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3번째로 높은 산 도이 치앙다오(2,175m)

    치앙다오 산이 있는 도시 이름도 치앙다오인데 그 뜻이 별의 도시라는군요

 

    치앙마이에서 북쪽으로 70km정도에 있는 치앙다오는 오토바이로 가면 채 2시간이 안걸립니다

    그래서 가끔 라이딩하며 치앙다오를 다녀오곤 하는데 그곳에서 온천도 하고 이쁜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오지만

    사실 굉장히 심심한 동네랍니다 

 

    별의 도시니까 그곳에 머물며 별사진도 담으면 좋겠지만 산이 높아 그런지 늘 구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우기가 지나고 겨울이 오면 치앙다오에 며칠 머물면서 별을 담아 볼까 합니다

 

    도이 치앙다오에 걸린 구름이 이뻐서 타임랩스를 많이 찍었는데 대부분 산 조망이 좋은 지앙다라 카페에서 담았네요

     

 

 

 

 

 

 

 

 

 

 

 

 

 

 

 

 

 

 

 

 

 

태국 치앙다오 자연과 하나되는 친환경 카페 지앙 다라 / Jiang Dara, Chiangdao, Thailand

치앙마이에서 북쪽으로 80Km정도 떨어진 '별들의 도시'라는 뜻의 치앙다오 치앙다오에는 해발 2,175m의 태국에서 3번째로 높은 산 도이 치앙다오가 있습니다 이런 멋진 산을 바라보며 논 한가운데 자리한 멋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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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도시 치앙다오의 노천 온천 / Hot Springs, Chiangdao, Thailand

치앙마이에서 북쪽으로 약 70Km 정도에 위치한 치앙다오 별의 도시라 불리는데 치앙다오(งเชียงดาว)에서 다오(ดาว)가 별이란 뜻입니다 치앙다오는 작은 도시지만 도이치앙다오(해발 2,175m)라는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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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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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타볼 엄두도 타볼 생각도 못했던 오토바이가 태국에 오기만 하면 필수품이 되어버리네요

  물론 방콕에는 대중교통이 잘 돼있어서 필요를 못 느끼지만 치앙마이에서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치앙마이에도 버스,택시,썽태우,툭툭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기는 하지만 오토바이가 있다면 활동 반경이 넓어져서

  여행이 아주 풍요로워 지거든요

 

  태국에서 처음 오토바이 운전면허증을 만든 게 2010년 9월 초였으니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5년이지만 여행비자로 만들 경우에는 2년마다 갱신을 해야 합니다

 

  마침 2년 전에 발급받은 면허증이 9월에 만료가 되어서 치앙마이 오는 길에 방콕에 들러 면허증 갱신을 했는데

  의외로 태국 면허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2019년 8월 26일 운전면허 갱신 과정을 기록해 볼까 합니다

 

  참고로 태국 면허증을 발급받는다고 해서 시험을 보는 건 아니고 한국 면허증이 있으면 태국 면허증을 무시험으로 발급해 주는 겁니다

  한국에서 자동차 운전면허로 125cc 이하 오토바이 운전이 가능하기에 태국에서 오토바이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갱신하는 과정을 기록하지만 신규 발급 과정도 큰 차이가 없어서 중간중간 다른 점만 설명을 덧붙이겠습니다

 

  절차를 간략히 요약하면

  1. 재외국민 등록 (외교부 홈페이지)

  2. 거주 확인증 발급, 신규일 경우 운전면허증 영문 확인서 발급 (태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3. 건강검진서 발급 (태국 소재 병. 의원)

  4. 색맹검사, 순발력 테스트 등 4가지 검사 (교통수송국)

  5. 시청각 교육 1시간 (교통수송국)

  6. 운전면허증 발급

 

  대략 이 정도의 과정을 거치는데 순서대로 사진을 첨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재외국민 등록

  가장 처음에 해야 할 일은 외교부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재외국민 등록을 하는 겁니다

  필요 서류 중에 대사관에서 발급하는 거주 확인증이 필요한데 재외국민등록을 해야만 거주확인증을 발부 받을수 있거든요

 

