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 발담그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마실수 있는 치앙마이에 흔한 카페 반녹 [BANNOK CAFE]

위치는 아래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반녹카페는 전에 소개한적이 있는 뱀부하우스를 조금 못미쳐서 대로변에 있는데 

카페 앞에는 늘 자동차와 오토바이들이 주차되있어서 그냥 지나치기가 더 어렵답니다 




평일임에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걸로 봐서 치앙마이 사람들한테는 좀 유명한듯 싶네요




카페를 들어서면 미술품(?)으로 의심되는 물건들이....^^ 




아마도 이 카페의 주인은 미술을 전공한 예술가인듯 싶은게 예전에 이곳은 미술품을 판매하던곳이었거든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나니 카페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 보입니다




카페앞에는 차가 많은데 정작 카페안에는 손님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커피를 받아들고 안으로 들어가니 카페 뒷쪽으로 기가막힌곳이 있더라구요 




기가막힌 장소로 향하는데 반녹카페는 커피 로스팅도 하더라구요




방금 볶아놓은 원두 때깔이 아주 쥑이네요^^




여러 단계로 로스팅된 커피를 판매하는 반녹카페

참고로 로스팅 단계는 총 16단계가 있는데 나라마다 적용 단계가 다르며 우리나라는 8단계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한국사람은 대체로 시티, 풀시티 로스팅을 선호 한다는군요

태국은 우리나라와 선호하는 로스팅 단계가 다른지 태국에서 커피를 마시면 한국에서의 맛을 찾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로스팅하는 곳을 지나면 기가막힌 계곡(?)이 나옵니다

발목까지 차는 계곡물에 테이블이....정말 태국 더위 날리기에 딱인곳이듯 싶네요

이곳에서 삼겹살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국사람들만 하겠죠^^




반녹카페는 커피, 맥주등 다양한 음료외에도 바베큐와 간단한 음식을 파는데 한쪽에 버섯도 재배를 하는걸로 봐서 버섯이 들어간 음식이 맛있을듯 싶네요














태국 카페에는 기본으로 한마리씩은 있는 얌전한 멍멍이들...








늘 새로운 카페가 생기기에 치앙마이에서의 카페 투어는 끝인 없는것 같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7.09 15:29 신고

    한 번 찾아가야겠네요..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2. 2014.08.03 09:19 신고

    엇 좋다 여기!!

  3. 2015.01.11 14:57 신고

    넘 좋아보여요~~^^
    여기도 이번에는 못가봤는데...
    2주동안 치앙마이를 다 보기에는 어림도없는것같네여..
    다음에는 꼭 한번 가서 발담그고싶네여~~~

  4. 2015.01.23 00:57 신고

    멋찐곳이네요.. 생태우타고 갈 수 있는 곳인가요?

요즘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쪽에 있는 사원 왓우몽[Wat UMONG]을 지나는 도로가 심상치 않네요

예전에도 몇개의 이쁜 카페가 있었는데 최근에 몇곳이 더 생기더니 점점 카페가 늘어나는걸 보니 앞으로 이도로 카페 명소가 될듯 싶네요


한번 소개를 했던 카페 페이퍼스푼[PAPER SPOON] 인근에 새로 생긴 노란색의 건물이 이쁜 카페 옐로우망고를 소개할까합니다




옐로우망고라는 이름에 걸맞게 노란색의 건물이 아주 이쁘네요




옐로우망고는 건물도 이쁘지만 아름드리 나무가 있는 너른 마당이 있어서 아주 좋은데요

나무가 만들어 주는 그늘에 앉아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면 태국 더위도 끄떡 없답니다




잘익은 노란 망고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이층까지 오픈된 실내는 에어컨이 없지만 아주 시원합니다




카페 벽은 때가 많이 타서 새로 오픈한 카페 맞나 싶었지만 자세히 보니 일부러 빈티지하게 만든거더라구요


동행들은 망고 스무디를 주문했는데 카페 이름때문인지 망고 반쪽을 컵에 걸어줘서 스무디도 먹고 망고도 먹을 있어 좋았는데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며 시럽을 넣지 말라고 주문했는데도 친절히 시럽을 넣어주는 만행을....물론 두번째 갔을때는 그런 실수 안하더라구요^^




옐로우 망고에도 어김없이 개구장이 멍멍이가 있습니다

이넘 아주 심심한지 조금 놀아주면 끝장을 봐야 하고 아프진 않지만 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니코틴 중독인지 마당에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를 물어다 잘근잘근 씹더라구요 

담배는 건강에 해로운데...나도 끊어야 하지만...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카페투어중이지만 정말 치앙마이는 카페 천국이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7.11 13:16 신고

    와우 너무 예쁘네요 다음주에 치앙마이가느라 검색중인데... 유난히 여긴 눈에띄네요^^

치앙마이 님만해민에서 4㎞ 떨어진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 드 오아시스 (Cafe de Oasis)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큰 길가에 있는 카페 드 오아시스 담장이 마치 사파리에 들어가는듯 하네요^^








간판 디자인도 공을 들인 흔적이....




안으로 들어오니 담장과 마찬가지로 자연 친화적으로 꾸며놨네요




마당에는 꽃들이 흐드러지게....






마당끝에 흡연이 가능한 원두막(?) 테이블도 마련되있습니다














카페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건 코발트블루로 포인트를 준 벽이었습니다




카페이름을 카페 드 블루라고 해도 괜찮았을듯 싶네요^^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놓여 있어서 답답함을 느끼는분들은 이곳에 커피한잔








카페 뒷쪽에 마련된 화장실 가는길은 마치 밀림에서 만난 유적지 같은 분위를 풍기는군요


 


























천창에서 은은하게 뿌려지는 빛을 한아름 머금고 있는 코발트 블루빛의 벽과 다채로운 색상의 쿠션들....

쉽사리 앉을수 없을정도로 이쁜 카페 드 오아시스에서 가장 멋진 자리인듯 싶네요




카페 천국 치앙마이....늘 새롭고 멋진 카페들을 만날때면 그 끝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지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