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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 중정기념관[中正紀念館] 야경 대만은 오늘도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듯 검은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있네요 아니나 다를까 지하철을 타고 기념관에 도착하니 한차례 비를 뿌렸더군요 비가오면 사진 찍기가 얼마나 귀찮던지...예전에 왔었기에 별다른 기대없이 기념관을 둘러봅니다 우선 광장 건너에 늠름하게 서있는 중정 기념관엘 올라야겠죠 중정은 장개석의 호로 장개석의 아들이 아버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장개석기념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꽤 많은 계단을 힘들게 올라서보니 넓은 광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글고보니 예전엔 광장의 기와건물이 같은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지붕 모양이 다르군요^^; 파노라마로 찍어보니 바닥의 타일모양이 제법 멋있네요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비가 온후라 작은 웅덩이가 생겼네요 이런 행운이....바닥에 바짝 업드려서.. 2010. 5. 2.
[대만 타이페이] 지브라 호스텔 / zebra hostel 대만 타이페이하면 시먼(西門)역주변을 빼놓을수 없죠 우리나라의 명동과 비슷하다고 할수있는 곳인데 대형쇼핑몰과 각종 상점들이 밀집되있는 젋음의 거리입니다 평일 저녁도 마찬가지지만 주말엔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더군요 이곳을 위해 가깝고 저렴한 숙소를 찾던중 지브라호스텔을 알게 되었네요 아래 지도에서 보듯 서문역에서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있다보니 늦은 저녁을 먹어도 숙소에 가는 부담이 없습니다 참고로 지도엔 없지만 숙소 아래쪽으로 서문역만큼 걸어가면 용산사도 나옵니다 골목을 가다보면 간판이 작아 보이지는 않지만 대문에 지브라무늬가 있어서 찾기 힘들지는 않더군요 외관은 여느 대만의 집들과 마찬가지로 조금 지저분한 느낌이 있지만 실내는 겉과 다르게 깔금합니다 이곳은 주인이 살지 않아 초인종.. 2010. 5. 2.
일본 도쿄의 대표적인 우에노공원 / 벗꽃놀이 오늘보니 울동네 벗나무에 꽃이 활쫙 피었더군요 일본 도쿄도 이맘때 벗꽃이 한창일텐데.... 재작년 이맘때 일본의 대표적인 공원중 하나인 도쿄의 우에노공원에 갔었는데 일본의 국화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우에노공원역에 내려서 사람들을 따라가면 아무리 길치라도 공원을 찾는일이 힘들지는 않을겁니다 마냥 사람들을 따르다보니 공원보다 우에노 시장에 먼저 발을 디뎠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더 많네요 그냥 밀려 다닌듯 합니다^^ 이 가게는 입구부터 정신이 없는데 마이크 잡은분한테 천엔만 쥐어주면 기분 내키는데로 과자를 담아줍니다 아마 재미있는 말을 많이 하는듯 사람들이 재미로 구입하는듯한 느낌마저 들고 과자를 많이 담아주던데 손해보는 장사를 하진 않겠죠^^ 시장 한켠은 한국김이 점령을 했는데 정말 한국김.. 2010. 4. 19.
[대만 타이페이] JV's 호스텔 태국에 비하면 대만의 숙박비는 아주 많이 비싸다 일주일 숙박비가 태국에서의 한달 방값보다 비싸니....^^; 첫번째 숙박지는 101타워에서 그리 멀지 않은 JV's Hostel로 정했다 101타워까지 걸어갈수도 있고 야시장안에 있다보니 혼자 여행하는 나로써는 늦은밤에도 심심하지 않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여정도를 걸려 극동빌딩에서 하차하면 10분정도 거리에 숙소가 위치해 있다 간판이 아니라 창문에 상호가 있다보니 쉽게 눈에 띄지 않는데 1층에 타투샵을 찾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다 사진에 보면 오른쪽 빨간 표시 있는 부분이 현관문이고 벨을 누르면 이쁜 주인 여자분이 맞아준다 왼쪽으로 1분만 걸어가면 야시장이고 낮엔 한가롭다가 해가 질때부터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야시장이 가까이 있지만 숙소는 상.. 2010. 4. 18.
