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폭포는 치앙마이에서 빠이가는 길에 볼수있고 도이수텝-뿌이 국립공원에 속해있다
치앙마이 타페게이트에서 출발 107번 도로를 타고 35킬로 정도 가다가 빠이가는길 1095번 도로로 갈아타고 10여킬로정도 가면 도로변 왼쪽에 목파[morkfa]폭포를 알리는 표지판이 있다
그 길을 따라 2킬로 들어가면 매표소가 나오고 입장료[200밧]를 내고 거기서부터 걸어 20분여분을 걸어가면 폭포를 만날수 있다 현지인은 40밧을 받던데....^^
이곳역시 여름이면 치앙마이에서 더위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러 온다 지금은 건기라 그렇지 우기때는 수량이 상당할듯 싶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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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포는 치앙라이[Chiangrai]에서 1207번 도로를 따라 매야오[Mae yao] 방향으로 20여킬로미터 정도에 위치해 있는 훼메싸이폭포다

폭포까지는 대부분 포장길이며 초입부 50여미터정도만 비포장 길인데 오토바이로도 접근이 가능하고 입구에 도착하면 대나무가 시원하게 둘러쳐진 주차장이 나오는데 여기서 50여미터 정도를 걸어가면 폭포에 다다를수 있다 입장료는 없다

이 폭포는 Lam Nam Kok National Park에 속해있고 지도를 보니 폭포 주변에 고산족마을과 코끼리 조련장이 있는데 아마 치앙라이에서 트레킹을 신청하면 이 주변에서 하는것 같은데 확인데 바는 없다라는....^^

폭포는 사진에서 보듯 15미터정도의 높이에서 힘차게 떨어지는 큰물줄기를 보여주는데 다른 사진을 보니 여름엔 이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현지인들이 많은듯 싶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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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포는 도인인타논에 있는 여러 폭포중에 하나입니다
산위에서 떨어지는 상당히 규모가 있는 폭포인 siribhume 입니다

도이인타논으로 가는 1009번 도로를 달리다보면 1284번 도로와 만나는 지점에 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그곳에 폭포를 알리는 표지판을 따라 고산족 마을을 지나면 저멀리 사진속의 폭포가 보입니다

가까이 갈수록 조용히 흐르는 폭포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폭포가 나무에 가려질때쯤 넓은 주차장이 나오고 매표소가 있습니다 입장료 40밧
지금 생각해보니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입장료[200밧]를 한번만 내면 대부분 공짜였는데 이곳에선 물어보지 않고 그냥 40밧을 냈네요

암튼 표를 끊고 들어가니 폭포까지 정원을 이쁘게 꾸며 놨습니다 아침에 가서 그런가 더욱 싱그럽더군요

중간중간 폭포가 시내로 바뀌어서 유유히 흐르고 있네요

중간에 이렇게 못을 이루고 있는곳도 있구요

그런데 막상 끝에 가보니 아까보이던 웅장한 폭포는 안보이고 폭포 같지 않은 폭포만 덩그러니....
결국 이폭포는 산중에 있기에 접근이 불가능하고 입구에서 보이던 폭포가 전부인듯 싶네요
그런데도 입장료를 받나 싶긴한데 중간에 정원을 잘 꾸며놔서 아깝지는 않더군요 정원 관람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지역엔 산에 많은 비닐하우스가 있어서 고냉지 채소를 키우나 싶었는데 대부분 국화를 키우고 있더군요
아래 사진뒤에도 국화를 재배하는 하우스가 보입니다

폭포와 정원을 보고 산책로 표시를 따라 길을 가다보니 아래보이는 이쁜집들이 즐비합니다
우리나라 자연휴양림에 있는 통나무집과 같이 빌릴수 있는 집들입니다
주로 현지인들이 이용하는것 같은데 이런곳에서 하루 묵으면 좋겠더군요

치앙마이에 와서 도이인타논을 3번 다녀왔는데 매번 좋은 기억들이 있네요
발아래 춤추는 운해를 보기도 하고 또 새벽엔 쏟아질듯한 은하수를 보기도 했습니다
가까이만 있다면 자주 가고 싶은데 오토바이로 3시간을 꼬박 달려야하니 쉽지가 않네요

그럼 다음 폭포를 기약하며......^^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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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포는 메홍손에서 빠이로 가는 1095번 국도변에서 왼쪽으로 한참을 들어가면 파수아[pha sua]라는 폭포를 만날수 있습니다
사실 폭포이름이 어디엔 pha sua 또는 pla sua라고 표기가 되서 어느게 정확한 이름인지 모르겠지만 둘다 맞는거 같습니다^^;

