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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Photos/Thailand133

태국 치앙마이 매땡의 구름속 마을 몬고에서 운해를 담다 / Mon Ngo, Mae Taeng, Chiangmai, Thailand 치앙마이에서 운해를 보려면 태국에서 제일 높은 산인 도이인타논이나 도이앙캉정도가 떠오르는데 대체로 2시간 이상 가야하는 거리입니다 하지만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운해를 볼수 있는곳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에서도 몬고(Mon Ngo)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입장료가 30바트로 저렴하고 1시간정도면 갈수 있는데다가 가는길이 드라이브나 라이딩하기 좋은 길이거든요 가는길은 마지막에 지도로 표시하겠지만 치앙마이에서 빠이 방향으로 107번-1095번 도로를 이용하다 3052번 도로로 빠지면 됩니다 ① 3052번 도로를 달리다 게이트가 보이면 거의 다 온겁니다 ② 게이트를 지나 왼쪽도로로 좌회전한후 계속 달리세요 ③ 중간중간 Mon Ngo라는 푯말이 있는데 마지막 푯말인 이곳에서 우회전하면 도로끝이 전망대입니다 ④ 치앙마.. 2017. 12. 8.
태국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이팽 축제 2017 / Loi Krathong Yee Peng Lanna 2017 - Chiang Mai, Thailand 매년 11월 태국의 하늘을 수놓는 수많은 풍등의 향연치앙마이의 2017년 러이끄라통 축제 모습을 담았습니다 13~14세기부터 시작된 축제 러이끄라통은 타이력으로 12번째 보름달이 뜰대 열리는데러이는 띄우다라는 뜻이고 끄라통은 바나나잎으로 만든 배모양의 장식을 말합니다즉 바나나잎으로 만든 배모양의 장식을 강에 띄워 보내며 물의 신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태국 민속축제입니다 특히 치앙마이는 러이끄라통과 더불어 이팽축제가 열리는데 이기간에 얇은 천이나 종이로 만든 등인 꼼을 만들어 하늘로 띄웁니다러이끄라통 축제 기간에 치앙마이는 강에는 끄라통이 하늘에는 꼼이 떠다녀서 태국의 어느 지역보다도 화려한 축제를 경험할수 있답니다 러이끄라통 축제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이펭축제죠치앙마이 메조대학교 인근에 있는 Thudong .. 2017. 11. 29.
[태국 빠이] 아직도 빠이는 매력적인듯...Pai, Thailand 태국에서도 치앙마이를 가본 사람들은 아는 빠이북부의 아주 조그만 산골마을 빠이가 뭐가 그리 좋은지 가본 사람은 다시 가고 싶고 안가본 사람은 다음에 꼭 가고자 다짐하게 만드는곳...사실 저도 빠이는 여러번 가봤지만 한 세번째 이후부터는 이제 빠이는 마지막이야 하면서도 어느샌가 빠이를 거닐고 있는게 십여차례나 되네요^^ 빠이를 가는 모든 사람이 매력에 빠지는건 아닙니다소문난 잔치 먹을거 없다는 속담을 떠올리며 치앙마이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고어떤 사람들은 하루 이틀만 생각했다 일주일, 보름...심지어 한달정도를 빠이에서 보내는 경우도 있으니... 누군가 빠이가 좋으냐고 물어본다면 그냥 개인의 취향에 따라 좋다가도 좋지않다.....^^ 올 여름 드론을 가지고 빠이를 또 한번 다녀왔었습니다수년전 처음 왔을때의.. 2017. 11. 22.
우여곡절 끝에 담은 태국 최고의 야경 언젠가 태국 잡지에서 광고에 실린 사진을 보고 실제 도로가 아닌 F1포뮬러 경기장을 합성한 사진인줄로 알았던 장면 그런데 어딘가 낯이 익은게 태국에서 제일 높은 빌딩인 바이욕타워 전망대에서 봤던 실제 도로가 생각 나더라구요 꼭 사진에 담아 보고 싶어서 구글링을 해보니 방콕의 동,서를 가로 지르는 찰름 마하 나콘(Chalerm Maha Nakhon)고속도로와 씨랏(Sirat)고속도로가 만나는 교차점이었습니다 사진을 어디에서 찍었는지 포인트를 찾기위해 구글맵을 뒤지고 뒤져서 예상되는 건물을 찾았는데 아파트인것 같더라구요 뭐 사진을 찍을수 있는지 없는지는 가봐야 알테니 무작정 아파트로 향했는데 생각보다 오래된 아파트더군요물어물어 관리사무소에 가서 사진을 찍고 싶은데 옥상에 올라갈 수 있느냐?라고 물으니 제법 .. 2017. 11. 20.
