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Photos362 일본 3대 명성중 하나인 오사카 성[大阪城] 구마모토성, 나고야성과 더불어 일본 3대 명성중 하나인 오사카 성 늘 혼자만 여행을 다니다보니 가족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곤 했는데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일본 오사카를 갑니다 혼자였으면 안가본 곳을 가겠지만 가족들을 대동하고 가다보니 그래도 몇번 가본 오사카가 제일 좋을듯 싶더군요 그런데 막상 가려니 처음 가는곳도 아닌데 여행계획 세우는게 만만치가 않네요^^ 오사카하면 다양한 먹거리외에 오사카성이 제일먼저 떠오르는게 저한테는 이곳이 랜드마크인가 봅니다 사실 오사카성은 넓은 지역에 덩그러니 성하나 서있다보니 걷기도 많이 걸어야하고 우리나라 궁궐같이 아기자기하게 볼거리가 많은것도 아닙니다 아마 저혼자였다면 성을 다시 가진 않겠지만 가족들은 처음가는거라 오사카성을 다시 가야겠죠^^ 암튼 성을 가기전에 전망이 .. 2010. 7. 31. 베트남 하노이 분위기 좋은 부페 레스토랑 브라더스 카페 [Brother's Cafe] [촬영기기 : 아이폰] 아는 동생이 결혼해서 베트남에 둥지를 튼지도 벌써 10년이 되가는데 간간히 여행중에 이국에서 만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번에도 태국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하노이를 잠깐 들러서 하루지만 동생을 만나 맛있는 저녁도 먹고 오랜만에 수다도 떨었답니다 메신저로 뭘 먹을까 얘기하던중 브라더스 카페를 얘기하길래 무슨 커피숍인가 했더니 꽤 유명한 부페 레스토랑이더군요 6시쯤 식당에 도착하니 30분후에 저녁식사 시간이 시작한다며 어찌나 분주히들 움직이던지...근처에서 30분정도를 보내고 다시 식당으로..... 유명세에 비해 식당의 입구는 크지 않았는데 직원을 따라 식당을 가로지르니 널직한 뒷뜰이 나오고 그곳에서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구조가 익숙한게 중국의 조그만 사원에 온듯.. 2010. 7. 25. 태국 우기(rainy season) / 집중호우가 지나간 님만해민의 거리 점심때쯤 숙소에서 나오니 서쪽 하늘을 뒤덮은 시커먼 구름이 비를 제법 뿌릴듯한 기세로 몰려오고 있는게 아닌가 동네 밥집에서 까파오무쌉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우리의 아지트인 님만해민의 카페 해피헛으로 달렸다 해피헛에 거의 다다를때쯤 한방울 두방을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신호는 바뀔줄 모르고.... 잠시후 신호가 바뀜과 동시에 차 안오는걸 확인하고 총알보다 빠른 속도로 카페에 도착했다 해피헛에 도착해서 맥을 꺼내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니 드디어 본격적인 비가 시작하는데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하다 [아이폰촬영] 장대같이 내린던 비는 20여분이 지나서야 도로를 물바다로 만들어 놓고서야 멈추었다 집중호수가 남긴건 물에 잠긴 도로뿐 아니라 파란하늘에 뭉게구름....거기다 덤으로 찌는듯한 찜통더위까지....^^; 2010. 7. 17. 태국 치앙마이 소풍가기 좋은 정원 보타닉가든[TWEECHOL BOTANIC GARDEN] 태국 치앙마이에서 가족단위 혹은 연인들이 소풍가기 좋은 명소를 소개합니다 치앙마이 타페에서 도이사켓 방향으로 118번 도로를 따라 14Km정도 가면 도로변에 위치 보타닉가든 보타닉가든 입구 바로옆에 ABACUS 커피숍이 있는데 먼길 달려왔으니 이곳에서 맛있는 커피 한잔 하고 가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커피외에도 핸드메이드 케잌도 판매를 합니다 맛있는 커피도 한잔했으니 이젠 보타닉가든으로 들어갑니다 입장료는 성인이 80밧인데 공짜가 아니라 아쉽지만 안에 둘러보면 돈이 아깝지는 않더군요 자전거도 2시간에 30밧이면 빌릴수 있는데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걸어다녔는데 너무 넓어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부럽더군요^^ 매표소옆 안내도를 보며 대략의 동선을 잡아봅니다 입구옆에 연못이라고 하기엔 넓은곳이 나오는데 탁한 물인.. 2010. 