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230Km 떨어진 조용한 도시 프레[Phrae]
이곳을 찾은 이유는 Phae Muang Phi Park를 가기 위해서였다
무앙피는 지각 변동과 비로 인한 침식으로 독특한 지형을 갖고 있는 공원인데 막상 프레에 도착하니 무앙피뿐 아니라 프레의 매력은 따로 있었는데
바로 도시안에 100년이 넘은 태국 전통 주택들이 많이 보존 되있어서 여행자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프레의 전통 주택이나 무앙피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조만간 따로 후기를 올릴테니 궁금증은 그때 해결하시길....

본론으로 돌아가서 프레에는 외국인 여행자보다는 태국인 여행자가 많이 오는듯 싶다
프레에 머무는 동안 외국인이라곤 태국여인과 동행한 할아버지 딱 한명뿐.....물론 나도 외국인지만....^^;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프레에 진입하는 순간부터 호텔을 알리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걸려 있더군요
객실이 139개로 규모도 꽤 크다보니 다른곳은 알아 보지도 않고 바로 방을 달라했습니다^^





1층 로비인데 들어가면 왼쪽에 프론트가 있고 오른쪽에 타워 커피숍이 있는데 조식도 이곳 커피숍에서 합니다
싱글, 더블, 트윈룸 다 가격은 똑 같은데 저한텐 8층의 트윈룸을 주더군요
제일 높은층의 객실이고 1박에 500바트에 조식을 원하면 100바트가 추가됩니다
전 조식을 신청했는데 먹어보니 굳이 안해도 될듯 싶네요^^;



방은 넓직하니 괜찮았고 외부에서 보는 느낌보다 더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냉장고에 여러 종류의 음료수와 맥주가 있었는데 물도 10바트라고 써있지만 체크아웃할때 물은 무료라고 돈을 안받네요



욕실도 호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청결합니다
물론 욕조도 있으니 물 받아서 거품 목욕이라도....^^


층이 높아서도 그렇고 프레에 높은 건물이 없다보니 탁트인 전망이 제법 시원하게 보입니다







방에서 층마다 잡히는 WIFI를 이용해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고 속도도 제법 빠르고
호텔앞에 노점들과 편의점이 있어서 늦은 밤에도 입이 심심하지 않을듯 싶네요

프레에 게스트하우스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태국인들이 여행 오는걸 보니 충분히 찾아보면 있을듯 싶은데
이정도 가격이라면 굳이 게스트하우스가 아니어도 호텔에 머물만 할듯 싶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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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4 20:18 신고

    어안랜즈의 활용도 정말 멋져요^^* 벌써 중부여행을 마치고...또 어디로 떠날려나???

    • 2010.12.25 10:03 신고

      어안렌즈가 숙소 사진 찍을땐 짱이죠^^

    • 2010.12.29 04:55 신고

      무지한 야근디!!워찌 어안렌즈로 사진을찍으믄 사물이 삐~뚜름 혀보이~넹 이런 야그허믄 또구박 받을틴디,,,행님 긍께로 어안렌즈란 말이요 이로코롬 ㅋㅋㅋ

    • 2010.12.30 01:02 신고

      볼록렌즈로 많은 공간을 담다보니 왜곡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물고기도 저렇게 보이겠죠
      한번 아쿠아리리움 게시판에 문의를 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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