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에 시작해 34회째를 맞이하는 방콕 국제 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서울 국제모터쇼와 같은 기간에 진행된 방콕 모터쇼는 11개국 270여개사가 참여를 했다는군요

서울국제 모터쇼가 전시위주라면 방콕 모터쇼는 전시도 하지만 현장 판매가 주 목적인듯 보였습니다


방콕의 외곽지역인 무엉텅타니라는 곳에서 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일산 킨텍스쯤 되는듯 싶더군요

사실 시내에서 제법 먼거리에 있어서 갈까 말까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갖다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 모터쇼는 사진찍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모터쇼 모델의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았는데

방콕 모터쇼는 사진찍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마치 개인 모델인듯 촬영에 더없이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할라치면 눈을 맞추며 알아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는데 어찌나 고맙던지...^^


그런데 사진을 찍고 와서보니 정작 모터쇼 사진인데 자동차 사진은 별로 없네요^^;

그냥 태국의 모터쇼 모델 미모는 어떤지 무슨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이쁘다고 생각되는 모델사진을 가장 첫번째로...^^




화장술이 많은 작용을 했겠지만 참 이쁘네요^^ㅎㅎㅎ




야마하 오토바이 모델들은 대체로 이쁘더라구요




이친구는 살짝 오윤아랑 닮은듯 보이지 않나요??








드레스도 이쁘고 워킹도 멋있고 얼굴도 예쁜...




이쁜 미소와 깜찍한 포즈를 많이 취해준 모델




긴머리도 좋지만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여자는 더욱 좋네요^^;




오토바이 부스의 모델인데 혼열인듯한 얼굴이죠




지구의 중력 때문인지 아니면 옷이 작은건지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가슴이....^^;;




가끔가다 섹시토끼도 보이는데 태국의 모터쇼 모델들은 죄다 글러머네요^^;;




묘한 분위기의 모델...




절묘한 타이밍....화면속 남자가 모델을 보고 포효를 하네요^^ㅋㅋㅋ




람보르기니 부스의 모델들은 눈빛이 어찌나 도발적이던지....




사진에 반쪽만 나온차가 아마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인듯 싶은데

한국에서도 5억원후반대 가격이니 태국에선 거의 10억원에 가까울겁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비싼차인데 사실 차보다는 모델에 더 눈이 간다는....^^






혼다 오토바이부스는 모델을 대량(?) 투입했더군요

역시 태국은 아직까지 차보다는 오토바이가 갑인듯 싶네요








키들이 어찌나 크던지....






외국인 모델도 있었는데 정말 섹시한 포즈로는 최고였던듯...




키작고 왜소한데 가슴은 왜 저런지?? 물론 보이는게 전부일수도 있겠지만...^^;;






가장 생뚱맞은 모델이었는데 코르셋에 천사의 날개를 달고 있던...

대체 모터쇼에서 무슨 컨셉을 잡은건지???




모터쇼를 둘러보다보니 성형한듯한 외모를 가진 모델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점점 평범한 외모의 모델들이 더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보다는 자동차, 저렴한 차보다는 고급차 부스의 모델들이 역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군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모델인데....그냥 마음에만 담아두고 왔습니다^^ㅋㅋ 




차도 모델도 아주 고급스런 느낌이 좔좔 흐르네요^^








마지막으로 어느 모델보다도 가장 모델같은 느낌이 나던 볼보부스의 모델




보이시죠 완전 모델스러운 느낌의 포즈^^



아주 더웠던날 전철타고 버스타고 또 걸으며 힘들게 찾아갔던 방콕 국제 모터쇼

이쁘고 안 이쁘고를 떠나 하나하나 눈 맞춰가며 다영한 포즈를 취해주던 모델들이 있었기에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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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이 끄라통의 마지막 메인 이벤트 야간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화려한 장식과 조명을 밝힌 차량(?)이 치앙마이의 밤거리를 움직이며 많은 사람들의 플레쉬 세례를 받는다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퍼레이드를 관람하는 사람들의 수가 엄청나다


사실 화려한 의상을 입은 미인들에 관심이 가다보니 무슨 테마인지도 모르고 퍼레이드를 보는게 조금 아쉬웠다

좋았던건 관람하는 곳과 퍼레이드하는 곳의 경계가 모호하고 이동하는 대열에 들어가는데 아무 제약이 없다보니 사진찍는게 너무 수월했다
물론 대열이 이동하는데 방해를 하면 안전상의 문제도 있다보니 몇몇 진행요원들이 있었지만 오히려 축제를 즐기는데 방해될까 더 조심하는듯...

