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16 [태국치앙마이]님만해민 아이베리에 이어 또하나의 성지(聖地)가 될 것 같은 로컬카페 / local cafe 치앙마이에 새로생긴 핫한 카페 로컬카페 [l●cal cafe]로컬카페는 올초 문을연 님만해민 마야 백화점 건너편 싱크파크에 있습니다여기에는 몇몇 음식점과 작은 악세서리점들뿐 아니라 한국 브랜드 커피숍 탐앤탐스도 있는데 탐앤탐스는 오픈과 동시에 1+1 프로모션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지만 프로모션이 끝나니까 사람이 별로 없네요^^;탐탐에서 아메리카노가 스타벅스와 같은 가격인 95바트(3,000원)인 반면 인지도는 스타벅스와 차이가 있으니 손님이 없는건 어쩌면 당연한게 아닐지...그나마 탐탐 옆에 스벅이 없어서 다행인것 같았는데 스벅보다 더한 로컬카페가 있는건 탐탐에게는 더 큰 재앙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군요왜냐하면 로컬카페가 바로 태국에서도 유명한 아이베리 카페와 같은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아이베리는.. 2014. 7. 29. 별이 흐르는 치앙마이의 밤.... 별이 흐르는 치앙마이의 밤... 낮에 미친듯이 비를 쏟아 붓더니 오랜만에 밤하늘에 별이 떴네요 별을 오래 담고 싶었지만 모기떼와 어슬렁 거리는 개떼들 때문에 오래 담을수가 없었다는....^^; 2014. 7. 24. 태국 치앙마이 차이나타운 와로롯 재래시장 사람들... 태국 치앙마이에도 차이나 타운이 있습니다핑강 강변에 있는 와로롯마켓인데 입구에 중국풍의 게이트가 없었다며 이곳이 차이나타운이라고는 생각 못할정도로 여느 차이나타운과는 사뭇 다르답니다 치앙마이에 가장 유명한 시장은 토요마켓과 일요마켓인데 두곳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기에 시장이라기보다는 관광지라고 하는게 맞을듯 싶은데와로롯 시장은 현지인들이 이용하는곳이라 시장의 분위기부터가 전혀 달라서 치앙마이 사람들의 생활상을 옅볼수 있는곳이라 할수 있습니다 시장은 3층건물 2개동으로 나뉘어 있는데 1층은 주로 먹거리가 2~3층은 옷이나 가방등 잡화를 파는 상점들로 자리하고 있습니다특히 와로롯은 꽃시장으로 유명해서 강변을 따라 꽃을 파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내일 뭐입지?ㅋㅋ 과일 가게에서는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 2014. 7. 23. 태국 치앙마이 소소한 풍경....기다림..... 손님이 오기를 기다림.... 썽태우가 출발하기를 기다림.... 머리가 이쁘게 나오길 기다림.... 하염없이 기다림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2014. 7. 22. [태국빠이]해질녘 바다가 되어버린 빠이 하늘... 해질녁 빠이 하늘은 바다가 되었다 2014. 7. 17. [태국치앙마이]카페와 공방이 타운을 이룬 새로운 명소 반 캉 왓 / Baan Kang Wat 얼마전 소개했던 옐로우망고[YellowMango Cafe] 바로 옆에 카페타운이 또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왓우몽 사원주변은 진짜 명소가 될것 같네요 Baan Kang Wat에는 십여개의 태국 전통 건물이 들어서 있는데 커피를 마실수 있는 카페와 커피는 없지만 타이티를 맛볼수 있는 북카페도 있고핸드메이드 디자인샵도 있으니 구경삼아 갈만하기에 충분할듯 싶네요 아직 3채정도는 오픈을 안했고 준비중인데 기대가 되네요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면 되는데 아직 타운의 이름이 없어서 안쪽 카페이름으로 표시했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구글맵으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타운을 바라보니 태국 전통방식으로 지어진 목조 건물이 이쁘네요 가장 첫번째 건물은 북카페입니다 커피를 팔지 않서 아쉽지만 .. 2014. 7. 15. 오토바이 타고 빠이로 달리다 2009년 처음 오토바이로 왔던 빠이 이후로도 십여차례 왔었지만 오토바이로 온건 두번째네요태국은 지금 우기라 날마다 비오고 잔뜩 흐려있는데 오늘은 너무도 이쁜 하늘을 보여주는게 라이딩하기 너무 좋은 날입니다 처음 오토바이 타고 빠이 올때는 1박만 하려고 간단하게 짐을 챙겨왔지만 너무 좋아서 열흘동안 매일 옷을 빨아 입으면서 놀았다는...