높이 20미터, 폭이 30미터이고 지금은 건기라 우기때는 수량이 많아져서 지금보다 더 큰 폭포를 만날수 있을것 같더군요
주차장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 많이 걷질 않아서 나이드신 분들도 힘들이지 않고 보실수 있습니다

근처에 머드사우나를 할수 있는 리조트도 있고 물고기가 사는 동굴이 있어 폭포외에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수 있구요
메홍손에서 많은 여행객들이 오는걸보니 차가 없어도 트래킹을 신청하면 관람이 훨씬 수월할수 있을것 같네요
오토바이로 가기엔 거리가 멀어서 비추천하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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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많은 폭포들을 가봤다 그래서 준비한 폭포시리즈 그 첫번째 매클랑폭포
태국 최고봉이 있는 도이인타논 국립공원의 초입에 있는 매클랑[mae klang]폭포

매표소에서 가벼운 걸음으로 5분정도 걸어가면 건기인데도 불구하고 산이 높아 그런지 힘찬 물줄기를 내리붓는 폭포가 나온다
태국은 국립공원이라고 해도 폭포에서 물놀이 하는데 제약이 많은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대부분 펜스같은게 없는데 이곳은 보는바와 같이 유속이 상당히 빠르다 그래서 물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펜스가 있다
마침 국립공원 관리인이 왔길래 들어가서 사진 찍어도 되냐니까 다행히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지 문제없다고 해서 펜스를 넘을수 있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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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의 거리가 구글맵에서 대략 700여 킬로미터라고 나오네요
보통 버스나 기차를 이용해서 가는데 버스로는 대략 9시간 기차로는 13시간정도 걸립니다

버스는 무정차로 가는것도 있어서 시간이 거의 정확한데 기차는 대부분 연착을 합니다
비용도 기차가 비쌉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용도 비싸다 보니 많은 여행자들은 기차보다는 버스를 선호하는것 같더군요
 
하지만 전 잠도 좁은 버스보다는 운신의 폭이 넓고 편히 누워서 잘수있는 기차가 더 좋더군요 침대칸의 낭만도 있고....^^

장거리 여행자들이 많다보니 역은 밤이 더 분주한듯 싶습니다 역도 밤이 더 이쁘네요

기차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저녁도 해결할겸 좀 일찍 역에 도착했습니다



역 입구에 들어서니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들어 오자마자 왼쪽이 바로 매표소구 전 미리 예매를 해서 좀 여유롭네요  

1등칸은 가격이 비싸서 늘 2등칸 아랫쪽 침대자리로 구입합니다
윗쪽 침대칸이 조금 저렴한데 아래보다 좁고 창문이 없어서 답답하니 되도록 아랫쪽을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역 내부에 들어서면 지붕이 마치 체육관을 연상시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닥에 앉아 기차 시간을 기다립니다

의자에 앉은 분들은 벌써부터 기차타는 연습을 하는것 같죠^^


이제 이곳을 지나면 플랫폼입니다 기차를 타는곳이죠
서울역은 배웅하러 들어갈때 입장료 500원을 받던데 여긴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수 있습니다

들어오니 출발을 기다리는 기차들이 보입니다
열차 앞쪽 간판에 목적지와 출발시간이 표시되서 내가 탈 열차 찾기는 쉽습니다




이제 내가 타고갈 열차 7번칸에 왔습니다
열차에는 크게 2라고 써있죠 저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헤매더군요
저 숫자를 보는게 아니고 옆구리에 목적지 표시 옆에 따로 칸번호가 써있습니다


입구에 오르려는데 발판에 대우마크가 큼직하게 새겨져 있네요

열차 내부 모습입니다
그런데 침대열차라고 했는데 침대는 안보이고 의자만 즐비합니다

잘못 탄게 아니니 당황하지 마세요 출발은 의자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침대로 변신을 합니다




열차와 열차 사이는 자동문입니다

윗층 침대는 사람이 안타나 봅니다 그래서 편하게 앞자리에 다리를 올리고 출발합니다
커피한잔 마시며......

아직 창밖에 시내 모습이 보입니다


다리도 건너고....

잡초가 무성한 철길도 보이고....

