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도협을 뒤로하고 중도객작으로 출발


여기서 잠깐 차마고도에 대표적인 객잔으로는 나시객잔, 차마객잔, 중도객잔, 티나객잔이 있습니다

저는 중도객잔에서 티나객잔까지 당일 트레킹으로 결정했는데

보통은 차마객잔이나 중도객잔에서 숙박을 하는 1박2일 코스를 많이 하는것 같더군요

사실 중도객잔에서 티나객잔까지의 코스가 그리 길지가 않아서 당일보다는 1박2일 트레킹을 권합니다


아무튼 호도협에서 중도객잔 가는길 풍경이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예술인데 길이 어찌나 좁은지 가는길은 심장이 쫄깃쫄깃 하더라구요

오직 신난건 운전기사뿐....







그나마도 아래 사진의 갈라지는 길까지는 양반이더라구요

좌측길로 올라가면서 부터는 어찌나 길이 무섭던지....

나중에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욕이 절로 나온답니다







여전히 길은 무섭고 옥룡설산의 풍경은 멋있고...







이런 길에서 내려오는 차를 만나면 오른쪽에 앉은 저는 절벽에 매달려 있는 느낌이....




올라와서 지난 길은 돌아보니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ㅠㅠ








어느 순간 중도객잔이 있는 마을이 보이니 이제 살았다는 안도감이....




마을에 들어서니 가장 먼저 양떼와 목동이 반겨주는군요




드디어 중도객잔입니다




이 사람이 기사인데 운전은 정말 잘했지만 차가 아니라 롤러코스터였다는...^^;




중도객잔까지 데려다준 차는 티나객잔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이제 중도객잔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티나객잔까지 부지런히 걸어가야겠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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