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천국 치앙마이는 지금도 수많은 카페가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카페가 생겨나고 그만큼 없어지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최고 인기 카페 자리를 사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듯 싶네요

 

그런데 카페임에도 커피 맛보다는 사진 찍기 좋은 카페가 항상 인기가 많더라고요

 

카페 춘추전국시대의 치앙마이에서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핵인싸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Rectangle coffee x tower

 

몇 해 동안 골조만 덩그러니 서 있던 짓다만 건물에 카페가 오픈을 했네요

건축법, 소방법등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이 태국에선 가능한가 봅니다 

 

참고로 제가 갔을 때는 오픈하고 며칠 지나지 않았을 때라 카페에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았는데

한 달 정도 지나서 갔을 때는 평일임에도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주문조차 쉽지 않더라고요

 

 

7층짜리 건물에서 천장이 오픈된 1,2층은 실내 카페, 3층과 4층은 전망 좋은 테라스 형태의 카페로 돼있습니다

5층부터는 난간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아주 위험하던데 다행히 현재는 출입을 금지하고 있더라고요

  

 

지금은 입구 계단에서 인증샷 찍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줄서서 기다려야 사진 한 장 찍을 수 있답니다

 

 

내부로 들어오니 내가 완전 좋아하는 투박한 스타일

 

 

 

 

 

 

 

 

 

 

이 카페는 특히 빛이 좋더군요

그래서 사진 찍기 좋은 카페지만 사람이 없을 때 가능한.....

 

 

주말에는 아마도 발 디딜 틈이 없을 겁니다

 

 

 

 

 

 

 

 

테라스형의 3,4층은 전망만 좋은 게 아니라 바람이 어찌나 좋던지 해먹 걸고 낮잠 자면 딱일 것 같더라고요

 

 

 

 

고급진 쟁반과 컵받침의 아이스라테

물론 다시 말하지만 사람이 없을 때 가능하고 마지막 갔을 때는 플라스틱 컵에....^^;;

 

 

사진 찍기 좋아하는 태국 사람들로 지금은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사진이 올라오는 핵인싸 카페

 

핵인싸 카페이긴 하지만 치앙마이 시내에서 좀 멀다 보니 일부러 갈 정도까지는 아닌듯 싶은데

인근에 치앙마이 캐년이 있으니까 캐년에 놀러 간다면 커피 한잔 하러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 돌아오니 이곳의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볕이 너무도 그립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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