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짙게 깔린 쿠알라룸푸르를 내려다 봅니다 KL타워에서....
이제 쿠알라룸푸르를 둘러볼까요

왼쪽으로 페트로나스 트윈타워가 보이고 가운데는 딱 봐도 번화해보이는 부킷빈탕입니다

부킷빈탕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타임스퀘어가 보이네요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중심으로....

카메라를 왼쪽으로 살짝 돌려보니 티티왕사가 보이는군요

저쪽으로 쭈욱~ 쭈욱~ 올라가면 태국이네요^^;;

이번엔 중앙에서 왼쪽에 뿌뚜라야 버스터미널도 보이고 오른쪽엔 메르데카광장도 살짝 보입니다

뿌뚜라야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아까는 오른쪽에 있던 타임스퀘어가 왼쪽으로 왔으니 한바퀴 돌았네요

멀리 산위에 무지개도 보이네요

이제 구석구석 당겨서 볼까요

캄풍바하루[Kampung Baharu]지역 주택가인데 대부분 3층이상 건물들이 많네요

제가 머물렀던 항투아지역...가운데 옆면이 보이는 아파트에 머물렀는데 수영장도 살짝 보이네요
가운데 회색지붕의 넓은 지역은 대부분 옷 도매상들입니다 이곳에서 각 소매점으로 옷들이 나가는 싶더군요

오랜된듯한 아파트 외관이 답답합니다 여기나 한국이나 아파트는 보기만 해도 답답하네

 항투아역 근처에 있는 이슬람사원입니다

메르데카 광장에 말레이시아 국기가 멋지게 펄럭이네요
영연방이었기에 국기가 영국 유니언잭을 닮았죠

왼쪽에 타임스퀘어가 살짝 보이고 길 건너에 뿌뚜수용소[Pudu Prison]가 보입니다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수용소로 사용했었고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중입니다
인터넷을 보니 이곳에서 귀신을 봤다는 얘기도 있네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남아 대부분에 가면 일본군의 흔적을 쉽게 찾을수 있었던거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시내를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해가 기울면서 도시를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있네요





도시가 이제 또다른 모습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네요


솔직히 말레이시아에 올때만해도 이렇게 발전한 도시일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 국한된 얘기겠지만요
페낭이나 말라카 그리고 쿠알라룸푸르까지 각 도시마다의 개성있는 색깔을 유지하는 모습이 재미를 더해줬고 그런 말레이시아가 너무 좋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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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옷을 바꿔 입는 KL타워....대다수의 큰 도시마다 타워는 꼭 있는것 같죠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도 어김없이 타워가 세워져 있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가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바로 여기 KL타워입니다
KL타워와 트윈타워는 바로 앞에 버스나 택시가 관광객을 계속 실어나를 정도로 관광필수 코스인데 전망은 단연 KL타워가 으뜸 아닐까 싶습니다 
트윈타워는 브릿지로 되있어 전망에 제약이 있지만 KL타워는 360도 조망이 가능하고
전체높이는 페트로나스 트윈타워가 30여미터 높지만 KL타워가 좀 더 높은 위치에서 조망이 가능합니다

평소 길눈이 밝아서 지도 한장이면 왠만한곳은 한번에 다 찾아가는데 KL타워 갈때는 고생좀 했네요
시내 여기저기서 타워가 잘 보이다 보니 걸어가도 될듯 싶어서 지도도 안보고 타워를 보며 방향 잡고 걷는데
여우에 홀린듯 걸어도 걸어도 타워는 좀처럼 가까워지지 않더군요 암튼 좀 걸었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면 타워까지 오르막길인데 경비초소 같은곳에서 타워앞까지 무료 셔틀이 운행을 하니 참조하세요 
 
형형색색 조명이 타워에 새옷을 갈아 입힙니다

대부분의 전망대 타워 같이 전망대층이 있고 서울타워같이 회전식당도 있습니다
혹시 서울타워 가봤다고 여길 패스하진 마세요
서울도 야경이 멋있지만 쿠알라룸푸르도 멋진 야경을 보여주니까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KL타워
이슬람 국가임에도 크리마스트리도 만들어놓고 사람들이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KL타워뿐 아니라 모든 전망대가 비슷하겠지만 되도록 일몰 1시간전에 가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도시의 낮과 일몰과 야경까지 여러 모습으로 변하는 도시를 만나실수 있을 겁니다
내일은 KL타워에서 찍은 쿠알라룸푸르의 모습을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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