  거주확인증 또는 운전면허 영문 확인서 발급

  면허증 갱신할 때는 거주 확인증만 필요하지만 신규 발급은 거주 확인증과 함께 운전면허증 영문 확인서가 있어야 합니다

  방콕 훼이깡지역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사관 정문 옆 민원실에 들어가시면 당일 서류 발급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자동차와 오토바이 면허증은 각각 발급되기 때문에 둘 다 받으려면 2부씩 신청하세요 

 

 

 

  건강검진서 발급

  가까운 병. 의원 어디서든 발급이 가능한데 비용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나마 제가 등록한 짜뚜짝 파크 인근에 100바트의 저렴한 비용으로 발급하는 의원이 있더라고요 

  안으로 들어가서 드라이브 라이선스 하면 알아서 서류 작성해주고 100바트를 지불하면 혈압도 재주고 청진기로 체크도 해줍니다

  참고로 2장을 해달라면 200바트를 내라고 하던데 그냥 1장만 하시고 등록소에서 복사비 1바트로 사본 제출하셔도 됩니다

  위치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교통수송국 서류 접수

  의원에서 모칫 역 방향으로 140m를 오시면 교통수송국 입구가 보입니다 

 

 

 

  입구에서 350m를 들어오시면 태국말이긴 하지만 빌딩 4라고 적힌 건물이 나옵니다

  이곳이 운전면허를 발급하는 곳입니다

 

 

 

  건물 입구로 들어오시면 로비에 복사하는 곳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1번에서 필요서류 복사를 하고 2번 계단을 이용해서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2층에 올라와서 아래 사진의 1번으로 들어가면 전면에 데스크가 보이는데 서류 확인을 하는 곳입니다

  직원에게 서류는 넘겨주면 순서대로 정리하고 빠진 게 없다면 번호표와 서류를 돌려주는데 받은 서류를 들고 2번으로 가시면 됩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대기하다가 천정에 붙어 있는 모니터에 내 번호가 뜨면 안내된 창구 번호로 가서 직원에게 서류를 건네줍니다

  직원이 서류를 검토하면서 여기저기 사인도 하고 직인도 찍고 다시 돌려주면 그걸 들고 계단을 이용해 3층으로 올라가세요

 

 

 

  각종 테스트

  3층 안쪽은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이라 글로 설명을 해야겠네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서 데스크 직원에게 서류를 주면 코팅된 번호표를 줍니다

  대기하고 있으면 몇 번까지 안으로 들어오세요라고 하는데 태국말로 하니까 미리 내 앞번호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만 따라가면 됩니다

  번호순으로 줄을 서면 직원이 무슨 검사를 어찌어찌할 거다라고 하는데 그냥 앞에 사람 하는 거 보면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검사는 4가지를 합니다

  첫 번째 신호등 검사는 신호등에 불이 들어오면 레드, 옐로, 그린이라고 말하면 통과

  두 번째 거리감 검사인 듯싶은데 박스 안에 고정된 막대기가 하나 있고 막대기 하나는 버튼을 누르면 내쪽으로 다가오는데 고정된 막대기와 일직선을 이룰 때 버튼을 놔서 멈췄을 때 일직선이 오차범위 내에 있으면 통과

  세 번째 순발력 테스트는 의자에 앉아서 액셀레이터 페달을 밟다가 녹색이 빨간색으로 바뀌면 재빨리 브레이크를 밟으면 됩니다

  네 번째 시야각(?) 테스트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던데 안과에서 눈 검사하듯 장치에 얼굴을 대고 있으면 좌우에 바둑알만 한 불이 들어옵니다

  솔직히 아직도 이해 안 가는 건 불이 들어오는 방향을 얘기하는 건지 색을 얘기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불이 들어오면 색도 얘기하고 오른손 왼손을 들었더니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통과를 시켜주더라고요^^

 

  모든 테스트가 통과되면 역시 서류를 돌려받고 이제 4층으로 올라갑니다

 

 

 

