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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Photos321

일본 홋카이도 3대 야경중 하나인 오타루의 텐구야마 전망대 (天狗山展望台) / Tenguyama, Otaru, Hokkaido, Japan 홋카이도 3대 야경중 하나인 오타루의 텐구산 전망대참고로 나머지 두곳은 하코다테시의 야경을 볼수 있는 하코다테산 전망대와 삿포로시의 야경을 볼수 있는 모이와산 전망대입니다 해가 지기전에 전망대에 도착하기 위해서 케이블카를 타러 갑니다도착하고 보니 그리 크진 않지만 스키장이었네요바로앞이 주택가인데 이런곳에 스키장이 있다니.... 차를 타고도 전망대까지 갈수 있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가격은 아래에 나와있는.... 그리 높이 오라가지 않았는데도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케이블카에서 내리니 코가 거시기한 모양의 텐구상이 있네요텐구는 얼굴이 붉고 코가 큰 상상의 동물로 하늘을 자유로이 날며 깊은산에 사는데 신통력이 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거시기한 코를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군요 텐구상에 소.. 2018. 12. 10.
태국 치앙마이 2018 오토바이 축제 / Motorcycle Festival, Chiangmai, Thailand 어제 태국 치앙마이에서 "Saints of SOUL" 오토바이 축제가 열렸습니다자주가는 카페 아저씨가 알려줘서 가게되었는데 홍보를 많이 안해서 그런지 관광객들은 많이 없더군요하지만 태국인 오토바이 동호인들은 어찌나 많던지....아마도 그들만의 축제를 위해서 온라인으로 많이 알리지 않은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축제는 생각보다 규모가 컸습니다포스터에 적힌 BIKE & MUSIC이라는 문구에 걸맞게 멋진 오토바이들과 실력좋은 DJ의 좋은 선곡으로 눈가 귀가 즐거웠던 축제 행사장이 들어가기에 앞서 주차장에서 마주한 셀수없을 정도의 빅바이크 태국은 자동차뿐 아니라 오토바이도 한국보다 휠씬 비싸서 빅바이크 같은 경우 보통 1.5~2배정도의 가격 차이가 나거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리데이비슨이나 BMW,듀카티등등 .. 2018. 12. 9.
[중국 운남성]옥룡설산을 배경으로 위태로운 협곡을 달려 차마고도 중도객잔 가는길 호도협을 뒤로하고 중도객작으로 출발 여기서 잠깐 차마고도에 대표적인 객잔으로는 나시객잔, 차마객잔, 중도객잔, 티나객잔이 있습니다저는 중도객잔에서 티나객잔까지 당일 트레킹으로 결정했는데보통은 차마객잔이나 중도객잔에서 숙박을 하는 1박2일 코스를 많이 하는것 같더군요사실 중도객잔에서 티나객잔까지의 코스가 그리 길지가 않아서 당일보다는 1박2일 트레킹을 권합니다 아무튼 호도협에서 중도객잔 가는길 풍경이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예술인데 길이 어찌나 좁은지 가는길은 심장이 쫄깃쫄깃 하더라구요오직 신난건 운전기사뿐.... 그나마도 아래 사진의 갈라지는 길까지는 양반이더라구요좌측길로 올라가면서 부터는 어찌나 길이 무섭던지....나중에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욕이 절로 나온답니다 여전히 길은 무.. 2018. 12. 7.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별과 별똥별 그리고 은하수가 함께하는 케나시야마(毛無山/모무산) 전망대 / Mt. Kenashi, Otaru, Hokkaido, Japan 아사히카와시에서 쉬엄쉬엄 3시간정도 달려 도착한 오타루조용한 산동네에 집을 구했는데 마침 차로 10분정도 거리에 케나시야마(毛無山/모무산) 전망대가 있네요 짐을 풀자마자 전망대로 향했는데 오타루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멋진 전망대입니다 그런데 케나시야마는 한자 그대로 읽으면 모무산(毛無山) 즉 털이 없는 산이라는 뜻의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곳에서 북동쪽으로 마시케(증모/増毛)마을을 본다면 머리가 난다는 전설이 있더군요그런데 반전은 무모산과 증모마을 사이에 높은 산이 있어서 마을이 보이는건 불가능한것 같습니다애초에 머리가 난다는게 불가능하다는 교훈을 주려는것인지도....^^; 저녁에 별사진 찍으려고 다시 찾았습니다그런데 밤이 되니 일본인 커플들이 하늘의 별 만큼이나 있더군요이곳.. 2018. 12. 6.
