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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3

태국 치앙마이 / 햄버거가 땡길때는 마이크스 버거[Mike's Burger] 햄버거하면 개인적으로 버거킹의 치즈와퍼를 젤루 맛있다 생각하고 토종 브랜드 같지 않은 토종 브랜드 크라제버거도 맛있는데 가격의 압박이.....^^ 태국 여행중 햄버거가 땡낄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찾는곳이 맥도날드도 버거킹도 아닌 싸고 맛있는 마이크스버거로 달려갑니다 다른곳에서 마이크스버거를 본 기억이 없어서 있는지 모르겠지만 치앙마이에는 타페와 님만해민 길가 두곳에 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달궈놓은 철판에 패티를 올려놓으면 지글지글 쥑이는 냄새가 올라옵니다^^ 사실 햄버거가 크라제버거 같이 화려하진 않고 생각보다 심플하고 사진같이 마직막 단계인 합체(?)를 우리몫으로 남겨두고 나옵니다 아래 사진은 메뉴엔 없던데 아웃백 오지치즈후라이가 생각나서 프렌치후라이위에 치즈를 얹어달라니까 거의 비슷하게 맹글어 주네요^.. 2010. 6. 29.
[ Thia style Noodles ] 맛있고 깔끔한 타이음식점 태국 친구가 맛있는 음식점을 알고 있다고 해서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다 몸에 좋은 음식점이라고 하더니 여느 타이음식점인데 뭐가 몸에 좋다는건지 모르겠지만 깔끔하고 맛있으니 몸에 좋긴하겠지...^^ 우선 간판에 누들이 들어가서 국수 전문점인줄 알았는데 메뉴판을 보니 음식 가짓수가 상당히 많다 보는 바와같이 겉에서 봐도 상당히 깔끔해 보이는 레스토랑이다 위치는 치앙마이 님만해민 소이17정도 되는듯 싶었다 내부도 겉과 다름없이 깔끔한 모습인데 가격이 좀 비쌀듯 싶었다 메뉴판을 보니 생각보다 음식이 저렴했다 물론 길거리 음식보다는 많이 비싸지만...^^ 그냥 태국 친구들한테 알아서 주문을 하라고 했더니 이것저것 시킨다 첫번째로 월남쌈과 비슷한게 나왔는데 맛도 거의 월남쌈이다 태국친구들 말에 의하면 이 음식은 태.. 2010. 1. 26.
[태국 치앙마이 모터쇼 #3] 모터쇼의 꽃 미인들과 자동차 오늘은 모터쇼의 꽃이라 할수있는 도우미 미인들과 자동차입니다 첫번째는 태국에서 1억6천만원에 판매되는 아우디 TT쿠페와 함께한 미인입니다 이쁘다 안이쁘다는 개인적인 상당한 차이가 있겠지만 갠적으로 이 도우미가 웃는모습은 제일 이뻤던듯 싶네요 닛산부스에 도우미들은 조명때문에 손해가 많습니다 앞에 녹색 조명이 너무 밝아서 상당히 귀신들같이 나왔네요 서울모터쇼와는 다르게 사진 찍는게 상당히 자유롭다 보니까 이런 사진도 찍을수 있었네요 차가 더 이쁜 BMW 입니다^^; 수수한 폭스바겐 도우미 표정을 아무리 잘 잡으려해도 의사소통의 문제도 있지만 도우미가 어찌나 부끄러워 하던지.... 상당히 한국적인 외모를 가진 미쓰비시부스 도우미 BMW 오토바이앞에 외국인 모델(?)....첨엔 마네킹인줄 알았네요 이 친구는 연.. 2010.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