  시청각 교육

  4층은 시청각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아래 사진의 1번에 서류를 제출하면 번호표를 주면서 몇 번 시청각실로 가라고 합니다

  사진의 2번으로 들어가서 불 켜져 있고 문 열린 곳으로 들어가서 자리 잡고 1시간 동안 영상만 보고 있으면 됩니다

 

 

 

 

  영상이 끝나면 직원이 들어와서 나눠준 번호를 호출하는데 역시 서류를 받아 들고 다시 2층으로 갑니다

 

 

 

  처음에 왔던 곳으로 들어가서 서류를 보여주면 B로 시작하는 번호표를 줍니다

  그리고 2번으로 들어가서 또 대기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번호표는 B로 시작하는군요

 

 

 

  대기하다가 모니터에 지정된 창구로 가서 서류를 제출하고 수수료를 지불하면 그 자리에서 사진 촬영을 합니다

  거울도 있고 빗도 있지만 언제나 사진은 개떡같이 나오네요^^;;

  잠시 대기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면허증이 발급됩니다 

 

 

 

  오전 9시 대사관 방문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 면허증 발급이 완료되었습니다

  앞으로 2년은 문제없겠네요

 

 

  최근 태국은 무면허 단속을 강화해서 수시로 검문을 진행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태국 면허증 발급은 또 다른 여행의 재미가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군요

  말이 안 통해도 전혀 어렵지 않으니 도전해보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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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25 16:57

    정말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국제면허에 태국도 포함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저도 소형2종 따러갈 시간이 없어서 이번 태국은 포기했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소형따서 당당히 렌트하고 싶네요. :-) 그리고 태국 면허증이 있으면 관광지에서 1/10가격으로 출입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태국가면 태국 면허증 꼭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그때 이글을 참조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치앙마이 후문쪽 왓우몽일대는 페이퍼스푼 같은 작은 로컬 카페들만 몇몇있을뿐

여행자들에게 그리 주목받는 지역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중 2014년 여름 반캉왓이 오픈을 합니다


공사할때부터 눈여겨 봤던곳이라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반캉왓을 찾았더니

오픈한곳도 있고 오픈준비를 하는곳도 있었는데 다행히 커피를 마실수 있는 올드 치앙마이 카페는 영업을 하고 있더군요


당시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너무 한적하고 조용해 반캉왓을 전세낸듯 자주 찾았었답니다

 

 

 

 



곧 5주년을 맞이하는 반캉왓은 그동안 SNS에 수많은 사진들이 올라와 점점 인기가 높아졌고

반캉왓의 인기에 힘입어 이 일대에 No.39 카페나 Landin 카페등 수많은 카페들이 속속 생겨나더니

지금은 치앙마이의 대표 핫플레이스가 되었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한동안 찾지 않았던 반캉왓을 오랜만에 찾았더니 그동안 많이 바뀌었네요

특히 나무들이 자라며 푸르름으로 뒤덮힌 반캉왓이 되었는데

올드 치앙마이 카페는 아예 나무들이 자라서 정글속 카페마냥 안이 보이질 않더라는...





예전에 별사진 찍으러 밤에 찾았던 반캉왓

한낮의 북적거림도 밤이 되면 쥐죽은듯이 고요해집니다







요즘 페이스북에 2009년과 2019년 변화된 사진을 올리는게 유행이더군요


2009년엔 반캉왓이 없었으니 2014년 밤과 2019년 밤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만간 별 사진 찍으러 밤에 한번 다시 가봐야겠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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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가방송위원회(NBTC)는 지난해 10월에 공표된 무인비행체의 등록과 사용에 관한 규정이 발효됐다고 밝혔습니다'라는 기사가 떴네요

새규정은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드론을 날리다 적발될경우 10만바트의 벌금 또는 최대 5년의 징역형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저는 지난해 치앙마이에서 드론을 등록했는데 그 방법과 절차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치앙마이에서의 방법이지만 다른 지역도 별반 다르지 않을듯 싶네요



치앙마이에서 드론 등록하기

 