[태국 방콕] 낮보다 밤이 더 활기찬 방콕의 야시장 딸랏 롯빠이 랏차다 / Rot Fai Market Ratchada, Bangkok, Thailand 동남아 대부분이 그렇지만 태국의 방콕도 밤이 되면 수없이 많은 야시장들이 열립니다그중에서도 조명 밝힌 큰 규모의 야시장 사진이 인상깊어 구글링을 해보니 딸랏 롯빠이 랏차다(Rot Fai Market Ratchada)더군요구글맵으로 보니 숙소에서 10여킬로정도 거리에 있어서 30분정도면 가겠거니하고 길을 나섰지만 방콕의 교통체증은 지옥 수준이었습니다평일임에도 방콕의 교통체증이 얼마나 심하던지 족히 2시간은 운전을 한듯 싶더라구요그마저도 힘들게 도착했지만 야시장이 쉬는날....가는날이 장날이 아니었습니다 ㅠㅠ 다음날 교통체증을 예상해서 부지런을 떨며 좀 일찍 출발했지만 역시 1시간30분이나 걸려서 시장에 도착을 했답니다 텅비었던 어제와는 달리 불밝힌 무수히 많은 천막들을 보니 힘들었던 운전은 기억조차 없네요.. 2016. 12. 28.
태국 치앙마이 달 밝은 밤 싼캄펭에서 개들과 함께.../ San Kamphaeng, Chiang Mai 어느 달 밝은 밤 태국 치앙마이 싼캄펭의 이름모를 동네에서... 태국 치앙마이에서 유명한 온천인 싼캄펭 인근에 태국 친구들이 은하수를 찍으러 가는 호수가 있길래 늦은 밤 길을 나섭니다비록 달이 밝아서 은하수는 담기 힘들겠지만 달빛 머금은 호수와 별을 담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도착한 호수 정말 너무나 어둡고 조용한 밤이라 사진 찍기엔 좋겠네하며 차에서 내리니 왠지 모르게 오싹한 기분이 들더라구요뭐 한밤중에 호숫가라서 그러려니 하고 카메라를 들고 자리를 잡는데 문뜩 어릴적 봤던 전설의 고향까지 생각나면서 오싹함은 가시지를 않고...밤에 홀로 사진을 많이 찍어봐서 무서움을 덜 타는 편인데 도저히 그곳에서 몇시간을 보낼 자신이 없어서 그냥 차를 돌렸답니다 그래도 그냥 숙소로 가기 아쉬워서 삼십여분을 하염없이.. 2016. 3. 17.
태국 치앙마이 몬참의 은하수 흐르는 밤.../ Moncham, Mae Rim 지난 여름 귀국이 얼마 남지 않았을 무렵 치앙마이는 밤만되면 구름이 하늘을 가려 버리고 별사진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어느날 새벽녘 밤하늘에 별이 조금 보이길래 헛걸음을 각오하고 치앙마이에서 40여분을 달려 매림의 몬참으로 달려갔습니다 몬참은 예전에 양귀비 재배지역 이었는데 태국 왕실의 로얄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고소득 작물을 재배하는 지역으로 바뀐곳입니다지대가 높아서 시원하다보니 많은 태국인들이 놀러오는 곳이기도 한곳이죠 낮에는 숱하게 많이 가봤지만 밤에는 처음 가봅니다어둠을 뚫고 도착한 몬참의 밤하늘엔 별이 초롱초롱 빛나는게 다행히 헛걸음은 안했네요 밤하늘에 세로로 늘어선 은하수가 어찌나 이쁘던지....물론 육안으로는 사진에서처럼 보이진 않지만요^^사진을 오래도록 찍어왔지만 은하수를 또렷이 담기는 처음.. 2016. 3. 16.