대만 타이페이의 랜드마크 101타워의 야경 4년만에 다시 찾은 대만은 연일 흐린 날씨에 비까지 자주 내린다 얼마전까지 세계최고 높은 빌딩이었던 101타워조차도 구름속에 모습을 감추고 있더니 잠시동안 살짝 얼굴을 내보여준다 이날도 입장권을 끊는데 전망대가 구름에 가려 아무것도 안보일수 있다는 경고아닌 경고를..... 그럼에도 올라가려 했지만 결정적으로 삼각대를 못 가져가게 해서 환불하고 타워 주변을 배회하다가 이 장소를 발견했다 전화위복이란 말이 이 상황에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전망대에서 보다 더 멋있는 사진을 건진듯 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귀국하게 되어서 많은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그와중에 건진 작품(?)사진을 이젠 슬슬 풀어놓을때가 된듯 하다 2010. 4. 18.
태국인의 점심식사 / 쏨땀,커무양과 죽순탕(?) 태국인 친구와 치앙마이 나이트바자 근처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태국식 샐러드 쏨땀을 잘하는 집이라는군요 마침 내가 잘가는 이태리레스토랑 근처에 있는 집이라 찾기가 쉽네요 입구에서 아저씨가 연기를 엄청 피워가며 숯불에 돼지고기와 닭날개를 연신 구워대고 있네요 사진을 찍으니 이집 딸래미가 쑥스러운지 한쪽으로 숨었는데 광각렌즈라 피할수가 없었네요^^ 아직은 조금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없는데 먹다보니 금새 가게가 꽉 차더군요 가운데 파란통에 얼음이 있고 물과 몇가지 야채는 셀프서비스 점심상이 다 차려졌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이 집이 잘한다는 태국식 샐러드 쏨땀 보통은 게나 새우도 넣고 맵게 먹는게 일반적인데 친구가 저를 위해서 많이 맵지도 않고 게와 새우도 뺐네요 이건 커무양이라고 입구에서 아저씨가 굽던 돼지.. 2010. 1. 29.
[도이인타논 / Wachirathan] 태국북부 폭포시리즈#9 와치라탄 폭포 태국 도이인타논 국립공원을 가다보면 두번째 만날수 있는 와치라탄[Wachirathan]폭포입니다 도로옆으로 최근에 깔아 놓은듯 검은 색의 아스팔트 포장길을 2킬로미터 들어가면 만날수 있습니다 사실 입구에 폭포를 알리는 표지판외에 이 폭포의 규모를 짐작할 만한 어떠한 설명도 안되있어서 그냥 지나칠수도 있을듯 싶네요 와치라탄은 60미터 높이에서 엄청난 양의 물을 쉴새없이 토해내고 있는데 힘이 쎄다보니 사진을 찍기 힘들정도로 물보라가 많이 생깁니다 그 덕에 이곳에 가면 항상 일곱색깔 무지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폭포 아래쪽으로 접근을 할수 있게 길이 나있는데 물보라가 많고 바닥에 진흙이 많아서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폭포입구에 조금만 커피숍이 있는데 커피맛이 괜찮습니다 나무그늘 아래서 우렁찬 폭포소리 들으며 커피한.. 2010. 1. 29.
[태국 치앙마이 모터쇼 #5] 모터쇼 도우미 모터쇼하면 자동차가 주인공 같지만 인터넷에 자동차 사진보단 도우미들의 사진이 더 많이 올라온다 그 만큼 모터쇼 도우미는 자동차 못지 않은 관심의 대상인데 태국 치앙마이 모터쇼 역시 도우미들의 인기가 높았다 시작전에 포토타임을 주는데 우리나라 만큼 사진찍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DSLR을 들고 있으니 거의 기자 대접이다 전년도 치앙마이 모터쇼 미스 진을 가운데 두고 포즈를 취해 주는데 촬영중에도 한명두명 계속 합류를 한다 태국에선 나름 미모로 잘나가는 분들일텐데 몇몇은 그리 이쁘다고 할수 없는 분들도 있었는데 대부분 몸매는 좋았다^^ 예전 아줌마들이 자주하던 포즈를..... 하늘색 치마 입은 도우미는 유독 부담스런 포즈를 남발(?)한다 여전히 부담스런 하늘색 치마... 왼쪽에서 두번째 도우미 미소가.. 2010. 1. 28.