저는 애초에 2kg이하 드론은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금보니 250g 이하의 드론이 미등록 대상입니다

매빅프로는 당연히 등록 대상 드론이고 장난감 드론을 제외하곤 대부분 등록 대상인듯 싶네요


 

등록은 NBTC(방송 통신 위원회) 치앙마이 사무실에서 했습니다


위치는 치앙마이 공항 근처에 있더군요







찾아가기에 앞서 일단 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겠죠

여권사본 1 드론의 , , , , ,  6면의 사진

아래 이미지처럼 A4용지 한장에 인쇄해서 가져 가시면 됩니다

※ 드론 씨리얼 넘버도 알아야하니 되도록이면 기체를 가져가시던가 아니면 씨리얼 넘버를  적어 가세요

 



건물입구에 드론 등록하는곳이라고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른쪽 끝에 담당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직원 아무나 드론 등록하러 왔다면 담당자분께 친절히 안내해줍니다





등록시 별도의 등록비는 없습니다

 

치앙마이는 등록 양식이 태국어로만 되있고 영문으로는 없어서 준비한 서류를 드리면 담당자분이 대신 작성해 주시더라구요

서류에 기재되는 내용은 성명, 나이, 여권번호, 태국 전화번호, 태국내 거주지 주소, 드론 씨리얼넘버정도인듯 싶습니다

 

서류 작성이 끝나면 사인하고 10분도 안되서 등록증 주는거 받으면 끝입니다

담당자분 정말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참고로 2kg이상의 드론이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할 경우 NBTC가 아닌 CAA(민간항공청)에 등록을 해야합니다



얼마전 터키 국영방송국 기자들이 미등록 드론으로 촬영을 하다 항공기법 위반으로 체포되어서 2개월의 징역을 살았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드론을 날리시려면 정당하게 등록해서 불미스러운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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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13 11:42

    다음달에 저도 매빅들고 태국가려고 했는데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ㅠㅠ 지금도 똑같이 등록하면 되겠죠?

  2. 2018.01.14 12:07 신고

    엄청나게 중요한 정보군요 역시 쫑님입니다. -_-bb
    개인 유튜브에 올릴 목적이면... 상업적이라고 봐야 하나요 ...? +_+

  3. 2018.01.15 17:16 신고

    아항 넹 감사합니다~~

  4. 2018.01.16 09:22

    태국내 거주지 주소가 없으면 등록이 안되나요?ㅠ

  5. 2018.02.09 09:35

    아! 제가 그토록 원하던 포스팅입니다.
    제가 몇일전에 nbtc 담당자랑 채팅했을때도 caat이 드론보험까지 들고가서 승인받고 nbtc로 오라했거든요.
    Nbtc등록증만으로 비행하실때 문제된적은 없으신가요?

    • 2018.02.20 15:18 신고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태국친구도 매빅을 가지고 있는데 NBTC에만 등록을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막상 드론을 띄울때 제재를 받거나 등록증을 보여줄일이 없었습니다

  6. 2018.05.21 10:12

    늦었지만 말씀 부탁드려요 치앙마이에서 등록하면 태국 어디지역을가도 통용되는지요 그리고 카메라 달린 드론은 별도로 등록해야한다는 소리가 있던데 확인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 2018.07.27 22:43 신고

      드론 등록은 태국 어디서 하든 한번만 하면 되구요
      드론 등록은 카메라 유무보다 크기와 목적에 따라 방송위원회 또는 민간항공청으로 등록처가 달라지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이 아주 많이 늦었네요

  7. 2018.08.23 15:58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바로 옆에 라오스는 어떨까요?

