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치앙마이 후문쪽 왓우몽일대는 페이퍼스푼 같은 작은 로컬 카페들만 몇몇있을뿐

여행자들에게 그리 주목받는 지역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중 2014년 여름 반캉왓이 오픈을 합니다


공사할때부터 눈여겨 봤던곳이라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반캉왓을 찾았더니

오픈한곳도 있고 오픈준비를 하는곳도 있었는데 다행히 커피를 마실수 있는 올드 치앙마이 카페는 영업을 하고 있더군요


당시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너무 한적하고 조용해 반캉왓을 전세낸듯 자주 찾았었답니다

 

 

 

 



곧 5주년을 맞이하는 반캉왓은 그동안 SNS에 수많은 사진들이 올라와 점점 인기가 높아졌고

반캉왓의 인기에 힘입어 이 일대에 No.39 카페나 Landin 카페등 수많은 카페들이 속속 생겨나더니

지금은 치앙마이의 대표 핫플레이스가 되었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한동안 찾지 않았던 반캉왓을 오랜만에 찾았더니 그동안 많이 바뀌었네요

특히 나무들이 자라며 푸르름으로 뒤덮힌 반캉왓이 되었는데

올드 치앙마이 카페는 아예 나무들이 자라서 정글속 카페마냥 안이 보이질 않더라는...





예전에 별사진 찍으러 밤에 찾았던 반캉왓

한낮의 북적거림도 밤이 되면 쥐죽은듯이 고요해집니다







요즘 페이스북에 2009년과 2019년 변화된 사진을 올리는게 유행이더군요


2009년엔 반캉왓이 없었으니 2014년 밤과 2019년 밤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만간 별 사진 찍으러 밤에 한번 다시 가봐야겠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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