉬 세례를 받는다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퍼레이드를 관람하는 사람들의 수가 엄청나다


사실 화려한 의상을 입은 미인들에 관심이 가다보니 무슨 테마인지도 모르고 퍼레이드를 보는게 조금 아쉬웠다

좋았던건 관람하는 곳과 퍼레이드하는 곳의 경계가 모호하고 이동하는 대열에 들어가는데 아무 제약이 없다보니 사진찍는게 너무 수월했다
물론 대열이 이동하는데 방해를 하면 안전상의 문제도 있다보니 몇몇 진행요원들이 있었지만 오히려 축제를 즐기는데 방해될까 더 조심하는듯...

아무튼 그덕에 전통의상 입은 미인들의 생생한 표정들을 담을수 있었다



이 차량은 대형 유통업체인 로터스의 상호가...
협찬인지 회사 대표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했지만 화려한 금룡들의 호위를 받아서인지 미인에 많은 카메라가 향한다

역시 여자들은 의상의 화려함이 미모를 돋보이는데 남자들은 몸짱이 아니고서야....^^;

이 팀은 가운데 메인이 꺼터이(여장남자 혹은 레이디보이)...단독컷도 있는데 너무 남자같고 이쁘질 않아서...^^

각각의 테마와 의상을 뽐내며 차량이 이동하는데 규모가 크다보니 구경꾼들의 무리를 뚫고 지나는게 쉽지 않아 서다가다를 반복한다







어려서 그런가? 이 꼬마숙녀는 잘 웃다가도 카메라를 가까이 갖다대면 미소가 사라진다
살짝 도도해 보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어려서 긴장한탓도 있을듯....



결국 이 차량은 고장이 나버려서 중간에 빠지고 위에 꼬마숙녀를 비롯해 모든사람들이 걸어서 가더군요^^











눈이 부실정도로 가장 화려한 장식을 한 차량












그동안 퍼레이드라곤 국군의날과 에버랜드에서 하는 정도외엔 본적이 없었는데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런데 치앙마이 퍼레이드를 보고 브라질 삼바축제에 꼭 가보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이....^^ㅎㅎㅎ

이렇게 3일간의 러이 끄라통 축제가 막을 내렸다
이날도 늦은 시간 집에 돌아오니 축제가 끝나서 아쉬움이 남아서일까 핑강쪽에선 새벽까지 러이꼼들이 하늘로 연신 날아 오르고 있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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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02 00:57 신고

    태국 치앙마이의 묘한 매력에 빠져드는 사진이네요. 영상이 멋집니다.

  2. 2010.12.02 13:51 신고

    여자들 보다도 남자들이 더 핸섬하니 생겼네요.
    퍼레이드를 딱 보니... 태국 이미지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왠지 한번 가서 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

이번 태국 여행에서 제일 기대가 컸던 러이끄라통 축제 그 두번째날

우선 잠시 태국말 공부좀 하고 넘어가야할듯...
태국말로 러이는 띄우다란 뜻인데 러이 끄라통은 끄라통을 띄운다이고 러이 꼼은 꼼을 띄운다이니 태국말 차암~ 쉽죠^^
끄라통은 바나나잎으로 연꽃모양을 만든것이고 꼼은 풍등 혹은 종이렌턴을 일컽는 말이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작년 마지막날 타페게이트 광장에서 2010년이 시작됨과 동시에 하늘높이 날으는 수많은 풍등(風燈) 러이꼼들을 봤을때 어찌나 멋지던지...
이번엔 그때와는 스케일부터 다르니 부푼맘 가득안고 핑강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갔다
그런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길은 막히고 핑강을 건너는 다리들은 전부 통제를 하니 걸어가는 방법밖에 없는듯 난관에 봉착했다
걸어 가는거야 문제 없지만 그렇게 되면 사진찍는 범위가 너무 좁아져서 오토바이를 쉽게 포기할수도 없고....
다행히 골목을 돌아돌아 이제막 통제를 시작하는 Loi Khro Bridge를 통해서 핑강을 건널수 있었다
이미 다리며 강가엔 많은 사람들이 꼼을 날리고 끄라통을 강물에 띄우고 한쪽에선 연신 폭죽을 난리며 축제는 이미 물이 올라 있었다

강물위에 끄라통이 더 많았음 좋았을텐데 이미 상류에서 많은 끄라통이 건져지고 있어서 불을 밝힌 끄라통을 하류에서 만나긴 쉽지 않았다



저멀리 핑강의 가장 큰다리인 Nawarat bridge에선 엄청난 수의 꼼들이 불을 밝히고 하늘높이 날고 있었다

얌전히 불만 밝히고 날으는 꼼만 있는게 아니라 폭죽을 꼬리에 달고 오르며 연신 불똥을 쏟는 꼼도 있어서 중간에 하얀 선들이 보인다



멀리서 볼때는 그냥 사람들이 많구나란 생각은 들었는데 막상 Nawarat bridge에 도착하니 말도 못하게 많이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이런 축제는 사진을 포기하고 사람들과 함께 축제를 즐겨야 하는데...^^;