    • 2018.08.23 19:38 신고

      최근에 태국 드론법이 강화된듯 싶네요
      최고 고도를 90m로 제한한것 같은데...
      태국 친구들 페북에서 논란이 많긴 하지만 남부에서 실제로 제한고도를 넘겨서 벌금을 받은 사례도 있더라구요
      라오스는 잘 모르겠네요^^;

  8. 2019.06.18 15:55

    안녕하세요
    11월경 태국여행에 매빅2프로 를
    가지고 갈예정인데 NBTC에만 등록해도 되는지 아님 보험들어서 등록해야되는지 보험들라 하면 어렵겠는데 정보부탁드립니다

  9. 2019.06.18 15:57

    안녕하세요
    태곡여행시 매빅2프로 가지고갈예정인데 절차 아시면 정보부탁
    드립니다

    • 2019.07.11 13:29 신고

      요즘 블로그나 SNS를 하지 않아서 답글이 늦었네요
      제가 알기로는 매빅의 경우 NBTC에만 등록하면 되는걸로 알고 저역시 이곳에 등록하고 촬영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접수할때도 보험 관련해서 어떠한 말도 하진 않더라구요
      절차는 위에 글쓴대로만 하시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10. 2019.08.18 03:19

    정말 다양한 정보가 있지만 여기처럼 핵심만 필요한 정보가 있는곳은 없네요. ^^ 아주아주 잘 봤습니다. 월요일에 바로 등록하러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언제 보실지 모르지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치앙마이에서 잠시나마 유럽의 어딘가가 떠오를듯한 장소가 있습니다 


원래 담배농장이었던 이곳은 Kaomai Estate 1955 project에 의해 18개의 담배 건조 헛간은 36개의 고풍스러운 객실로 변했고 

카페, 박물관, 원형극장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 Kao Mai Lanna Resort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붉은 벽돌로 지어진 60년된 담배 건조 헛간이 푸르른 나무들과 멋진 조화를 이루며 줄지어 서있는네요




치앙마이 시내에서 차로 40분정도 걸리는 그리 가깝지 않은 곳이만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하며 안으로 들어섭니다












딱히 어디라 말할수는 없지만 계속 유럽같은 느낌이.....^^




안으로 조금 걸어오니 카페가 나옵니다

이런 카페라면 하루 종일이라도 놀수 있겠네요
















카페앞에는 원형극장이 있는데 그 풍경이 얼마나 이쁘던지...

마침 태국인 커플이 프로필 촬영에 여념이 없었는데 웨딩촬영하면 제법 멋진 사진이 나올듯 싶더라구요




원형극장앞에 용도를 알수 없는 건물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창고라 짐작이 되는 건물 외벽을 다양하고 오래된 문으로 짜집기하듯 장식이 되있는데 아주 감각적인 미술 작품처럼 보이네요

아름드리 나무와도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카오마이 란나리조트가 마치 유럽같은 느낌이 드는건 아마도 덩쿨도 덮여있는 숙소 때문인듯 싶습니다




이 멋진 건물이 예전에 담배 건조장이었다니 믿어지질 않는군요




집안에 요정이 살것 같지 않나요?^^




















란나리조트 객실은 티크나무 골동품 가구와 현대적인 스타일로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창문으로 안을 볼수밖에 없었는데 정말 현대적인 세련된 룸에 엔틱가구로 장식된 방안을 보니 어찌나 숙박해보고 싶던지....^^

참고로 이곳은 룸의 형태에 따라서 3,000바트에서 8,000바트정도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담배공장의 기계화로 점차 오래된 담배공장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그자리에는 대부분 아파트가 들어서곤 합니다

경제적인 논리를 떠나 치앙마이 처럼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 탄생했으면 좋았겠다란 생각이 드는군요


시간이 많지 않은 여행자한테는 무리겠지만 시간 여유가 있는 치앙마이 여행자라면 하루쯤은 이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건 어쩔지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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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의 치앙마이 어느 새벽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새벽에 눈이 떠진김에 카메라 들고 스님들의 탁발을 보러 길을 나섭니다


우리나라는 조계종에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탁발을 공식적으로 못하게 하고 있지만 동남아 불교 국가에서는 아직도 탁발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이나 미얀마의 바간이 탁발로 유명한데 치앙마이에서도 새벽 시간에 제법 많은 스님들의 탁발 행렬을 볼수 있답니다


치앙마이는 수안독 시장 주변과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주변에서 가장 많은 스님들을 만날수 있는데