^^그래서 이번에는 오래 있을 요량으로 짐을 다 챙겨왔더니 배낭이 사람만하네요그래도 예전에 빌려던 오토바이보다는 큰거를 타서 배낭이 아무리 커도 끄떡없답니다 요맘때 빠이 갈때는 두어번정도 비를 맞는 다는데 오늘은 운이 좋아서 비가 한번도 내리질 않아서 안전하게 빠이에 도착할수 있었네요숙소를 구하고 짐을 풀어 놓으니 그때서야 비가 쏟아지는게 왠지 빠이에서 좋은일 있을것 같은.. 2014. 7. 14. 태국 치앙마이 부처님이 최초로 설법하신 기념일... 태국은 지금 석가모니 부처님이 최초로 설법 하신걸 기념하는 날로 어제와 그제 이틀간 술도 안팔아서 경건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각 사원에서는 밤마다 불교 행사를 한다길래 어젯밤 오랜만에 카메라들고 밤이 이쁜 사원으로 달려갔습니다이 사원은 왓체디루앙옆에 있는 사원인데 몇번을 가봤지만 이상하게 사원이름은 기억이 없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어제는 비도오고 조명을 밝히지 않아서 이쁜 모습은 볼수가 없었답니다 붉을 밝히진 않았지만 스님들이 줄지어 나와서 초에 불을 붙이고 계시더군요 스님들 따로 운동을 하시는지 대부분 근육질로 몸이 좋네요 사실 사진을 찍으면서 며칠전 사고 때문에 기분은 계속 우울했답니다엇그제 군입대를 앞둔 21살의 여행자가 수영을 하다가 익사를 당했거든요아침까지만해도 여행얘기를 주고 받았었는데 오.. 2014. 7. 13. [태국치앙마이]계곡물속에 테이블이 있는 반녹 카페 / BANNOK CAFE 계곡에 발담그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마실수 있는 치앙마이에 흔한 카페 반녹 [BANNOK CAFE] 위치는 아래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반녹카페는 전에 소개한적이 있는 뱀부하우스를 조금 못미쳐서 대로변에 있는데 카페 앞에는 늘 자동차와 오토바이들이 주차되있어서 그냥 지나치기가 더 어렵답니다 평일임에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걸로 봐서 치앙마이 사람들한테는 좀 유명한듯 싶네요 카페를 들어서면 미술품(?)으로 의심되는 물건들이....^^ 아마도 이 카페의 주인은 미술을 전공한 예술가인듯 싶은게 예전에 이곳은 미술품을 판매하던곳이었거든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나니 카페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 보입니다 카페앞에는 차가 많은데 정작 카페안에는 손님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커피.. 2014. 7. 7. [태국치앙마이]일요일마다 열리는 재래시장 썬데이 마켓 / Sunday Market 실로 오랜만에 치앙마이 명물 썬데이 마켓에 나왔습니다 카메라 하나 달랑메고 저녁도 먹을겸 가볍게 나왔는데도 역시 썬데이 마켓을 다 둘러보는건 쉽지 않은일이군요 매주 일요일 치앙마이 올드시티에 열리는 재래시장 썬데이 마켓은 타페게이트부터 왓프라싱까지 랏타담논거리 1㎞구간에 열립니다직선거리로 1㎞지만 좌우 골목까지 뻗어 있는 장터를 포함하면 수킬로미터는 될듯 싶네요 아래 첫사진은 2008년에 찍은 사진이니 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흐른 사진이군요이때만해도 타페 성곽을 오를수 있어서 썬데이마켓의 사람 물결을 찍을수 있었지만 지금은 못올라가게 막아놔서 이런 광경은 사진으로만... 썬데이마켓에 처음 왔을때가 언제인지 잘 기억은 나질 않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별로 없는듯 싶습니다 뭐 중국인들이 워낙 많아져서 .. 2014. 6. 