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1 [태국치앙마이]드라이브하며 찾아가는 부아통 폭포 / BUATONG WATERFALL 치앙마이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오늘은 좀 외곽지역으로 나가봅니다목적지는 보통 관광객들보다는 태국 현지인들이 더위를 피해 소풍가듯 가는 부아통 폭포 (Bua Tong Waterfall)입니다가는길은 창푸악게이트에서 빠이가는 도로 107번도로를 타고 가다 슈퍼하이웨이 11번 도로를 탄후 1001번 도로로 빠져서 계속 달리시면 됩니다^^ 창푸악에서 폭포까지는 60㎞가 조금 안되고 시간은 1시간이 채 안걸리는데 오토바이로 오면 아주 좋을것 같더라구요태국 시골 정취를 느끼면서 논이며 밭을 지나고 숲길을 달리니 너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폭포에 도착을 하니 울창한 나무에 둘러싸인 너른 마당 같은 곳이 나옵니다주차장인데 여기만 봐도 답답한 가슴이 뻥 뚤리는듯 하네요^^ 주차장에서 폭포까지는 걸어서 채 5분도 안걸립.. 2013.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