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님만해민에서 4㎞ 떨어진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 드 오아시스 (Cafe de Oasis)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큰 길가에 있는 카페 드 오아시스 담장이 마치 사파리에 들어가는듯 하네요^^








간판 디자인도 공을 들인 흔적이....




안으로 들어오니 담장과 마찬가지로 자연 친화적으로 꾸며놨네요




마당에는 꽃들이 흐드러지게....






마당끝에 흡연이 가능한 원두막(?) 테이블도 마련되있습니다














카페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건 코발트블루로 포인트를 준 벽이었습니다




카페이름을 카페 드 블루라고 해도 괜찮았을듯 싶네요^^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놓여 있어서 답답함을 느끼는분들은 이곳에 커피한잔








카페 뒷쪽에 마련된 화장실 가는길은 마치 밀림에서 만난 유적지 같은 분위를 풍기는군요


 


























천창에서 은은하게 뿌려지는 빛을 한아름 머금고 있는 코발트 블루빛의 벽과 다채로운 색상의 쿠션들....

쉽사리 앉을수 없을정도로 이쁜 카페 드 오아시스에서 가장 멋진 자리인듯 싶네요




카페 천국 치앙마이....늘 새롭고 멋진 카페들을 만날때면 그 끝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지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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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언 카페와 밸리 카페를 갈때면 늘 들러서 밥을 먹었던 카페 프로우 앤 프린 카페 [ Praw & Plean Cafe ]

늘 이곳에서 밥을 먹었지만 사실 맛이 좋아서 찾은건 아니고 이뻐서 찾은곳이니 맛집으로 생각하시면 안될듯 싶네요^^

위치는 역시 지도를 참고하시고 알아서 찾아가는 방법밖에는....




춥지않은 태국에선 기둥과 지붕만 씌우면 식당이며 카페가 되는듯 싶네요

여기도 숲인지 카페인지 경계도 구분도 없이 아주 자연친화적인 느낌의 이쁜 카페입니다






















이곳은 화장실 마저도 이쁘답니다^^




쌩뚱맞게도 건물 뒤켠에 시상대가 있네요

누구나 일등이 가능한 카페....^^




반수언 카페와 밸리 카페 인근에 위치해 있으니 근처에 가시거든 한번쯤 들러보세요

음식맛은 몰라도 차종류는 맛있고 카페가 이뻐서 분위기는 좋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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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21 19:01 신고

    태국여행을 떠올릴때 가장 마음이 편안했던 곳이 치앙마이에요.
    저렇게 예쁜 카페도 있군요. 올리신 치앙마이 구석구석 다 들러보고 싶습니다! :)

엇그제 다녀간것 같은데 벌써 2년이나 시간이 지났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년이지만 하노이는 바뀐게 하나도 없는것 같네요^^


날씨는 덥고 습도 높지만 카메라 둘러메고 동네 한바퀴 돌았는데

땀이 땀이....옷을 짜면 물이 나올정도네요^^;


점심도 먹을겸 땀도 식힐겸 여행자 거리의 초입에 있는 하이랜드 커피숍에 들어왔네요




커피숍앞 광장에 한낮이라 그런지 차나 오토바이가 별로 없는데

해가 지기 시작하면 상상도 못할 정도의 오토바이들이 저 광장에 들어 찬답니다^^;




암튼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의 오토바이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사진을....



이제 슬슬 숙소로 돌아가서 샤워도 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하노이에 살고 있는 아는동생(?)을 만나러 가야겠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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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내려온지 일주일...결혼한 직원들 애기보러 서울가고 홀로 울산을 지키고 있네요
울산에서 채 일주일도 안보냈지만 무척 덥고...부산과 비슷한 환경 같지만 뭔가 다른 느낌입니다

며칠 푹푹 찌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처량하게 보슬보슬 내리네요
비록 비는 내리지만 바람도 쐴겸 차를 몰고 무작정 바다쪽으로 왔더니 무슨 해수욕장이 나옵니다
지도를 보니 울산 대왕암 옆에 있는 일산 해수욕장인데 여긴 시끌시끌한게
여름의 끝자락을 애처롭게 잡고 있는듯 마지막을 불태우고 있네요


그런데 여기 일산 해수욕장 소리없는 커피 전쟁터 같습니다
그냥 평범한 해수욕장의 해변도로엔 울나라에 있는 모든 커피전문점들이 불야성을 이루네요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카페베네, 엔젤리너스....
위 커피전문점외에 여러 마이너 커피전문점까지 헤아리면 그수가 엄청 나군요^^;
울산 시민들이 여기 일산 해수욕장으로 커피 마시러 많이들 오나 봅니다
그덕에 생각지도 않게 탐탐에 들어와 맛나는 아메리카노도 마시고 이렇게 블로그하며 놀고 있네요^^

그런데 이제 슬슬 숙소로 돌아가렵니다
비만 안오면 내일 일찍 이곳에 다시 올꺼거든요
대왕암앞에 소나무숲이 있는데 오랜만에 아침풍경을 담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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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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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4 23:54 신고

    사진 이뻐요~ 비오는날은 쉬세요!! 감기걸리심... ㅎㅎ

나는 워낙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3잔정도는 마시는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인천이 아닌곳에서 약속이 있는 경우 주로 술집보다는 탐앤탐스나 카페베네에서 약속을 잡는것 같네요
인천에서도 탐앤탐스나 카페베네를 갈때도 있지만 주로 동네에 있는 커피스토리라는 커피집을 자주갑니다
일주일에 5일정도는 오후시간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보내니 이정도면 자주 가는거 맞겠죠^^