[ Thia style Noodles ] 맛있고 깔끔한 타이음식점 태국 친구가 맛있는 음식점을 알고 있다고 해서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다 몸에 좋은 음식점이라고 하더니 여느 타이음식점인데 뭐가 몸에 좋다는건지 모르겠지만 깔끔하고 맛있으니 몸에 좋긴하겠지...^^ 우선 간판에 누들이 들어가서 국수 전문점인줄 알았는데 메뉴판을 보니 음식 가짓수가 상당히 많다 보는 바와같이 겉에서 봐도 상당히 깔끔해 보이는 레스토랑이다 위치는 치앙마이 님만해민 소이17정도 되는듯 싶었다 내부도 겉과 다름없이 깔끔한 모습인데 가격이 좀 비쌀듯 싶었다 메뉴판을 보니 생각보다 음식이 저렴했다 물론 길거리 음식보다는 많이 비싸지만...^^ 그냥 태국 친구들한테 알아서 주문을 하라고 했더니 이것저것 시킨다 첫번째로 월남쌈과 비슷한게 나왔는데 맛도 거의 월남쌈이다 태국친구들 말에 의하면 이 음식은 태.. 2010. 1. 26.
태국과 미얀마 최북단 국경마을 메싸이와 타칠렉 / 태국북부의 대표적인 비자클리어국경 태국은 바다도 면해 있으면서 4개국[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말레이시아]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미얀마를 제외한 3개국은 육로를 통해 자유로운 왕래를 하기때문에 유럽만큼이나 많은 배낭여행자들이 태국에서 여행을 시작한다 유일하게 육로국경이 폐쇄된 미얀마는 비행기를 타야만 들어 갈수있는데 제한적으로 몇몇 국경마을은 출입을 허용한다 그나마 출입이 가능한 국경마을도 비자는 2주일을 주지만 반경 몇킬미터로 거리 제한을 둬서 움직임에 제약이 따른다 사실 국가 대 국가보다는 마을 대 마을의 교역을 위해 국경이 열렸다고도 할수 있는데 이런곳에 여행자가 몰리는 이유가 있다 간편하게 미얀마를 잠깐 느끼려고도 오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비자클리어를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한국인은 태국을 방문할시 무비자로 90일 즉 3개월을.. 2010. 1. 25.
[태국 치앙마이 모터쇼 #4] 미스 치앙마이 모터쇼 선발대회 치앙마이 모터쇼 행사중 일환으로 미스 치앙마이 모터쇼 선발대회가 함께 열렸습니다 흰색 민소매 셔츠와 반바지 복장의 미인(?)들이 참가를 했는데 결과는 대회 마지막날 발표한다고 해서 누가 미스 진이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신기한건 사람보는 눈이 나라마다 다른가 봅니다 미인대회일텐데 미모의 차이가 많이 나서 참가자 전부를 찍지는 않았습니다^^;; 전년도 미스 진도 참석을 했는데 그중 제일 미인이더군요 다른 참가자들도 미스 진이되면 이뻐지려나......^^ 우선 전년도 미스 진입니다 얼굴이 이쁘긴 한데 정말정말 포즈는 나무토막(?)이더군요 여기부터 2009년 미스 치앙마이 모터쇼 참가자들입니다 오른쪽분은 저 포즈와 눈빛에 변화가 전혀 없더군요 양쪽에 계신분들 때문에 더 이뻐 보이는걸까요?? 태국 티비에서 샴푸나 .. 2010. 1. 25.
[태국 치앙마이 모터쇼 #3] 모터쇼의 꽃 미인들과 자동차 오늘은 모터쇼의 꽃이라 할수있는 도우미 미인들과 자동차입니다 첫번째는 태국에서 1억6천만원에 판매되는 아우디 TT쿠페와 함께한 미인입니다 이쁘다 안이쁘다는 개인적인 상당한 차이가 있겠지만 갠적으로 이 도우미가 웃는모습은 제일 이뻤던듯 싶네요 닛산부스에 도우미들은 조명때문에 손해가 많습니다 앞에 녹색 조명이 너무 밝아서 상당히 귀신들같이 나왔네요 서울모터쇼와는 다르게 사진 찍는게 상당히 자유롭다 보니까 이런 사진도 찍을수 있었네요 차가 더 이쁜 BMW 입니다^^; 수수한 폭스바겐 도우미 표정을 아무리 잘 잡으려해도 의사소통의 문제도 있지만 도우미가 어찌나 부끄러워 하던지.... 상당히 한국적인 외모를 가진 미쓰비시부스 도우미 BMW 오토바이앞에 외국인 모델(?)....첨엔 마네킹인줄 알았네요 이 친구는 연.. 2010.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