다리위에서 열심히 꼼을 찍다가 다리 아래를 보니 강가엔 끄라통을 띄우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저들처럼 건지는 이들도 많았다
하류에서 끄라통이 많아 왔음하는 아쉬움을 갖게한 사람들이 바로 이들이라니...^^
끄라통에 있는 동전을 갖기 위해 강물에 몸을 던진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니었다

다리 아래에서 끄라통을 건지던 말던 다리위는 여전히 꼼을 날리느라 정신이 없다















끄라통은 심지에 불을 붙인후 등안에 열기가 가득차서 스스로 떠오르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간혹 성미가 급한 사람들은 끄라통을 빨리 띄우려다 이런일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끄라통위치가 어찌나 자연스러운지 자리를 제대로 잡은듯...^^

핑강의 번잡함을 뒤로하고 또다시 치앙마이 외곽으로 한참을 돌아 타페게이트로 돌아왔다
타페도 핑강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축제를 즐기는 이들이 많았다

이곳은 또 어찌나 폭죽을 많이 쏘던지 거의 불꽃놀이 수준이다
사실 나도 깜짝깜짝 놀랄정도니 임산부들은 러이끄라통 기간에 치앙마이 방문을 심각하게 고려해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사진을 찍느라 해자에서 한참을 쉬다가 늦은 시간 집에 돌아왔는데도 치앙마이 밤하늘엔 러이꼼들이 하염없이 날고 있었다
이제 러이 끄라통 축제는 마지막 거리 페스티발 하나만을 남겨두고 화려했던 둘째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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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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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30 17:01 신고

    아하.. 예고편에서 봤던 러이끄라통이군요.
    러이는 띄우다.라는 뜻이고 그 뒤에 다른 명사를 집어 넣으면 되네요.
    물론 페이지 벗어나면 잊어버릴 안타까운 메멘토 기억력이지만.. ^^;
    재미 있으면서도 태국여행중에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풍등 축제네요.

    • 2010.11.30 19:27 신고

      우리나라에도 옛날부터 풍등이 있었더군요
      인터넷보니 울나라 풍등이 더 이쁘지만 가격은 조금더 비싸더군요
      나중에 귀국하면 울나라에서 한번 띄어봐야겠어요^^

  2. 2010.12.01 16:58 신고

    우와...이거 재미있을거같은데....사진으로만 보기엔 아까운걸요~~~

  3. 2010.12.02 18:16 신고

    오호 태국의 축제도 꽤 볼만하겠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드디어 러이끄라통이 시작됐습니다
러이끄라통은 태국 전역에서 벌이는 축제로 치앙마이에선 3일에 걸쳐 핑강에 끄라통을 띄우며 자신의 죄를 씻는 의식이 치러지고
꼼을 하늘에 날리며 사랑을 속삭이기도 하며 도심에선 야간 퍼레이드와 미인 선발대회같은 다채로운 행사로 치앙마이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러이끄라통의 첫째날 일찍부터 타페게이트를 향했는데 대부분의 행사가 밤에 이루어지다보니 낮엔 별 볼거리가 없더군요
우선 허기진 배를 채운후 마시지로 미리 몸을 풀고 다시 타페게이트로 나갔더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서 벌써부터 축제의 들뜸이 느껴집니다

전통의상을 입은 선남선녀들이 퍼레이드를 펼치기위해 모여있고 여기저기서 그들을 향해 카메라 셧터를 눌러대고 있네요

짙은 화장을 했음에도 앳된 얼굴은 감출수가 없습니다

이친구 나중에도 제법 많이 나의 카메라에 잡히는데 연신 귀여운 웃음을 잃지 않더군요

카메라앞에선 연신 멋진 포즈를 취하다가도 틈만나면 여기저기 통화도하고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는게 학생들이 아닐까란 생각이...

남자들중 가장 인기있던 친구
몸짱에 잘생긴 외모에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은 내가 바로 에이스다라고 하는듯 싶네요^^



이 청년들을 제외하곤 대부분 남자들의 역할은 여인들을 모시거나 무거운 수레등을 미는등 힘쓰는일이 대부분이더군요
이쁘고 깜찍하고 귀여운 여인들이 주인공인 아주 바람직한 퍼레이드라는 생각이...^^ㅎㅎ

살짝 클래지콰이에 호란느낌이 나네요









단체샷도 이쁘게....김치~~^^



어느덧 해는 지고 타페게이트에 짙은 어둠이 내렸지만 퍼레이드는 언제 시작하는건지...