7. 14. 태국 파타야 최고의 전망 센트럴페스티벌 파타야비치[Central Festival Pattaya Beach] 파타야 해변의 정중앙인 비치로드 소이9와 10 사이에 위치한 파타야 최대의 백화점 센트럴페스티벌 파타야비치 이름이 상당히 길지만 썽태우기사한테 쎈탄이라고 하면 입구앞에 내려주니 찾아가기 힘들진 않습니다 작년에 왔을땐 이앞을 지나 다니기만 했지 들어가보질 않았는데 어제 점심 먹으러 갔더니 파타야해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대가 있더군요 해변쪽에서 들어오면 정면에 전망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이걸타면 바로 전망대안에 도착합니다 전망대안에 두대의 쌍안경이 있지만 오른쪽에 있는 햄버거집 테라스 전망이 훨씬 좋습니다 산호섬에 다녀오는지 스피드보트들이 연신 들락날락 파아란 바다위에 하얀 물보라를 만듭니다 진작 알았으면 여기서 햄버거 먹으며 전망을 즐겼을텐데 이미 지하 푸드코너에서 점심을 해결했기에....좋은 자린 이.. 2010. 7. 13. 태국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가장 높은산 도이인타논[ดอยอินทนนท์ / Doi Inthanon]의 일출 태국에서 가장 높은산 도이인타논에서 일출....해발 2,565m로 백두산(2,750m)과 거의 비슷한 높이로 타이의 지붕이라 불리운다 치앙마이에 있을때 도이인타논을 3번 올랐는데 한번은 오토바이로 두번은 자동차로 갔다 대략 오토바이로 편도 4시간, 자동차로는 1시간30분정도 걸리는데 정상까지 도로가 포장되있어 힘들지 않게 오를수 있다 산이 높다보니 겨울엔 가끔 영하로 기온이 떨어질때도 있다는데 이날은 온도계가 영상2도를 가리키더군요 태국 사람들 겨울 점퍼까지 입고 덜덜 떠는 모습을 보니 잼있더군요 새벽3시에 도착해서 준비해간 이불을 깔고 해뜰때까지 기다리는데 밤하늘의 선명한 은하수와 인공위성은 어찌나 많던지...유성도 많이 봤답니다 암튼 이날 여명이 밝아오며 시시각각 변하는 태국의 새벽하늘이 정말정말 아.. 2010. 7. 10. MBC 한국전쟁드라마 '로드넘버원'의 촬영지 원정리 느티나무 매년 6월이면 전쟁 관련 다큐나 드라마를 방영하는데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KBS와 MBC에서 전쟁 드라마가 방영된다 KBS는 '전우'를 MBC '로드넘버원'이란 한국전쟁이 배경인 드라마다 갠적으로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등장하는 로드넘버원을 보던중 낯익은 장소에서 전투를 벌이는 장면이 나오는게 아닌가 예전부터 사진동호인들 한테 유명한 충북 보은군 마로면 원정2리에 있는 느티나무다 이른 아침 안개와 어우러진 느티나무가 제법 분위기를 자아내서 많이 이가 찾지만 아쉽게도 이것말고는 별로 볼게없다 이사진을 찍을 때도 옥천 용암사에서 일출과 운해를 찍고 멀지 않아서 들렀던 기억이.... 일부러 가는건 몰라도 속리산 가는길에 있으니 혹시라도 이쪽을 지나거든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 누워 잠시 쉬.. 2010. 7. 4. 