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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머라이언 공원/Merlion Park 머라이언은 머리는 사자고 몸은 물고기인 싱가포르의 상징이고 마리나만(灣) 끝에 있는 이 머라이언상은 높이 8.6미터, 무게 70톤으로 온종일 쉼없이 물을 뿜는다 나중에 알았는데 싱가포르라는 이름도 사자의 도읍이란 뜻으로 싱가푸라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상상속의 동물인 머라이언상이 쌩뚱맞게 여기 있는게 아니었다^^ 마리나만에 있는 이 머라이언상이 제일 큰건 아니다 실제로 센토사 섬에 있는 머라이언상은 사람이 안으로 올라가서 볼수있도록 전망대가 있으니 규모가 제일은 아니지만 이 근처엔 클락키, 보트키, 에스플러네이드등이 있고 야경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열심히 물을 토해내는 머라이언상뒤로 유럽풍의 플러톤호텔이 살짝보인다 저 호텔은 싱가포르 건국 100주년 기념으로 지어졌던 우체국을 개조해 만든 호텔.. 2010. 1. 8.
싱가포르속의 작은 인도 리틀인디아 [ Little India ]의 밤거리 싱가포르 인구의 6%밖에 안되는 소수민족 인도인들이 모여사는 리틀인디아 이곳에 어둠이 찾아왔다 골목골목 모여있는 인도인들을 지나칠때면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 눈이 마주치면 하얀이를 드러내며 웃음을 날려주니 스르륵 경계심이 풀어지곤한다 하지만 많은 지역에서 인도인들에 대해 안좋은 평가를 늘어 놓지 않던가 심지어 미얀마에선 인도인을 두가지 부류로 나뉜다고 들었다 사기친 인도인과 사기칠 인도인이라고....좀 지나친 표현 같지만 미얀마인에게 인도인이란 우리에게 일제강점기의 일본인과 같은 비슷한 감정이기에....^^;; 그래서 특히 인도인들에겐 경계심이 생기지만 겪지 않은 일에 대해 지나친 선입견을 가지는건 정말 바람직하지 못할뿐더러 즐거운 여행은 기대하지도 말아야한다 그렇다고 나쁜경험을 모두 할 필요야 없으니까 .. 2010. 1. 7.
태국 영화관 가기 오늘은 치앙마이 센터에어포트에서 영화 아바타를 보고 왔다 원래 영화 보는데 140밧인데 매주 수요일은 80밧으로 할인을 해줘서 유독 수요일엔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전에 찍었던거라 한산해 보이지만 오늘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 아바타 3D를 보려고 태국사람한테 온라인으로 예약을 부탁 했더니 안된단다 세일하는 수요일만 안되는진 모르겠지만...어쩨겠나 발품 팔아야지... 우선 맥카페에서 맛좋은 아메리카노를 한잔 사들고 영화관으로 올라간다 여기가 영화관이다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다 전국에 상영관이 여럿 있는 메이저 영화관이다 우선 영화 시간표를 보고 보고자 하는 영화를 확인하는데 태국말 더빙 영화인지 확인해야한다 아님 영화보는 내내 태국말만 들어야 한다^^; 이제 매표소에서 원하는 영화와 .. 2010. 1. 7.
[태국 팡]반팡호텔 북부를 여행하다가 날이 저물어서 하루 머물렀던 팡이란 곳의 반팡호텔입니다 이곳은 게스트하우스가 없고 대부분 호텔이란 간판을 달았더군요 1박에 450밧인데 가격에 비해 숙소 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 무선인터넷 무료, 아침에 커피와 빵 무료, 뜨거운물이 제공되서 컵라면도 먹을 수 있는데 전 가져간 전투식량 소고기 비빔밥을 먹었네요^^ 직원도 어찌나 친절하던지... 그런데 팡은 일부러 찾아가기엔 볼게 별로 없더군요^^;; 그럼 자세히 사진으로 볼까요 그냥 아담하고 깔끔한 호텔입니다 ㄱ자 형태의 건물에 전 복도 끝방입니다 내부는 더블배드에 에어컨,옷장,인터폰이 있구요 무선인터넷도 가능합니다 욕실은 정말 깔끔합니다 개미도 없고.....^^;; 1층 이곳에서 아침에 커피와 빵을 셀프로 제공합니다 여느 게스트하우스보다.. 2010. 1. 7.
