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 30년 전통의 팟타이집이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가 봤더니 변변한 간판도 없다
과연 맛이 있을까?? 아주머니 인상을 봐선 괜찮을듯 싶은데....

앞에서 서성이니까 맛있으니 주문하란 애절한 눈빛을...팟타이 2개를 주문했다

주문과 동시에 요리에 들어간다
아주머니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은듯 싶다

우선 여느집과 마찬가지로 면과 숙주를 기름에 달달 볶는다

어느정도 볶던 면을 다른 그릇에 옮겨놓는다
그리고는 계란을 풀어서 면과 함께 볶는게 아니고 지단을 부친다

조금 다른 신공을 부린다 이게 연륜인가??^^
계란이 거의 익을때쯤 볶아놨던 면을 지단위에 올린다 마치 오므라이스를 만들듯이....

볶은면에 지단을 이쁘게 감싸준다
정말 오므라이스와 비슷하다 안에 밥이 아니라 면이 있지만.....

우선 계란을 정말 좋아라 하기에 너무너무 먹음직스럽다
사실 팟타이는 개인적으로 가장 타이스러우면서도 저렴하기에 싫어 하는 사람이 없을거란 생각이 든다

역시 계란옷을 벗기고 팟타이 한수저를 입안에 넣으니 어느새 타이가 가슴속으로....^^;;   

가격은 20밧입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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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9 22:00

    제 낸시 챈들러 지도에 추가시켰어요. 조만간 가봐야겠네요. ^_^

  2. 2010.10.11 16:56

    앗 지도까지..^^
    이번에 가면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3. 2019.07.05 17:58

    하~~~~~~~~~~~~~~~~~~~~~~~~~~~~~~~
    맵을 찾다 찾다..................... 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