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동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답니다

얼마전까지 가뭄이 길어져서 큰일이라는 기사가 연일 나오더니 막상 비가 오니 너무 많이와서 또 난리군요

과유불급 [過猶不及]이란 말이 있듯이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것 같습니다


비가오니 퇴근후에 할것도 없어서...뭐 비가 안와도 할게 없지만...아무튼 여느날과 다름없이 커피숍에서 놀다가 마시던 커피들고

낙동강 둔치로 바람쐬러 나갔네요


강변 산책을 나가니 하루종일 내리던 비가 그쳐주는군요^^

비도 그쳤겠다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강변 야경을 담았답니다


비온뒤라 그런지 낙동강의 밤이 제법 운치있네요

산책나온 커플족만 아니라만 완전 좋았을텐데....부러우면 지는거라는.....^^;




낮엔 몰랐는데 안동의 강남겪인 정하동으로 넘어가는 영가대교의 조명이 너무 멋있더라구요

색색의 이쁜 조명이 시시각각 변하기에 지루함도 없고 강물에 비친 조명이 더욱 이쁘게 보입니다


안동의 낙동강 둔치는 이쁜 야경뿐 아니라 야간에 분수쇼도 볼수 있고 운동시설들이 많아서 마치 한강둔치와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종종 나와서 운동이라도 하면 좋을듯 싶네요


오늘은 어제의 선선한 안동은 온데간데없고 푹푹찌는 한여름 날씨를 보여주는 안동입니다

시원한 커피숍에서 나가기가 싫은데 이거원 커피숍안에 어찌나 시끄러운지....^^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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