[태국 메홍손] 프렌드 게스트하우스 메홍손에서 1달전에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프렌드 하우스입니다 쫑캄호수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주변에 식당이 많아 위치가 좋습니다 사실 다른곳에 방이 없어서 이곳에서 묵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가격대비 방 상태도 좋았습니다 가격은 200밧에 트윈 매트리스가 깔려 있는 선풍기 방인데 이거 하나밖에 없었다는..... 욕실은 공동으로 사용했는데 제가 묵었던곳은 별관인듯 싶네요 2층건물에 1층엔 객실하나 욕실2개 2층엔 객실2개 모두 3개의 객실이 2개의 욕실을 사용해서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핫샤워 가능하구요 참고로 주변에 이곳보다 상태가 안좋은데도 호수가 보인다는 이유로 방값이 400밧이상 하더군요 제가 갔을때는 호수가 말라서 호수의 반이상 바닥을 드러났었는데 지금은 물을 채웠답니다 2010. 1. 7.
[치앙마이] 마운틴 게스트하우스 보름만에 가봤더니 소소한것들이 많이 바꿔었더군요 사장님이 아직도 여기저기 손을 보는 중이시라는데 점점 이쁘게 바뀌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YMCA와 가까운곳에 있고 센탄플라자도 걸어서 갈만한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사진으로.....외관부터 보실까요 노란색의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초록색의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정문을 들어가면 안내데스크가 있습니다 안내데스크 좌측 공간엔 컴퓨터 2대와 테이블들이 놓여있고 컴퓨터와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휴게실 밖에도 도이수텝으로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거나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도록 테이블을 만들어 놨습니다 이 집에서 젤 맘에 들었던 주방공간이 있습니다 휴게실 안쪽에 있는데 아침에 커피와 빵이 무료구요 직접 음식도 만들어 먹을수 있게 투숙객은 .. 2010. 1. 6.
치앙마이 님만해민 해피헛에서.... 2010년이 밝았다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치앙마이 님만해민에 있는 해피헛 커피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로 긴 연휴를 보내느라 한동안 조용하더니 오늘부터 길거리에 학생들도 많아지고 오랜만에 도시가 북적거리는 느낌이다 물론 인터넷도 오늘따라 무척 느려주시고....^^; 태국 커피집은 늘 나를 당황케한다 항상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며 설탕은 빼달라고 하면 해맑게 알았다 하고선 어떤날은 라떼가 나오고 어떤날은 설탕이 듬뿍 들어가 있고.... 그리 힘든 영어도 아닌데 아직도 왜 그런지는???? 어느새 이곳은 단골이 되어서 몇번의 시행착오(?)를 겪은후 지금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아가씨가 웃으며 "no sugar"라고 말한다 난 오늘도 해피헛의 야외 테라스에서 설탕이 안들어가고 얼음이 듬.. 2010. 1. 4.
[빠이 / mo paeng] 태국북부 폭포시리즈#7 빠이의 대표적인 폭포 모팽[mo paeng]폭포 시내에서 빠이병원을 지나 8킬로정도 거리에 있는 폭포로 가는길이 이쁘고 중국인 마을도 있어서 많은 이들이 오토바이나 자전거로 방문을 한다 사진에서 보듯 넓은 바위를 타고 물이 내려오다 보니 많은 이들이 천연 미끄럼틀을 타며 물놀이를 즐긴다 지금은 건기라 물이 많지 않아 우기때 찾아가면 지금보다 더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길수 있을꺼 같은데.... 2010. 1. 4.
