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대표적인 축제 러이끄라통이 드디어 시작을 합니다

16일부터 18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치뤄지는 이 축제는 꼼이라는 풍등을 하늘에 띄우고

바나나앞으로 만든 꽃모양의 배인 끄라통을 강물에 띄우는 행사인데 치앙마이의 러이끄라통이 제일 하려하고 유명하답니다




오랜만에 타페쪽에 나가보니 이미 거리 곳곳에 등을 밝히고 축제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고 있더라구요










벌써 풍등을 하늘높이 띄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드디어 오늘밤부터는 치앙마이 밤하늘에 저 꼼러이들이 수천, 수만개 떠돌아 다니는 장관이 연출됩니다

아주 기대가 크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겠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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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시간 넘게 날아와 늦은밤 도착한 치앙마이

긴바지에 긴팔을 입고 있었지만 전혀 덥지 않았고 오늘 아침에도 제법 시원한게 굳이 에어컨이 필요치 않았건만

점심무렵부터는 온도가 거침없이 올라가 한국의 한여름 날씨를 보여주더군요

요즘 치앙마이 일교차가 상당히 심한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이상 난답니다


낮에 많이 덥긴해도 아직 습도가 높지 않아서 지낼만 하지만

4월이 지나고 5월이 다가오면 걸어 다닐때 마치 물속을 걷는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습도가 높아지는데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천국인듯 싶네요^^


이제 해는 지고 또다시 밤이 돌아오니 언제 더웠냐는듯이 시원공기가 가득합니다

아이베리카페 야외 테이블에 시원한 공기를 만끽하는 태국인들이 간간히 보이네요

한자리 차지하고 싶지만 극성맞은 모기때문에 발길을 돌립니다^^;


그런데 나는 치앙마이에 있으나 한국에 있으나 하는게 똑같네요

커피숍에서 하루종일 버티기.....^^

다른건 한국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태국에선 시원한 아메리카노


오늘도 후배가 하는 커피숍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서너잔을 복용했네요

오늘밤 잠은 잘수 있을런지....


시원한 커피와 함께 치앙마이에서의 하루가 저뭅니다

다들 굿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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