태국 유적 도시 아유타야의 별사진 / Ayutthaya 태국 방콕에서 북쪽으로 64Km에 위치한 아유타야...정식명칭은 프라나콘시아유타야(Phra Nakhon Si Ayutthaya)입니다1350년에 건설되어 약 400년간 아유타야 왕조의 수도였는데 1767년 미얀마 군의 침입으로 파괴되어 지금은 일부 유적만 남아있습니다침입이 있기전인 1700년 무렵에는 아유타야의 인구가 100만명에 이를 정도로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중 하나였을 정도로 번성하였다는군요 아유타야에는 미얀마군의 침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유적이 남아 있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사원은 1384년에 세워진 왓 프라마하탓으로크메르 양식의 탑인 프랑이 제일 먼저 만들어진 사원이라는군요 나의 첫번째 아유타야는 2007년 뜨거운 여름이었습니다당시 태국은 한창 우기때여서 하루에 한번씩은 비가 왔지.. 2016. 2. 11.
2015년 태국 치앙마이의 러이끄라통 축제 완전정복 / Loi Krathong [태국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축제 완전정복] 최근 주변에서 러이끄라통 축제에 대해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 달력을 보니 다음주에 러이끄라통 축제가 시작을 하는군요 매년 12번째 보름달이 뜰때 열리는 러이끄라통 축제는 쏭크란과 더불어 태국의 대표적인 축제중 하나입니다치앙마이는 올해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축제가 열리는데 도시에 따라 기간은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러이끄라통은 프라매콩카(바다의 여신)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강과 운하에 끄라통을 떠내려 보내며 지난해의 불행한 일을 보내고 새해의 복을 비는 행사입니다바나나잎으로 만든 연꽃 봉오리 모양의 배를 끄라통이라 하는데 크라통 안에 손톱이나 머리카락 또는 돈을 넣고 불을 밝혀서 강에 띄웁니다참고로 러이는 '띄우다'라는 뜻의 태국어로 러이끄라통.. 2015. 11. 18.
[태국 나콘라차시마]태국의 앙코르와트라 불리는 피마이 역사공원 / Phimai Historical Park 태국 동북부인 이싼지방의 관문 나콘라차시마 통상 코랏이라고 많이 부르더군요코랏에 가는 가장 큰 목적은 이싼지방으로의 여행이겠지만 태국의 앙코르와트라고 불리는 피마이를 보기 위해서 방문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우선 방콕에서 피마이 역사공원까지 가려면 방콕의 북부버스터미널에서 코랏행 버스로 4시간정도를 가고 코랏에서 피마이가는 버스로 갈아타던가북부 버스터미널에서 피마이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바로 갈수도 있는데 어떤 방법이든 총 5시간에서 6시간정도는 걸린다고 보면 될겁니다차를 직접 몰고 가면 한 4시간이면 되는데 대중교통이라 시간이 좀더 걸리는듯....저는 차를 직접 몰고 갔답니다 태국에서 크메르 유적을 만난다는게 좀 재미있네요 여기도 역시 입장료를 내야겠죠 큐모가 크지 않아서 입장료가 비싸진 않았지만 내국인과.. 2015. 8. 24.
[태국 메홍손]빠이에서 심심할때 갈만한곳 남로드 동굴 / Tham Nam Lod 치앙마이에서 차로 3시간정도 거리에 있는 빠이빠이에서 한두달 머무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며칠 머물다 다시 치앙마이로 넘어옵니다사실 빠이는 하루동안 중국인 마을, 폭포, 빠이캐년정도 보고 사원에서 일몰을 보면 빠이의 대표 볼거리는 다 본거라고 해도 무방하죠그다음부터는 술, 음악, 잡담....ㅋㅋ빠이에서 또 다른 볼거리는 찾는다면 남로드 동굴을 가보는것도 재미있을듯 싶네요 태국은 목적지를 찾다가 가끔 영어표기 때문에 혼동이 있는데 이곳도 역시 구글 지도와 동굴 입구의 표기가 다르더라구요구글 지도에는 Tham Lot으로 되있지만 실제로는 Tham Nam Lod로 되어 있으니 혼동하지 마시고 참고로 태국말 Tham은 우리말로 동굴 입니다 남로드 동굴은 빠이 아야서비스에서 1095번 도로를 타고 메홍손 방향으.. 2015. 7. 10.
