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름을 뭘로 할까 고민하는데 조카들이 쫑아라고 정해버렸네요
내가 예전부터 쫑이라는 닉넴을 쓰고 있었는데 조카들이 쫑아야라고 부르니까 기분이 묘하지만 이름이 귀엽긴 하죠^^
그런데 이녀석 눈뜨면 열심히 먹고 놀고 하더니 틈만나면 잠을 자네요
이러니 밤엔 잠안자고 놀아달라고 보체고...꼭 아기랑 똑 같아요^^
잠은 어찌나 귀엽게 자는지 다리를 다소곳이 모으고 만세를... 암컷인데 너무 몸을 오픈하고 자는건 아닌지...^^;ㅋㅋㅋ
내가 예전부터 쫑이라는 닉넴을 쓰고 있었는데 조카들이 쫑아야라고 부르니까 기분이 묘하지만 이름이 귀엽긴 하죠^^
그런데 이녀석 눈뜨면 열심히 먹고 놀고 하더니 틈만나면 잠을 자네요
이러니 밤엔 잠안자고 놀아달라고 보체고...꼭 아기랑 똑 같아요^^
잠은 어찌나 귀엽게 자는지 다리를 다소곳이 모으고 만세를... 암컷인데 너무 몸을 오픈하고 자는건 아닌지...^^;ㅋㅋㅋ
그런데 쫑아가 무슨종인지 모르겠네요 무슨종이든 상관은 없지만 쬐금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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