이번에 탁발 행렬을 볼 장소는 치앙마이대학교 정문에서 동물원 정문까지  이어지는 대로변으로 정했습니다


탁발은 스님에서 공양물을 바치고 스님은 기도를 해주는 신성한 의식이기에 사진 찍는답시고 방해를 하면 안되기에 200mm렌즈 하나만 들고 갔습니다


도이수텝 방향에서 스님들이 수없이 내려오시네요




줄지어선 스님들은 나이순인지? 입적순인지? 모르겠지만 가장 어린 스님이 맨뒤에 자리하고 계신건 맞는듯 합니다
















때론 홀로 외로이 길을 나선 스님도 보이네요




















스님과 공양물을 바치시는분 모두 너무도 진지하고 경건해서 망원렌즈로 당겨 찍어 거리가 있는데도 행여나 셔터 소리가 들릴까 조심스럽네요












대부분 공양물을 가져와서 탁발을 하시지만 빈몸으로 오시는분도 많은지 이른 아침부터 스님께 드릴 음식등을 파는 상인들도 많더군요




라오스 루앙푸라방은 탁발이 마치 관광상품처럼 되있어서 종교와 상관없이 체험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외국인도 많고 사진도 부담없이 찍을수 있는 분위기지만

태국 치앙마이 탁발은 현지인들의 매일 행해지는 일상의 경건한 의식이기에 사진을 찍거나 구경을 할때 방해가 안되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할듯 싶네요


탁발을 보고 다시 못다한 잠을 청하러 갑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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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에 소개했던 매땡 Tea Garden [ http://www.jjongphoto.com/560 ]에서 2분정도 거리에 멋진 카페가 있습니다


커피를 워낙 좋아하지만 차밭에서조차 커피를 찾는건 좀 아닌듯 싶어 모닝 우롱차를 하고 차밭을 나왔지만

역시 커피가 없는 아침의 아쉬움에 산을 내려가면 커피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하던 찰라 마치 기다렸다는듯 카페가 나타나더군요

언덕위 테라스에 이쁜 파라솔이 펼쳐져 있는 도이 땡 커피(Doi Taeng Coffee)




이곳을 지날땐 미쳐 카페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다시보니 입간판에 도이 땡 커피라고 큼지막하게 써있네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오르막을 힘차게 올라갑니다

카페로 통하는 입구가 마치 숲속의 비밀장소로 들어가듯 초록초록합니다








계단을 내려오니 인적도 드믄것 같은 이곳에 이렇게 큰 카페가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의 카페가 맞이합니다




너무 이른시간이라 영업을 하나 싶었는데 들어오라고 하네요

제가 오늘의 첫 손님인듯 합니다




이곳에서 로스팅도 직접하고 도이땡이라는 원두도 판매하더군요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테라스에 좋은 자리를 잡고보니

저만 이제 알았지 태국사람들한테는 꽤 유명한 카페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테라스에서 보니 좀전에 차밭에서 지나온길이 보이네요

아래 보이는 길 언덕을 넘으면 차밭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여서 그런지 아니면 분위기가 좋아 기분탓인지 커피맛이 좋더라구요

커피맛에 반하고 있을때 때마춰 태국 손님들이 하나둘 카페로 들어섭니다

손님이 있을까란 쓸데없는 걱정을 제가 했더라구요^^


하늘에서 카페를 담고 싶어서 주인과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드론을 날렸봅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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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13 08:22

    드론촬영 동영상 멋지네요. 숲속 카페는 말할것도 없고..