커피스토리는 인천 연수구청 길건너 골목 초입에 자리잡고 있는데

처음엔 이런곳에 커피숍이 잘 될까 싶었지만 근처에 학교도 있고 바로옆이 우체국이다보니 제법 유동인구가 많더군요




사진에 보이는 테라스 테이블에 노트북이 놓여있는 자리가 나의 지정석입니다

한번 앉으면 서너시간은 주로 있다보니 실내보다는 주로 실외에 테라스를 이용하는데

여기 커피집이 좋은 가장 첫번째 이유가 바로 이 넓은 테리스입니다




실내는 주인분의 분위기와 어울리게 아담하고 이쁘게 꾸며져있구요

컬러풀한 벨벳으로된 의자는 여느 커피전문점보다 편안하고 안락함을 제공해줍니다




창가쪽은 남동향이다보니 카페가 어둡거나 칙칙하지 않고

최근엔 창가에 그린색의 산뜻한 핸드메이드 커튼을 달았다고 어찌나 자랑하시던지....^^




예전에 의류업을 하셨다고 하시더니 카페한켠에 옷이며 장신구도 판매를 하는데 여자 손님들한테 반응이 좋더군요

자칫 허전할수 있었던 공간을 잘 활용하시네요^^




앞에도 언급을 했지만 여기 카페스토리가 좋은 가장 첫번째 이유는 넓은 테라스가 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2,500원의 저렴한 아메리카노가 어찌나 맛이 좋은지

최근 머신에 이상이 생겨서 새것으로 교체하셨다더니 커피맛이 더 좋아졌더군요

커피음료외에도 핸드메이드 와플이나 조각케잌도 있고 집에서 직접 담는다는 레몬차는 정말 맛의 종결자입니다^^

테라스에 맛있는 커피 거기다 항상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는 미모의 여주인까지...
커피스토리에 매일 올수밖에 없겠죠^^ㅎㅎㅎ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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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3 20:31 신고

    왜 제가 사는 동네에는..
    없을까요..ㅠ
    저런 장소가.ㅠㅎ

  2. 2011.07.03 22:20 신고

    오 연수동... 작년말까지 저도 송도신시가지에서 직장생활을 한지라 연수동 밤이슬좀 맞고 다녔었죠. 주로 송도 해경옆에서 술을 마시고 노래부르러 연수동 롯데마트옆 에서 소리좀 질렀었는데. 지금은 그 생활이 지겨워 멀리멀리 싱가폴로 나와서 살고 있지만 참 그립네요. 연수동 내 제2의 고향...

    • 2011.07.04 06:51 신고

      이거 동선이 비슷해서 알게모르게 한두번쯤 지나쳤을수도 있었겠는걸요^^
      싱가폴 아주 짧게 있었지만 깔끔한 도시에 야경이 너무 이뻤던 기억이...또 가고 싶네요

예전엔 이쁜 카페를 가려면 미사리쯤은 가줘야 입맛에 맞는 이쁜 카페를 찾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교외까지 안나가도 도심속에서 이쁜 카페들을 찾을수 있네요
그 대표적인곳이 홍대일테고 그외에 신사동 가로수길, 삼청동길, 분장 정자동 카페거리정도일텐데
용인 죽전에도 이쁜 카페들이 몰려있는 카페거리가 있더군요

역시 위치는 아래 지도를 보면 쉽게 찾을수 있을텐데 죽전역과 보정역 중간쯤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일날 가서 그런지 그 어느곳보다 한가로움을 느낄수 있더군요

그리고 계절이 계절인지라 연녹색의 푸름이 더할나위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저기 보이는 노란색의 테이블에서 와플도 먹고 차도 마시고 했는데 인증샷이 없네요^^




빨간옷의 여인네는 어느 쇼핑몰의 피팅모델인지 연신 사진을 찍히고 계셨는데

카페들이 이뻐서 그런지 저분외에도 모델촬영하는분들이 제법 많이 보이더군요






빈티지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레스토랑은 건물도 이쁘지만 최고급 등심스테이크 무한리필이라는 문구가 발길을 잡네요^^




이곳은 이태리식당인데 마침 밖에서 주방장들 사진을 찍던데 전부 나폴리가 고향인 이태리분들이라네요

정통 이태리 피자를 맛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곳 카페거리엔 식당만 있는게 아니라 이쁜옷을 파는곳도 있습니다






평일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주말엔 제법 북적거릴것 같네요








여기 파란색의 카페는 어찌나 파란색을 이쁘게 칠해놨는지 다음엔 이곳을 이용해보려고 찜해놉니다^^






대부분의 카페는 테라스가 기본입니다

요즘 날씨에 황사만 아니라면 테라스에서 따뜻한 햇빛 받으며 차한잔...



죽전 카페거리는 지금도 많은곳이 공사중이라 어제하고 오늘이 다를꺼고 또 내일이 다르겠죠

모든 카페가 다 들어오면 신사동 카페거리나 정자동 카페거리와도 견줄수 있을듯 싶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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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7 22:33 신고

    예쁘긴 정말 예쁘네요.
    그냥 사진찍으러 가도 될 정도로요.

2010.05.17 21:46
오랜만에 압구정에 나왔는데 정말 오랜만이긴 한가보다 길이 일방통행으로 바뀐걸보니 말이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것도 있는데 역시 물(?)은 좋다 내가 다 흐리고 있지만....^^;
카페베네 본점 2층 흡연실에서 있는데 본점답게 큐모도 크고 지하엔 북카페도 있다
지하 북카페는 오늘부터 방영한다는 드라마 커피하우스 세트장이 마련되있다

원래 조용하고 아늑한 테라스가 있는 카페를 좋아하는데 아주 가끔은 이런 번잡한 곳이 땡길때도 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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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7 22:51 신고

    무슨 필카일까~생각했는데 아이폰이라니, 놀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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