[중국 운남성]호랑이가 뛰어 넘었다는 전설의 호도협 / Hutiaoxia, Yunnan, China 포수에 쫓기던 호랑이가 뛰어 넘어 도망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호도협 호도협이 있는 협곡을 흐르는 강은 진사강(金沙江)입니다티베트에서 발원한 진사강은 2,300여Km를 흘러 양쯔강과 만나다고 하는군요참고로 진사강(금사강/金沙江)이라는 이름은 상류에서 사금이 채취되었던데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입장권을 끊고 호도협에서 가장 운전을 잘 한다는 기사의 차를 타고 호도협으로 향합니다그런데 깍아지른 절벽을 아슬아슬하게 달리는 차안은 그 어떤 놀이기구도 흉내낼수 없을 정도로 아찔하더군요 잔뜩 쪼그라든 심장을 이겨보고자 소리를 지르니 기사는 재미있다는줄 알고 더 아슬아슬 운전을 하네요 이런 제길...ㅎㅎㅎ 한참을 달리다보니 어느새 호도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른쪽으로는 해발 5,596m의 위룽쉐산(玉龍雪山/옥룡설산).. 2018. 12. 6.
태국 치앙마이 몽족마을 초등학교 아이들의 점심시간 해발 1,350m에 위치한 치앙마이 몽족마을 초등학교의 점심시간 치앙마이 올때면 한번씩 가는 초등학교인데 수업에 방해되지 않도록 점심시간에 방문을 합니다도착하니 마침 아이들이 식판을 들고 줄지어 식당으로 향하는군요점심시간은 누구에게나 즐거운 시간이죠^^ 오늘 배식을 담당한 아이들인듯 싶은데 국이 많이 남은것 같네요이정도면 배식에 실패한게 아닌지....ㅎㅎ 점심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운동장으로 뛰어나와 소화(?)를 시킵니다 이녀석들은 무슨 작당모의를 하는지 심각하네요 염탐꾼도 있고... 운동장 한켠의 놀이기구는 저학년 여자아이들이 점령을 했는데 놀이기구보다는 철조망이 더 좋은건지... 저기 무슨 심각한 문자라도 온거냐?? 수줍음이 많아서 카메라만 들면 고개를 돌려버려 죄다 뒷통수 사진만...^^;결국 아이들.. 2018. 12. 6.
[태국 치앙마이] 매 꾸앙댐 상류에 이쁜(?)다리 서스펜션 브릿지 / Mae Kuang Suspension Bridge 페이스북 태국 친구들이 요즘 자주 올리는 다리 사진이...궁금한건 찾아봐야해서 구글을 뒤졌더니 매꿍땜에 있더라는...여러번 가본 땜이지만 이런 다리를 본적도 없고 다리가 있을만한곳도 없었는데 자세히 보니 땜 상류에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라이딩도 할겸 날 좋은날 땜으로 달려갑니다매일 흐려있다가 오랜만에 하늘이 열려서 좋은것도 잠시 태양이 뜨겁다는걸 잊었을까봐 그런가 엄청 더웠답니다 뜨거운 열기를 오토바이 속도로 이겨볼까 싶어 얼마간의 비포장길을 포함해서 달리고 달려 다리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날 뜨거운건 둘째치고 습도라도 낮았으면 괜찮았을텐데....해무리가 생길정도로 습도가 높더라구요 덥고 습했지만 다리를 왔다갔다하며 카메라에 담는 이 열정^^ 이 다리는 태국어로는 "매 꾸앙 우돔 타라(แม่กวงอุดมธา.. 2018. 8. 17.
태국 치앙마이 진정한 벼룩시장 농호 플리마켓 / Flea Market, กาดหนองฮ่อ 벼룩이 들끓을 정도로 오래된 물건을 판다고해서 붙여진 이름 벼룩시장 ( Flea Market )하지만 최근의 플리마켓은 이쁘고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물건들을 파는 이쁜 시장이 대부분이죠 그런데 치앙마이에 진정한 벼룩시장의 표본을 보는듯한 시장이 있습니다농호 저수지 주변에서 주말에만 열리는 농호 플리마켓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농호 저수지 주변에는 오전 7시가 되면 사람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고 물건을 늘어 놓기 시작합니다팔리기는 할까 싶을듯한 물건들이지만 정성들여 보기좋게 진열(?)을 하네요 시계를 팔며 수리도 하는 아저씨도 있고... 이 아저씨는 마치 다이소마냥 많은 물건들을 늘어 놨지만 글쎄요 제가 볼때는 쓸만한게 거의 없는거 같네요^^ 그래도 쓸만한 물건들은 장사를 시작하자마 관심 보이는 손님이 있네요.. 2018. 8. 6.