치앙마이에서 싼캄펭 온천을 지나 1시간정도만 가면 산속마을 Ban Mae Kam Pong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웃도시인 람빵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이마을은 계곡을 따라 수많은 홈스테이와 이쁜 카페나 식당들이 밀집된 동네로

태국인들한테 인기가 좋은곳입니다


싼캄펭 온천을 지나 신나게 라이딩을 하고 숲속길을 굽이굽이 달리다보니 Ban Mae Kam Pong마을 이정표가 나타났네요








이동네에서 람빵까지 이어지는 길은 커피 농장들이 아주 많습니다

커피나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인듯 싶은데 심지어 길가에 잡초처럼 커피나무가 자라고 있더라구요




숲이 우거지고 큰나무들이 많다 했더니 치앙마이에서 제일 큰 짚라인 회사가 여기에 있었네요




마을을 따라 흐르는 계곡 주변엔 홈스테이들이 즐비합니다




평일임에도 식당이며 카페가 태국인 여행객들로 북적입니다








지붕에 나무 한그루를 이고 있는 멋진 카페가 눈에 들어옵니다

멋지긴 하지만 내가 가고싶은 카페는 마을 가장 끝에 있기에 패스.....








마을의 가장 끝에 위치한 Chomnok Chommai 카페에 도착 했습니다

겉으로 봐선 이게 카페인가 싶을 정도로 허름해 보이지만 커피 로스팅도 직접하는 인기카페랍니다




밖에서 살짝 보이는 카페안에 사람들이 가득하네요




신발은 카페밖에 벗어두고 들어갑니다

왠지 신발안으로 뱀이라도 들어갈것 같은 느낌이지만...^^




테라스형태의 카페는 마을 가장 높은곳에 위치해서 전망이 좋습니다




평일인데도 자리가 없을 정도이니 주말엔 더하겠죠

사람들이 쉼없이 드나들고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낮잠을 즐기고 있는 멍멍이가 제일 휴가다운 휴가를 즐기는것 같네요^^








이렇게 구석진곳에 시설이 고급진것도 아니고 전망이 좋긴 하지만 그냥 산속마을을 내려다 보는정도인데 이렇게 인기가 높은 비결이 뭔지???

커피맛이 엄청나게 좋은걸까?라는 생각을 하며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합니다




마침 가장 인기좋은 자리가 생겼네요








커피가 나와서 남들 다 찍는 인증샷 한장 남기고 전망을 즐기며 한모금 들이킵니다

음 직접 로스팅을 하기에 기대해서 그런가 커피맛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뭐랄까?? 그냥 쓴맛이 강한 일반적인 태국스타일의 커피네요

커피를 즐기며 한동안 카페에 머물렀지만 왜 인기가 이리도 좋은지 모른체 치앙마이로 돌아옵니다^^;




커피맛이 평범하지만 싼캄펭 온천을 즐긴후 메캄퐁마을에서 커피한잔하고 치앙마이로 돌아오는 하루 일정으로 좋은 코스인듯 싶습니다

차나 오토바이 운전이 가능하면 드라이브하기 좋기에 추천하고 싶네요

혹시 썽태우로 가실분들은 치앙마이에서 싼캄펭 온천가는 썽태우가 메캄퐁까지 운행을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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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빠이를 지나 족히 6시간정도는 가야 만날수 있는 마을 반락타이

5분정도 거리에 미얀마 국경과 마주하고 있는 이마을은 주민들 대부분이 메쌀롱과 마찬가지로 중국 국민당시절 태국에 남은 사람들인 화교들입니다

화교마을이라 그런지 얼마전 돌아가신 푸미폰국왕님이 1984년 태국을 사랑하는 마을이라는 뜻의 반락타이로 마을 이름을 정했다고 하는군요


마을 이름 때문일까요? 돌아보는데 반나절도 걸리지 않는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많은 태국사람들이 찾는 인기 좋은곳입니다


호수 주변에 마을이 자리하고 있는데 차밭 주변에는 대부분 숙박시설들이 들어서 있네요












차밭에 기와지붕의 방갈로가 자리한 리라와디 리조트(Lee Wine Rak Thai Resort)는 반락타이의 태표적인 장소입니다

저도 처음 반락타이를 접한게 이 사진과 비슷한 이미지였는데 결국 제가 가서 직접 찍게 되었네요^^




사실 미얀마 국경과 접한 태국의 북서쪽을 여행하다보면 반락타이 같은 마을은 수없이 만날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유독 이 마을이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국왕님이 마을 이름을 직접 지어 주셨다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인듯 싶습니다