[람팡 / wang kaeo] 태국북부 폭포시리즈#6 람팡에 있는 도이루앙 국립공원내에 있는 왕케오[Wang Kaeo]폭포를 소개할까한다 도이루앙은 파야오,치앙라이,치앙마이 세개의 주에 걸쳐있는 국립공원으로 왕케오폭포는 도이루앙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폭포다 이폭포는 산 정상에서부터 110계단에 걸쳐 떨어지는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중 하나라고 하는데.... 그럼 폭포 보러 가실까요^^ 시골마을과 논뚝길을 지나서 한참을 달리니 잘지어진 국립공원 관리사무소가 나오네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속길을 걸어 올라갑니다 산림욕 제대로 하네요 폭포를 찾아 물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니 이런 멋진곳이 있네요 이제 폭포가 나왔는데 여긴 폭포가 떨어지는게 아니고 조용히 타고 내린다는 표현이 맞겠죠 상당히 차분한 폭포네요 이 폭포가 상류에서 110계단을 타고 내려온다고 했는데 1계단.. 2010. 1. 3.
[치앙마이 / morkfa] 태국북부 폭포시리즈#5 이 폭포는 치앙마이에서 빠이가는 길에 볼수있고 도이수텝-뿌이 국립공원에 속해있다 치앙마이 타페게이트에서 출발 107번 도로를 타고 35킬로 정도 가다가 빠이가는길 1095번 도로로 갈아타고 10여킬로정도 가면 도로변 왼쪽에 목파[morkfa]폭포를 알리는 표지판이 있다 그 길을 따라 2킬로 들어가면 매표소가 나오고 입장료[200밧]를 내고 거기서부터 걸어 20분여분을 걸어가면 폭포를 만날수 있다 현지인은 40밧을 받던데....^^ 이곳역시 여름이면 치앙마이에서 더위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러 온다 지금은 건기라 그렇지 우기때는 수량이 상당할듯 싶다 2010. 1. 1.
[치앙라이 / huai mae sai] 태국북부 폭포시리즈#4 이번 폭포는 치앙라이[Chiangrai]에서 1207번 도로를 따라 매야오[Mae yao] 방향으로 20여킬로미터 정도에 위치해 있는 훼메싸이폭포다  폭포까지는 대부분 포장길이며 초입부 50여미터정도만 비포장 길인데 오토바이로도 접근이 가능하고 입구에 도착하면 대나무가 시원하게 둘러쳐진 주차장이 나오는데 여기서 50여미터 정도를 걸어가면 폭포에 다다를수 있다 입장료는 없다 이 폭포는 Lam Nam Kok National Park에 속해있고 지도를 보니 폭포 주변에 고산족마을과 코끼리 조련장이 있는데 아마 치앙라이에서 트레킹을 신청하면 이 주변에서 하는것 같은데 확인데 바는 없다라는....^^ 폭포는 사진에서 보듯 15미터정도의 높이에서 힘차게 떨어지는 큰물줄기를 보여주는데 다른 사진을 보니 여름엔 이곳.. 2009. 12. 29.
2009년 마지막 월요일.... 2009년 마지막 월요일....이번주만 지나면 2010년이 되네요 오늘은 님만해민에 있는 happyhut 카페 테라스에서 보내고 있다 션한 아이스커피와 함께.... 밤에 어찌나 추운지 오는길에 후드티를 하나 장만했다 낮엔 27도정도하는 날씨가 해만지면 15정도하니 일교차가 상당히 심하다 뭐 한국이 지금 영하10도라니 여긴 추운것도 아니지만 밤에 오토바이를 탈때의 추위란 한국 못지 않다 암튼 후드티 하나 장만했으니 오늘밤부터 추위야 물렀거라^^ 글구 여기 45밧 아이스커피 정말 맛있는데 거기다 무선 인터넷도 공짜라는....^^ 2009.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