태국 파타야에서 한번쯤은 꼭 가보는 산호섬 꼬란[Koh Larn]에 가다 태국 파타야는 물이 더러우니 가지말란 말을 많이 듣는다 워낙 많은 여행객이 몰리다보니 그런말이 나올수도 있는데 솔직히 해변가 물이 깨끗하단 느낌이 들진 않는다^^; 그렇다고 방콕과 가까운 파타야를 포기하고 남쪽으로 내려가긴 쉽지 않은 선택일수 있다 파타야에서 깨끗한 바다를 경험하고 싶을때 찾아가는곳이 바로 배타고 한시간 거리에 있는 산호섬 꼬란이다 파타야해변 위킹스트리트를 지나 PATTAYA라는 커다란 간판이 있는곳까지 가면 꼬란으로 가는 배를 탈수 있는곳이 나온다 해변에서 스피드보트를 이용하면 쉽게 갈수 있지만 배낭여행자라면 가격을 무시할수 없기에....^^ 이제 파타야해변을 출발 꼬란으로 향하는데 하늘이 수영하기 좋은 날이다 한시간을 달리니 벌써 도착했는데 꼬란섬의 반대편에 내렸다 배시간이 맞지 않아.. 2010. 7. 2. 태국의 대표 휴양지 파타야해변의 일몰 파타야해변에 어둠이 드리운다 하늘의 뭉게구름이 폭발이라도 한듯...구름속에서 천공의성 라퓨타라도 나올기세다 어느새 붉게 물든 파타야해변의 하늘 붉게 물든 바다를 유유히 가로지르는 카약 어부들도 그물을 바삐 거둔다 방금 뭍에 오른 인어공주는 아니겠지요^^ 해도 저물고 해변의 펍에서 맥주 한잔 들이킨다 2010. 7. 2.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재래식(?)타투[Tattoo] 우리나라에선 타투하면 음지가 떠오를 정도로 선입견이 있는데 외국에선 나이드신 할머니도 타투를 할 정도로 일반화 되있는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태국에 가면 늘 멋진 타투에 대한 유혹을 많이 받는데 왠지 아플꺼 같아 망설여지곤 한다 거기다 여행중에 만난 여자가 손등에 타투를 했는데 귀국해서 지우느라 돈도 많이 들고 아픔은 할때와 비교가 안된다는 말을 듣고 더 엄두가 안난다 파타야 해변을 걷는데 어떤 젊은이가 상당히 고통스러워 하길래 보니 타투를 시술받고 있었다 그런데 고통 스러운건 둘째치고 타투하는 양반 기술이 어찌나 좋은지 밑그림도 없이 멋진 무늬를 그려내고 있었다 구경할때는 몰랐는데 타투 받는 친구 발가락이 하나 없네요^^; 보통은 건을 이용해서 하던데 이친구는 대바늘로 마구 찔러주는게 예전 어릴적 동네 .. 2010. 7. 1. 일본 도쿄의 상징 도쿄타워[Tokyo Tower, 東京] 록뽄기 모리타워 전망대에 오르니 빌딩숲 사이로 흡사 에펠탑과 비슷한 도쿄의 상징 도쿄타워가 시야에 들어온다 콘크리트빌딩들과 철탑....이질감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듯 보이지만 회색빛의 단조로움에 붉은색이 살짝 포인트를 주니 나름 어울리는듯도 싶다 [위키백과]도쿄타워는 오사카의 신문왕인'마에다 히사마치에 의해 만들어진 전파탑으로써, 방송사업의 장래성에 눈을 두었던 마에다 히사미치가 각 방송사의 송신탑을 일체화시키는 구상에 의해 만들어지게 되었다. 정식명칭은 일본 전파탑이며 높이는 332.6m로서, 높이 324m의 프랑스 파리 에펠탑 보다 무려 8.6m 이상 높다 타워의 무게는 약 4,000톤. 에펠탑의 7,000톤에 비하면 상당히 가벼운 편인데 철강재와 건축기술의 진보로 가볍고도 튼튼한 철탑이 가능했단다 4.. 2010. 6. 29. 일본 도쿄 최대 규모의 참치 어시장 츠키지시죠[築地市場, Tsukiji shijo]의 새벽풍경 어둠이 가시기도전에 일본 최대규모의 참치어시장 츠키지시죠를 찾아 나섰다 지하철 츠키지시죠역에 내리니 이른 시각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데 무리를 따라가니 바로 시장이 나온다 가운데 파란색 지붕의 낮은 건물이 있는곳이 참치어시장 츠키지시죠다 시장은 구역별로 구분이 확실히 되있는데 가장 외곽에 식당들이 모여있고 그 안쪽에 소매상들이 있다 소매상들을 지나면 가장 안쪽에 참치를 경매하는곳이 나오는데 벌써부터 참치경매를 준비하느라 어찌나 바삐들 움직이던지.... 혹시라도 일하는데 지장을 줄까봐 사진도 조심조심 찍었다 냉동된 참치들은 사진에서 보듯 어찌나 크던지 무게가 상당해서 지게차나 수레를 이용해서 운반을 한다 지게차나 손수레로 옮겨온 참치들을 가지런히 바닥에 줄지어 놓는다 냉동된것뿐 아니라 얼리지않은 다랑어.. 2010. 6. 26.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