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만해민에서 가까운곳에 이쁜 카페가 또 생겼네요

Barn Cafe 위치는 수안독 사원 뒷쪽에 있는데 이런 외진곳에 카페가 있는것도 신기하지만 가격싸고 이쁘기까지 하다니...




사진에 잘 보이진 않지만 담장이 돌담이라 마치 제주도에 있을법한 카페네요 




주차장쪽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보니 뒷쪽도 이쁘네요

양철로 마감을 해서 좀 허접해 보일수도 있지만 창문에 그려놓은 그림 때문에 양철조차도 멋스러워 보입니다




아마 이곳도 예술을 하는 친구가 운영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군요








카페 내부도 컨셉은 알수는 없지만 괜찮게 꾸며놨네요




커피도 싸고 외국인이 핸드메이드로 만든 케잌도 판매를 한답니다




여기도 여느 카페마냥 공부하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고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해서 아주 좋답니다




카페에 비치된 잡지를 보니 치앙마이 이쁜 카페로 소개도 된적이 있더라구요

사실 괜찮긴해고 잡지에 소개될 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은데....ㅎㅎ


늦은밤 덥고 갈곳 없을때 시원한 에어컨과 함께 커피한잔 하기 좋은 카페를 만났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6.23 18:46 신고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

  2. 2014.06.23 19:16 신고

    통유리 카페네요 ㅎㅎㅎ 화사해보여요

태국 북부의 치앙마이주에는 24개의 군이 있는데 그중 북쪽에 바로 인접한 매림군은 도이수텝을 끼고 있어 자연환경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매림에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리조트들이 많은데 대부분의 리조트에서 카페를 함께 운영합니다

최근에는 매림에 숨겨진 카페들을 찾아 다니는데 얼마전 올렸던 강원도 계곡같은 느낌의 앳 나타 카페 주변에는 그에 못지않은 카페들이 많더군요

이제부터 인근에 Sala Cafe, Palladisso Cafe, Kindee Cafe, Cafe Ramrimna까지 네곳의 카페 이야기가 줄줄이 올라가니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그 첫번째로 넓은 망고 농장에 자리잡은 살라카페(Sala Cafe)를 소개하겠습니다




앳 나타 치앙마이 칙 정글에서 약 3㎞정도 떨어져 있는 살라카페

찾아가는 길은 지도를 참고하시는데 근처에 가면 안내판이 많으니 안내판만 따라가면 찾는데 어려움은 없으리라 봅니다




살라카페 인근에는 망고 과수원이 많았는데 여름에 오면 망고가 달려있는 모습을 많이 보겠지만 지금은 겨울이라...

과수원길 오르막을 오르니 카페 입구가 나옵니다




입구가 너무 심플해서 자칫 지나칠수도 있겠지만 평일 낮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기 때문에 눈에 잘 띄긴 할겁니다






입구를 들어서니 잘 가꿔 놓은 부잣집 마당같은 느낌이 드네요^^






손님 대부분이 태국인들이지만 외국인들도 제법 있는걸로 봐서 주인인 태국아주머니의 남편은 외국인이 아닐까란 생각듭니다






살라카페는 커피나 차를 마시러 오는 사람보다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점심을 먹으러 들어 왔는데 음식맛이 제법 좋은게 분위기 때문에 손님이 많은가 했더니 음식맛 때문에 손님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이곳에서 먹은 점심은 그릴 포크 샐러드와 치킨 볶음밥이었는데 샐러드는 이곳에서 직접 기른것으로 만든다고 하는군요

아주 싱싱한게 양도 많고 맛이 좋았습니다




볶음밥도 맛있었는데 특히 밥위에 계란후라이는 태국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거랍니다

태국은 기름에 튀기듯이 계란후라이를 하다보니 기름을 살짝 두르고 하는 일반적인 계란후라이는 거의 없거든요




일단 주린배를 채우고 카페를 한번 둘러보는데 실내가 의외로 넓네요








실내에 많은 자리가 있지만 별장같은 카페에서 실내에 머무는건 아닌듯 싶죠

이곳은 실외에 더 많은 자리가 있어서 대부분은 밖에 자리를 잡더라구요




밖을 둘러보다가 5살짜리 태국 소녀를 만났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사진을 몇장 찍어줬답니다




꼬마 사진을 찍고 카페 뒷마당으로 더 가니 원두막같은 평상이 여러개 있더군요




밥먹고 차마시고 이곳에서 한숨자면 딱인듯 싶죠^^




시내에서 조금 멀고 외진곳에 사람이 많이 찾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음식맛 좋고 자연과 어우러진 카페 풍경이 사람들을 이곳으로 이끄는 이유인듯 싶네요