아무튼 그덕에 전통의상 입은 미인들의 생생한 표정들을 담을수 있었다



이 차량은 대형 유통업체인 로터스의 상호가...
협찬인지 회사 대표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했지만 화려한 금룡들의 호위를 받아서인지 미인에 많은 카메라가 향한다

역시 여자들은 의상의 화려함이 미모를 돋보이는데 남자들은 몸짱이 아니고서야....^^;

이 팀은 가운데 메인이 꺼터이(여장남자 혹은 레이디보이)...단독컷도 있는데 너무 남자같고 이쁘질 않아서...^^

각각의 테마와 의상을 뽐내며 차량이 이동하는데 규모가 크다보니 구경꾼들의 무리를 뚫고 지나는게 쉽지 않아 서다가다를 반복한다







어려서 그런가? 이 꼬마숙녀는 잘 웃다가도 카메라를 가까이 갖다대면 미소가 사라진다
살짝 도도해 보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어려서 긴장한탓도 있을듯....



결국 이 차량은 고장이 나버려서 중간에 빠지고 위에 꼬마숙녀를 비롯해 모든사람들이 걸어서 가더군요^^











눈이 부실정도로 가장 화려한 장식을 한 차량












그동안 퍼레이드라곤 국군의날과 에버랜드에서 하는 정도외엔 본적이 없었는데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런데 치앙마이 퍼레이드를 보고 브라질 삼바축제에 꼭 가보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이....^^ㅎㅎㅎ

이렇게 3일간의 러이 끄라통 축제가 막을 내렸다
이날도 늦은 시간 집에 돌아오니 축제가 끝나서 아쉬움이 남아서일까 핑강쪽에선 새벽까지 러이꼼들이 하늘로 연신 날아 오르고 있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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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02 00:57 신고

    태국 치앙마이의 묘한 매력에 빠져드는 사진이네요. 영상이 멋집니다.

  2. 2010.12.02 13:51 신고

    여자들 보다도 남자들이 더 핸섬하니 생겼네요.
    퍼레이드를 딱 보니... 태국 이미지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왠지 한번 가서 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

러이끄라통 기간중에 열리는 2010 미스 치앙마이 선발대회 드디어 둘째날 본선이 열렸습니다
전날 리허설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참가자들이 많이 보이던데 아마도 사복과 정장의 차이 때문이겠죠
모든 참가자들이 화려한색의 전통의상을 입고 머리까지 올리니 사실 조금 나이 들어보이는 단점이 있더군요
특히 교복차림으로 리허설에서 봤던 상큼한 친구들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확 달리진 외모가 조금 아쉬움으로...^^


행사는 사실 너무 단조로워서 많은 재미가 있진 않았고 오직 이쁜 츠자들을 본다는것으로 만족하며 자리를 지킬수 있었습니다^^;
사회를 보는분도 미인대회에 걸맞게 살짝 귀엽네요

1번을 시작으로 소개를 하면 한명씩 나와서 무대 한바퀴를 도는데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모두 나오기까지 제법 시간이 걸립니다
리허설때도 순위권에 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했었는데 전통의사도 제법 어울리고 미소도 좋네요





































특이한건 무대를 돌고 서있으면 가족이나 지인들이 분홍색 풍선을 가져다 줍니다
꽃다발도 아니고 풍선을 왜 주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진행상 풍선이 방해가 되다보니 진행요원이 금방 가져가는데도 불구하고 친구며 가족들로 보이는 이들이 계속 풍선을 전해주네요
풍선 받는 이 친구는 마치 미스 치앙마이대회에서 1등이라도 한듯 환한 미소를 날려줍니다

가장 강력한 1등후보라고 생각했던 대학생 5번은 아쉽게도 불참을 했네요
그럼 1번이 1등은 따놓은 당상이겠죠

그런데 아쉽게도 3일째는 페스티벌 보느라고 결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더 아쉬운건 들은 얘기지만 결과 발표할때 순서대로 부르는데 5번 이전은 호명하지도 않았다고 하더군요
콘까올리나 콘타이나 보는 눈은 똑 같을진데 어찌 1번이 1등은 고사하고 순위권에 들지 못했는지....
 