그런데 정말 대단한게 한참을 대기하며 카메라앞에 포즈를 취하는게 힘들법도 하지만 여전히 미소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이제 곧 시작하려는지 모든 출연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출발을 기다립니다
기나긴 기다림동안 사진을 많이 찍어서 이제부턴 이쁜 사람들만 찍기로 맘을 먹었네요^^





드뎌 출발입니다
역시 남자들은 힘쓰는 역할^^;

미녀옆에 자리잡은 친구의 므흣한 표정이 어찌나 행복해 보이던지....ㅎㅎㅎ

이미 선두는 출발을 했지만 인파가 많아서 속도가 빠르지 않고 가다 멈추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그덕에 복잡한 퍼레이드였지만 사진 찍긴 정말 좋더군요

타페게이트에서 본 낯익은 얼굴들이 보이는데 반가운 이맘은 뭔지...^^

이친구는 갠적인 기준으로 순위권에 드는 미인입니다 에구 귀여워라^^

富의 상징 교정기를 한 귀여니^^

머리에 두른 두건 때문인지 이친구 정말 자주 보이는데 이러다 정들면 어쩌나..^^











남자중에서 최고의 역할인듯 싶죠

씨클로를 타고 지나가는 행렬은 물어보니 라이온스 클럽이라고 하던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유지들 같이 보입니다
특히 이 서양할머니 정말 잼있는지 소리내어 웃으며 축제를 즐깁니다
하긴 앞에 끄는 아저씨가 힘들겠지 할머니야 오죽 잼있겠어요^^ㅎㅎㅎ



오른쪽 친구는 박슬기를 닮았죠?

페레이드중에 카메라를 갖다대면 멋진 포즈로 답해줍니다

내가 뽑은 퍼레이드 최고의 미인
마치 은하철도999의 메텔같이 갸름한 얼굴에 큰눈이 아직도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의상이 화려하지도 않지만 그 미모는 시선을 확 잡아 당깁니다

퍼레이드 행렬이 다 지나가기까지 2시간도 넘게 걸린듯 싶은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볼거리 많은 행사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퍼레이드가 훨씬 멋있다니 기대감이 더욱 커집니다
거기다 미스 치앙마이 선발대회 리허설이 같은 시각 타페광장에서 벌어지고 있어서 남은 이틀동안 기대감은 커지다 못해 하늘높이 치솟습니다^^ㅎ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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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7 21:48 신고

    저도 베이징에서 저 비슷한 자전거 인력거를 타고
    투어한적 있었어요.
    오히려 주변 동네분들이 쳐다보는데 더 창피했다능...ㅎㅎㅎㅎ

    • 2010.11.28 05:24 신고

      씨클로가 나라마다 조금씩 형태가 틀린듯 싶더라구요
      특히 베트남은 손님이 앞에 앉는 형태인데 큰도로에선 조금 무섭기까지 합니다
      마치 도로 한복판에 있는듯....^^

  2. 2010.11.29 14:34 신고

    광곽이 풍경을 더욱 시원하게 해주는데요~ㅋㅋ
    저 남자분 인기 진짜 많겠어요~^^

    • 2010.11.29 17:43 신고

      이런 행사는 광각렌즈가 한몫을 하죠^^
      그리고 저 남자앞에서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여자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더군요

태국의 대표적인 축제중 하나인 러이끄라통 축제가 3일간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매년 태국력 12월 보름에 열리는 이 축제는 바나나잎으로 만든 작은 연꽃모양의 끄라통이라는 배를 강물에 띄워 보내는데
끄라통에는 향과 초를 밝히고 동전이나 먹을것을 올려서 강물에 띄워 보내면 하류에 사는 가난한 사람에게 전달되어
자신이 지은 죄를 조금이나마 씻을 있다는데서 유례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러이끄라통 축제는 이름같이 경건하거나 절대 조용한 축제가 아니다
며칠전부터 온 도시가 요란한 푹죽소리에 몸살을 앓는다
마치 전쟁터에 있는 착각이 들정도로....

축제기간엔 강물에 끄라통만 띄우는게 아니라 종이렌턴도 하늘에 날리는데 엄청난 수의 종이렌턴이 밤하늘을 수 놓는다

치앙마이를 흐르는 핑강위 다리에는 사람들로 발 디딜틈이 없고...

다리아래 강가에선 끄라통을 띄워 보내거나 끄라통을 건지거나...암튼 다들 바쁘다^^

3일간 도심에선 퍼레이드가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기도 한다

뭐니뭐니해도 갠적으로 가장 볼만한 미스치앙마이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3일간 치앙마이를 달궜던 러이끄라통 축제는 끝이났는데 사진찍느라 너무 달렸더니 몸이 좀 무겁네요
이제 찍은사진 정리해서 슬슬 풀어 놓을테니 살짝 기대하시길....^^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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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5 15:30 신고

    태국이라서 트렌스젠더축제인줄알았어요..;; 미스 치앙마이였네요~~~

  2. 2010.11.25 17:45 신고

    쿨룽님 이거 우리끼리하는 말을 댓글에 남기면 어떻해요. 여기블로그이니 태**에 남겨주세요~

  3. 2010.11.25 22:30 신고

    종이랜턴이 너무 궁금하네요.
    궁금하긴 한데... 검색하지 말고 기다려야지.. ^^*

  4. 2010.11.26 19:09 신고

    종이렌턴 을 타이 말로는 ,,콤 이라 부릅디다(콤과컴 중간 발음으로,,,)

  5. 2010.11.27 16:18

    비밀댓글입니다

    • 2010.11.27 16:26 신고

      나야 맨날 MO's coffee에서 사진질, 컴질하며 커피마시고 그냥 저냥 지내요
      작업녀라...여긴 나빼고 작업에 몰두중인 남자들은 많은데 아직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게 더 좋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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