잠시 간이역에 정차할라치면 사람들이 우루루 올라옵니다


이제 시간이 좀 지나니 의자가 침대로 변신할 때가 됐습니다
변신은 스스로 못하고 도우미(?) 아저씨가 도와줍니다

일단 의자를 침대처럼 만듭니다
앉은자리를 당기고 어쩌고 하니 가운데 공간이 없어지네요 

그다음 위를 열어 제끼니까 또 다른 침대가 나옵니다

그 안에서 매트,베게,커튼,이불이 나오네요 


아래쪽부터 매트를 깔고 커버를 씌운후에 베게,이불을 놓습니다


커텐까지 걸면 아랫쪽은 침대칸 변신 완료
이제 윗층도 아랫쪽과 똑같이 매트,이불등을 깔고 커텐을 칩니다

안에 들어가 커텐을 치니 나름 아늑합니다
이제 길게 잠을 자고 일어나면 치앙마이에서 아침을 맞이 할겁니다

보통 30분은 기본이고 1시간도 연착을 하더니 왠일인지 이번엔 거의 정시에 도착을 했네요 이런날도 있군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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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24 11:17

    우와~ 이거 완전 잼나요..꼭 타보고 싶음 ㅋㅋ이런 기차 넘 좋아요 ㅋㅋ 가격이 얼마쯤이에요?

    • 2013.03.24 12:10 신고

      침대기차 이용이 자주 있는게 아니다보니 잼있긴 하더라구요
      가격은 아랫쪽 침대가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대략 3만5천원정도...

태국 빠이의 상징 커피 인 러브
빠이에 가면 마을 초입에 너무도 넓은 정원을 가지고 있는 커피전문점이 있다
이곳을 빼놓고 빠이를 봤다고 말할수 없을 만큼 지금은 랜드마크가 되버린곳.....

유명세만큼 사람이 많지도 않고 넓지도 않지만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재주가 있다


마침 햇님이 오후를 달리며 마당에 러브를 쓰고 있는데 이상하게 love의 o가 c로 보이네요^^;;

끝없이 넓은 정원.....이곳에선 커피 한잔 값으로 이렇게 멋진 정원을 선사해줍니다 

날 좋은날엔 구름을 담아갈수 있는 서비스까지.....^^ 
그곳의 커피가...구름이...넓디 넓은 정원이 그리워 집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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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8 07:42 신고

    오늘도왔다갑니다 아무래도 다음주중에 치앙마이로 다시가서 못한여행 마져할것같습니다
    준범씨한테 전화통화 한번 했고 폴은 한번만나서 저희집에와 인선이랑놀다갔죠 시간되시면 한번 만나죠 010-6473-0523

  2. 2009.10.15 12:05

    최정서입니다 월요일날 문자했는데 연락이없어서리 화요일에 태국왔죠 벌써목요일이네요 오늘 준범이는 다찌렉으로 비자 연장하러가야하는데 650밧주고 버스 예약하고 몸이않좋아 자고있네요.. 잘지내고있죠 서울 에서 한번봐야했는데 아쉽네요

태국 북부 빠이캐년
연일 비가 내리다가 마침 날씨가 맑아서 빠이캐년엘 올랐다
사실 유명세에 비해 생각보다 크지 않은 규모에 약간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지형이 소박한 재미를 주는곳이다



많은 이들이 벌벌 떨면서 이곳으로 나가서 사진을 찍는다
중학생쯤 돼보이는 태국 여자애 둘이 어찌나 호들갑을 떨며 저기서 사진을 찍던지...^^

막상 그곳에 가보니 약간 다리가 후들거리지만 생각보다 위험 하지는 않다



어안렌즈로 담으니 내발도 살짝 고개를 내민다^^

일몰을 맞춰서 올라갔더니 석양을 보려 많은 이들이 왔다
저 투박한 나무벤취에서 얼마나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앉아서 사진을 찍었을까???

무섭다고 걸어 가지도 못하는 이들이 있는데 저 동생은 점프를 한다 계속 뛰라니까 연신 점프를 한다^^ㅎㅎ
베트남엘 간다고 했는데 여행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Posted by JJONG 쪼옹
TAG 빠이, 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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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유타야 왓마하탓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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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의 후알람퐁역

우리나라의 서울역과 같은 곳이지만 시설은 서울역이 훨씬 좋지요^^

남쪽으로는 싱가폴에서 북쪽으로는 치앙마이까지 대부분의 기차가 이곳을 거쳐간다

이제 이곳에서 치앙마이까지 14시간의 기차여행을 시작하려 합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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