30. [태국치앙마이]너른 마당에 아름드리 나무가 있는 카페 옐로우망고 / YellowMango Cafe 요즘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쪽에 있는 사원 왓우몽[Wat UMONG]을 지나는 도로가 심상치 않네요예전에도 몇개의 이쁜 카페가 있었는데 최근에 몇곳이 더 생기더니 점점 카페가 늘어나는걸 보니 앞으로 이도로 카페 명소가 될듯 싶네요 한번 소개를 했던 카페 페이퍼스푼[PAPER SPOON] 인근에 새로 생긴 노란색의 건물이 이쁜 카페 옐로우망고를 소개할까합니다 옐로우망고라는 이름에 걸맞게 노란색의 건물이 아주 이쁘네요 옐로우망고는 건물도 이쁘지만 아름드리 나무가 있는 너른 마당이 있어서 아주 좋은데요나무가 만들어 주는 그늘에 앉아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면 태국 더위도 끄떡 없답니다 잘익은 노란 망고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이층까지 오픈된 실내는 에어컨이 없지만 아주 시원합니다 카페 벽은 때가 많이 .. 2014. 6. 29. [태국치앙마이]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레스토랑 오요리 / OYORI the Grill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레스토랑 오요리 / OYORI the Grill 전날 카페에서 빅맥을 맛있게 먹던 태국사람을 보고 어찌나 햄버거가 먹고 싶던지...마침 님만해민에 햄버거 잘하는 집이 있다길래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오요리 마치 한국말 같지 않나요? 맞습니다 이곳은 한국의 오요리아시아에서 운영하는 다문화 레스토랑입니다오요리아시아는 아시아의 빈곤여성이 경제적ㆍ사회적으로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는 사회적 기업이라는군요 오요리에서 식사 하는것 자체가 미약하게나마 누군가를 돕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님만해민과 마주하고 있는 스리망카라잔 소이11에 가면 CUBE라는 간판뒤로 넓고 푸른 잔디를 둘러싼 감각적인 건물들이 보인는데가장 안쪽에 the Grill이라는 빨간색 간판 보이.. 2014. 6. 27. [일본요코하마]요코하마를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수 있는 랜드마크 타워 / Yokohama Landmark Tower 도쿄에서 전철로 30분정도 걸리는 항구도시 요코하마요코하마에는 요코하마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Yokohama Landmark Tower]가 있습니다스카이 트리가 생기기 전까지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던 이 빌딩은 높이 296m에 70층으로 오피스, 호텔, 쇼핑몰이 들어서 있는데69층에는 360˚ 파노라마뷰를 즐길수 있는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부야 카페에서 놀다가 즉흥적으로 가다보니 요코하마역에 내려서 랜드마크 타워까지 걸어 갔는데 더운 날씨에는 제법 멀더라구요랜드마크 타워에 쉽게 가려면 요코하마역에서 환승한후 미나토 미나이역에서 내리면 퀸즈타워 쇼핑몰로 연결되는데 바로 옆건물이 랜드마크 타워랍니다 요코하마역에서 한참을 걸어 드뎌 랜드마크타워에 도착을 했습니다여의도.. 2014. 6. 24. [태국치앙마이]늦은밤까지 영업하는 님만해민 인근 이쁜 반 카페 / Barn Cafe 님만해민에서 가까운곳에 이쁜 카페가 또 생겼네요Barn Cafe 위치는 수안독 사원 뒷쪽에 있는데 이런 외진곳에 카페가 있는것도 신기하지만 가격싸고 이쁘기까지 하다니... 사진에 잘 보이진 않지만 담장이 돌담이라 마치 제주도에 있을법한 카페네요 주차장쪽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보니 뒷쪽도 이쁘네요양철로 마감을 해서 좀 허접해 보일수도 있지만 창문에 그려놓은 그림 때문에 양철조차도 멋스러워 보입니다 아마 이곳도 예술을 하는 친구가 운영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군요 카페 내부도 컨셉은 알수는 없지만 괜찮게 꾸며놨네요 커피도 싸고 외국인이 핸드메이드로 만든 케잌도 판매를 한답니다 여기도 여느 카페마냥 공부하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고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해서 아주 좋답니다 카페에 비치된 잡지를 보니 치앙마이 이.. 2014. 6. 