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묵고 있는곳의 후기를 쓰는것도 처음인듯 싶네요


시원했던 메쌀롱을 뒤로하고 더위가 한창인 치앙마이로 돌아왔는데

한달을 계약한 아파트는 24일부터라 당분간 떠돌이 신세를 져야해서 방을 구하러 다니던중

타페게이트 근처 프로모션중인 몬트라라해피하우스에 묵게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몬트라라해피하우스 하루 숙박비가 평소 850바트인데 비수기라 690바트를 받더군요

그런데 이틀을 묵으면 하루가 무료이니 삼일을 묵는다면 하루 460바트인셈이죠

거기다 아침식사까지 포함입니다


오시는길은 타페게이트 스타벅스옆 에어아시아 사무실과 부츠 사잇길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데

썬데이마켓이 열리는곳과 너무도 가까워서 위치는 짱 좋은듯 싶네요




길끝에 빨간차보이는곳이 큰길인데

안으로 들어오면 빨간색 파라솔 2개 있는곳이 몬트라라 해피 하우스입니다




입구에 기타치는 친구가 체크인을 해줬는데 노래는 그닥...^^;




리셉션 오른쪽에 게스트 휴게공간이 있습니다








리셉션 뒷쪽이 식당이고 이곳에서 아침식사를 합니다

아침식사는 7시부터 10시까지 가능하며 방호수를 알려주고 자리에 앉으면 아메리칸식으로 가져다줍니다




아주 간단한 식사지만 460바트인 방값을 생각하면 괜찮은듯 합니다^^




창이커서 그런지 방이 환하고 깨끗하며 아주 조용합니다




침대는 쿠션이 어찌나 좋던지 방방이에 누워 있는듯 하더군요

예민하신분은 멀미약이 필요 할지도...^^




옷장안에는 개인금고도 있습니다




욕실은 아주 넓어서 좋고 수압도 쎄더라구요



몬트라라해피하우스앞으로 수백번을 지나다녔었는데 묵어보긴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침 운이 좋아 지나는 길에 프로모션 안내를 보고 괜찮은 방을 저렴하게 묵게 됐네요

프로모션을 언제까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460바트에 아침식사 포함해서 이정도 컨디션의 방을 타페에서 구하긴 쉽지 않을듯 합니다

물론 3일 이상 머물러야하지만....^^


직원들도 친절한 편입니다 오며가며 볼때마다 인사를 하니 몰래 들어가기도 쉽지 않네요^^ㅎㅎㅎ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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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25 20:47 신고

    2+1 좋은데.. 세금서비스 ++ 17% 내셨나요?

  2. 2013.05.27 19:19

    비밀댓글입니다

  3. 2013.05.30 16:43 신고

    타패 몬트라라 입실했습니다. 매니저씨 오시더니 주말이 껴서 780밧에 2+1이라고 니 가격 맞다네요. 밤새 고생좀 하고 그럼 방좀 일찍 달랬더니 2시 땡칠때까지 절대 안된다. 그리고 방이 작아서 놀라고 창문크기는 코딱지. 그나마 앞집 지붕에 2/3이 걸쳐버리네요. 이건 뭐 창이 없으시네요. 그냥 다음 숙소로 가버리고 싶어요..

    • 2013.05.30 19:26 신고

      이런 저도 주말에 묵었는데 690바트에 2+1이었거든요
      그리고 숙소 체크인도 오전에 해줬는데....
      빈방도 제법 있을텐데 바꿔달라고 해보세요
      직원마다 상황에 따라 다른말을 하다니....추천을 해드린게 죄송할따름이네요

  4. 2013.06.01 01:51 신고

    들락날락 하면서 본 매니저는 쫌생이 100프로던데. 그냥 있죠 머. 전 괜찮습니다. 랏차담넌 샛길 대신 타페로 올 때 위험도 조금 예상했구요. 앞으로 이집에 우리나라 분들 오실 일 없게 해드릴겁니다 ㅎㅎ

  5. 슝슝들락날락 하면서 본 매니저는 쫌생이 100프로던데. 그냥 있죠 머. 전 괜찮습니다. 랏차담넌 샛길 대신 타페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06.01 01:53 신고

    오랴된 집 치고 침대는 '의외로' 별로 안 나쁘네요 ㅎㅎ

태국 치앙마이 님만해민하면 비싼 숙소가 많은곳이지만 둘러보면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가 제법 있습니다

물론 타페쪽으로 가면 훨씬 저렴한 숙소가 많지만요^^


대한항공으로 치앙마이에 들어와 입국수속을 하고 나오니 11시30분이 넘더군요

택시를 잡아타고 미리 예약해둔 님만해민 소이13에 있는 뱀부 화이트 하우스로 오니 거의 12시...




일요일 늦은 저녁임에도 숙소 주변의 술집에선 태국청년(?)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고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골목안에 진동을 하고 있어서 내심 숙면하긴 힘들겠다는 걱정이 조금 들더라구요


많은 후기에서 깔끔하지만 조금 시끄러워서 예민한 사람은 신중하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워낙 예민하지 않은 타입이라....

뱀부하우스는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가로 4칸의 3층짜리 건물입니다

가장 왼쪽이 안내데스크고 가운데 두칸은 술집, 가장 오른쪽이 조식을 먹는곳입니다


베낭을 메고 앞으로 가니 주인장인듯한 사람이 먼저 아고다 예약한 사람이냐고 물어보는데 인상이 좋습니다

초면인데다가 손님인데 인상쓸 이유야 없지만요^^




체크인을 간단히하고 편히 쉬라는 주인장의 말을 들으며 직원을 따라 오른쪽 끝으로 갑니다

1층에서 조식을 먹는듯 하네요 토스트기와 커피가 준비되 있더라구요


나오는길에 찍다보니 여자분이 찍혔는데 한국분인지 태국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앞 첫번째방이 저의 방인데 한층에 객실이 두개있는듯 보입니다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더블룸을 주셨네요

말도 안하시고 업그레이드를....이런 고마울때가....^^




방이 아주 시원하군요 에어컨에다가 천정에 팬까지 있어서인듯...




천정이 높아서 조금은 휑한듯 보이지만 벽걸이티비, 탁자, 냉장고, 고급스런(?)옷장까지 있을건 다 있답니다

오히려 천정이 높아서 아주 쾌적하기까지 하네요


거기다 골목의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방에선 거의 들리지가 않더라구요

방에 따라 다른건지는 몰라도 예민한 사람도 전혀 문제 없을듯.....숙면을 취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듯 보입니다^^




화장실도 얼마나 깔끔하던지 주인장의 성격이 보이는듯 합니다

뜨신물 잘나오고 수압은 어찌나 쎄던지 살에 구멍날뻔 했다는.....


뱀부화이트하우스의 숙박비는 싱글룸 일일 650바트입니다

이정도 컨디션의 방을 타페쪽에서 구한다면 더 저렴하게 구할수 있겠지만 님만해민에 머물 여행자한테는 괜찮은 가격인듯 싶네요


암튼 3일을 예약해두긴 했는데 치앙마이에 계속 머문다면 연장을 해야할듯 싶네요


그리고 예약은 아고다에서 했는데 뱀부화이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더라구요

비용은 아고다가 저렴한듯 싶지만 수수료가 붙으니까 비슷하더라구요^^


뱀부화이트하우스 홈페이지 [ http://www.whitehousecm.com ]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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