베트남 다낭의 대표 해변 미케비치 / My Khe Beach 베트남 다낭의 대표적인 해변 미케비치 포브스 선정 세계 6대 해변중 하나로 30Km가 넘는 백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사실 포브스에서 우리나라 부산의 해운대나 제주도 협제해변을 가보지 않은듯 싶네요^^멋진곳이긴 하지만 6대 해변이라니....저는 개인적으로 미케비치 보다는 안방비치가 더 좋고 이쁜것 같습니다 미케비치라는 이름은 미군들이 지었다고 하는군요월남전때 미군이 주둔했었기에 미케비치라는 이름이 생겼을테니 1964년도 이후에 붙여진 이름이겠네요참고로 다낭은 한국군도 주둔했던 지역입니다 아래사진은 1965년 11월1일 다낭 공항을 감시하는 미군의 모습인데 뒤로 보이는 다낭은 허허벌판 아무것도 없네요그랬던 다낭이 지금은 한국인들한테 인기있는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답니다지난해 스카이스캐너에서 한국인들이 검색한 .. 2018. 7. 27.
[태국 치앙마이] 미얀마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도이앙캉(Doi Ang Khang)에서 만난 몽족 / 태국 북부의 미얀마 접경지를 여행하다보면 가장 많이 만나는 고산족은 몽족인듯 합니다 몽족은 중국에 가장 많이 거주하는 묘족과 같은 민족으로 태국, 라오스, 베트남등의 산악지대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입니다특히 태국의 몽족중 일부는 라오스 내전 당시 공산주의에 맞서 싸우다 태국으로 도망쳐 왔다고 합니다 수만명의 몽족이 태국을 통해 미국이나 서방세계로 망명을 하였고 대략 8,000명정도의 몽족이 태국에 남았다고 하는데 그들 또한 편안한 삶은 아닌듯 싶네요태국과 라오스의 관계에 따라 라오스로 강제 송환을 당하기도 하는데 2009년에는 인권단체와 UN의 거센 항의에도 불구하고4,000여명의 몽족을 라오스로 강제 송환한 일도 있었습니다 시작부터 너무 무거운 얘기를 한듯 싶네요 태국 북부 치앙마이주의 가장 윗쪽은 미얀.. 2018. 7. 27.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 대표적인 명소 흰수염 폭포와 청의 호수(아오이 이케) / しらひげの滝, 青い池 비에이는 워낙 유명한 스팟이 많습니다그중에서도 에메랄드빛을 띄고 있는 흰수염폭포와 청의 호수는 대표적인 볼거리중 하나 일겁니다 폭포에 도착하니 마치 흰수염같은 모습의 폭포가...이름이 너무 직관적인듯 싶네요^^온천마을에서 흐르는 물이라 한겨울에도 얼지 않는 폭포라고 합니다 마케팅을 잘해서 일까? 아니면 접근이 편한 폭포라 그런가? 유명세에 비해서 오래 머물며 사진을 담기엔 폭포까지 접근하기가 쉽지 않네요폭포가 제일 잘보인다는 다리위에서 몇컷 담으니 더이상 사진 찍을것도 없고.... 이곳의 후기들을 보면 몇시간씩 버스타거나 운전해서 왔다는 글들이 많더군요 개인적인으로 몇시간씩 운전하고 와서 볼만한것 까진 아니고 지나는 길에 가까이 있으면 봐도 좋을 폭포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흰수염 폭포에서 차로 5분.. 2018. 4. 4.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 드 넓은 언덕을 가득 메운 꽃들의 향연...시키사이노오카공원 / 四季彩の丘公園 아직도 온통 눈세상일 홋카이도의 아주 늦은 후기^^ 라벤더로 유명한 팜 토미타를 뒤로하고 드넓은 들판의 비에이로 향하던중 담배 광고로 유명한 장소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지금은 뫼비우스로 이름을 바꾼 담배 마일드세븐 언덕입니다하얀눈밭에 줄지어선 나무의 사진이 홋카이도를 알리는 여러 홍보물에 등장할만큼 비에이를 대표하는 장소중에 한곳이죠물론 제가 갔을때는 여름의 끝자락이라 눈대신 푸르름이 있는 언덕이었습니다 역시 세븐스타라는 담배 광고에 나와서 유명해진 세븐스타 나무도 가봤는데 겨울에는 모르겠지만 여름에는 별 볼게 없네요^^ 유명한 언덕과 나무를 뒤로하고 꽃의 향연이 펼쳐진곳으로 왔습니다사계절 색의 언덕이란 뜻을 가진 시키사이노오카공원[四季彩の丘公園] 워낙 넓은곳이라 트랙터에 이끌려 구경을 합니다 형형색색의.. 2018.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