망고가 노랗게 익는 여름에 오면 더 좋을것 같은 살라카페

매림은 정말 카페 천국인듯 싶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12.30 12:28 신고

    우와! 가서 한 일주일동안 푹~ 휴양하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도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 보이고요^^ 저는 태국은 방콕이랑 파타야만 패키지로 다녀와서 아직 태국의 많은 것을 모르지만, 언젠가 배낭여행을 하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멋진 사진들 잘 보고.. 태국에 다시 가고싶다는 마음을 이만~~큼 먹고 갑니다.^^

호수를 끼고 있는 한적한 카페 창키안[Chang Kian]....가는길은 카페 드 오아시스 리뷰를 참고하세요

이 카페는 Kiree Thara Boutique Resort에서 운영하는 카페인데 비싸진 않지만 계산할때 10% 서비스료가 붙습니다








리조트 입구에 들어서면 왼쪽에 카페가 있는데 마침 비가 와서 운치를 더하는군요








테라스 형태로 이뤄진 카페는 실내에도 몇개의 테이블 있습니다






실내보다는 딋뜰에 방가로 형태로 되있는 자리가 아주 좋아보였는데 비가와서 조금 춥더라구요




뒷뜰의 잔디마당 자리도 좋지만 카페 길건너 호숫가 자리도 정말 좋아 보였지만 비때문에....






커피를 마시다 리조트를 둘러봤는데 수영장이 있더라구요








Kiree Thara Boutique Resort의 숙박료는 대략 1,700바트정도 하더군요

커피를 마시며 수영장에 자리를 잡아도 뭐라하진 않았지만 수영은 당연히 안되겠죠^^







한적한 호숫가에 자리잡은 카페 창키안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며 하루종일 한가롭게 시간보내기에 아주 좋은 카페인듯 합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12.29 01:49 신고

    쫑삼촌 오랜만입니다... 또 치앙마이에 가셨구낭!... 참으로 부럽스므니다..^^*
    올한해는 승빈군 공부 시키느라 늙은에미 아들 따라 댕기느라 마이 힘들었고
    내 욕심만으로는 아니되는구나!... ㅠㅠ 비싼 사립학교 때려치우고 공립으로 전학했으며
    나름 승빈군 힐링시키느라 여름 두어달...어릴적 살던 핀란드 동네구석 구석을 산보하는둥...
    오지랍 넓히며 버라이어티한 일년을 보냈습니다..
    참으로 힘든 일년을 보냈습지요ㅠㅠ
    어이 보내셨는지.... 가끔씩 놀러 왔었는뎅...기냥 왔다가 그냥 휘리릭~~~
    할머니도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고양이도 잘 지내긋지요?...^^*
    최근 사진들 보니까 치앙마이는 증말 신기한 도시!!! 까도 까도 계속~~~ 어데서 그런 매력포텐이 마구 샘솟는겐지...이쁜넘...
    건강 잘 살피믄서, 타박 타박 발걸음에,멋진 사진은 이따~~~~~~~~~~~~~~~~~~~~~~~~~~~~~~~만큼....즐거운 여행... 되길요...

이번에 소개할 카페는 반수언카페와 마찬가지로 개울물에 발담그고 커피를 마실수 있는 밸리 카페 [ VALLEY CAFE ] 입니다

그런데 밸리카페는 반수언보다 더 개방감이 있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좀더 조용히 있을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더 좋은듯 싶네요

위치는 반수언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지도로 밖에 설명을 드리지 못하니 알아서 찾는수 밖에 없네요^^;



사실 이름이 밸리 카페지만 아주 그럴듯한 계곡이 있는것은 아니니 너무 기대는 마시고 그냥 양수리정도에 있는 카페같은 느낌이 드는곳입니다 






입구를 들어서니 너른 잔디마당에 아담한 카페 건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실내에 테이블이 몇개 있긴 하지만 여기선 음료 주문만하고 마당을 가로질러 안으로 들어가 그늘진곳에 자리를 잡으면 가져다줍니다




카페가 마치 양수리에 있는 별장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군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계곡이라하기엔 뭔가 조금 부족해 보이지만 물이 흐르는 곳이 나옵니다




물가에 마련된 자리를 보니 닭백숙정도는 나올듯 싶네요^^ㅎㅎㅎ




도사같이 앉아 있는 분이 우유게스트하우스 쥔장 우유님입니다

어떻게 이런 구석진곳까지 알아냈는지 대단하네요^^




근데 여기 정말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비록 닭백숙은 없지만 더위에 지친 여행자에겐 충분한 에너지를 보충할수 있는곳인건 틀림없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