23. [일본도쿄]레인보우 브릿지를 걸어서갈 수 있는 호텔 잘 시티 타마치 도쿄 / Hotel Jal City Tamachi Tokyo 레인보우 브릿지를 걸어갈 수 있는곳에 위치한 호텔 잘 시티 타마치 도쿄 / Jal City Tamachi Tokyo 타마치는 회사들과 고급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추사랑아빠 추성훈의 집도 이곳에 있습니다운좋으면 동네를 돌아다니다 추블리를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ㅋㅋㅋ 타마치역은 하네다와 나리타공항에서 오기에 아주 편하고 특히 나리타 공항에서는 한장의 표로 도쿄역에서 한번 갈아타고 타마치역까지 올수 있습니다잘 호텔은 타마치역에서 도보로 6분이면 도착하고 도보 10분이내 야경이 멋진 레인보우 브릿지가 있어서 밤에 산책하기도 좋답니다 정말 찾기 쉽네요^^ 호텔내에 결혼식장이 있어서 그런지 로비가 작지 않네요아침 먹을때 보니 요즘 어딜가도 있는 중국여행자도 있고 서양인도 조금 있는데 대부분은 .. 2014. 6. 23. [일본도쿄]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파탑 도쿄 스카이 트리 / 東京スカイツリー, Tokyo Sky Tree 도쿄 스카이 트리 [ 東京スカイツリー / Tokyo Sky Tree ]일본 도쿄도 스미다구에 세워진 전파탑으로 본래 높이 610.58m로 계획되었으나 2009년 높이 634m로 설계가 변경되어1976년 캐나다 토론토에 세워진 CN 타워( 553.33m )와 2010년 세워진 중국의 광저우타워( 600m )를 제치고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탑으로 2012년 완공되었습니다 건축물로서의 높이는 470.97m인데 요코하마에 있는 랜드마크 타워가 가지고 있던 일본 건축물 중에서는 최고 높이 기록이었던 296.33m를 경신했다는군요 도쿄 스카이트리는 1959년에 지어진 도쿄타워와 같은 전파탑인데 도쿄 중심 지역에 초고층 건물들이 늘면서 도쿄타워의 전파가 막혀 수신장애가 생기고 아날로그 신호에서 디지털 신호로 .. 2014. 6. 20. [일본도쿄]도쿄 시부야 추천 스시집 회전초밥 카츠 / 回し寿司 活 도쿄에서도 사람 많기로 유명한 시부야[渋谷]시부야역앞 교차로에 파란불이 켜지면서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미 시부야의 대표 볼거리가 됐을 정도랍니다그도 그럴것이 철도,전철,지하철등 십여개의 노선이 시부야역을 이용하고 유명 백화점들이 들어서 있기에 사람이 많을수밖에 없는것 같네요 유동인구가 많다보니 시부야에는 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수 있습니다일본하면 여러 음식들이 떠오르지만 그중에서도 스시는 단연 일본대표 음식이라 할수 있겠죠 일본에 많은 스시집이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는 높아서 제법 인기가 있다는 회전초밥 카츠[回し寿司 活]에 다녀왔습니다이곳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친구 마키코짱이 전화로 예약을 해서 손쉽게 점심을 즐길수 있었답니다 위치는 세이브 시부야 백화점 8.. 2014. 6. 20. [일본도쿄]감동적인 소바와 반전매력의 카레우동을 맛볼수 있는곳 에비스 소바 전문점 쇼다이 / 初代 직접 소바[蕎麥]면을 만드는 소바 전문점 쇼다이[初代 / しょだい]여기서 소바를 먹고나니 지금까지 먹었던 소바는 전부 가짜인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쇼다이는 에비스역 3번출구에서 1분거리에 있는데 예약을 하지 않으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니 일본어가 가능하면 미리 시간 예약을 하는게 편할듯 싶네요 에비스역 3번 출구입니다이곳을 나와서 1분만 걸어가면 왼편에 한문으로 초대[初代]라는 간판이 보이는데 일본어로 쇼다이라고 읽는군요 이곳이 소바를 직접 만들어주는 식당 쇼다이입니다 입구를 들어서니 소바 만드는걸 직접 보면서 식사할수있는 자리가 있고 2층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전화로 미리 예약도 했지만 문을 열자마자 첫번째로 들어갔기에 소바 만드는 모습이 가장 잘보이는 자리를 잡았습니다자리 앞에 싱싱한 와사비가 있네요 .. 2014. 6. 1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