태국을 사랑하는 마을이라 추천도장 꾹 찍어주고 싶지만 빠이에서 조차도 3시간 이상은 걸리기 때문에 쉽게 권하질 못하겠네요


빠이나 메홍손에 가셨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드라이브 하는김에 가볼때를 찾는다면 모를까 일부러 가실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굳이 추천도 안하면서 사진과 글은 왜 남기냐는 분도 계실텐데 그냥 태국에 이런 마을도 있구나라고 가볍게 보시면 좋겠네요



이글의 마지막도 매빅프로 드론으로 찍은 영상으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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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 태국의 하늘을 수놓는 수많은 풍등의 향연

치앙마이의 2017년 러이끄라통 축제 모습을 담았습니다


13~14세기부터 시작된 축제 러이끄라통은 타이력으로 12번째 보름달이 뜰대 열리는데

러이는 띄우다라는 뜻이고 끄라통은 바나나잎으로 만든 배모양의 장식을 말합니다

즉 바나나잎으로 만든 배모양의 장식을 강에 띄워 보내며 물의 신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태국 민속축제입니다


특히 치앙마이는 러이끄라통과 더불어 이팽축제가 열리는데 이기간에 얇은 천이나 종이로 만든 등인 꼼을 만들어 하늘로 띄웁니다

러이끄라통 축제 기간에 치앙마이는 강에는 끄라통이 하늘에는 꼼이 떠다녀서 태국의 어느 지역보다도 화려한 축제를 경험할수 있답니다


러이끄라통 축제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이펭축제죠

치앙마이 메조대학교 인근에 있는 Thudong Lanna Institute에서 이펭축제가 열립니다

예전에는 두번의 행사를 하면서 무료 1회, 유료 1회 총 두번을 했는데 최근에 정부에서 1회로 제한을 걸어서 유료행사만 개최합니다


불교의식을 진행한후 대략 4,000명 정도가 동시에 하늘로 등을 띄워보내는 장관을 연출하는데

이 행사에 참석하려면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데 미화 80$니까 약 8만원정도의 티켓을 구매해야합니다

그중에 가장 앞쪽 VIP존에 있는 17석의 자리는 티켓가격만 미화 3,000$ 즉 한화로 300만원이 넘는 아주 비싼 가격이랍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사진 찍으며 알게된 태국친구 Chan Punya 도움으로 무료티켓을 받아서 입장할수 있었습니다

불교행사라서 법문도 하고 불경도 외우고....행사는 몇년전 봤던 행사와 똑같이 진행을 합니다




스님들과 행사 참여자들이 함께 촛불을 들고 마치 탑돌이를 하듯이 행사장을 돌기 시작하면 공식 행사는 거의 끝난거고 곧 등을 띄울겁니다








드디어 4,000여명이 동시에 하늘높이 풍등을 띄웁니다

이 장면은 다시봐도 멋있네요





러이끄라통 기간에는 치앙마이 여러곳에서 끄라통과 풍등을 띄우고 퍼레이드등 다양한 행사가 치뤄집니다





특히 핑강의 나와랏브릿지는 교통을 통제하고 축제기간동안 사람들이 등을 띄울수 있도록 합니다





올해는 국왕님의 장례식이 있어서 행사 열릴지 불투명 했지만 다행히 열려서 다양한 볼거리를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2018년 러이끄라통 기간에 치앙마이를 여행하는것 아주 좋은 계획일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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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19 23:12

    혹시 2018년 이펭축제날짜 알수있을까요?

    • 2017.12.20 15:18 신고

      2018년 러이끄라통 축제 기간이 11월22일~24일 일겁니다
      이팽축제는 아마도 11월23일 열릴것 같은데 정확한 날짜는 다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2. 2018.05.17 10:02

    혹시 메조대학 티켓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 2018.07.27 22:39 신고

      저는 무료로 배포하는 티켓을 받아서 들어갔고 유료 입장은 행사전에 인터넷과 치앙마이 곳곳에서 구입할수 있습니다
      답변이 아주 많이 늦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