[태국 아유타야]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왓 무앙의 부처님 / Wat Muang / Ang Thong 아유타야에서 45㎞정도 북쪽으로 올라가면 왓무앙이라는 사원이 나오는데 이곳에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부처님이 모셔져있습니다 참고로 아유타야는 방콕에서 북쪽으로 64㎞에 위치한 도시로 1350년 건설되어 약 400년간 아유타야 왕조의 수도로 번영하였으나 1767년 미얀마의 침입으로 파괴되었으며 지금도 많은 유적이 파괴된채로 남아있어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도시입니다 일출을 담기위해 새벽4시쯤 오토바이를 타고 아유타야를 출발 왓무앙으로 향합니다구글지도를 보고 도착한 왓 무앙은 문이 굳게 닫혀있었고 생각보다 크지도 않을뿐더러 어둡긴 했지만 큰 부처님은 보이지도 않더군요당황스러웠지만 급 검색질을 하니 왓 무앙이라는 사원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더군요^^제가 가려던 왓 무앙은 앙통지역에 있다는.... 다시 제대로된 왓 무.. 2015. 6. 30.
[태국치앙마이]도이수텝에 올라 일몰과 야경을.... 한달넘게 비한방울 오지 않던 치앙마이에 지난주 며칠동안 쉬지않고 비가 내리더니 어제하고 오늘은 너무도 청명한 하늘을 보여주네요마음 같아서는 도이인타논에 가서 캠핑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역시 마음뿐이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해질녘 가까운 도이수텝에 올라봅니다도이수텝을 지나서 고산족 마을인 도이뿌이가 내려다 보이는곳에 도착하니 붉게 물든 하늘빛이 너무도 이쁘네요 환상적인 일몰을 즐기고 치앙마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로 돌아오니 하늘에 총총 떠있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정말 혼자 보기 아깝더라구요이래서 남여가 밤에 도이수텝에 오르면 사랑에 빠지나 봅니다 ㅋㅋㅋ 나름 추운 치앙마이 산바람을 맞으며 한시간동안 별을 담았는데 어디가는지 모를 비행기도 흔적을 남겼네요비행기 궤적은 지우려고 했지만 귀차니즘.. 2015. 1. 13.
[태국치앙마이]북부지역의 대표적인 캠핑장소 도이 앙 캉 / Doi Ang Khang 2015년 첫 촬영은 늘 그렇듯 태국에서...ㅋㅋ새해를 맞아 어머니와 함께 아주 멀리 다녀왔습니다치앙마이에서 북쪽으로 160㎞정도에 미얀마 국경과 마주한 태국북부의 대표적인 캠핑장소 도이 앙 캉(Doi Ang Khang)이곳은 평균온도가 17.7도로 아주 시원한곳입니다 물론 4월중엔 30도가 넘는 더울때도 있지만 가장 추운 1월엔 영하 3도까지 떨어지기도 한다는군요 도이앙캉까지 가는길은 그리 어렵지 않으며 치앙다오에서 두개의 길을 선택할수 있습니다저는 갈때는 파란색길을 올때는 미얀마 국경을 따라 이어진 회색길을 이용했는데 파란색길은 노면상태가 아주 좋은 반면 경사가 상당히 급하고 회색길은 경사가 완만하고 고산족 마을을 여럿 지나지만 노면 상태가 좋지는 않더라구요 산중에서 만난 귤밭...제주도 아니라는.... 2015. 1. 12.
[태국치앙마이]차분하게 한해를 보내고 2015년 새해를 맞이하는 밤....왓 판 타오 / Wat Phan Tao 2015년 첫 게시물로 2014년 마지막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2014년의 마지막을 맞이하러 타페게이트로 가던중 잠시 들렀던 사원 Wat Phan Tao 밤이 이쁜 사원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는데 마침 행사를...삼각대를 챙기지 않은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평소 보리수나무에 달아놓은 오색등이 이쁜 사원이었는데...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날이라 그런지 차분한 분위기로 바뀌었네요 행사가 있는것 같아 마냥 기다리다 보니 마침 스님들이 초를 들고 부처님 주변으로 자리합니다 매번 타페게이트에서 불꽃놀이와 함께 어수선한 새해를 맞이 했는데 차분하게 사원에서 맞이 하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왓 판 타오는 치앙마이에서 유명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왓 체디 루앙 옆에 있는 사원인데 낮보다는 밤이 이쁜 사원입니다이 사.. 2015. 1. 6.