작년 미스 치앙마이 모터쇼 선발대회를 했었는데 그때에 비하면 이번 미스 치앙마이 선발대회는 미스월드 수준인듯 싶네요^^

이렇게 2010년 미스 치앙마이 선발대회를 마칩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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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9 20:02 신고

    각 나라마다 보는 눈이 다르고 미의 기준이 다른건 확실하네요. ^^
    5번은 당장 나와랏!!! ㅎㅎ

  2. 2010.11.30 11:56 신고

    에이 무슨 다 아줌마 같다....ㅠㅠ

  3. 2010.11.30 14:39 신고

    전통의상들 입은거 같은데~ 전통의상이 예쁜데요??ㅋㅋ

드디어 러이끄라통이 시작됐습니다
러이끄라통은 태국 전역에서 벌이는 축제로 치앙마이에선 3일에 걸쳐 핑강에 끄라통을 띄우며 자신의 죄를 씻는 의식이 치러지고
꼼을 하늘에 날리며 사랑을 속삭이기도 하며 도심에선 야간 퍼레이드와 미인 선발대회같은 다채로운 행사로 치앙마이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러이끄라통의 첫째날 일찍부터 타페게이트를 향했는데 대부분의 행사가 밤에 이루어지다보니 낮엔 별 볼거리가 없더군요
우선 허기진 배를 채운후 마시지로 미리 몸을 풀고 다시 타페게이트로 나갔더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서 벌써부터 축제의 들뜸이 느껴집니다

전통의상을 입은 선남선녀들이 퍼레이드를 펼치기위해 모여있고 여기저기서 그들을 향해 카메라 셧터를 눌러대고 있네요

짙은 화장을 했음에도 앳된 얼굴은 감출수가 없습니다

이친구 나중에도 제법 많이 나의 카메라에 잡히는데 연신 귀여운 웃음을 잃지 않더군요

카메라앞에선 연신 멋진 포즈를 취하다가도 틈만나면 여기저기 통화도하고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는게 학생들이 아닐까란 생각이...

남자들중 가장 인기있던 친구
몸짱에 잘생긴 외모에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은 내가 바로 에이스다라고 하는듯 싶네요^^



이 청년들을 제외하곤 대부분 남자들의 역할은 여인들을 모시거나 무거운 수레등을 미는등 힘쓰는일이 대부분이더군요
이쁘고 깜찍하고 귀여운 여인들이 주인공인 아주 바람직한 퍼레이드라는 생각이...^^ㅎㅎ

살짝 클래지콰이에 호란느낌이 나네요









단체샷도 이쁘게....김치~~^^



어느덧 해는 지고 타페게이트에 짙은 어둠이 내렸지만 퍼레이드는 언제 시작하는건지...

그런데 정말 대단한게 한참을 대기하며 카메라앞에 포즈를 취하는게 힘들법도 하지만 여전히 미소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이제 곧 시작하려는지 모든 출연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출발을 기다립니다
기나긴 기다림동안 사진을 많이 찍어서 이제부턴 이쁜 사람들만 찍기로 맘을 먹었네요^^





드뎌 출발입니다
역시 남자들은 힘쓰는 역할^^;

미녀옆에 자리잡은 친구의 므흣한 표정이 어찌나 행복해 보이던지....ㅎㅎㅎ

이미 선두는 출발을 했지만 인파가 많아서 속도가 빠르지 않고 가다 멈추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그덕에 복잡한 퍼레이드였지만 사진 찍긴 정말 좋더군요

