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쪽에 있는 사원 왓우몽[Wat UMONG]을 지나는 도로가 심상치 않네요

예전에도 몇개의 이쁜 카페가 있었는데 최근에 몇곳이 더 생기더니 점점 카페가 늘어나는걸 보니 앞으로 이도로 카페 명소가 될듯 싶네요


한번 소개를 했던 카페 페이퍼스푼[PAPER SPOON] 인근에 새로 생긴 노란색의 건물이 이쁜 카페 옐로우망고를 소개할까합니다




옐로우망고라는 이름에 걸맞게 노란색의 건물이 아주 이쁘네요




옐로우망고는 건물도 이쁘지만 아름드리 나무가 있는 너른 마당이 있어서 아주 좋은데요

나무가 만들어 주는 그늘에 앉아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면 태국 더위도 끄떡 없답니다




잘익은 노란 망고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이층까지 오픈된 실내는 에어컨이 없지만 아주 시원합니다




카페 벽은 때가 많이 타서 새로 오픈한 카페 맞나 싶었지만 자세히 보니 일부러 빈티지하게 만든거더라구요


동행들은 망고 스무디를 주문했는데 카페 이름때문인지 망고 반쪽을 컵에 걸어줘서 스무디도 먹고 망고도 먹을 있어 좋았는데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며 시럽을 넣지 말라고 주문했는데도 친절히 시럽을 넣어주는 만행을....물론 두번째 갔을때는 그런 실수 안하더라구요^^




옐로우 망고에도 어김없이 개구장이 멍멍이가 있습니다

이넘 아주 심심한지 조금 놀아주면 끝장을 봐야 하고 아프진 않지만 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니코틴 중독인지 마당에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를 물어다 잘근잘근 씹더라구요 

담배는 건강에 해로운데...나도 끊어야 하지만...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카페투어중이지만 정말 치앙마이는 카페 천국이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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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1 13:16

    와우 너무 예쁘네요 다음주에 치앙마이가느라 검색중인데... 유난히 여긴 눈에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