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소개했던 옐로우망고[YellowMango Cafe] 바로 옆에 카페타운이 또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왓우몽 사원주변은 진짜 명소가 될것 같네요


Baan Kang Wat는 십여개의 태국 전통 건물이 들어서 있는데 커피를 마실수 있는 카페와 커피는 없지만 타이티를 맛볼수 있는 북카페도 있고

핸드메이드 디자인샵도 있으니 구경삼아 갈만하기에 충분할듯 싶네요


아직 3채정도는 오픈을 안했고 준비중인데 기대가 되네요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면 되는데 아직 타운의 이름이 없어서 안쪽 카페이름으로 표시했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구글맵으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타운을 바라보니 태국 전통방식으로 지어진 목조 건물이 이쁘네요




가장 첫번째 건물은 북카페입니다

커피를 팔지 않서 아쉽지만 타이티와 밀크티 종류를 마실수 있습니다




북카페답게 책보기 편하도록 소파가 놓여있네요




마침 카페에 유명한 핸드메이드 가방 디자이너가 와있군요

이 카페타운도 치앙마이 미대 출신들이 만든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북카페 앞에는 천으로 만든 가방이나 악세서리를 만들어 파는 샵이 있는데 이건물부터 오른쪽은 모두 공방이 들어서 있네요 








아직 오픈한지 며칠 안되서 물건이 많진 않은데 점점 많아지겠죠














북카페를 지나 왼쪽으로 돌아서면 올드치앙마이카페[THE OLD CHIANGMAI CAFE]가 나옵니다

노출콘크리트와 목재를 적절히 혼합해서 태국 전통 주택모양으로 지어진 카페...이쁘죠^^






사실 올드치앙마이카페는 올드시티에서 유명한 카페입니다

이곳으로 이전을 한건지 아니면 2호점을 낸건지는 모르겠는데 카페에 2호점이란 표시가 없는걸로 봐서 이전한듯 보이네요




1초 주지훈 느낌의 남자분이 사장님입니다  




아직 태국사람들한테도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늘 사람이 없어서 아직까진 좋은데 점차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카페앞 건물이 오픈을 준비하느라 조금 시끄러운데 주방 공사 하는걸로 봐서 식당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아직 이곳엔 식당이 없어서 볶음밥을 사다가 카페에서 먹었는데 사장님의 뭐라 하진 않았지만 식당이 생기면 좋겠네요 




최근 태국 정부에서 워킹비자를 받지 않고 관광비자로 비자런을 하며 장기거주하는 자에게 호의적이질 않아서 관광목적의 장기거주가 쉽질 않습니다

이번에 태국 입국할때도 공항에서 여권을 보며 태국 입국도장이 많다며 뭐라 하는걸로 봐서 다음에는 입국거부를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맘 편히 치앙마이에서 이런 카페들을 이용하려면 노후비자라도 받아야하나 생각해 보지만 아직은 청년(?)이라서....ㅎ ㅎ


다음에는 어떤 카페가 또 태어날까요? 궁금해집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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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5 16:32 신고

    가고싶다!! 쫑오라버니 글보고 대리만족 ㅎㅎ

  2. 2014.07.23 23:34

    비밀댓글입니다

  3. 역마살 덴장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11 14:04 신고

    저도 여기 갔었는데 제가 찍은사진과는 너무나 느낌이다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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