타페게이트에서 본 낯익은 얼굴들이 보이는데 반가운 이맘은 뭔지...^^

이친구는 갠적인 기준으로 순위권에 드는 미인입니다 에구 귀여워라^^

富의 상징 교정기를 한 귀여니^^

머리에 두른 두건 때문인지 이친구 정말 자주 보이는데 이러다 정들면 어쩌나..^^











남자중에서 최고의 역할인듯 싶죠

씨클로를 타고 지나가는 행렬은 물어보니 라이온스 클럽이라고 하던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유지들 같이 보입니다
특히 이 서양할머니 정말 잼있는지 소리내어 웃으며 축제를 즐깁니다
하긴 앞에 끄는 아저씨가 힘들겠지 할머니야 오죽 잼있겠어요^^ㅎㅎㅎ



오른쪽 친구는 박슬기를 닮았죠?

페레이드중에 카메라를 갖다대면 멋진 포즈로 답해줍니다

내가 뽑은 퍼레이드 최고의 미인
마치 은하철도999의 메텔같이 갸름한 얼굴에 큰눈이 아직도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의상이 화려하지도 않지만 그 미모는 시선을 확 잡아 당깁니다

퍼레이드 행렬이 다 지나가기까지 2시간도 넘게 걸린듯 싶은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볼거리 많은 행사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퍼레이드가 훨씬 멋있다니 기대감이 더욱 커집니다
거기다 미스 치앙마이 선발대회 리허설이 같은 시각 타페광장에서 벌어지고 있어서 남은 이틀동안 기대감은 커지다 못해 하늘높이 치솟습니다^^ㅎ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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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7 21:48 신고

    저도 베이징에서 저 비슷한 자전거 인력거를 타고
    투어한적 있었어요.
    오히려 주변 동네분들이 쳐다보는데 더 창피했다능...ㅎㅎㅎㅎ

    • 2010.11.28 05:24 신고

      씨클로가 나라마다 조금씩 형태가 틀린듯 싶더라구요
      특히 베트남은 손님이 앞에 앉는 형태인데 큰도로에선 조금 무섭기까지 합니다
      마치 도로 한복판에 있는듯....^^

  2. 2010.11.29 14:34 신고

    광곽이 풍경을 더욱 시원하게 해주는데요~ㅋㅋ
    저 남자분 인기 진짜 많겠어요~^^

    • 2010.11.29 17:43 신고

      이런 행사는 광각렌즈가 한몫을 하죠^^
      그리고 저 남자앞에서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여자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더군요

오늘은 모터쇼의 꽃이라 할수있는 도우미 미인들과 자동차입니다

첫번째는 태국에서 1억6천만원에 판매되는 아우디 TT쿠페와 함께한 미인입니다
이쁘다 안이쁘다는 개인적인 상당한 차이가 있겠지만 갠적으로 이 도우미가 웃는모습은 제일 이뻤던듯 싶네요







닛산부스에 도우미들은 조명때문에 손해가 많습니다
앞에 녹색 조명이 너무 밝아서 상당히 귀신들같이 나왔네요




서울모터쇼와는 다르게 사진 찍는게 상당히 자유롭다 보니까 이런 사진도 찍을수 있었네요

차가 더 이쁜 BMW 입니다^^;



수수한 폭스바겐 도우미


표정을 아무리 잘 잡으려해도 의사소통의 문제도 있지만 도우미가 어찌나 부끄러워 하던지....

상당히 한국적인 외모를 가진 미쓰비시부스 도우미


BMW 오토바이앞에 외국인 모델(?)....첨엔 마네킹인줄 알았네요

이 친구는 연신 통화하느라 일을 정말 안하던데.....




도요타 비오스앞에 도우미...비오스타고 한달간 태국 북부를 돌아봤는데 차가 정말 좋더군요

첨엔 코스프레 하는줄 알았네요 카메라만 들이대면 하트를 날리던 도우미


행사전에 식당에서 보고 정말 이쁘다 했는데 오토바이부스에 있더군요^^

서울 모터쇼와는 비교도 안되게 작은 모터쇼지만 입장료도 없고
도우미들과 눈을 맞추면서 가까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기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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