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언은 머리는 사자고 몸은 물고기인 싱가포르의 상징이고 마리나만(灣) 끝에 있는 이 머라이언상은 높이 8.6미터, 무게 70톤으로 온종일 쉼없이 물을 뿜는다
나중에 알았는데 싱가포르라는 이름도 사자의 도읍이란 뜻으로 싱가푸라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상상속의 동물인 머라이언상이 쌩뚱맞게 여기 있는게 아니었다^^
마리나만에 있는 이 머라이언상이 제일 큰건 아니다 실제로 센토사 섬에 있는 머라이언상은 사람이 안으로 올라가서 볼수있도록 전망대가 있으니 규모가 제일은 아니지만 이 근처엔 클락키, 보트키, 에스플러네이드등이 있고 야경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열심히 물을 토해내는 머라이언상뒤로 유럽풍의 플러톤호텔이 살짝보인다
저 호텔은 싱가포르 건국 100주년 기념으로 지어졌던 우체국을 개조해 만든 호텔로 특히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머라이언상을 보기위해 혹은 보트를 타기위해 이곳에 찾는다
저 뒤에 한창 공사중인곳이 보이는데 아마 호텔등을 짓는듯한데 마리나베이를 찍기 위해 저곳에 찾아갔더니 경비직원들이 못들어간다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른쪽엔 너희나라 쌍용건설에서 담당하니 거기에 부탁해보라고 하는데 아쉽지만 가보진 않았습니다
강건너엔 두리안처럼 보이는 건물이 보이는데 저곳이 멀티공연장 에스플러네이드입니다 우리나라 예술의전당과 같다고 보면 될듯 싶네요
사실 첨엔 열대과일 두리안을 모티브로 디자인한줄 알았는데 등불을 형상화 했다고 한다
그위에 차광막을 설치하면서 저런모습이 됐다고 하는데 우연의 일치 치고는 정말 두리안스럽네요^^
낮의 머리이언공원은 밤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오늘도 쉼없이 물을 뿜고 있는 머리이언이 또 보고 싶네요^^
나중에 알았는데 싱가포르라는 이름도 사자의 도읍이란 뜻으로 싱가푸라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상상속의 동물인 머라이언상이 쌩뚱맞게 여기 있는게 아니었다^^
마리나만에 있는 이 머라이언상이 제일 큰건 아니다 실제로 센토사 섬에 있는 머라이언상은 사람이 안으로 올라가서 볼수있도록 전망대가 있으니 규모가 제일은 아니지만 이 근처엔 클락키, 보트키, 에스플러네이드등이 있고 야경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열심히 물을 토해내는 머라이언상뒤로 유럽풍의 플러톤호텔이 살짝보인다
저 호텔은 싱가포르 건국 100주년 기념으로 지어졌던 우체국을 개조해 만든 호텔로 특히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머라이언상을 보기위해 혹은 보트를 타기위해 이곳에 찾는다
저 뒤에 한창 공사중인곳이 보이는데 아마 호텔등을 짓는듯한데 마리나베이를 찍기 위해 저곳에 찾아갔더니 경비직원들이 못들어간다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른쪽엔 너희나라 쌍용건설에서 담당하니 거기에 부탁해보라고 하는데 아쉽지만 가보진 않았습니다
강건너엔 두리안처럼 보이는 건물이 보이는데 저곳이 멀티공연장 에스플러네이드입니다 우리나라 예술의전당과 같다고 보면 될듯 싶네요
사실 첨엔 열대과일 두리안을 모티브로 디자인한줄 알았는데 등불을 형상화 했다고 한다
그위에 차광막을 설치하면서 저런모습이 됐다고 하는데 우연의 일치 치고는 정말 두리안스럽네요^^
낮의 머리이언공원은 밤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오늘도 쉼없이 물을 뿜고 있는 머리이언이 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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